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 북구, 29일 '복지특구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 북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복지특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포용적 정책 강화로 인한 사회복지비 지출 증가가 지방정부의 복지재정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날 주제발표에 나서 △북구의 복지재정 여건 △사회복지비 지출현황 △복지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그간의 노력 등을 소개했으며, 전체 예산 대비 사회복지비 지출이 과다한 지방자치단체를 복지재정 위기단체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복지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구청장은 또 중앙 정부 차원의 현금성 복지급여사업에 대한 차등보조율 개편 및 관련 특별법 제정 등 중앙 광역시 차원의 개선과제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북구 복지재정의 현실과 개선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 전공 김은정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정명희 구청장,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진재문 교수,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이배 전문위원, 만덕복지관 정신모 관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복지성격의 사업은 국가가 책임져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였으며 개선방안으로 △지자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국가보조사업의 차등보조율 개선 △복지지출 부담을 교부사유에 포함한 조정교부금 개선 △자치구 세목확대 및 이관 △중앙정부의 수용성을 높이는 특별법안 마련 등 다양한 내용이 개진되었다. 또한 토론자들은 지자체별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재원마련이 필수적이며 복지재정 위기에 처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복지특구 지정을 통해서 지역주도형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북구에서 최초로 시도한 2020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복지특구에 관한 연구용역' 자료를 바탕으로 복지재정 위기 해결을 위한 복지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개선과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주민들과 북구 재정의 현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첫 공론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날 국회의원 발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복지특구 지정을 위한 '사회복지예산 보조금 지원에 관한 특별법률안'을 지역구 국회의원실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주민들께 복지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앙 정부 및 광역시에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을 건의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재정분권,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15:21: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 참여 기업 모집··· 청년 500명 매칭해 지원

미래청년일자리 참여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신성장 산업에 특화된 '미래청년일자리'라는 새로운 청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콘텐츠 산업, 제로웨이스트 같이 향후 일자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 분야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이어주는 프로젝트다. 시는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3개 분야 180개 기업과 청년구직자 500명을 각각 선발해 매칭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180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기업에서 신청한 사업의 적합성, 참여자 운용계획의 적절성, 일자리 후속 연계 계획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중으로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청년구직자 500명을 모집·선발해 기업과 매칭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6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반년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으면서, 시가 제공하는 전문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월 약 225만원의 급여와 4대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구직난을 겪었고, 기업도 원하는 인재를 찾기 어려운 구인난을 동시에 경험했다"며 "'미래청년일자리'가 이런 미스매치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30 15:21: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경자 전남도의원 함평군수 출마 기자회견

김경자 전남도의원이 30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함평, 영광, 담양 이개호 국회의원사무실에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경자 도의원은 "대부분의 함평군민들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류값 인상, 비료값 인상 등 농산물의 끝없는 하락에 우리 농어민들은 하소연 할 곳 조차 없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해야 할 행정은 군수가 바뀌고 잦은 인사이동으로 지역 현안들을 추진해 나가지 못하고 정체되어있어 더 이상은 보고 있을 수 없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책임있는 정치를 펼치고 풍요롭고 살기좋은 함평을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정치 실현 ▲낙후된 농업을 스마트농업으로 육성 ▲인구소멸위기 극복 ▲자산서원을 자산문학권으로 추진 ▲공공의료원 설립 ▲천원택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조성중에 있는 빛그린국가산단은 3만 1100명의 군민이 20만 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국립축산과학원을 명실상부한 축산업의 메카로 세계속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도의원은 "함평군은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사포관광단지조성, 어촌뉴딜 300 등 앞으로 가야할 지역의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0 15:20: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시설물 365일 긴급점검으로 ESG경영 앞장

한국농어촌공사는 잦아진 이상기후 현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 농업기반 시설물에 대한 긴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상대적으로 안전방지 대책과 재해대응 체계가 미약한 지자체 시설물을 대상으로 '시설물점검119센터'를 운영하며 365일 긴급 무상점검을 지원함으로써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공익적 서비스 조직인'시설물점검119센터'는 지자체 등에서 점검요청이 오면 시설물 점검 및 복구방안을 제시하는 일반지원과 터널, 구조, 토질 등 8개 분야를 정밀 분석하는 전문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해예방과 재난관리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긴급 점검요청이 가장 많은 시설물은 저수지로 전체 약 70%를 차지한다. 전국 저수지 17,147개소 중 시·군 관리 저수지는 13,747개소로 전체 저수지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각 지자체에서는 전문 기술력과 인력 부족으로 체계적 관리가 어려워 공사에 전문 긴급 점검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최근 잦은 이상기후 현상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재해 발생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저수지에 대한 점검 요청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올해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전, 지속가능, 활력제고의 가치를 중점으로 미래과제를 수립한 만큼, 공사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무상점검을 확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흥규 센터장은 "최근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강이 필수적"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규모 노후 재해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30 15:20:2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고양경찰서, 구글플레이상품권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따른 맞춤형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와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고양시 담당자는 29일 고양경찰서에서 편의점의 구글플레이상품권 PIN 번호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방안을 주제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실시했다. 이번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로 구글플레이상품권이 범죄에 이용되는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그로 인한 대책으로 판매대 등에 주의 문구가 달린 홍보물(와블러)을 부착하고, 편의점 점주·직원 대상으로 구글플레이상품권 구매 고객에게 질문할 필수 사항을 담은 매뉴얼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러한 홍보활동은 관내 모든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확산할 예정이며 추가로 보이스피싱 대표 사례(자녀사칭, 대출사기, 정부대출, 검사사칭)를 담은 홍보물을 통해 관내 아파트 전체(164여개 단지) 및 BIS(버스정류장 광고)에 홍보했다. 고양경찰서장(김형기)은 "보이스피싱의 범죄수법은 나날이 발전해가므로, 고양경찰서는 이에 발맞춘 예방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3-30 15:19:5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노동지청,「현장 예방점검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고양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연식)은 '22년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주간을 맞아, 4대 기초 노동질서(①서면 근로계약 체결, ②임금명세서 교부, ③최저임금 지급, ④ 임금체불 예방) 준수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4대 기초 노동질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노동법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2년에 신설된 제도로, 매분기 마지말 달 넷째주를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주간으로 정하고 고양고용노동지청 전체 근로감독관이 1주일 간 현장점검 및 계도에 나선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영세사업장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여 감독 전 1개월 사전 계도후 실시하며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 충분한 시정기한을 부여한다. 고양고용노동지청 김연식 지청장은 3월 29일 (화) 오전 덕양구 화정동 일대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적극 공감하면서 "임금명세서 교부 등 4대 기초 노동질서는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익보호를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사항"이라며 기초 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2022-03-30 15:19: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