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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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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 선정

동명대학교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3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2월까지 6년간 정부로부터 총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명대 김기주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 2단계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유발과 취업에 매진하며, 산업체는 인력양성과 실질적 산학연계활동에 관여할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활기찬 공과대학을 만들었다"며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지역 대학 센터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육성을 선도하는 공학인재양성에 부합하는 공학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이번 3단계사업에서 10개 이상 컨소시엄을 선정해 주관센터와 참여센터의 협력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신산업 분야별로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공학교육혁신 계획과 프로그램을 컨소시엄 단위로 수립 추진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산학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격차에 따른 불균형 해소를 위해 1단계 사업에서 각 대학 내 공학교육개선시스템 구축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했다면, 2단계에서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인재양성을 위해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등 산업실무형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실제 수요자인 산업체의 공대학생에 대한 만족도 개선을 통한 지역기반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밀착형 인재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공학교육 인증제 확산과 산업 수요기반 공학교육의 토대를 닦았다. 사업 구조와 목적, 주요 프로그램은 현재 LINC+사업, ACE 사업,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주요 대학사업의 롤 모델로 작용했다.

2022-04-01 14:2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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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문동 교통난 해소 위해 노선 토지 보상

거제시는 상·문동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기존 거제중앙로를 거치지 않고 상동 신시가지로 진입할 수 있는 중로2-13호선과 중로2-23호선 등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용산교차로 우회전 차로 개설을 위한 '상동 도시계획도로 중로1-18호선 개설사업' ▲고현초등학교에서 상동5길을 연결하는 '상동 도시계획도로 중로2-13호선 개설사업' ▲상동 노랑통닭에서 대동다숲 진입도로를 연결하는 '상동 도시계획도로 중로2-23호선 개설사업' ▲상·문동사무소 옆 도로를 확장 및 선형 개량하는 '상동 도시계획도로 소로2-96호선 개설사업' 등 4가지다. 거제시는 총사업비 339억원 중 보상비 59억원을 확보해 토지보상 가격을 산정하고 토지주들에게 보상 협의 요청문을 발송했다고 했다. 거제시 도로과장은 "이번 실시하는 사업은 상문동지역의 교통체증 해소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사업시행을 위해서는 토지주들의 보상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 재정 여건상 보상비 전부를 확보하지 못해 보상은 우리 시에 신청한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으로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 추진하고, 앞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보상협의를 재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거제중앙로 교통소통 대책의 하나로 상동IC 개선사업과 함께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기적으로는 국도14호선과 국도5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상·문동 지역의 교통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문동지역의 교통소통 해소에 거제시가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교통중심으로 성장할 상·문동 지역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01 14:2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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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산청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급경사지 합동 안전 점검과 관리 필요 대상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8일간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급경사지 158곳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연 또는 인공(옹벽·축대) 비탈면 등의 급경사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특히 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를 찾아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일제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 가능한 균열이나 지반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또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와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보수·보강 시설의 이상 유무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진행되며, 위험요인이 크다고 판단 될 경우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재해위험도 평가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 중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 즉시 조치하는 한편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보고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기상 특보 등 발령 시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1 14:2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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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 추진

울산 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사업비 1억 4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외식업소 52곳에 입식좌석 설치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공모한 결과 총 93곳의 업소가 신청해 1.7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영업 기간과 영업장 면적,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2곳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지난달 31일 문자로 개별 통보했다. 중구는 연 매출액이 낮거나 규모가 작은 업소, 창업 기간이 긴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울산페이 가맹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 이력이 있는 업소에는 가점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좌석을 입식으로 교체한 뒤 지출 증빙 서류와 청구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나중에 중도에 포기하는 업소가 생기거나, 예산이 남을 경우 차순위 업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많은 업소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모가 성황리에 마감됐다"며 "입식 좌석 개선사업이 손님들의 편의 증진 및 외식업소의 매출 상승, 위생 서비스 여건 향상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01 14:2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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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성평등 사례뱅크 공모전 실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지정받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의 하나로 '성평등 사례뱅크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 의식 및 문화 확산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구현을 위해 성평등 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축적·공유·활용하는 '사례뱅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전은 공공기관 및 여성가족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평등 관련 조직문화 사례 및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자유공모로 진행된다. 사례뱅크는 ▲직장 내 성평등 실천사례 ▲조직 내 성차별적인 문화를 변화시킨 사례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됐던 사례 ▲성 차별, 성 고정관념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및 정책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내가 꿈꾸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 등으로 구성된다. 응모기간은 3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며,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용의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6월에 결과를 발표한다.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 영역을 구분해 최우수상 각 1명(팀), 우수상 각 2명(팀), 장려상 각 2명(팀)으로 총 10명(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상의 경우 기관구분 없이 총 20명(팀)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이후 콘텐츠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시 사진 및 후기 남기기, 게시물 공유 및 댓글 남기기 등의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성평등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1 14:2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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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인증 지역서점 공모사업 선정

광주 광산구는 인증 지역서점인 '동네책방 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서점 문화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광주 최초로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와 온라인 서점의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서점의 입지를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제도다. 광산구는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도서를 인증 지역서점에서 우선 구매하고 공공기관에도 인증서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서점을 자생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문화활동 관련 공모사업 안내 및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2019년 광산구가 인증한 지역서점인 '동네책방 숨'이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동네책방 숨'에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행사가 펼쳐진다. 아늑한 서재처럼 동네책방에서 작가와 시민이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4월부터 9일까지 이세진 프로그래머, 조대영 작가와 함께 월 2회 '영화로 문화읽기'를 진행하고 장정희·김혜영·김성호 작가 초청 강연회도 5월과 9월 두 차례 열 예정이다. 6월에는 소설가 김탁환 작가와 곡성으로 생태문학기행을 떠난다. 작은 서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4월부터 10일까지 월 2회 생태책 읽기 독서모임이 열리고 10월에는 '전라도의 아름다움, 시로 만나다'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서점이 단순하게 도서를 구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1 14:25: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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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복지 플랫폼 '북이백세누리센터' 개소

부산 북구는 지난 31일 북구형 복지모델 '북이백세누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금곡거점센터(북구 금곡대로 470번길 31)에서 식전행사, 본행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여했다. 북이백세누리센터는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와의 협약을 통해 강사와 수요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특히 새로운 건축물 설립으로 인한 신축 비용·운영비 등의 재정적 문제와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인프라를 활용하는 공유경제기반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북구는 북이백세누리센터를 중앙센터 1곳과 거점센터 4곳으로 구성하였다. 중앙센터는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위치하며, 거점센터는 △대한노인회 부산북구지회(금곡) △의성경로당(덕천) △새솔경로당(만덕) △신천경로당(구포)의 4개소로 권역별로 운영한다. 중앙센터는 행정 기획,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거점센터는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지역 주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거점센터에서 건강, 문화, 여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북이백세누리센터는 북구형, 공익형, 은퇴자교육 등 공공성을 지향하는 특화 프로그램과 다수의 희망자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펀딩하는 클라우드펀딩 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북이백세누리센터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사업 중 하나로 공유경제를 활용한 새로운 복지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문화를 즐기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4:23: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