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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 전면 시행

진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을 지난 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 상공계에서는 중소기업의 창업 준비과정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 코디네이팅과 사업화 이후 발생하는 규제애로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부응하기 위한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은 금융·세무, 기술·특허, 인사·노무, 마케팅·수출입, 창업·입지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본적인 상담과 현장애로해소 활동으로 구분해 중소기업이 가진 각종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지원하게 된다. 상담 방법은 대면·비대면 방식 모두 가능하며, 필요시에는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추진한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서 중소기업에 머물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현장애로해소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애로해소 활동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와 함께 2일 이내 진행한다. 예비 또는 초기 창업기업이 R&D나 수출 분야일 경우 1일을 추가해 최대 3일까지 지원하고, 기간 내 자문 비용은 전액 진주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천전동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 '진주형 기업성장지원단'상담장을 구축하고, 진주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진주시 관내 중소기업은 직접 방문 또는 인터넷, 전화 등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기업성장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성장지원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평산업단지 업종 고도화 등 산업 재편에 대비해 지역 중소기업에기술사업화 등 정부 및 지자체 각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특히 창업기업은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3-10 16:1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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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이행복센터’ 기공식 개최

창원시는 10일 오전 11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서 어린이집과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시설을 복합화한 '아이행복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어린이집연합회 대표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시립봉화어린이집'은 1985년에 건립돼 시설이 노후되고, 시민들의 다양한 보육수요 대응에 어려움이 많아 이전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비 50억원을 포함해 국비 5억5000만원, 도비 2억4000만원, 상생발전사업비 3억3000만원 등 총 61억 원을 투입, 911.2㎡ 부지에 ▲1층 시립봉화어린이집 ▲2층 놀이체험시설 ▲3층 장난감도서관 등 원스톱 보육공간인 아이행복센터를 조성한다. 아이행복센터는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약 1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보육과 돌봄, 놀이시설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아이행복센터 건립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6:1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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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유기농복합단지 공모사업 최종 선정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이하 유기농복합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 농업, 교육·체험·소비·유통의 복합 공간을 조성해 친환경 농업의 가치 확산 및 소비확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공모에 따라 신청해 본 심사에서 전국 4개 시·군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여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거창군은 4년간 180억 원(국비 90, 지방비 90)을 투입해 유기농복합단지 구성계획인 1구역의 에코힐링센터를 레스토랑, 카페, 전시장, 교육장 등으로 이뤄진 3층 복합건물로 건립한다. 이어 2구역인 에코스테이는 친환경 글램핑·캠핑장, 3구역인 모두농장에는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체험텃밭, 치유의 숲을 조성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첫해인 올해 사업대상 부지(2만6289㎡) 매입과 건물 5000㎡ 규모로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3년에는 이를 토대로 공사설계와 관리·운영방식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세워 2024년부터 단지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해서 2025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유기농복합단지 선정을 위해 군과 친환경생산자협회가 함께 노력하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인과 소비자의 활발한 교류와 교육, 체험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군은 경남도 지방정원 1호인 창포원과 사과테마파크, 천적생태과학관 등과 연계해 연 방문객 40만 명 유치 목표에 대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10 16:1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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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증가 기본계획' 본격 추진

밀양시가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인구증가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2022년 밀양시 인구증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하고 있다. 2020년 말 기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하고 인구의 과반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현실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난 10월 정부는 전국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 발표했으며, 밀양시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 또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인구활력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 규모로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같은 정부 정책에 맞춰 밀양시는 저출생, 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내실있는 인구정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 추진 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5월까지 투자계획을 수립한다. 그리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금을 활용하고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투자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인구감소지역의 우대 지원이 필요한 국고보조사업 중 일자리·경제, 입주·정착, 활력제고, 생활여건 개선, 기반조성 분야에 대한 협업예산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인구감소지역의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하남읍과 초동면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다부처 투자 협약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게 된다. ◆전입지원 및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다른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밀양시로 전입하는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및 쓰레기 종량제봉투, 주택설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리랑택시 이용권을 지급하고 있다.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을만들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유대감 형성, 지역상권 회복, 관광과 고용효과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또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하남상생복합문화센터, 스포츠파크, 나노국가산단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법정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 든든한 돌봄사업으로 양육 부담 완화 시는 임신·출산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장려금 ▲임산부 건강관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임산부 교통카드 ▲영유아 건강검진 ▲난임부부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첫만남 이용권이 신설돼 1월 이후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 대해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경남도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에 개원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에 이용료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빈틈없는 돌봄사업을 위해서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교복구입비 지원 ▲미리벌학습관 운영 등 든든한 돌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아이키움TF팀을 신설해 올해 3월부터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역의 우수한 공공시설을 활용해 방과후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며, 쉬며, 배우는 지역형 아이키움 교육생태계 구축사업으로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코딩으로 만나는 로봇, 국가대표 드론교실, 푸드로 소통하는 작은 세상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함께 일하는 사회 조성 청년들의 삶을 보장하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청년 월세 지원 ▲밀양형 청년내일채움공제 ▲희망드림취업센터 운영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친화도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와 기업체 유치를 위해서 현재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삼양식품, 보광, CJ대한통운 등이 입주 예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일반산업단지 내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친환경·스마트 설비투자로 뿌리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유치부터 준비, 정착,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농촌체험 프로그램) 사업과 귀농귀촌인의 집 운영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시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교육 ▲1인가구 지원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안전한 경로당 환경조성 ▲노인여가 생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결혼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밀양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5%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인구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및 전 생애에 걸친 촘촘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사람살기 좋은 영남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10 16:1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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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진행

경상남도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법령의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 안전보건 인식을 확산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연다. 연수 대상은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 기관·소속 기관의 모든 직원과 공립학교(유치원) 관리자인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급식·시설관리 등 현업업무 종사자로 1만 4000여 명이다. 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이번 달 10일부터 5월 6일까지 차례대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구체적인 시행 사항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 의무이행에 관한 사항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유형과 방지 대책 ▲경남교육청의 중대재해 예방계획에 대한 설명과 이행 방안으로 이뤄졌다.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이 연수를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한다. 연수는 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궁금증을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돼 관계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학교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안전보건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구성원 모두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6:1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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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송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최종 통과

양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동면 사송신도시 조성 지역에 '양산 사송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는 예산의 계획적·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방지를 위해 타당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총 사업비가 200억원 이상인 대형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2021년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했으나, 연간 적자 예상·적정 단위 공사비 미적용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중복된 시설에 대한 사업규모를 재검토하고 유지관리비용 최소화, 적정 단위 공사비 적용 등 지적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2022년 제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재상정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는 수익시설 유치 등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과 실시설계 후 2단계 심사 등을 조건부 의견으로 제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 보완해 재상정 해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사송공공주택지구에 주민들의 정착을 안정시키고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시설의 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동면 사송리 907-3에 조성된다. 1만5000㎡ 부지 내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건축 연면적 7133㎡ 규모로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455억으로, 부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전체 공공시설을 통합해 설계공모할 예정이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2-03-10 16:0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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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에 구호물품 지급

함양군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군에 따르면 10일 오전 함양군청에서 삼계탕과 산삼물티슈 등을 실은 차량이 3시간 30분을 달려 울진군청에 도착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 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함양군에서 전달한 구호물품은 함양지역에서 생산된 삼계탕과 갈비탕, 생강청, 산삼물티슈 등 3000만원 상당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위주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업체인 우리가와 채연가에서도 각각 300만원 상당의 추가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최근 발생한 울진군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한 현장 구호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울진군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을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산불이 진화되고 이재민들께서도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2019년 강원도 산불 당시에도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대전시 서구의 복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2-03-10 16:0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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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통영시는 참신하고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을 지원,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 유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통영시 내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기간 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이다. 통영시는 사업 참여자에게 창업전문교육 40시간을 교육 후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1:1 맞춤형 창업컨설팅, 초기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창업 후에는 사후관리 컨설팅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일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액 도비지원(1억5000만원) 사업으로 지난해 공모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통영시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창업 아이템을 가진 도전적인 예비 창업자를 선정, 수요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0 16:08: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