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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급차 안전관리 강화 위해 전담 정비센터 운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구급출동 수요가 늘어 구급차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는 구급차 전용 정비에 필요한 장비가 구비되고, 자동차 정비 자격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배치된다. 그간 서울 소방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법정 검사, 소방서별 자체 판단에 따른 수리·점검을 통해 관리돼 왔으나 앞으로는 분기별 1회 센터 입고를 통해 선제적인 예방 정비·점검을 받게 된다. 특히 본부는 브레이크 계통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의 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부는 타이어 정기점검, 차량 소모품 교체 등도 실시해 구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본부 관계자는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 운영은 구급출동 수요 증가, 구급차 운행 특성과 연관이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했다. 이날 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전체 구급출동 건수는 55만1600여건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47만8000여건보다 약 15% 급증했다. 이에 본부는 구급차 추가 배치, 노후 차량 교체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171대의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구급차 1대당 연간 평균 출동건수는 3226건으로, 전년 3025건보다 201건 늘었다. 본부는 출동건수 증가와 함께 연중 상시 운행되는 구급차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기 위해 전담 정비센터 운영을 작년 말부터 준비해왔다고 덧붙였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를 통해 도로 위의 응급실이라 할 수 있는 구급차의 안전성을 더 강화하겠다"며 "더불어 구급출동 수요 증가 상황에서 차량으로 인한 출동 공백도 선제적으로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09:3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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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KRT, 국내 항공권 특가 판매 이벤트

교원KRT가 이달 31일까지 국내 항공권을 특가 판매하는 '항공독립 가격 해방' 이벤트를 펼친다. 11일 교원KRT에 따르면 항공독립 가격 해방 이벤트는 새로운 전세계 항공권 예약시스템(GDS) 도입을 기념하고, 업그레이드된 항공 발권 서비스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교원KRT가 도입한 GDS를 이용하면 운임, 스케줄, 좌석 등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스케줄을 조합해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고, 항공사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예약이 빠르고 대기 없이 확약 가능한 좌석만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항공독립 가격 해방 이벤트에서 선보이는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해 최저가 수준이다.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주~김포 1만2950원 ▲김포~제주 1만3500원 ▲부산~제주 1만7300원 ▲김포~여수 2만3400원 ▲김포~부산 2만5300원 등 다양한 노선의 항공권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3월 동안 국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교원KRT 관계자는 "이번 신GDS를 도입으로 항공 발권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더 많은 고객이 교원KRT을 통해 필요한 항공권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체험해보길 바라며, 이번 특가 이벤트로 추가 혜택까지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1 05:3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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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평양관광기구와 “세계 섬 문화 관광 증진” 업무협약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지사장 박재아)와 지난 3월 10일, 세계섬문화다양성 및 국제관광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신안군은 다년간의 국제교류 경험을 가진 기관과 손잡고, 세계 섬 네트워크 구축과 섬 관광 우수사례 공유 등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선정을 계기로, 신안군은 전 세계 섬들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고민 중이다. 기후변화 등 초국적 이슈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지역이 섬이기 때문에, 섬이 많은 신안군이 앞장서서 능동적인 대응을 펼쳐야 한다. 태평양에 125,000개의 섬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럿이 함께하는 노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꽃필 것이다. 이번에 태평양관광기구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그 길을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태평양 관광기구(Pacific Tourism Organization)는 태평양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진흥을 위해 1983년 설립되었다. 태평양 14개 도서국(쿡 제도, 미크로네시아, 피지, 키리바시, 나우루, 마셜 제도,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등) 및 미국, 프랑스 관할의 3개 자치령(아메리칸 사모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뉴칼레도니아)을 대표하여 태평양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역량 개발을 주도하는 정부 연합 기구이다. 한국지사는 2017년에 설립한 이래, 대한민국 외교부 지원 하에서 한-태평양 인적교류 진흥 프로그램, 태평양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태평양 드림 센터 등을 기획 운영, 한-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발족하여 정부, 학계, 언론,지역사회, 기업과 협력하는 다양한 도서 간 국제협력을 이끌어 왔다. 박재아 한국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에서 가장 섬이 많은 지역인 태평양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섬이 많은 신안군 사이에 '자연, 문화, 사람'이 교류하는 다리를 놓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태평양관광기구는 신안군과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섬 리더 양성을 위한 '섬 대학', 섬 생활사 박물관 內 태평양 국제관 개설 등 신규 사업 추진과 향후 아세안, 유럽, 인도양 지역 등과의 섬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0 16:48: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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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본청 공무원 투입 '재택치료통합지원단' 운영

김해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30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를 더 빠르고 세밀하게 처리하기 위해 본청 공무원 50여명을 매일 투입해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 공무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 등 1대1 관리, 선별검사소 및 역학조사 지원,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 점검 등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지침 변경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폭증으로 재택치료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 기존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80여명), 중앙부처 지원 공무원(49명)으로도 응대에 부족한 상황이어서 김해시는 긴급하게 본청 직원들로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꾸렸다.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지원단은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자로 분류된 시민에게 24시간 이내 전화 상담을 목표로 통일된 매뉴얼을 숙지해 격리생활, 처방약 신청·수령, 치료방법 등을 안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의 신속한 상담으로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를 크게 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시청 누리집 첫 화면에 재택치료 방법,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네병의원 현황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의 편리를 돕고 있다.

2022-03-10 16:1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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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ROTC 60기 임관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60기 임관식을 지난 8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관식을 통해 60기 후보생 48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전공학문과 군사교육을 받고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했다. 이날 행사엔 이 총장과 동아대 ROTC 출신 장군인 이종언 준장(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강부봉 준장(진)(5군단 참모장) 장군, 안준식(대령) 학군단장, 이상배(26기)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임관 소위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허지현(체육학과 졸) 소위 등 25명이 우수자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상과 총장상, 학군단장상 등을 받았다. 이 총장은 "모든 동아가족을 대표해 여러분의 장교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이 장차 우리 대한민국 군대의 간성(방패와 성)으로 성장할 귀중한 인재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교와 학군단의 큰 자랑인 동문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선배들이 이룬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언 교육여단장은 "60기 후배 여러분의 힘찬 출발에 함께 하기 위해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다"며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심히 후보생 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한 것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부봉 참모장은 "머리는 냉철하게, 손과 발은 부지런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생활하면 상관과 동료들에겐 믿음을, 부하들에겐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표로 소감을 말한 안수현 소위는 "후보생을 수료하고 명예로운 육군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모교와 학군단에서 받은 배움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동아대 ROTC총동문회는 학군단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아대 학군단은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포함한 5명의 장군과 4400여 명의 학군장교를 배출했다. 다음달 8일까지 63기와 64기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2022-03-10 16:1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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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더이어’ 다실바 기수, 경남신문배 우승

지난 6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제15회 경남신문배(3세, 1400m, 총상금 2억) 대상경주가 개최됐다. 우승은 신윤경 마주의 '맨오브더이어'와 다실바 기수가 차지했다. 이번 경주에는 총 10두의 경주마가 출전했다. '맨오브더이어', '몽땅', '대지초이스' 등 몇몇 출전마들은 지난해 쥬버나일 시리즈(2세 최우수마를 가리는 시리즈 경주)에 출전경험이 있는 반면, '주말보배', '오르다', '케이에프원' 등 대상경주에는 첫 얼굴을 내민 신예마도 다수 있었다. 출발대가 열리고 맨오브더이어, 캡틴양키, 레전드넘버원이 차례대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이후로 한동안 위 세 마리가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 4번째 코너를 통과하는 순간 레전드넘버원이 뒤처지며 '범이내려온다'가 3위로 급부상했다. 경주 후반 직선주로에 진입한 뒤, 맨오브더이어가 점차 속도를 내며 앞서나가 단독 선두를 굳히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침내 맨오브더이어와 다실바 기수는 2위와 3마신(말 몸길이의 세배) 차로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부산경남의 첫 번째 대상경주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주파기록은 1분 26초 2였다. 그 뒤로는 캡틴양키, 범이내려온다가 차례로 2, 3위를 차지했고 후반 추입력을 발휘한 몽땅과 주말보배가 4, 5위를 차지했다. 경주 초반 1위를 달리던 레전드넘버원은 6위로 경주를 마무리했다. 맨오브더이어는 지난 2월 말 '양전구절염'(양 앞다리 관절염)을 진단받은 기록이 있다. 빠른 속도로 질주해야하는 경주마에게 관절염은 치명적이지만 다행히 맨오브더이어의 염증이 경미한 수준이었는지 금세 회복해 이날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맨오브더이어에 기승한 다실바 기수는 "맨오브더이어에 처음 기승하는 경주였기 때문에 마방에서 주는 조언들을 잘 듣고 거기에 따랐다"며 "직선주로 들어가기 직전에 이미 우승을 예감했다. 2번 말이 빨리 갈 거라 생각했고, 그 페이스를 잘 맞추면서 경주를 전개했다. 말 자체가 좋은 말이라 잘 준비한다면 앞으로 있을 KRA컵마일 대상경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기승기회를 주신 조교사님과 마주님, 마방 식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5회 경남신문배 경주영상 및 세부기록은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역패스조치 중단에 따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전국 사업장은 접종완료자, 완치자, 음성(PCR, 신속항원) 확인 등 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했던 셔틀버스를 재운행하고 있다. 하단, 김해, 대저, 주례 4개 노선을 운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선별로 방역계도 직원을 현장 배치하고 있다. 공원 입장 및 셔틀버스 운행 관련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0 16:1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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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앞으로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여행성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여행을 추천받고 스마트 기술로 구현한 실감형 고래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통연계형, 관광명소형, 강소형 3개 유형으로 진행됐으며 울산시는 공항, KTX역, 광역전철 등 교통중심(허브)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한 '교통연계형'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관광에 최신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편리하고 재미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울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올해말까지 총 70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태관광을 융합한 '스마트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구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반려고래 웹/앱(플랫폼) 구축 ▲알려주고(Go) ▲고래타고(Go) ▲고래보고(Go) ▲구매하고(GO)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또 정책 수립의 고도화 및 민간의 사업 확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플랫폼)에 수집된 빅데이터 정보를 저장, 분석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사업이 추진되면 울산의 역사 문화 자원인 고래를 활용한 정보통신기술과 관광의 융합으로 여행 편의성 향상과 여행 매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될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6:1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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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 전원에 안전보험 제공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16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 배상책임보험 ▲골절수술비 ▲개물림사고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에서 3년 안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6:1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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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스포츠 리그 TEN 22 시즌, 개막전 개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양 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스포츠 대회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 22시즌이 오는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T.E.N 22시즌은 O2 Blast, Talon Esports, T1, Gen.G 4팀이 참가하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로 시작된다. 개막전으로 진행되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는 팬들의 큰 호응이 있었던 '자유경쟁전' 기반으로 진행된다. '역할 고정'의 규칙 없이 자유로운 역할 조합과 영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경쟁전은 선수들의 다양한 조합과 전술을 이끌어내어 팬들이 기대하는 변수가 늘어나, 경기를 보는 재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부산 이스포츠 리그인 TEN이 올해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를 시작으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대표 이벤트이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의 이벤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2022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포문이 열린다"며 "22시즌의 개최 종목인 '오버워치'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T.E.N 21시즌 대회를 통해 진행한 '철권 7' 프로매치, 한일전과 '오버워치' 한중전'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이스포츠에 대한 팬들의 큰 성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올해도 선수와 팬들이 함께 생생한 현장을 즐기는 무대를 제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오버워치 x TEN 스페셜 매치는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대회 당일 현장 발권 및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를 할 수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트위치 '오버워치 공식채널(overwatchkr)'과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TEN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2019년에 첫 선을 보인 TEN은 부산을 대표하는 이스포츠 리그로, 철권,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등 총 다양한 종목에 대한 색다른 기획 매치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진행한 'T.E.N' 리그의 오버워치 한중전은 오프라인 관람객 260명, 동시 시청수만 총 3만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2-03-10 16:12: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