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양시, 매실·원예 특화사업 지원

광양시는 올해 농가의 생산비용 등 부담 경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매실, 시설원예작물 등 생산기반 확충과 현대화, 소형하우스 지원, 유통·시설장비 확충,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22개 사업에 33여억 원을 투자해 매실·원예 특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실 분야는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매실동력 전정가위 지원, 매실장아찌 생산용 씨 분리기 지원 등 4개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시설원예 분야는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 지원, 다목적 소형하우스 지원 등 15개 사업에 21억 원을 투자한다. 유통 분야는 농산물 소·중형 저온저장고, 농산물 선별기 지원, 직거래용 포장재 지원, 수출 지원,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8개 사업에 9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시는 지난 1월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가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와 평가를 거쳐 지난 4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3월 중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재신 매실원예과장은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원예, 유통 분야 사업 지원을 통해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품질향상뿐만 아니라 농가의 경영 안정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3:3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월중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적발

경상남도는 청년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도내 시 지역의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한 결과 36개 사무소에서 5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미신고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등록증 대여) ▲등록되지 않은 인장 등 2개 인장 사용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중개업자가 임차인 등에게 중개대상물을 설명한 문서) 미교부 ▲중개보조원 고용 및 해지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등록증 등 게시 의무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대학가 원룸 임대차 계약이 많이 이뤄지는 진주시 A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중개보조원 3명이 실제 중개행위를 하면서 계약서에는 등록된 공인중개사가 서명 및 날인을 하는 방식으로 최근 3개월 동안 7차례에 걸쳐 불법 중개행위를 저질렀다. 이는 금지행위인 등록증 대여에 해당해 공인중개사협회에서 경찰에 고발 조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등록취소와 자격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양산시 소재 B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청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룸 임대차 계약을 하면서 계약기간이 1년 이내라는 이유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교부를 하지 않아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해당 시를 통해 등록취소, 업무정지의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행위가 다수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2022-03-08 14:43:2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경남 교육지원카드’ 신청 접수

산청군은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다.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0%(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 358만 4000원)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다. 지난해 수혜대상자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자(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초중고 교육비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다만 초중고 교육비 대상자의 경우 올해 조사된 소득인정액을 반영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일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도서구입(지역서점, 인터넷서점) 및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0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오는 7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온라인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기간이 1개월에서 5개월로 늘었으며 학습도서 외에도 문구류 등 학습관련 물품 구입과 기술·기능학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가 확대돼 학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전하고 폭넓은 인성을 함양하고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라며 "자격대상자들이 신청방법이나 시기를 놓쳐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드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2-03-08 14:43: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동래구, 4월까지 급경사지 안전점검

부산 동래구는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침하, 변위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급경사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월 말부터 4월까지'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등 관내 급경사지 57개 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시행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얼었던 땅속 수분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석축 등 급경사지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낙석·붕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수·보강 시설(옹벽, 낙석 방지망, 낙석방지책 등)의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배부름 현상 등 발생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또 점검결과 지적사항이 발견된 시설물은 급경사지통합관리시스템(NDMS)에 입력 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해 체계적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급경사지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해빙기나 우기를 대비해 매년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험요인에 대해 수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구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08 14:42: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