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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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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확대 개편

하동군은 가요계의 대표 작사가 정두수 선생을 기념하는 '정두수 가요제'를 '정두수·정공채 문화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 5000만원을 편성했다. 작사가 정두수 선생은 1937년 고전면 성평리에서 태어나 1960~1980년대 한국 대중가요계를 이끈 인물이다. 그의 가사는 한국 전쟁 직후에는 위로와 희망, 산업화 시대에는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두수 가요제는 2012년부터 섬진강 재첩 축제의 하나로 개최돼 왔으나,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에 신인 가수 등용의 의미가 퇴색됨에 따라 군은 정두수 선생과 그의 형이자 시인이었던 정공채 선생을 동시에 기리는 문화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는 개별 행사로서 인식을 강화하고, 두 선생의 문화적 유산을 선양하는 데 집중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군은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문화제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의지를 담아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문화예술 향유에 소외된 지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정두수·정공채 문화제는 두 선생의 가르침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자 지역민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하반기 고전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4-23 14:4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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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한국관광학회,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맞손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이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50년 관광분야 최고 학술단체인 한국관광학회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에서 전국 대학 관광학과 관련 교수들이 회원인 (사)한국관광학회와 강진지역 청년사업체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진관광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하는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강진군은 (사)한국관광학회로부터 강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지역관광 발전 등의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인구소멸 대응에 대한 학술 자문을 받는다. 업무협약에 이은 포럼은 주제발표, 사례발표,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목포대 심원섭 교수는 강진군에서 추진하는 반값 가족여행 강진사례를 중심으로 '지역관광정책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 모색'에 대해 발표했고, 국토연구원 안소현 박사는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관광을 통한 지방인구 소멸 대응방안'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례발표를 맡은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이사는 인천 강화의 '체류형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지역 생태계' 발표를 통해 예술과 지역 문화를 두루 경험하는 참여형 여행의 선진사례를 소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학회장은 "현재 국내관광에서 가장 전국적인 화두는 강진에서 최초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반값 가족여행'이다. 인구 3만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강진군이 단순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에서의 관광 소비지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포럼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강진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고, 포럼 내용들을 기반으로 한국관광학회도 강진군의 관광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오늘 개최된 정책포럼은 한국관광학회와 손을 맞잡고 강진군의 관광정책을 진단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진군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4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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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대가 3억원대?…역대급 '줍줍'에 수십만명 몰리나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34평형이 3억원대에 나왔다. 2018년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되면서다. 최근 실거래가 대비 3억원이나 낮은데다 거주지역 등의 제한이 없어 수십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4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의 전용 84㎡A 1가구(21층)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한신더휴 리저브2는 아파트 지상 35층. 6개동에 총 596세대로 지어졌다. 21층인 청약 물량의 분양가는 3억8500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1070만원을 더해 총 3억9570만원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자격요건이나 제한 등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거나 미성년자라도 자녀를 양육하거나 형제자매를 부양하는 세대주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여부는 상관없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제한도 없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더휴 리저브2의 전용 84㎡는 지난달 2일 7억원에 거래가 됐다. 분양가보다 3억원 이상 높다. 이미 지난 2022년 4월에 입주를 끝낸 단지라 당첨만 된다면 바로 전세를 놓을 수도 있다. 같은 평형이 올해 1월 3억원에 전세 거래가 신고됐다. 당장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신더휴 리저브2는 작년 1월에도 잔여 4세대에 대해 청약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세종 거주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만명이 넘게 청약에 나선 바 있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서울 동작구 '흑석자이'다. 전용면적 59㎡ 한 가구 청약에 82만9804명이 접수했다. 분양가는 6억4650만원으로 실거래가보다 7억원이 넘게 쌌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로 3가구 청약에 101만3466명이 신청해 33만78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3 14:42: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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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여름방학 13개교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22일부터 3주간 중학교 1학년 1170명을 대상으로 13개 거점학교에서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부산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가운데 '학력 체인지(體仁智)'의 하나로 책임교육학년인 중학교 1학년의 학습 공백기 집중 지원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주제 강좌 총 78차 시, 진로 체험 및 주제 특강 12차 시를 학습한다. 또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현장체험학습 등도 함께 진행해 즐겁게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4년 여름방학엔 부산 지역 5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의 거점학교를 운영해 지난 겨울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셔틀버스 운행, 강좌별 교재 제작·교부, 점심 식사 등 전 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시교육청이 지원한다. 한편, 지난 겨울방학 운영한 위캔두 계절학교는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영도제일중학교에서 150명 대상으로 운영했고, 참여 학생 91.6%, 학부모 92.2%의 만족도를 보였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위캔두 계절학교를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개인별 학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해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41: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