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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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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 Music Play’자문·집행위원 위촉

목포시가 '2022 목포 Music Play(뮤직 플레이)'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진용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 30일 '2022 목포 Music Play'의 자문 및 집행위원, 총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본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국의 명망가 11명으로, 집행위원회는 음악 전문가, 시민 대표 등 16명으로 각각 구성됐다. 자문위는 주요 중요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집행위는 축제 계획 수립 및 및 중요 사항 결정시 논의하는 역할을 각각 수행한다. 시는 '목포 Music Play' 대행사 입찰 공고 중이며, 4월 중 대행사가 선정되면 행사 실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목포 Music Play'는 근대 대중음악 본거지인 목포의 음악 축제로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규모 경연대회가 진행되는데 총시상금은 1억1,500만원으로 전국의 음악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 유명 가수 공연, 목포음악사 전시,신나는 음악과 산책하듯 즐기는 워킹마라톤(FUN RUN), 음악 요가, 음악과 함께하는 소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자문위원, 집행위원과 함께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면서 "목포 뮤직 플레이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2-03-31 12:59: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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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지역특화 B-컨벤션 지원 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을 대표할 국제회의 육성을 위해 오는 4월 22일까지 '지역특화 B-컨벤션 공모사업'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특화 B-컨벤션은 부산광역시 전략산업과 관련해 부산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부산 대표 컨벤션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국제회의를 말한다. 행사규모에 따라 ▲유망 ▲우수 ▲대표 단계로 구분되며, 3회 이상 이미 개최된 회의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6월부터 11월 기간 개최되는 2건의 회의를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행사규모와 성장 가능성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재정지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육성위원회 컨설팅 등 전방위적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공사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기조 확산에 발맞춰 부산지역 PCO 자체기획 행사의 경우 자부담 예산 비율을 최대 20%까지 완화해 지역업계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주최기관이 행사기획 단계부터 친환경 MICE 실천 고려할 수 있도록 심사항목에 친환경 MICE 분야를 추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은 우수한 관광 MICE 인프라를 갖춰 컨벤션 개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다. B-컨벤션 육성을 통해 국내외 MICE 참가자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고, 지역업계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부산 MICE와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2:5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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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공직자윤리위, 올 공직자 재산변동 공개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올해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31일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대상자는 총 326명으로, 이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정부공윤위') 소관 공개 대상자는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도립대학 총장, 도의원 등 고위공직자 63명이며,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경남공윤위') 소관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시 군 의회 의원 등 263명이다. 이번 공개는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지난 2월 말까지 신고한 것을 토대로 이뤄졌으며, 2021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 최초 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 변동사항이다. 정부공윤위 소관 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약 12억 2,159만 원으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21명(33.3%)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63명 중 49명(77.8%)은 재산이 증가, 나머지 14명(22.2%)은 감소했다. 경남공윤위 소관 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약 8억 1,799만 원으로, 1억 이상 5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95명(36.1%)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236명 중 182명(69.2%)은 재산이 증가, 나머지 81명(30.8%)은 감소했다.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한다. 특히, 공직윤리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에는 재산의 취득경위와 자금 출처, 자금 사용용도 등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직무와 관련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다른 법의 위반사실 등이 있는지도 확인해 해당 사실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징계의결 요청 등의 처분을 내리게 된다.

2022-03-31 12:59: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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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5월부터 전자 민원신청 시스템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전산화한 전자 민원신청서로 민원을 접수하는 시스템을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자 민원신청은 기존 종이신청서 양식을 전산화해 전자 서명용 액정 태블릿에 탑재함으로써 민원인이 간편하게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을 위해 키보드 대신 전자펜으로 태블릿 화면상에서 종이신청서를 작성하듯이 전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하거나 작성이 어려운 항목은 민원창구에서 민원실 직원과 함께 양방향 모니터로 내용을 보면서 보완할 수 있다. 민원신청 내용의 정정·보완 등과 관련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인 담당 공무원과 1대1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민원업무의 대기시간과 처리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전자문서로 관리를 할 수 있어 종이 문서량 감축을 통한 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민원신청 대상은 ▲제증명(방문) 신청서 ▲팩스민원 신청서 ▲검정고시 합격증서 기재사항 변경 신청서 ▲생활기록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 ▲교원자격증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 ▲교원자격증 재교부 신청서 ▲대학관련 제증명 신청서 등 모두 7종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기존 종이로 주고받던 팩스 문서를 온라인으로 주고받는'전자팩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종이기록물을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자 민원신청시스템은 민원인의 행정편의를 위해 도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교육수요자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2:5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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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발표회

파주시는 지난 30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최종심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유형인 청년창작형 2개소와 정주환경개선형 7개소, 생태자원관광형 5개소, 농촌창출형 3개소, 문화자원보존형 1개소 등 18개의 사업을 선정했고, 총 7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고, 공동체의 활성화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져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특화사업 분야에서 1등은 '도심속 DMZ를 걷다. 군방호벽 용치 숲길 조성사업'이, 2등은 '파주청년 문화창작공간 조성 사업'이 수상했고, 3등은 공동수상으로 '청록파 조지훈 시인의 봉일천주막 완성을 위한 봉일천 막걸리'와 '로컬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청년창작공간(법원zip, 법원bnb)구축'이 선정돼 마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파주시는 올해 작년 대비 5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총사업비 7억9천만원을 편성, 신생 공동체의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사업의 확장과 '청년창작형'이라는 새로운 유형을 도입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마을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마을간 우수사업을 확산해 파주시와 마을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드는 것이 공모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우수정책을 추진하고 타 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는 성과를 이룩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마을을 살리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마을협의체(공동체)들을 선정해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진행해 지난해까지 31개 마을협의체가 참여했고, 총5억7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2-03-31 12:5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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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순신광장, ‘체감형 태양광 광장’으로 변신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이순신광장에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체감형 태양광 발전시설 '솔라 스퀘어'가 생긴다.여수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순신광장 바닥에 태양광 LED블록을 설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체감형 공간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라 스퀘어'는 태양광 LED패널을 매립한 지름 11m규모의 원형무대로 조성된다.태양광 보도블록 312장과 LED블록 468장을 설치해 낮 시간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이용, 야간에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게 된다.다채로운 풍경과 시정홍보 등 LED 영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관광객이나 아이들이 영상에 맞춰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공연장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도 있다.특히 태양광 보도블럭은 국내업체가 개발?제작한 것으로 IP68등급 방진 방수성능, KS기준 대비 2배 이상의 휨강도와 발전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이 접목됐다.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표현한 '트릭아트 포토존'도 설치된다.특별한 여행,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관광객에게는 여수 여행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이순신 광장에 새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생겼다. '솔라 스퀘어'와 '트릭아트 포토존'이 시민들과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3-31 12:58:0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