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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으로 대학역량 강화

지난 18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개최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에서 김대현 호서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18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업무 표준화 및 최신 기술을 활용해 사용성과 편의성이 극대화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은 '벤처정신을 구현하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호서대의 비전 실현을 위한 것으로, 대학 조직과 업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운영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의 범위는 인사, 급여, 예산, 회계, 구매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과 시스템 연계 및 연동, 연속적인 운영 환경을 위한 기존 행정정보시스템의 데이터 이관 등이 포함된다. 대학은 현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시스템 성능저하, 기능확장 한계, 교육행정 변화에 따른 전산 지원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됐으며, 편리성, 유연성, 확장성, 보안성을 확보해 시공간을 초월한 원스톱 정보서비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대현 총장은 인사말에서 "차세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은 대학운영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대학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시스템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0 08:14: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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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8만1454명…나흘만에 30만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만에 30만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소폭 감소한 38만1454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날(40만7016명)대비 2만5562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만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5일의 36만2303명 이후 나흘 만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903만8938명으로 집계됐다.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5만9673명이다. 집계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62만명을 정점으로 하강하는 모습이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실제로 정점을 돌아 감소세로 전환했는지 여부는 내주에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1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감염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38만1391명, 해외유입이 6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1523명, 서울 8만2132명, 인천 2만83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0만4493명(53.6%)이 나왔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0만1546명, 서울 8만2132명, 부산 2만5759명, 경남 2만2734명, 인천 2만838명, 충남 1만5626명, 경북 1만4946명, 대구 1만4845명, 충북 1만1972명, 광주 1만1566명, 대전 1만854명, 전남 1만778명, 강원 1만542명, 전북 9923명, 울산 7853명, 제주 6393명, 세종 3121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사망자는 319명으로 직전일(301명)보다 18명 많다. 319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계된 일별 사망자 중 두번째로 많았다. 사망자 연령대별를 보면 80세 이상이 20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66명, 60대 24명, 50대 15명, 40대 4명, 30대 2명, 2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2101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0.13%다.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049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최근 사망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 수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오는 23일께 위중증 환자 수가 18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신규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하고 나서 2∼3주 후에 위중증·사망도 최대 규모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3-19 12:00: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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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1급에서 2급 하향 검토 중”

정부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유행 정점이 지나고 나면 법정 감염병 2급 전환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반장은 "델타 변이 유행이나 코로나19 유행 초기의 대응 방식으로는 점차 늘어나는 확진자를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다만 오미크론의 특성과 높은 접종률을 기반으로 최근 감염예방 관리지침을 개선한 만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등급 전환 문제의 논의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확진자가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대응 시스템을 개선하고, 앞으로 국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0.05∼0.1%)으로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지난 16일 "방역당국은 일상적 의료체계에서도 코로나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1급'으로 지정된 감염병 등급을 변화된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함께 논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당국은 중장기적으로 코로나19를 1급 감염병에서 해제하고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사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등급 조정이 이뤄질 경우 확진자 신고 체계와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결핵, 수두, 홍역과 같은 2급 감염병으로 조정되면 의료진 등은 확진자 발생 즉시가 아닌 24시간 내 방역당국에 신고하게 된다.

2022-03-19 11:47: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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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태종대 짚와이어' 4월 착공

부산 영도구는 17일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태종대 짚와이어 조성'사업의 최종 용역보고회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구는 이 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9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021년 사업비 확보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2월 부산시 지방재정투자심사 최종 승인을 거쳐 4월 착공에 들어간다. '태종대 짚와이어'는 상부인 중리산에서 출발해 감지해변을 거쳐 태종대 옛 자유랜드 주차장에 이르는 640m 구간에 모두 4개 라인의 짚와이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태종대의 우수한 경관과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상부 스테이션에는 전망카페, 하부스테이션에는 미디어아트 등 관광콘텐츠 시설이 조성된다. 시설 이용객은 연간 10만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580억원으로 추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건설 중인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가 완공되면 관광객 급증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그동안 개발이 침체된 태종대권 관광개발을 선도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원도심 관광사업의 부흥과 영도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8 15:27: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