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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국내 이어 유럽 허가...선두에서 출격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문을 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프로젝트명 SB17)'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월 유럽 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 자문 위원회로부터 품목 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의 성과다. '피즈치바'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다. 피즈치바의 오리지널 의약품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스텔라라 물질 특허는 유럽에서 오는 7월에 만료된다. 아울러 이번 유럽 허가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SB4,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SB2,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SB5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 3종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선보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3년 9월 스위스 산도스와 피즈치바의 유럽 및 북미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럽 시장 판매는 산도스가 맡는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도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B17의 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획득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3 14:18: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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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씨 인터뷰] 롯데웰푸드 '제로' 팀 "당 걱정 없이 맛있게…소비자 니즈 파악이 먼저"

롯데웰푸드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소비자들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 제과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제품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했다. 특히 건강을 신경쓰면서 맛도 포기 하지 않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부담없이 좋아하는 과자를 먹을 수 있게 'ZERO(제로)' 브랜드를 기획했다. 2022년 6월 론칭한 제로는 MZ세대와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매출액이 126% 신장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을 만나 '제로' 브랜드 기획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제로 론칭 후 소비자 반응과 회사 내 반응이 궁금하다. "출시 전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당연히 있었지만, 간식 시장에서 과연 제로 콘셉트의 제품이 인기를 끌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다. 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고 매출도 성장세이다보니 지금은 우려보다는 기대가 높은 편이다." -제과류에 설탕을 빼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특히 신경쓴 부분이 있다면. "브랜드 론칭까지 1년 정도 기간이 소요됐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도 수차례 진행했다. 라인업이 갖추어진 지금도 신제품을 출시할 때면 콘셉트를 정하고 제품의 맛을 완성하기까지 1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 제로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설탕만 뺀 것이 아니라 '당류 제로'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무설탕 제품은 재료에 설탕만 첨가하지 않으면 되지만, '당류 제로'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당이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우유와 분유, 견과류 등의 원료도 사용에 제한이 있다. 또 제과에서는 설탕이 제품의 형태와 식감을 완성하는 베이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를 소량 집어넣는 것으로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의 형태(굳기, 식감, 형태 보존성 등)를 동일하게 구현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과자는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수차례 진행했고, 테스트 결과를 제품에 반영해 맛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쿠키,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제품군이 다양한데 소비자 반응이 가장 좋은 제품군은? "소셜 네트워크 상 언급량과 매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후르츠젤리다. '설탕과 당이 없는데도 일반 젤리와 맛이 똑같다. 칼로리도 25% 낮춰 만족스럽다'라는 반응이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대형마트에서 매출 1위가 젤리이고, 해외 바이어들도 젤리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 출시한 아이스크림이 소비자 반응이 좋아서 올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최근 롯데웰푸드는 제로 빙과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제로 트리플 초콜릿바, 제로 쿠키앤크림 바,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다. 소비자 조사에서 제로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제품에 항상 '아이스크림'이 1순위에 이름을 올려 회사가 제품 종류를 확대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칼로리와 당을 줄인 제품에 열광하는데,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래 사는 것'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해진 때인 것 같다. 아직까지 양산 제과 시장 내에서는 롯데웰푸드 제로를 제외하고 전문적으로 설탕과 당류 제로를 구현한 브랜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시장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저희 팀은 '설탕을 빼면 맛이 없다'라는 선입견과 같은 진입 장벽을 낮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제로를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치로 말씀드리자면, 제로 브랜드로 500억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제로 제품들이 설탕이 들어간 다른 제품들보다는 칼로리가 낮지만,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저감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아직도 연구소의 큰 과제로 남아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맛있는 제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14:1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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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에서 잠수함 훈련까지' 한화시스템, 도산안창호함 전술훈련장 국산화 성공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개발로 앞으로 지상에서도 잠수함 훈련이 가능해진다. 한화시스템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KSS-III Batch-I)의 모의훈련을 위한 전술훈련장 구축 작업을 끝내고 지난달 말 본격 운용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잠수함 전술훈련장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술훈련장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항해·전술 훈련이 지상에서도 가능하도록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훈련실과 통제실, 강평실 등 여러 공간을 나눠 구성했고, 잠수함 내부와 한반도 주변 해양·수중·음탐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승조원이 해상에 나가지 않고도 수중항해, 무장운용 등 임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훈련실은 함정 전투체계(CMS)를 운용하는 다기능 콘솔, 항해 콘솔 등 실제 도산안창호에 탑재되는 장비들이 전투지휘실과 동일하게 구성돼 항해·전술 훈련의 실감도를 높였다. 소나(음파탐지기) 신호를 포함한 함정에 탑재된 센서, 무장 등의 시뮬레이터도 전장 상황을 100% 모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전술훈련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보다 입체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 잠수함 전술훈련장과 달리 AI 알고리즘이 자함의 추적·회피를 판단 후 예측 불가능하고 다면적인 기동·교전 상황을 제공해 우리 해군이 다양한 상황에서 전투지휘 및 전술운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은 지난 2018년 국내 설계·기술로 건조된 첫 3000톤급 잠수함으로, 우리나라의 잠수함 건조 사업인 장보고-III(KSS-III) 사업을 통해 개발된 잠수함 중 하나다. 한화시스템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의 수중 작전 수행 능력을 더 높이기 위해 2018년 10월 방위사업청과 장보고-III 전술훈련장비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잠수함사령부의 지원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잠수함 전술훈련장 국산화에 성공했다. 박도현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 사업대표는 "유럽·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로의 잠수함 전투체계와 전술훈련장을 함께 공급하는 패키지 수출 활로 또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23 14:1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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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용 실리콘음극재 공장 준공…연 550톤 규모

포스코그룹이 실리콘음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차세대 이차전지소재사업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19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연산 550톤 규모 실리콘음극재(SiOx) 공장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고객사의 실리콘음극재 공급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준공한 설비는 전체 생산라인 중 하공정에 해당한다. 실리콘음극재는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적용되는 흑연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를 4배 가량 높일 수 있어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 및 충전시간 단축이 가능한 차세대 음극재다. 연산 550톤은 전기차 27만 5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SNE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실리콘음극재 시장 규모는 현재 약 1만톤 수준에서 2035년 약 28만 50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그룹은 음극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증가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7월 실리콘음극재 기술 스타트업인 테라테크노스를 인수하고 포스코실리콘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지난해 4월 실리콘음극재 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올해 9월 상공정을 포함해 종합 준공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연산 2만 5000톤의 실리콘음극재 생산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포스코그룹은 실리콘 탄소복합체(SiC) 음극재도 생산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달 말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위치한 실리콘 탄소복합체 음극재 데모플랜트의 가동을 시작해 고객사별 실리콘음극재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4-23 14:1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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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고영테크 대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수훈

반도체 분야 국산 검사장비 개발…수출 영토 개척 공로 '인정'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사진)가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 23일 고영테놀러지에 따르면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선 과학기술진흥 부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고 대표가 받은 혁신장은 국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훈장이다. 고 대표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국산 검사장비 개발과 수출 영토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 대표는 다양한 3차원 반도체 검사장비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최근 AI 반도체 제조 시 활용되는 웨이퍼 레벨 패키징에 특화된 장비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글로벌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며 대한민국 소부장 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고 대표는 의료용 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40여 년 매진한 로봇공학, 광학, 머신 비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카이메로를 상용화했다. 카이메로는 국내 다수의 대형 병원에서 널리 활용되며 의료 로봇 부문에서도 정교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올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 대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세계 시장에서 고영의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헌신을 통해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3 14:1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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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OECD서 AI 기술 활용한 상생 사례 발표

카카오가 OECD에서 AI(인공지능) 기술과 비즈니스 자산을 활용한 상생 사례를 발표했다. 카카오는 지난 19일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igital for SMEs Initiative·D4SME)'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민간 협력사로 참여해 카카오톡 채널의 챗봇으로 소상공인의 고객 응대 비용을 연간 최대 1414억원 절감했다고 발표했다. 카카오가 ESG 중 사회 분야의 국제적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참여 중인 D4SME는 OECD의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주도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이번 제5회 D4SME 회의는 '생성형 AI 시대의 SME(SMEs in the era of Generative AI)'를 주제로 열렸다. 발언자로 나선 박윤석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 기술 사례로 카카오톡 채널의 챗봇을 소개했다. 소신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급해 온 톡채널 메시지 지원금 또한 올해 4월 기준 200억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박 리더는 "약 1년 8개월간 약 6만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사업자별로 최대 2550만원의 추가 매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앞으로 5년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3 14:12: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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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트래픽 분산 관리 효율화 기술 특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트래픽 분산을 담당하는 '로드 밸런서' 관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명칭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로드 밸런서를 관리하는 시스템, 방법, 프로그램 및 이 방법에 의해서 생성된 로드 밸런서'다. 로드 밸런서란 사전 설정에 따라 여러 개의 서버로 트래픽을 분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 환경에 적절한 트래픽 분산 설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트래픽을 처리해 무중단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 해당 특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변적인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로드 밸런서 관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이 특허 기술은 기존 하드웨어 형태의 로드 밸런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로드 밸런서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편적으로 로드 밸런서는 물리적인 하드웨어 장치를 사용하는데, 급격하게 변하는 트래픽 양이나 가상 머신(VM) 개수의 변화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어렵다. 또 만약 최대 트래픽에 맞춰 하드웨어를 로드밸런서를 구매한다면 많은 구매 비용이 발생하며, 트래픽이 적은 상황에서는 비용 및 성능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설계가 될 수 있다.

2024-04-23 14:12: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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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IT 관리 서비스 디지털 시리즈 광고 론칭

한국후지필름BI가 원스톱 IT 통합 관리 서비스 'IT 엑스퍼트 서비스(ITESs)'의 디지털 시리즈 광고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IT 전담 인력이 부재한 SMB 및 SOHO 고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4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IT 담당자 ▲IT 인프라 구축 ▲유지 보수 ▲보안 등 IT 인력과 시스템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실무진의 부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ITESs'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한국후지필름BI 'ITESs'는 기업의 IT 관련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IT 전문 인력 서비스와 IT 관련 장비 및 솔루션의 구매,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구독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범위에 따라 온라인, 엔트리, 프로페셔널 총 3가지 플랜으로 구분되며, PC 1대부터 네트워크 장비 관리까지 기업 규모와 업무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 네트워크망을 기반으로 ▲전화 및 원격 지원 ▲현장 방문 ▲상주 서비스 등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상담도 갖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ITESs'의 인지도 제고와 동시에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해 이번 유튜브 시리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및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객행복경험(CHX)'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3 14:03: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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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살구', 살구빛 사랑이야기 담은 영상 콘텐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살구'의 광고 캠페인을 위한 신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의 브랜드 앰베서더인 '새로구미'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새로구미' 내부에 존재하는 캐릭터 중 남성, 여성이 어떻게 하나의 구미호가 되었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프리퀄이며 '새로구미'의 세계관을 확장했다. 남자 구미호를 사랑하는 여자 인간의 고백으로 시작되는 영상에는 고백, 입맞춤, 연인이 된 둘의 애틋한 사랑이 담겼다. 특히 여자 사람의 죽음으로 둘의 사랑이 끝나고, 살구의 힘을 통해 둘의 영혼이 새로구미 속에 함께하는 것으로 이어지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자 구미호와 인간 여자는 각각 워너원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남자 구미호와 여자 인간의 천여년 전 살구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둘의 영원한 사랑의 매개체로 등장한 살구는 '새로'에 이어 최근 출시한 '새로 살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구미'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13:59: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