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전남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신속추진 온힘

전라남도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목포(임성리) 구간의 신속 시공을 위해 30일 관계기관과 지원협의체 협의회를 열어 토지보상 등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전남도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사업부장, 고속철도 경유지인 나주시, 무안군, 함평군의 건설 관련 과장과 팀장 등 16명과 사업 현장 7개 공구의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이 함께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4공구 현장사무실(무안국제공항 주변)에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사업 시행기관인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추진사항을 듣고 용지보상과 민원사항 등 관계기관 협조 사항에 대한 지원대책을 협의했다. 이외에도 하천·국공유지 점용허가와 공사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 등도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는 총 77.8㎞로, 광주 송정부터 나주 고막원 26.4㎞의 기존선 고속화는 지난 2019년 6월 이뤄졌다. 새로운 철도인 나주 고막원부터 목포 임성까지 44.1㎞ 구간은 7개 공구로 나눠 4개 일반공사 구간은 지난해 말 착공하고, 턴키공사구간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무안국제공항의 교통접근성이 대폭 확충돼 수도권 이남지역은 물론 영남권, 전남 동부권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안국제공항에 신설될 '공항역'도 공항과 동선을 일체화시켜 이용객의 편리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원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해 호남고속철도 모든 구간이 사업기간 내 차질없이 건설되도록 하겠다"며 "이용객의 교통편의 개선과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지원협의체는 전남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를 비롯해 고속철도가 경유하는 나주시, 무안군, 함평군과 함께 지난 2020년 12월 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협의회를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2-03-30 15:25: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데이터융합분야 회의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전략산업 데이터융합분야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중심의 사회·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산업 발전의 거점으로서의 경자청의 올바른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대, 동아대, 동명대, 부경대, 창원대, 부산·경남 테크노파크, ㈜골든플래닛, ㈜엘지씨엔에스에서 교수 및 기업임원 등 데이터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하여 경자청 데이터산업 발전 및 데이터융합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하여 토론을 벌였다. 경자청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복합물류 운송, 스마트수송기기, 첨단 소재 부품 장비, 바이오 헬스케어 등 4개 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금년 1월 김기영 신임 청장 취임 이후에는 국내외 산업 동향과 경자청의 특성을 반영하여 데이터융합분야도 역점추진산업으로 정하였다. 아울러 전략산업 육성과 신산업 발굴을 위한 자체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산업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그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김기영 청장은 "이번 워킹그룹 회의에서 모아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바른 정책방안을 수립함으로써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상황 속에서 경자청을 글로벌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0 15:25:2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 꿈꾼다

전라남도가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과 대한민국 제1 체류관광지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앞으로 5년간 3조 1천784억 원을 투입하는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해 공표했다.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 기본계획(2022~2031년)과 연계해 추진된다.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전남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대 목표 8대 전략 64개 핵심사업을 담았다. 목표별로 '동북아 해양관광중심지 도약'을 위해 남해안 복합관광 거점조성 8개, 체험형 해양·생태관광 발굴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체류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한 관광기반시설 확충 10개, 청정 전남 안심관광 이미지 구축 8개 사업을 시행한다. '도민중심 공정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전남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5개, 주민주도형 관광개발계획 실현 5개 사업을 확정했다. '역사문화콘텐츠 활용 체험관광 육성'을 위해 감성만족 복합관광자원 발굴 7개, 남도의 역사가 흐르는 역사문화 관광루트 조성 10개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 간 연계성을 강화해 전남권을 ▲휴양·웰빙 테마의 북부관광권 ▲섬 관광·해양 생태 테마의 서부관광권 ▲역사·문화 테마의 중남부관광권 ▲남해안 관광거점·레저 테마의 동부관광권으로 구분해 총 64개 전략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 추진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5조 4천118억 원, 부가가치 유발 2조 1천282억 원, 일자리 창출 7만 3천435명 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경남 등 5개 광역시·도의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기본계획'도 지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광역 대응체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 규모 확대 및 도 발굴사업 최대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국가계획과 도 광역계획을 연계해 해양, 생태, 문화 등 전남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거점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매력적인 전남 자원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해 환태평양 관광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15:24: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교육감,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시정 촉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일본 정부의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에 드러난 역사 왜곡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일본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이상 학생 교과서에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기존 주장을 강화하는 교과서를 심의해 통과시킨 행동을 결연히 반대하는 의지를 확고하게 드러내고 강력한 시정 요구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30일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명백한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또다시 검정 통과시켰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를 왜곡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 규탄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우리 국민에 대한 주권침해"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과 관련하여 일부 교과서에서 강제연행이라는 표현 대신 동원이나 지원으로 변경한 것은 무엇보다 침략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명백한 역사왜곡 획책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일본의 영토 침탈과 역사왜곡에 맞서 역사문화교육위원회, 역사교육 발전 포럼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을 점검?모색하고, 역사동아리 지원,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추진 등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지속적인 역사교육을 실시해 우리 아이들이 지혜롭게 한일 역사문제를 판단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15:24:1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환복위, 소관 업무관련 현장방문 실시

30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신수정)는 상임위 소관 기관인 '청소년수련원'과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중인 '카페 이공'을 방문했다. 먼저,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여 교육청소년과장으로부터 청소년시설 복합화 사업, 아시아 밀레니얼 예술여행 거점 조성 사업, 국립호남권청소년 디딤센터 유치 등 청소년 현안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현안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였고 특히, 여성가족부의 공모사업인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위원들은 청소년수련원 본관, 천문대, 숙박동 등 수련원 시설을 점검한 후, 수련원 D동에 입주해 있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을 확인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후, 환복위 위원들은 송정동에 위치한 카페이공으로 이동하여 이세형 협동조합 이공 대표로부터 제로웨이스트샵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1회 용품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신수정 환경복지위원장은 "카페 이공에서 '제로웨이스트샵', '우리동네 회수센터', '리필스페이션' 등의 운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의식개선과 쓰레기 문제 해결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시의회에서도 다양한 자원순환정책 마련을 통해 광주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15:22:5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