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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업디자인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 '눈길'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산업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유명 대학과 협정을 맺고, 교환학생 파견 및 국제 공동 디자인 워크숍 진행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맺고 있는 대표적인 해외 대학은 영국 카디프메트로폴리탄대학교(Cardiff Metropolitan University)와 미국 MSU 덴버(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 등 2곳이다. 산디과는 이들 대학에 해마다 3~5명의 교환학생을 파견, 디자이너로서의 국제화 역량을 꾀하고 있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모두 29명에 이른다. 영국 Cardiff Metropolitan University와 미국 MSU Denver에 파견된 산디과 학생들은 현지에서 시각미디어 및 제품스페이스 디자인 분야 등 디자인 실무 과정 전반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네트워킹 체계 구축도 도모하게 된다. 교환학생 파견 프로그램은 IELTS Overall 6.0(Each 5.5 이상) 자격을 갖추고 학과 최종 평가를 통과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산디과는 최대 10명까지 파견할 수 있다. 지난해 2학기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수목 학생(19학번)은 "해외에 나가서 외국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수업 방식의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5개월 생활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이정·임수인 학생(19학번)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외국에서 생활하기'를 통해 다양한 가치관과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다"며 "꿈을 이룬 것 같다. 학교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학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교류 및 네트워킹 활동이 최근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상황이 나아지면 더 폭넓은 해외 교류 활동을 진행,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5:2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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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반도체과, 신입생 역량강화캠프 실시

경남정보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반도체과 신입생들의 기초 역량 강화 및 대학 적응력 향상을 위해 2박 3일간의 역량강화캠프를 제주 마레보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리더쉽 팀빌딩 특강 ▲기업특강 ▲채용 트렌드 및 반도체 산업 직무이해 ▲졸업생 멘토 특강 ▲맞춤형 역량강화 특강 등 반도체과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중 기업특강에서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의 '반도체 산업 최근이슈 및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현재 반도체 산업에 관해 신입생들에게 알려줬고, 졸업생 멘토 특강에서는 SK 하이닉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정원씨(2011년 졸업)가 대학생활 및 취업 경험담, 사회생활 노하우 등을 주제로 신입생들과 소통했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반도체과 신입생들에게 이번 캠프가 각자의 진로와 목표를 설정하는 대학 첫 걸음의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으로 학생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생각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경남정보대가 교육부 주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선정되면서 해당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2022-03-24 15:2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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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자치경영대상 ‘주민자치 대상’ 수상

창녕군은 2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자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간 부문의 지방자치단체 평가제도 가운데 권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와 역량강화, 주민자치 3개의 항목에 대해 전문심사위원회 평가 및 지역주민·공무원 만족도 조사,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사 후 주민자치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정우 군수는 "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주체가 돼 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등 군민과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2025년까지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결정을 확대하는 등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했다. 또 주민역량강화 교육 실시,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 기반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군과 의회를 비롯한 주민협의체 등이 서로 협력해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노후화된 옛 남지읍 농촌지도소 건물을 주민 소통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유채마을 희망나래터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 평가에 민간경영기법을 도입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며,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성과를 심사, 평가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03-24 15:2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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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여행, 스마트하게 즐겨볼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장성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에 스마트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 군은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빌리지 관광사업'을 통해 황룡강, 장성호 일원 5개소에서 증강현실 체험과 도보 관광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성군이 지난해 선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스마트빌리지 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점마다 설치되어 있는 안내판 속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된다.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벽화 속 소녀가 살아나 꽃에 물을 주고, 서삼장미터널 인근에서는 귀여운 황룡이 출몰해 용돈을 뿌려 준다.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의 배경으로 하늘 가득 노란 꽃비가 내리고, 은행나무수국길에 가면 소원을 들어주는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장성호 수변길 옐로우출렁다리에서는 환상적인 '행운의 무지개'와 마주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여행을 돕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증강현실에 기반을 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운영돼, 황룡강 꽃길을 걸을 때 도보 경로와 방향을 알려준다. 그밖에, 장성8경과 장성호 수변길에 얽힌 이야기를 음성 해설로 들을 수 있는 '오디' 서비스도 제공된다. 장성 전 지역이 담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관광이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능동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5:26: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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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산청양수발전소, 출렁다리 개설 협약

산청군은 한국수력원자력 산청양수발전소와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양수발전소를 활용한 출렁다리 개설로 관광소득 증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산청 시천면 예치마을 주민들은 출렁다리 개설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예치마을 양수발전소 일원에 연장 100m의 출렁다리를 관광자원으로 개설한다. 산청양수발전소는 출렁다리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 중 4억원을 부담한다. 산청군은 출렁다리가 개설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 및 관광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리산 주요 등산로 중 하나인 거림~세석평전~천왕봉 구간을 거쳐 가는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천왕봉 전경과 내대 계곡의 뛰어난 경관을 조망하는 등 좋은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곤 산청양수발전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지역 내에 위치한 공공기관 간 재정 공동 부담을 통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명품 산청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기업의 재정 지원으로 군민 숙원 사업 해소 및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4 15:1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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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 인증 넙치 수정란 보급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FIRA) 서해생명자원센터는 방류종자인증제 사업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넙치 수정란 250만 개를 올해 처음으로 보급했다. 방류종자인증제란 양식용 종자와 방류용 종자를 구분해 건강한(야생유사형) 수산종자를 방류할 수 있도록 인증해주는 제도다. 2016년부터 '수산자원관리법' 제42조의2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오랜 기간 양식장에서 근친교배 등을 통해 생산된 양식용 넙치 종자방류로 한때 방류종자 인증다양성(PIC)이 60.61%까지 떨어졌으나, 2016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건강한 넙치 수정란을 보급해 작년에는 69.08%까지 회복됐다. 인증제가 시행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인증된 넙치 수정란을 2억개 이상 보급했으며, 지금까지 4567만 마리의 건강한 넙치가 방류됐다. FIRA 서해생명자원센터 김주경 센터장은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 된 넙치 수정란 보급을 통해 연안 생태계를 회복하고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류 종자 인증제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한 연안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FIRA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수정란 보급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4 15:1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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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부울경 지역 청소년 과학동아리 모집

국립부산과학관이 청소년 과학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오는 4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과학동아리 지원 사업은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의 하나로, 과학꿈나무를 육성하고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48개 팀 6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동아리에게 팀당 100만 원의 활동비와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아시아 최대 메이커 축제인 '헬로메이커 코리아 2022'에 동아리 부스를 운영하는 성과 공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교실 밖 수업 통해 다채로운 과학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에서 먼 곳에 있는 학교 동아리에는 활동을 위한 단체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과학에 관심 많은 동아리간 교류를 위해 올해는 동아리 협의회를 구성해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모집 대상은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7개 팀으로 미래사회 과학기술을 주제로 하는 수학 및 과학, 공학기술, 융합 분야 동아리면 지원 가능하다. 상세 내용 및 지원 방법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최준영 교육연구실장은 "단순히 활동 지원금만 주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 특성을 반영한 심화 교육과 성과 발표 기회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동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관람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대표 체험 전시물인 꼬마기차와 다이나믹슬라이드의 운영회차 및 운영시간을 늘리는 등 전시관 운영을 확대하고 상반기 준공 예정인 어린이과학관 개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3-24 15:14: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