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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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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수리조선업체들과 긴급 간담회 개최

부산 영도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수리조선업 관계자와의 긴급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수리 선박의 8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수리조선업체의 향후 러시아 선박 수리물량 확보 및 대금결제 등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해양플랜트 선박수리업협동조합 최정돌 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러시아 선박 수리업 12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까지는 스위프트(SWIFT) 결제망 배제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업체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박 수리 대금 결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불보증 담보, 법인세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기업의 자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부산시 및 중앙정부, 정치권에 이와 관련한 대책을 요구하고, 관련 동향을 기업에 신속히 제공해주기를 희망하였다. 영도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수리조선업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부산시 및 중앙의 관련 부처에 대책 및 지원을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구의 주력산업인 수리조선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하기 좋은 영도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11:37: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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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시정 ‘집중’

광양시가 올 한해 '안전은 행복한 일상의 기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시민과 함께 '안전한 행복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시는 '더 안전한 광양, 행복한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강화, 지역안전지수 향상,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 취약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재난·재해 대응 24시간 감시체계 운영, 안전 인프라 선제적 구축 등에 시정을 집중하고자 한다. 시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일상생활 속 작은 것부터 안전 예방 활동을 실천해 안전문화가 시민생활 속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안전 취약계층, 민방위실천센터체험, 남도안전학당 운영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캠페인 활동, 시내버스 외부광고 가정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전라남도 주관 '2021년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안전문화 운동과 재해예방사업에서 모두 1위로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3년 연속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우수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3억원을 받았다. 시는 2021년 통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에 대해 1등급씩 올리는 목표를 설정하고 민·관·기업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하며 사전 위해요인을 제거하기로 했다. 시의 경우 지역안전지수가 2~3등급 내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으로 분석되고 있어, 과거 패턴을 개선하는 시책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위해지표 10%를 감축하고 지수등급이 낮은 교통사고와 화재 등에 대해 사고 잦은 곳 개선, 캠페인, 안전교육과 추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추진한다.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납부한다. 보험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부상치료비 강력·폭력범죄 상해 비용 개물림 사고 등이다. 사고발생지역이나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청구 소멸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 주요 취약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발생 위험이 큰 시설물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와 행정지도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점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민관 합동점검 시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 점검가이드를 활용해 내실 있고 수준 높은 점검을 시행하며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시설을 신속히 보수·보강하고 주기적으로 확인을 통해 관리·조치한다. 점검 대상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은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 점검가이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재난안전관리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CCTV 통합관제센터, 불안안전요소 신고센터,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 재난정보의 수집, 상황관리와 전파, 초동대처 등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 개소해 경찰공무원 3명과 관제요원 17명이 CCTV 1,103대로 24시간 관제함으로써 범죄 예방·추적,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지원해 연간 1,082건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비도심 인적이 드문 지역에는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는 영상분석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통해 관제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한편 시-도간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해 전라남도, 경찰, 소방, 법무부와 연계해 119/112 긴급출동 지원과 전자팔찌 위반자 신속 검거 등 9대 안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선 6~7기 동안 26건에 1,226억원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에도 같은 수계에 있는 다른 지자체보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년간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했다. 시는 올해에도 상습 침수 피해지역, 재난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2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 7개 지구 98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8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54억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2억원 등 184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재난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수상과 인센티브 4억원을 받았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안전문화 정착과 안전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도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11:37: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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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고대 석축산성 '배산성지' 정비 완료

부산 연제구가 부산시 기념물 제 4호로 고대 석축산성인 배산성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굴조사 및 3번의 정밀 발굴조사 완료 후 발견된 내용을 바탕으로 성벽과 집수지를 정비 복원했다. 배산성지의 북측 성벽을 해체 복원하고 집수지 2기에 흙채움 및 자연석을 설치했으며 집수지 관람을 위한 데크를 설치했다. 성벽은 기존면석을 일부 남겨둔 후 배부름 현상과 변형이 심한 곳은 해체 후 복원하였다. 특히 상단 마감형태는 최상단부까지 쌓지 않고 속채움석을 노출하였으며 향후 형태가 규정되면 고증을 거쳐 복원할 계획이다. 집수지는 형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자연석을 1단만 설치하여 원을 만들었고 내측은 흙채움으로 추락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였다. 또한 원활한 관람을 위해 데크를 집수지 서쪽 등산로에 설치하였다. 배산성(盃山城)은 지금까지 이중 토성의 산정식(테뫼식) 산성으로 알려져 왔으나 2009년부터 실시한 총 4차례의 학술조사를 통해 내·외벽을 갖춘 체성과 외벽에 기단보축 시설을 한 전형적인 고대 석축산성으로 밝혀졌다. 성벽에서 삼국시대 수직식성벽(최하단석부터 잔존한 상단석까지 수직 벽면을 이루면서 바른층 쌓기를 한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축성법)과 통일신라시대 층단식성벽(각 단을 층이 지게 돌을 조금씩 안으로 들여 쌓은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축성법)을 확인할 수 있어, 시기에 따른 배산성 축조 수법의 변화를 알 수 있다. 또한 영남권 최대 규모의 삼국시대 원형 집수지 2기가 확인되어, 배산성이 지정학적·군사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임을 방증해준다. 배산성이 동래고읍성지와 함께 삼국시대부터 부산 중심산성으로서 오랫동안 기능하였음을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연제구는 올해 북문지를 찾는 시굴조사를 진행하여 내년 정밀 발굴조사 후 배산성지의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2-03-21 11:36: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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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원형 공공배달앱’ 추진 협약 체결

경남대학교 경영정보학과는 지난 15일 제2경영관에서 스마트마켓서비스와 '창원형 공공배달앱(누비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창원형 공공배달앱(누비고)은 지난 1월부터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중개 수수료 절감과 창원시민들의 생활편의 증진 위해 모바일 플랫폼 구축 전문 기업 스마트마켓서비스에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개발하고 있다. 배달앱은 광고료 및 가입비 없이 배달앱 중개 수수료 2%와 함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결제 기능이 탑재될 계획이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원형 공공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과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 및 정보 교류 ▲경영정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등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경영정보학과 오창규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역 소상인들이 힘든 여건에 있다"며 "누비고 온라인 플랫폼의 지원과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플랫폼 참여자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찾는 데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마켓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 구축 전문 기업으로서 부울경 지역에서 지역화폐 기반의 공공 배달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하는 전문기업이다. 현재 스마트마켓서비스는 부산에서 O2O 전통시장 플랫폼 '씨장'을, 진주에서 '배달의 진주'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2022-03-21 11:3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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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축·수산업인에 유용미생물 공급

남해군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는 유용 미생물은 복합균, 클로렐라균, 광합성균,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총 6종으로, 관내 거주 농·축·수산업인에게 공급해 생산성 향상과 농업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용으로는 복합균·클로렐라균, 수산용은 복합균·광합성균, 축산용은 복합균· 바실러스균·유산균·효모균 등이 있다. 복합균과 클로렐라균은 지력 회복, 품질 향상, 면역력 증대, 작물이 겪을 수 있는 각종 병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광합성균은 양식장 수질 개선 효과가 있으며 사료로 등록된 바실러스균(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은 가축 면역력 개선과 축사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다. 공급 가격은 복합균과 광합성균은 1말(20ℓ)까지 무상으로 공급되며 그 이상은 1ℓ당 300원을 받는다. 클로렐라균, 유산균, 효모균은 파우치 형태(1ℓ)로 소포장해 무상공급한다. 그 이상은 1ℓ당 1000원에, 바실러스균은 파우치형태(1ℓ)로 소포장해 2개(1ℓ)까지 무상공급하며, 그 이상은 1ℓ당 160원이다. 공급 받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지난해 3787건 139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농·축·수산 분야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니 마늘, 단호박, 시금치 등 주요 작물 재배에 많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21 11:36: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