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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줄하향'…저축銀, '전화위복 시나리오' 집중

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서 퇴직연금 신규 확보에 '노란불'이 들어왔다. 저축은행권에서는 퇴직연금 비중을 낮추는 등 '전화위복 시나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연내 업황이 회복되면 신용등급 상향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나이스신용평가는 페퍼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로 하향했다. 지난해 적자와 일부 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최근 1년간 '대형 저축은행'으로 분류하는 주요 저축은행 10곳 중 4곳의 신용등급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신용등급 강등이 일부 저축은행의 문제가 아니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용등급 강등 명단에 대형 저축은행이 다수 포함됐지만 관련 업계는 차분한 분위기다. 하반기 반등 시기를 기다리면서 자금 포트폴리오를 새로 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로 예금 창구 다각화에 골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신용등급 강등은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서 한동안 추가로 떨어질 우려는 없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올해는 퇴직연금 비중 줄이기에 몰두할 방침이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권을 향해 퇴직연금 비중을 유동성 관리 가능 범위 이내에서 확보할 것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예수 부채 중 퇴직연금을 덜어내더라도 유동성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일부 중소형 저축은행의 경우 예수 부채 중 퇴직연금의 비중이 40%에 달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 경우 퇴직연금 이탈 속도가 높아지면 유동성 비율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인 10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연 5~6%에 유치한 정기예금의 만기가 돌아오고 있다"며 "조달 비용을 절감한 만큼 연내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권에서는 낙관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조언이다. 일각에선 총선 이후로 예측한 '4월 위기설'이 거론되고 있다. 신용등급이 BBB-(부정적)에서 한 단계 더 떨어지면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퇴직연금 신규 유치에 제동이 걸린다. 향후 시장금리가 높아질 경우 저축은행권 내에서도 더 높은 가산금리(스프레드)를 적용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금리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저축은행권에서는 비대면 정기예금 및 특판을 활용해 유동성 확보와 금리 다이어트를 동시에 꾀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달 저축은행 대출이 쪼그라들고 있는 만큼 자금 조달 속도를 높일 필요가 없는 상황을 강조했다. 기본적으로는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퇴직연금 금리 인하와 만기도래 환급을 병행한다. 비대면 정기예금이 자리 잡은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유동성 축소를 앞두고 고금리 특판을 출시해 신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축은행권에서는 퇴직연금을 덜어내자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자금 순환 속도가 느려진 만큼 예금 구성을 다각화해야 리스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19 09:54: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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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만의 매력 가득 담은 '2024 목포시 영상 공모전' 개최

목포시는「2024 목포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영상과 숏폼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영상은 3분 내외의 작품으로 주제는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지, 목포만의 특색있는 먹거리이며 숏폼(short-form:짧은 영상)은 15초이상 60초 이내로 목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유로운 영상이다.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팀이나 개인별로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출품 영상은 전자우편(njh1999@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18일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목포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게시해 목포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작은 심사를 거쳐 총 10명(각 분야별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3)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의 개성있고 다양한 모습이 담긴 시민들의 작품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목포시 홍보 콘텐츠 발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목포시청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9 09:5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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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창립 70돌…"민간·정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한국해운협회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 최윤희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해운협회는 이 자리에서 '한국해운 2050 비전' 선포식을 열고 화주의 무역 경쟁력 제고를 포함한 3대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5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 해운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명예사무총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태순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은 해운산업의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선복량 세계 4위의 해운강국으로 성장했다"며 "세계 모든 국가가 자국 해운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가운데 우리도 민간과 정부가 원팀으로 움직여야 신(新)해양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도형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해운협회는 지난 70년간 많은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뤘으나 최근 환경규제, 공급과잉,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우리 해운기업이 '글로벌 넘버 원'이 될 수 있도록 해운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한다면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9 09:4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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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 대한민국 경제 돌파구 성공 경험 깨기와 상생·포용, 사회적기업에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 탄생 행사에 이어 청년 사회혁신기업가들과 만나 '경기임팩트 맞손토크'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돌파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있다며 기업들의 성공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의 어려움을 벗어나려면 우선 과거의 성공 경험을 빨리 깨야한다"면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선진국이 하는 걸 따라왔으나 이제는 남아 안 해본 걸 하는 선도 경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다음은 상생 또는 포용이다.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문제 등의 가치를 경제 활동으로 옮기는 수많은 것들이 오늘 (사회적경제) 업종에 있다"며 "지난 1월 다보스 포럼에서 전 세계 유니콘기업과 대화를 했다. 오늘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들이 몇 년 뒤 다보스포럼에서 유니콘기업으로 나와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장애인 운동솔루션 업체인 '캥스터즈'를 선정했다. 임팩트 유니콘기업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 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도는 2026년까지 '임팩트 유니콘' 100개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한 재원으로 도는 '경기임팩트펀드'를 총 1천억 원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임팩트펀드는 올해 1기 펀드로 경기도에서 출자한 50억 원을 포함해 총 278억 4천만 원이 조성됐다. 펀드 운용사로는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엠와이소셜컴퍼니, 소풍 벤처스가 참여했다. 경기임팩트펀드 운용사 중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첫 투자처로 보건복지부형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소셜벤처기업인 ㈜캥스터즈를 결정했다. 총투자 규모는 8억 원이다. ㈜캥스터즈는 2020년 설립됐으며 장애인의 운동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 연구, 휠체어 트레드밀 '휠리엑스' 제품을 2022년 출시했다. '휠리엑스'는 자신의 휠체어를 트레드밀 위에 끼워 레이싱하는 운동 기구로, 전 세계 1천600가지의 휠체어 모두 사용가능한 무동력 트레드밀이다. 미국 등 8개국 수출을 하고 있으며, 2023년 에디슨어워즈 대상, 2024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접근성 및 노인기술 분야 혁신상을 받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약해 2023년 장애인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1호 투자기업의 주인공인 ㈜캥스터즈 김강 대표와 경기임팩트펀드 운용사인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임정훈 부사장, 엠와이소셜컴퍼니 유자인 부대표를 비롯해 청년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맞손토크에서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김동연 지사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참석 기업들을 보면 ㈜오후두시랩은 글로벌 지능형 탄소데이터 솔루션으로 탄소 발자국을 계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플랫폼 '그린플로'를 운영한다. ㈜톤28은 친환경 종이팩 화장품, 고체 화장품을 생산하며 해양폐기물 플로깅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요크는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아동 노동문제와 교육,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솔라카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은 ▲임팩트 유니콘기업 100개 육성 ▲성공한 사회적경제 기업 모델의 프랜차이즈화 ▲공공·민간기업과 함께 '우선구매 1조 원 시장'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 1만 2천 개로 확대 등이다.

2024-04-19 09:37: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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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신안세계김밥페스타' 개최

신안군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2024 신안세계김밥페스타'가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김밥월드컵'도 같이 진행된다. 지난 12일 전국의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를 20팀이 가려졌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24와 손잡고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본선에 오른 20팀 중 대회 수상작은 편의점 김밥으로 만들어져 전국 6,600여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으로 전 국민이 신안김밥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신안에서 생산되는 김, 전복, 홍어, 톳, 대파, 양파 등의 식재료를 이용해 홍어카츠김밥, 소금김밥, 정원김밥, 바다김밥 등 6종 김밥을 자체 개발했으며, 행사 기간 2,000원부터 7,000원까지 착한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너 내 제자가 돼라!'와 식재료의 천국인 신안의 식재료 무작위로 뽑아 즉석 김밥 만드는 Live 신안 김밥연구소, 세계 최고 밥믈리에 찾기 등 다양한 푸드쇼도 진행한다. 자은도 해변에서 개최되는 김밥페스타는 피크닉가든과 김밥 만들기 체험존, 어린이 놀이터를 운영하며 페스타에 참여한 모든 관광객에게 신안쌀, 땅콩강정, 말린톳 등 2,000개 경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100+4 피아노섬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두 개의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은 우수한 농수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김밥의 일번지로써 김밥페스타를 통한 쌀 소비 촉진과 홍보로 농어민을 돕겠다"라면서 "신안김밥페스타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식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4-19 09:36:4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