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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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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산불대책 관계관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원도, 경상북도 등 동해안에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올해 봄은 1973년 이후 전국적으로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농 준비 시기와도 맞물려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구와 소방관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2년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용섭 시장은 산불 관계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계절이다"며 "우리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4월17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취약지역 72곳을 지정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97명을 집중 배치하고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1000여 대와 지하철 23편, 관내 대형전광판 등 6곳, 빛고을 TV 42곳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2-03-08 14:44: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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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해 만 8세 미만 전체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지급 연령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대상자가 만 7세 미만(0~83개월)에서 만 8세 미만(0~95개월)으로 확대된 것으로, 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이 대상이다. 2014년 2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에 출생한 아동 중 기존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 생일이 도래해 지급이 중단된 경우는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이 지급되고, 미지급된 수당은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아동수당 신청 이력이 없거나 정보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및 '정부24'에서 신청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급대상 확대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해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됐으며, 초창기 선별적 지급에서 현재는 가정 내 소득·재산 정도와 상관없이 해당 연령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2022-03-08 14:44: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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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 한옥거점공간 관리위탁 운영자 모집

광양시는 오는 16일까지 광양읍 도시재생 한옥거점공간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대상시설은 광양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시설로 위탁대상은 한옥카페, 베이커리, 한옥 게스트하우스, 문화창고 등 14개동이다. 한옥카페, 베이커리 등 복합공간은 7개동, 한옥 게스트하우스 3개동, 그밖에 문화창고 1동, 민간 소유 임차주택 3개동이 해당한다.위탁기간은 3년이며 위탁은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은 수탁자가 부담해야 하며 운영자 선정과 가격은 온비드 전자입찰과 제안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참가자격, 제출서류, 제안요청서 등을 꼼꼼히 챙겨 참가해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제안서 제출자에게 있다.제안서 제출은 3월 17~18일이며 광양시 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와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자 모집은 1차 모집에 희망자가 없어 재모집하는 것으로 시는 관심 있는 업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광양 생활한옥의 수리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광양살이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정주환경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하루빨리 운영자가 결정되어 광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14:44: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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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배알도 섬 정원’

광양시가 '배알도 섬 정원'이 한국관광공사 '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동그마니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은 마음과 풍경이 만나는 영혼의 쉼터다. 광양제철소가 건설되면서 광양 유일의 섬으로 남은 배알도는 별 헤는 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를 통해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을 이으며 낭만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에는 호안을 정비해 너른 섬 마당을 조성하고, 작약, 수국 등 철 따라 피어나는 꽃을 곳곳에 심어 섬 전체를 감성 가득한 섬 정원으로 변모시켰다. 푸른 바다 위를 건너면 제일 먼저 오랜 시간을 새긴 고목이 푸근하게 여행자를 반기고, 섬 마당 초록 잔디밭에 세워진 빨간 배알도 포토존은 보색대비를 이루며 한껏 정서를 자극한다. 섬을 에두른 목재 덱을 따라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정상에 다다르면 운치 있는 소나무로 둘러싸인 '해운정(海雲亭)'이 무심히 흐르는 구름을 담고 있다. 해 질 녘 아름답게 물드는 석양은 섬 정원의 마지막 퍼즐로 지친 하루를 위무하는 케렌시아(투우에서 결전을 앞둔 소가 숨을 고르는 장소로 자신만의 안식처를 이르는 말)로 완성시켜 준다. 시는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광양관광 공식SNS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롭게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강, 포구, 바다가 어우러진 배알도 섬 정원은 안전이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는 코로나 시대,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에 맞는 이색적인 포토존과 다양한 이벤트로 생동감 넘치는 섬 정원을 만들어가는 한편, 철저한 방역 태세로 건강한 여행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3-08 14:44:2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