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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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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개최

BNK경남은행은 22일 김해시와 공동으로 김해금융센터에서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김해시 허성곤 시장이 컨설턴트로 나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애로ㆍ금융 상담과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특히 총 3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하고 개인신용평점에 관계 없이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발급해줬다. 최홍영 은행장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포용금융 지원에도 앞장서겠다"며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 그리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와 연계해 오는 25일까지 김해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며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김해지역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김해시에 지난 16일 '창원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앞으로는 울산광역시 등 지자체와 협력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03-22 15:3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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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고장으로 재탄생!

장성호 수변길과 백양사, 남창계곡 등 수려한 관광자원을 지닌 장성군 북하면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이 완성됐다. 군은 21일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및 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지역민 150여 명과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추진 운영위원들이 함께했다. 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 소재지에 각종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8년에 걸쳐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65억 원이 소요됐다.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된 곳은 개관식이 열린 '북하면 문화센터'였다. 지상 2층, 연면적 321㎡ 규모를 지녔으며, 내부에는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주민사랑방 등이 갖춰져 있다. 면민들이 각종 문화 복지 혜택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약 500㎡ 규모의 게이트볼장과 공동주차장 59면을 조성했으며, 노후된 면소재지 보도와 마을안길도 말끔하게 정비했다.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벽화로 그려낸 '4색 마을 스토리 로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수 학림 화룡 중평마을 안길에 위치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던 북하면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고장으로 재탄생했다"면서 "북하면 문화센터가 면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2 15:38: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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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6회 백호 임제 어린이 글짓기 대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초등학생들의 문학 창작 능력 향상 기회가 될 '제6회 백호 임제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나주가 낳은 조선 중기 시인이자 당대 명문장가인 백호 임제 선생을 기념하고자 6회째를 맞은 이번 글짓기 대회 주제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다. 초등학생 자신이 기억 속 가장 행복했던 일, 감명 깊었던 사건, 어른이 되어서도 간직하고 싶은 감정 등 주제에 맞춰 자유로운 형식의 글, 그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규격은 스케치북·도화지 '4절지'이며 수채물감, 크레파스, 색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도 된다. 참가는 전국 초등학생 1~6학년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4월 9일까지 백호문학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4월 29일 발표한다. 상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시상식 없이 각 학교로 우편 발송되며 5월 중 백호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건전한 취미 생활을 유도하고 문예 창작 능력 향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생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작품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2 15:37: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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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데이터 활용 촘촘한 그물망 복지 실현 시동

곡성군이 데이터에 기반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저소득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곡성군은 2~3차례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특별기획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전산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촘촘한 그물망 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를 활용해 21개 위기 사유에 해당하는 3,419명을 조사 대상자로 발굴했다. 대상자에게는 방문, 전화 등을 통해 복지 상담과 복지 수요 조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빈 집, 장기 입원, 장기 출타 등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들도 꼼꼼하게 조사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최대한 예방한다는 생각이다. 조사 결과 취약 가구 중 공적 지원에 적합한 대상자에게는 사회보장급여 또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혜 기준 초과 등으로 공공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자원을 최대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전수 조사나 상급 기관의 계획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곡성군 자체 조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주민 최전선에 있는 기초 지자체로서 지역민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미 곡성군은 지난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자체 특별 전수 조사를 실시한 있다. 당시에도 데이터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사유 23가지에 해당하는 1만 900가구를 조사했었다. 이같은 노력은 체계적이고 발빠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2021년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위기 가구의 선제적 발굴 등 복지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그 누구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생애주기별,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3-22 15:37: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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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의회 윤숙희부의장, '전국 의정활동' 우수상 수상

부산 사상구의회 윤숙희 부의장이 지난 16일 국회의사당 내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은 올해 5회째로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 여론형성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유 전파를 위해 여성 지방의원들의 우수 의정활동을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 등 3개 분야로 발굴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토대로 각계각층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숙희 부의장은 사상구의회 제5대, 8대 의원으로 동서격차를 해소하고 서부산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명품도시 사상구를 조성하고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해왔다. 특히, 청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한 '사상구 청년 기본 조례'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사상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윤숙희 부의장은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들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기쁜 마음 감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명품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5:37: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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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정보융합대학 현판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22일 오전 향파관 앞에서 신설 단과대학인 정보융합대학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부경대는 이날 장영수 총장, 송하주 학장 및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융·복합 학문 교육과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정보융합대학을 신설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부경대가 학문 분야에 따른 별도 단과대학을 신설한 것은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문을 연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하고 1996년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 통합으로 부경대가 출범한 이후 26년만이다. 부경대는 신규 학과 개설 및 학사조직 개편으로 데이터정보과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스마트헬스케어학부,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조형학부, 컴퓨터공학부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 6개 학부 14개 전공을 정보융합대학에 배치하고 이번 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정보융합대학 신입생 모집에는 정원 561명에 4400여 명이 지원하며 관심을 모았다. 1학기 현재 부경대 전체 재학생 1만 5000여 명 가운데 2400여 명이 이 단과대학에 소속돼 있다. 송하주 학장은 "정보융합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학문과 산업 발전을 이끌고, 특성화 종합국립대학의 역량을 적극 발휘할 수 있는 혁신 발전 사례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5:3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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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산휴양밸리, 누적 방문객 2만3000명 돌파

국내 최장 모노레일 및 집라인으로 전국에 알려진 대봉산휴양밸리가 전면 재개장 이후, 3월 20일 하루 최다 방문객들이 대봉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 정상에 올라 춘삼월 설경에 매료됐다. 함양군은 지난주 아름다운 대봉산 설경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등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대봉산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0일 기준 올해 누적 방문객 2만 3000여 명에 달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방문객 추이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봉산 철쭉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4~5월을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봉산은 설경과 봄 철쭉, 여름의 녹음을 비롯해 가을 단풍 등 4계절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비경을 보여준다"며 "작년 한해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좀 더 다채로운 형태의 힐링 서비스를 대봉산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를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 티켓 발권도 가능하지만 주말의 경우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려 이른 시간에 티켓이 매진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시설 방문 전에 전화로 미리 티켓 관련 문의를 하는 것이 팁"이라고 말했다.

2022-03-22 15: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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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RE100’ 실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광주시교육청이 22일 우리 고장의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광주 RE100 시민클럽' 참여 기관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RE100클럽' 실천 선언식은 광주 에너지파크에서 개최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참여 기관 대표들과 2021년도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실천 선언식에 동참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 'RE100클럽' 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학생들의 저탄소 생활을 지원하는 식생활 프로그램 개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교통문화 형성 유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동아리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최근 완공된 광주전자공고의 '햇빛발전소'를 대표로 하는 청사와 교사를 활용한 에너지전환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실천 선언식 이후 'RE100클럽'에 새로 참여하게 된 SK그룹 계열사에 대한 환영식과 함께 클럽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한 다자간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교육청과 'RE100클럽' 참여 기관들은 광주 RE100 시민클럽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광주 ESG경영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민·관·산 협력의 모범이 될만하다"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합쳐 지혜를 모은다면 공동의 목표인 '2035 광주 RE100'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2 15:36: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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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개강

함안군은 '함안군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1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개강식에는 함안군수가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은 총 9회(주 2회)로 진행된다. 도시재생사업과 문화기획자의 이해,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해 및 문화기획 지역사례 특강, '남두육성별밤' 축제 기획과 계획, 축제 사전워크숍, 축제 운영 및 피드백, 선진사례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 등의 수료 조건 충족 시 수료증 발급과 도시재생활동가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도시재생 문화기획자로서 역할을 이해하고 문화콘텐츠 발굴·기획으로 도시재생과 지역문화가 융합된 성공적인 '남두육성별밤' 축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동시에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과 더불어 열린 시각을 갖고 지역 문화콘텐츠와 도시재생사업을 접목해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 내고, 성공적인 도시재생 축제 개최와 도시재생 주민 전문가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22 15:35: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