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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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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거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등극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거제장사씨름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이 백두장사에 올라 1년 4개월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윤성민 장사는 4강에서 최인호를 2-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장성복에게 3-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통산 두 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는 큰 기쁨을 누렸다. 결승 상대 장성복 장사는 8강 진출자 중 윤성민 장사와 함께 나이가 가장 많았으나 3번의 백두장사와 1번의 천하장사를 지낸 백두급의 살아있는 전설로써 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 장성우 장사를 꺾고 올라온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러나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윤성민 장사를 막을 수 없었고 두 베테랑의 화려한 대결은 잡채기와 2번의 밀어치기 성공한 윤성민 장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윤성민 장사는 두 번의 장사를 모두 영암군 소속으로 얻었으며,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총 47회 우승을 달성하여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임을 입증하였다. 윤성민 장사는 "오랜만에 백두장사에 올라 정말 기쁘다. 그동안의 부진에도 믿어주신 감독님, 코치님과 평소 잘 따라주는 동료 동생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영암군민들께 우선 감사하다, 앞으로도 씨름단 맏형으로써 솔선하여,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개인성적 뿐만 아니라 팀성적에도 보탬이될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밝혀 영암군민속씨름단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2-03-30 15:17:4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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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홍콩 금융기관 유치~외투기업 정착지원까지··· 서울투자청 365일 가동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이달 31일 서울투자청이 처음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해외 기업의 성공적인 서울 안착을 위해 시장 분석부터 기업 유치, 투자 촉진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지난 2월 정식 출범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싱가포르와 홍콩 지역의 자산운용사, 은행, 벤처 캐피탈(VC), 핀테크 기업 등 총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금융기관의 성격과 분야별로 세션을 나눠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투자청은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서울핀테크랩' 운영 등 지원 정책과 여의도 금융특구 지정 계획 같은 규제혁신 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서울에 이미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관 중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절차나 제도, 서울시의 인센티브 지원책 관련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서울투자청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투자청은 다음달 말부터 365일 24시간 투자 상담이 가능한 '영문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외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시차에 따른 지연이나 불편 없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현숙 서울시 신성장산업기획관은 "서울투자청이 서울에서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외국기업·투자자가 가장 먼저 상담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장 탐색, 투자 활동(법인설립),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을 원스톱 밀착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30 15:12: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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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국가산단 안전사고 방지’ 위해 힘 모은다

여수시가 지난 29일 여수국가산단의 잦은 안전사고 방지와 대책마련을 위해 '2022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기관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여수산단 입주기업 주요 공장장, 유관기관장,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여수소방서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사고예방을 위한 연간 활동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산단 기업들의 보다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권오봉 시장은 "여수산단의 가장 가치 있는 투자는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올해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 안전 통합관제센터와 재난대응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도 내년까지 완료해 산단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한 안전관리 우수업체 4개소와 유공자 10명을 선정해 표창하는 순서도 가졌다. 표창을 받은 우수업체는 폴리미래㈜, DIG에어가스㈜, 롯데케미칼㈜,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이다. 권 시장은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자칫 대규모 사고로 번질 수 있다. 여수산단 및 유관기관과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30 15:10: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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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착공식, 30일 열려

30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부지에서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김금란 광주지방기상청장,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과 정현주 환경복지위원장 등 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광주지방기상청에서 추진하는 국가 직접시행 사업으로 총 사업비 342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5,376㎡,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2015년부터 과학관 유치를 추진해온 여수시는 건립부지 매입비용으로 72억 원을 제공하고, 2020년 기상청과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첫 삽을 뜬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2023년 말 개관 예정으로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공간은 대표전시물, 상설전시관, 360도 특수영상관, 미래기술체험관, 예보체험과학교육실, 기획전시설로 이뤄진다. 체험공간은 날씨놀이터, 바다날씨탐험관, 해양기상관측관, 기후체험관, 여수앞바다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미디어아트 등 5가지 주제로 꾸며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은 여수시가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2023년 말 개관을 목표로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해양기상을 테마로 하는 전국 최초의 전문과학시설로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작년 9월 개원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함께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3-30 15:10: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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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도 들고 떠나는 향긋한 광양 봄 여행

향기로운 봄을 열며 국내외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았던 광양매화마을에 이어 광양의 꽃 퍼레이드는 계속되고 있다. 광양시는 벚꽃, 동백, 유채꽃 등 차례대로 피어나는 꽃 명소를 찾아 떠나는 향긋한 광양 봄 여행을 추천한다. 시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광양읍에 있는 서천 꽃길과 포스코 주택단지가 있는 금호동을 꼽았다. 백운산에서 발원한 서천변은 벚꽃, 양귀비, 장미 등이 차례로 피어나는 사계절 꽃길이다. 봄이 완연한 서천변은 도열하듯 줄지어 선 오래된 고목이 분홍빛 벚꽃을 화사하게 피워 보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준다. 4월 1일부터는 그동안 중단됐던 음악분수도 운영돼 아름다운 선율과 환상적인 분수가 어우러지는 벚꽃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음악분수는 평일은 오후 8시, 8시 30분에 각각 20분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8시, 9시에 각각 30분간 진행되며, 월요일과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특히, 서천변에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가 조성돼 있어 광양불고기, 흥미로운 이야기, 감각적인 포토존 등을 함께 즐기면서 달달한 오감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포스코 주택단지가 있는 금호동에도 백운대를 중심으로 아름드리 벚나무가 향기로운 꽃 터널을 만들고 로맨틱한 야경을 연출해 많은 사람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오랜 시간을 간직한 1만여 그루 동백나무의 붉은 꽃잎이 초록색 잎사귀와 보색을 이루며 찬연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통일신라 말,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를 세울 때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보호되고 있다. 다만, 올해는 가뭄과 냉해로 꽃망울도 적고 더디 피면서 동백꽃을 기대해 온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고대 속에서 기다림의 꽃을 피워내고 있다. 몇 개의 주춧돌로 남은 옥룡사지는 도선이 35년간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천년 불교 성지로 빽빽하게 둘러선 동백나무와 대비를 이루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선사한다. 돌돌돌 봄이 흐르는 섬진강변 진월면 오사리 둔치는 노란 유채꽃이 고운 꽃물결을 이루며 함께 흘러간다. 20,000㎡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밭은 곳곳에 낭창낭창한 가지를 드리운 능수버들과 하모니를 이루며 보는 이에게 무한한 평화를 선물한다.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소문난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을 달리는 라이더들까지 페달을 멈추고 머무르는 곳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산, 강, 바다를 모두 품고 있는 광양은 봄이 가장 먼저 오는 태동과 생명의 도시답게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다채로운 음식이 발달한 도시이다"고 말했다. 이어 "귀하게 피어나는 봄꽃으로 긴 겨울과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섬진강 재첩, 섬진강 벚굴 등 광양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을 즐기면서 소중한 봄의 기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3-30 15:09: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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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재난관리실태 공시

광양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1년 재난관리 실태'를 이번 달 30일 공시했다. 시가 공시한 내용은 지난해 재난의 발생, 수습 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의 구성, 정비,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재난 대비 교육, 훈련, 홍보 실적, 재난관리에 관한 중요사항 등 13가지 분야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이 1회 발생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재난지원금 2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거리두기 참여업체 지원 등 65억 원을 지원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77만 7천 개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당해연도 재난관리기금의 법적 적립 기준액인 16억 원을 모두 적립했으며, 재난 대응 조직 구성과 정비, 재난 대비 교육·훈련, 재난관리자원 관리 등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총력을 다해 광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3-30 15:08: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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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나눔 투어 세탁소 운영’ 등 돌봄사업 추진

광주 남구는 30일 "관내 마을 기반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올해 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이웃사랑 등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 주관 '2022년 광주마을 복지공동체 공모'에서 관내 구도심인 양림동과 방림2동, 백운1동 3곳이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수업 수행주체인 양림동과 방림2동, 백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돌봄 이웃을 위해 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200만원 가량이다. 우선 양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양림동 소재 착한가게 23곳 및 소상공인 운영 가게 27곳 등 총 50곳과 함께 '양림 상생 나눔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쿠폰을 발행하고, 해당 쿠폰을 양림 상생 나눔 투어에 참여한 가게 50곳에서 소비토록 해 취약계층 주민 및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취지에서다. 양림 상생 나눔 투어 쿠폰은 양림동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1인당 5만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방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간 온정을 연결하는 뽕뽕다리 마을' 사업을 진행한다.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이 전체 주민의 26%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이곳 주민들은 위기가구 발굴 실태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홀로 살면서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착한가게로 등록돼 있는 약국과 손잡고 비상약품 지원 및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주민들이 8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의 장수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는 사업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백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순도순 까치마을' 사업을 통해 자녀없이 외로운 여생을 보내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에게 생신상 차리기와 건강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매월 1차례씩 홀몸 어르신 100세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까치까치 복지 신문을 제작해 마을 소식도 전달할 방침이다.

2022-03-30 15:08: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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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억원 푼다

광주광역시는 16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제4차 3無 소상공인 자영사업자(골목상권) 특례보증 사업을 4월1일부터 실시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5개 금융기관(광주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며, 5개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17억원을 출연하는 등 총 5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마련했다. 특례보증 대상자는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도·소매업 등 58개 업종 자영업자이며, 사업체당 최대 2500만원 한도로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단, 형평성 차원에서 2회 이상 3無 특례보증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한다. 대출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기간 후 2·4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광주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에서 공급한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3.2%(3년), 3.4%(5년)/ 변동금리 단기코픽스+1.40%, CD금리 +1.40%로 대출자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며, 보증수수료는 0.7%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1년 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시중은행 금리에 비해 최대한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대상 사업자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개인 신용도 및 사업장 확인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제4차 3無 소상공인·자영사업자(골목상권) 특례보증' 융자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신청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5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이 우리 소상공인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다"며 "이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0 15:07:3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