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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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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경남개발공사는 지난달 31일 의령군을 시작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두레하우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레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남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9년 처음 시작해 현재 24호까지 시행해 큰 성과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 복지기관과 주기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이 생활·이용하는 복지시설까지 사업대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 24호 사업은 의령군 대의면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 700여 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보일러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외벽 페인트칠과 환경정리를 비롯해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두레하우스 사업수혜자 강씨는 "한 겨울 보일러가 고장 나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경남개발공사에서 보일러와 주방 싱크대를 교체 해줘서 지금은 따뜻한 물로 세수도 하고 설거지도 할 수 있어 참 좋다"며 "무슨 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남개발공사 김중섭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01 14:1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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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시범단, 벨기에 초청 '태권도의 날' 공연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이 '2022년 벨기에 에더겜 시 태권도의 날 문화행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시범공연을 펼친다. 오는 5월 8일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과 벨기에 에더겜 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에 태권도단을 선정하는 전국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돼 벨기에 현지에 공식 방문하게 된다. 이 행사는 네덜란드어권 에더겜 시 측에서 먼저 '태권도의 날'을 지정해 줄 것을 제안해 올해 처음으로 한국 문화축제가 개최되는 것이다. 한국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와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 현지 한식당 음식 시연, 한복 및 한지 공예 워크숍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큰 행사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 축하를 위해 대한민국대사와 에데겜 시장, 벨기에 태권도협회장, 유관 기관장 및 주요 인사 다수 등 총 1500여 명의 인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 선정된 고신대 학생들은 5월 5~10일까지 5박 6일 동안 비행기와 숙식 일체 등 모든 경비를 정부에서 지원받게 된다. 이정기 학과장은 "전국에서 많은 대학들과의 영상 공모전에서 고신대학이 당당히 선정이 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수고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럽 벨기에에서 국기인 태권도의 진가를 드러냄으로써 국위를 선양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4:1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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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 개최

부산여자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본교 학생서비스센터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부산여대 정영우 총장, 장보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류민임기획실장, 이상준학사지원처장, 김정희 입학홍보처장, 강영숙 학생처장, 김명수 사무처장, 장기열 산학협력단장, 강화정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김순경 진로취업창업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 소개, 축사, 커팅식, 시설순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종합적인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고용 촉진과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부산여성일자리 통합연계의 허브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부산여대는 2022년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해 실시되는 것이다. 진로·취업컨설턴트 신규 채용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 지역청년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통합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부산여성일자리 통합연계의 허브 역할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으로의 이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교육하고, 여성인력개발을 활성화해 경쟁력 있는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대학 및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여대 정영우 총장은 "창의적인 개성과 감성적 여성가치를 실현하는 인재로서 새로운 환경을 담대히 개척해 실력 있는 여성리더를 육성할 수 있도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허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고용서비스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별 협업체계 마련 등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04-01 14: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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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창원특례시 작가 초대전 개막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창원특례시 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지난달 30일 3·15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문신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마산·진해·창원 미술협회와 창원민족미술인협회 소속 152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창원 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신은 자신이 국제무대에서 쌓았던 예술적 경험과 거장으로 찬사를 받았던 세계 수준의 작품들을 문신미술관과 함께 고향 마산에 모두 바치며 시민들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다. 이번 전시는 거장 문신의 예술정신과 그가 남긴 소중한 자산들을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큰 의미를 담았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문신은 척박한 문화예술 현실에 놓여있는 고향 시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이러한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시민들과 문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함께 되새기는 탄생 100주년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전시에 참여해준 작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작가 초대전은 오는 11일까지 3·15아트센터 전시실 전관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4-01 14:1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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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속가능경영 확산 위한 업무 협약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31일 경상남도 등과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에서 열린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정윤만 상무와 경상남도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 나이스디앤비 강용구 대표이사,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구자천 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기업지원본부장, 신용보증기금 최우식 부산경남본부장, 경남벤처투자 조국형 대표이사, 경남테크노파크 김석종 기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경남에 소재한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경남벤처투자는 지속가능경영 참여기업 정책사업(수출, 기술, 인력 등) 및 금융(투자)자금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지속가능경영 시책 발굴ㆍ추진과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속가능경영 경남형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나이스디앤비는 지속가능경영 참여 기업 실사와 평가보고서 작성 등을 하기로 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사업 추진과 교육을 진행하고,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속가능경영 참여기업 발굴 지원ㆍ홍보 등에 힘쓰기로 했다. 여신영업본부 정윤만 상무는 "협약을 맺고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다. 금융지원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기업들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춰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확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에 지난달 3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방은행 최초로 체결했다.

2022-04-01 14:17: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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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최대 1000만원 보장

김해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따로 가입 절차나,보험료 납부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자연재해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이다. 최대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하며 사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지급된다. 지난해 보장항목이었던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와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의 경우 최근 3년 간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발생빈도가 낮을 것으로 판단해 보장항목에서 제외했다. 대신 김해소방서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자연재해 외 12개 항목 사망자 183명 가운데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20명(11%)으로 큰 비중을 차지해 물놀이 사고 사망을 새로운 보장항목으로 선정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로서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겪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각종 안전정책 개발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19년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화재 및 폭발사고 6건, 농기계사고 사망 2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2건, 자연재해 사망 1건, 대중교통 후유장해 1건에 총 1억1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2022-04-01 14:1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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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대학교 종점 정류장 새 단장

창원시는 창원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창원대 종점 정류장의 쉘터를 새 학기에 맞춰 전면교체해 스마트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대 종점 버스정류장 쉘터는 15개 노선에 94대의 버스가 운행되는 곳으로 매일 9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정류소다. 그러나 1983년 창원캠퍼스 이전 당시에 설치된 시설이며, 노후화 및 퇴색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다. 시는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면 새단장했다. 시는 버스 쉘터를 도시이미지를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모델로 전면교체하고 정류장 주변 노면과 경계석 교체, 불법광고물 등 부속 시설물을 정비했다.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BIT(버스정보단말기)를 젊은층의 콘셉트에 맞게 개선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또 정보화 시대에 맞춰 버스쉘터 내 스마트폰 충전콘센트 설치와 버스노선도를 재정비하고, 상반기 내에 공공와이파이도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정류소로 개선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신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창원대 하회창 총학생회장은 "학교 정문 앞의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시설 개선이 학생들의 오랜 바람이었는데 창원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주셔서 창원대 학생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대학에 많은 관심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기찬 창원특례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과 선진교통체계를 꾸준히 구축하겠으며, 청년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4:1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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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

통영시에서는 '통영 여행가는 해'와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맞아 통영시 전역에 대한 시설물 관리 상태 등 관광수용태세 점검 및 봄꽃 식재를 통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디피랑, 통영케이블카 등 통영시 주요 관광지 23개소에 대한 안내판 등 시설물 정비 및 방역 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 모든 읍면동은 아름다운 통영의 모습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팬지, 페츄니아 등 봄꽃 32만본을 식재했다. 현재 통영시에서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섬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 밖에도 아시아 3대 음악제인 제20회 통영국제음악제가 도남동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되는 등 통영시는 예술 축제와 행사가 한창이고, 벚꽃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됐지만 통영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봉평동 봉숫골에는 벚꽃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아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통영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1 14:1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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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4월 기장멸치축제' 취소

부산 기장군은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월 개최 예정이었던 기장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제26회 기장멸치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기장멸치축제'는 유자망 어업을 통해 어획되는 길이 10~15cm 크기의 대멸치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1997년부터 해마다 진행돼 왔었다. 기장에서 멸치는 주로 봄과 가을에 잡힌다. 봄철 기장연안에서 잡히는 성어기 멸치(길이 10~15cm)는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무렵의 멸치를 맛보기 위해 대변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간 1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멸치축제'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취소됐지만, 현재 대변항 일대에서는 생멸치를 저렴하게 위판·판매 중에 있다. 지난해 9월 준공된 '대변 어촌계 수산물직매장'에서도 멸치젓갈, 건멸치 등 각종 건어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가 개최되길 간절히 바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비록 축제는 취소됐지만 대변항에 오셔서 봄기운과 함께 기장멸치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1 14:16:2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