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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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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전남교육감 출마기자회견

김동환 전남교육감 출마예정자가 28일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동환 예비후보자는 "지금의 전남교육은 모두가 기대를 저버린 교육의 불모지가 되었고 전교조 일부 지도부가 집권한 12년 동안 공교육 혁신은 말뿐인 구호에 그쳤다"며 규탄했다. 이어 "교육과정만 있지 결과는 없으며 일부 집권세력의 편향교육의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학생들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전남교육감 선거에 출마 하게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역사적인 의미가 짙은 오늘 선열들의 구국정신과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전남도민과 학부모의 염원을 담은 전남교육발전 1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교직원 근속연한상한제 폐지 ▲아침 및 방학 중 급식 실시 ▲교장공모 직선제로 개선 ▲다문화가정 예비학부모 교육 지원 ▲글로벌 유학정보 지원센터 설립 ▲전남특수교육진흥원 개원 ▲교육청 업무 재구조화 ▲수능성적 전국 중위권 회복 ▲지역별 우수고등학교 지원 ▲학업성취도 평가 실시 및 학부모 열람 시스템 운영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동환 예비후보는 "직접적이고 선제적이며 예측가능한 정책으로 학생이 살아나는 학교 본질이 바로서는 교육 학교가 희망이 되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를 졸업한 그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남교육청 장학사를 역임하는 등 교사·교감·교장 등 두루 경험을 갖췄다.

2022-02-28 14:52: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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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고양시가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3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 청년은 기업 모집과 선정이 끝나는 대로 각 기업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고양청년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사업(1유형) 33명 ▲고양 창업청년 일자리지원 사업(2유형) 22명 ▲고양청년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사업(3유형) 12명 등 3개 사업에 총 67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고양 창업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가의 고양시 정착과 성장, 추가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1년차에는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등 창업 운영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고, 2년차에 청년을 추가 고용하면 인건비를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양청년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사업과 고양청년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사업은 사업별로 10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기업에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8만원)를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 인센티브, 근속장려금, 자기개발지원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인 고양청년 좋은일자리 플러스 사업과 고양청년 뉴딜지원 사업은 신규 모집 없이 기존 인원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2022-02-28 11:52: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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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순찰로, 생명의 길을 걷다’ 운영

고양시가 생태 탐방 프로그램 '장항습지 순찰로 탐방, 생명의 길을 걷다'를 3월 8일부터 운영한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내륙습지 중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습지이며 탐방은 전문 생태 해설사의 인솔하에 진행된다. 탐방코스는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서 탐조대와 군순찰로를 거쳐 다시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로 복귀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탐조대에서는 장항습지의 우수한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 등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다. 탐방 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3월 2일부터 할 수 있다. 탐방은 8일부터 주 5일간(화요일에서 토요일), 하루 두 번(10시, 14시) 한 회당 10명씩 하루 총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4월 7일까지 1개월간 탐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탐방객이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후기를 올리고 공감수치(좋아요, ♥, 댓글)가 높은 순으로 100명을 선정하여 장항습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개인 SNS 계정에 여행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하여 후기를 작성하고 해시태그(#장항습지순찰로 #생명의 길을 걷다 탐방후기)를 붙인 후 이벤트란에 SNS주소를 링크하여 등록·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느끼며 그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28 11:52: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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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가맹점 이용후기 이벤트’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고양시 자원봉사 인센티브 가맹점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할인혜택을 제공해주는 인센티브 가맹점을 알리고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진행 기간 내 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를 소지한 자원봉사자가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후 후기를 작성하면, 선정을 통해 베스트 후기 3명에게는'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하고, 착한후기 15명에게는'GS25 모바일 상품권 3천원권'을 증정한다. 제출 시 필수사항을 잘 지켜야 접수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길수록 선정 확률은 올라간다. 고양시 인센티브 가맹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업주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 발급은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자 중 고양시 소속회원으로 최근 1년 간 10시간 이상의 봉사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인센티브 카드를 발급받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2-28 11:5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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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 책 출간

고양시의회 최초 여성 시의장을 역임한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공약의 고양특례시 적용'을 주제로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을 출간했다. 앞서 출간한 『희망이 밥이다』, 『행운을 드립니다』에 이은 세 번째 저서다. 출판기념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열지 않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공약을 보며 고양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어 새로운 고양 발전의 의미를 찾아보려 했다"며 출간 취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에서 고양시의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당당한 행정력을 가진 살기 좋은 고양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언과 대한민국 대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방안 등을 담았다. 특히 고양의 정치인으로서 고양시 미래를 위해 오랫동안 발생했던 문제에 대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도 눈길을 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싱크탱크 '고양의미래연구소'를 출범시키고 지난해부터 '새로운 고양이 온다, 고양특례시 미래포럼'을 통해 특례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일등도시로의 대전환』은 그간 연구의 성과다. 김 위원장은 "각계각층 인사들을 만나 토론하고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들 의견을 얻어 고양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 김성원 도당위원장(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공감과 신뢰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고양은 특례시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수도권 주거안정을 위해 고양시가 탄생했지만 이제 베드타운을 벗어나 가까운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획기적 전환을 맞아야 할 계기로 삼아야 살기 좋은 고양의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출범에 맞춰 시민들 기대가 높아졌다"며 "특례시는 가만히 앉아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다. 더욱 노력해 예전의 고양시 영광을 되살릴 것"이라 전했다.

2022-02-28 11:5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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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에 고용, 산재보험 최대 50% 지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유지 및 활성화를 위해 기존 1인 소상공인에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확대하여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이므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금근로자에 비해 가입률이 낮아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근로복지공단과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자영업자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에 대하여 고용보험료 30%를, 산재보험료는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하기로 하였다. 고용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1∼7등급)에 따라 모든 가입자에게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특히, 기준보수 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지원(20∼50%)을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1∼12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30∼50%(▲1∼4등급 50%, ▲5∼8등급 40%, ▲9∼12등급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당초 1인 소상공인에 한해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최근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정책 방향 등과 맞물려 이번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의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28일부터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재)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 가입 후 부산시(수행기관 부산경제진흥원)에 지원신청을 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하여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영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민생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28 11:50:5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