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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24일 진두항 물양장 앞에서 통영시장,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및 추진위원장 등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300사업(진두항)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추진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사업장 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체온 측정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안전하게 진행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필수 생활 SOC를 현대화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어촌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진두항은 108억 600만원의 사업비로 다목적센터, 월파방지시설, 방파제 연장, 호안정비 등의 사업내용으로 2018년에 사업이 선정됐다. 2019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약 4년에 걸쳐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수립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2020년 10월에 공사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하게 됐다. 진두항은 진두항, 용초항, 죽도항 3개항을 한 권역으로 묶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인근마을에 사업을 함께해 균형 있는 마을 발전은 물론, 경관을 비롯한 어항시설정비에 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해상 교통의 이용과 어업활동 등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 이후 중장기적으로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의 소득증대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준공식에서 "다목적센터 신축으로 한산도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는 자녀들과, 많은 관광객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이며 월파방지시설 및 선착장 연장 등으로 인해 섬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두항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한국어촌어항공단 및 공사관계자, 마을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3-25 11:3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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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4월 9일 진행한다. 경남도교육청은 25일 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올렸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상남중학교에서 열리며,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등학교·마산중앙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또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반림중학교에서, 경남권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제1회 검정고시는 초졸 75명, 중졸 21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22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시험 응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는 별도 신청 후 지정된 장소에서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의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를 보면 된다. 시험장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시험장 입실 전 마스크 착용 · 손 소독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당일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시험 운영이 달라지기 때문에 응시자는 누리집에서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일까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25 11:3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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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지역 공공 보건의료 향상 기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동부건강센터) 운영이 눈앞에 다가왔고, 동부지역(웅상)보건소 신설이 검토되면서 웅상지역의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양산시는 지난 24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도의원, 웅상지역 병의원과 약국 관계자, 경제단체 및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운영방향 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웅상지역 보건소 신설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 웅상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의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은 동부지역에 대한 공공보건기관 확충 요구가 잇따르면서 2019년부터 추진돼 2020년 10월 착공 및 2021년 12월에 준공됐다.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덕계회야길 68에 총공사비 30억 3820만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925.72㎡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강관리실, 건강측정실, 프로그램실, 지역사회참여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 시는 올해 1월 동부건강지원팀을 신설하고 운영을 준비해 왔으나 코로나19 방역에 보건업무를 집중하면서 아직까지 운영을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주요 업무는 건강상담실 및 운동교실 운영, 치매 건강관리사업, 지역사회 건강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는 생활권이 달라 서부지역에 입지한 보건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웅상 주민들을 위해 1과(5급) 3팀 규모의 현 웅상보건지소를 1소(4급) 2과 7팀 규모의 가칭 웅상보건소로 승격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부 4개동 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의 불균형 해소를 통해 감염병 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급증하는 공공의료수요 충족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5 11:3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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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요식업 청년사장 육성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개소··· 1기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5월 광진구 자양동에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사장을 위한 전용공간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는 요식업계 최신 트렌드에 맞는 창업 분야를 정하고 특화된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실전에 강한 창업가를 키우는 공간이다. 창업을 위한 레시피 개발부터 배달 플랫폼 활용법 같은 맞춤 교육, 창업 희망 아이템과 유사한 업종에서의 체험 기회까지 창업에 필요한 교육·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높은 요식업 폐업률을 낮추기 위해선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이 필수"라며 "특화된 창업지원 공간을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창업자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연면적 259㎡ 규모로 조성된다. 공간은 ▲조리 실습을 위한 푸드창업 오픈키친 ▲맛 테스팅, 커뮤니티 공간 ▲푸드 촬영용 스튜디오 ▲창업보육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센터는 기수별로 배달창업 등 창업 주제를 정해서 심층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돕는다. 또 현장체험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실습생에게는 창업을 희망하는 아이템과 유사한 업종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브랜딩과 디자인도 지원한다. 전문가가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주는 '모의 투자설명(IR) 데모데이', 컨설팅 결과로 탄생한 시제품을 검증해볼 수 있는 '맛 테스팅 대회' 등 창업 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기 주제는 '공유주방 배달창업'이다. 청년 창업자의 특성을 고려해 소자본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한 분야를 교육, 비교적 낮은 위험으로 창업 성공을 경험한 후 사업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1기 교육생 15명을 이달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약 4개월(5월~8월 예정)이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39세 예비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3-25 11:15: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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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안심마을 환경개선사업 시행

합천군은 2022년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3개소와 60세 이상 어르신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인 친화적 안전·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치매 대상자와 그 가족이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를 실현하는 게 목적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정된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은 6개소로 봉산면 상현마을, 쌍책면 관수마을, 청덕면 소례마을, 대양면 백암마을, 대양면 덕정마을은 지난해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2022년은 합천읍 정대마을, 묘산면 안성마을, 덕곡면 포두마을에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24일 3개 마을 이장단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신체기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 위험에 노출된 마을회관과 어르신의 요구를 파악해 미끄럼방지턱, 출입구 안전바 등 안전·편의시설을 지원한다.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은 "하루일과 대부분을 마을회관과 가정에서 보내시는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편의시설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치매 노인이 가정이나 원 거주지 내에서 생활하며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25 11:1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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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25일 시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인증한다고 밝혔다. 최근 ESG경영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으나, 인력·비용 등의 부담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성공적인 ESG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시와 기술보증기금이 힘을 합쳐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시·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 내 ESG 관련 중소·벤처기업 추천·발굴 ▲(부산시) ESG분야 교육·컨설팅 지원 및 우수기업 선발 ▲(기술보증기금) 선발된 우수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확대, 연계투자, 기술이전·거래 등 혁신성장 지원 등이다. 시와 기술보증기금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기술보증기금이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ESG분야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기술보증기금이 추천한 우수기업에 대하여 부산시 자체 평가를 거쳐 부산시 ESG경영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모태펀드에 추천을 통하여 인증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기업·지역이전 공공기관 등과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사업 연계를 통한 공동사업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중소·벤처기업 육성기관 기술보증기금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하고 혁신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5 11:14: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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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금융도시 평가 30위에 올라

부산시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31회째 평가를 인용해 부산금융이 126개 국제금융도시 중 30위로, 2021년 전회차 대비 3계단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금융은 글로벌 금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 상반기 51위에서 최근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다 2년간 무려 21계단이나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도시인 뉴욕, 런던, 홍콩, 상하이, 로스엘젤레스가 나란히 1위부터 5위까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은 12위에 랭크됐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 금융도시 중 잠재적 경쟁도시인 싱가포르, 도쿄 등 주요 금융도시들이 최근 하락 또는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유지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점이 주목된다. 또한, 국제금융도시 평가기관(지옌사)에서 미래금융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별도 평가한 핀테크 분야에서도 부산은 113개 금융도시 중 23위에 올라, 지난해 27위에 이어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부산금융이 대내외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인프라 측면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순항 중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등 호재와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시가 지난 2월 국제 수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을 본격 착공하면서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함께 국내 최대규모의 디지털-밸리(Digital-Valley) 구축을 가시화한 것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부산시는 버즈(새싹:BUDS) 육성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최근 ▲B(블록체인)-Space 블록체인 특구 핵심 기업 집적·지원사업 ▲U(유니콘)-Space 핀테크·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기업 집적·지원사업 ▲D(데카콘)-Space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통한 금융 클러스터 조성사업 ▲S(스타)-Space 디지털 금융 강소(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5년 완공되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45개 층 사무실에 전략적으로 디지털 금융 밸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수로 전 세계 주요 금융도시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그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박형준 시장은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유치를 통해 연관 국내 민간금융기업은 물론 외국계 금융기업들을 유치해 2030년까지 글로벌금융 20위권, 아시아지역 5위권에 진입시키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2-03-25 11:14:3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