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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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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가 건강(암)검진 수검 활성화를 위한 선포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지난 4월 8일 오후 4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국가 건강(암)검진 수검 활성화를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여성이 움직이면 대구가 바뀐다'라는 슬로건으로 '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건강(암)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김기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명아 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공동 결의문을 채택해 국가 건강(암)검진 홍보 대사로서 건강한 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대상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6대 암검진, 암 예방 교육·홍보,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 암환자 대상 건강관리와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 및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국가 건강(암)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암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검진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정기적 건강(암)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민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9 10:53:5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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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4 산청흑돼지&산나물 페스타’ 개최

산청군은 '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한 '2024 산청흑돼지&산나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14일 동의보감촌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청군농업협동조합, 한국후계농업경영인산청군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청흑돼지와 산나물 소비 촉진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산청흑돼지와 산나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지역 특화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산청흑돼지 및 산나물 할인 판매 행사, 돼지고기 구이터, 오프셋 스모커 바비큐장, 흑돼지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에서 산청흑돼지를 35~5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장에서 구매한 산청흑돼지와 돼지국밥, 라면 등을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산청 청정 지역에서 생산한 가루쌀을 사용해 만든 풀드포크 샌드위치를 순한쌀빵과 협업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흑돼지홍보관 및 산나물 판매장을 운영해 흑돼지의 지방 부분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에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산청흑돼지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한국형 버크셔로, 일반 돼지보다 오래 기르고 산청만의 고유 사육기술로 고기의 질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비계가 지닌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갖고 있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어머니의 산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자란 산청산나물도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행사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산청의 우수한 흑돼지와 산나물을 홍보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9 10:5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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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 발굴 및 개선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의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울산항VTS, 울산항만공사 및 울산항도선사회 등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사전 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항 해상교통환경 위해요소 개선 회의는 200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3년간 유관 기관 및 관련 업·단체와 함께 위해요소 T/F팀을 구성해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항만 종사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즉각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E2 정박지 내 벙커링 전용 정박지 추가 ▲온산항 OTK 부두 끝단 사설항로표지 제거 및 가상 AIS 설치 ▲E3 정박지 확장에 따른 도선점 이동 및 변경 고시 등 신규 위해요소로 발굴해 개선 완료했다. 2주간 사전 조사를 마친 위해요소 안건들은 오는 26일 위해요소 T/F 회의에서 검토한 뒤, 신규 위해요소로 결정이 나면 유관 기관과 함께 대책을 마련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청 관계자는 "울산항 해상교통 안전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있다면 오는 19일까지 우리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작성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항의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9 10:5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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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주택담보대출 캐시백' 실시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2월 은행권이 발표한 민생금융지원을 위한 자율프로그램 중 하나인 '주택담보대출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SC제일은행은 총 134억 원 규모의 캐시백 혜택을 지원하며, 약 1만30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일 이후 금융채 6개월 및 1·2·3년제 기준금리로 '퍼스트홈론'상품을 신청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담보평가액 9억 원 이하, 대출 금액 5억원 이하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및 거치식원리금균등분할상환 대출이 적용 대상이다. 대출신청일 기준 신청 건을 제외하고 무주택자(일시적 2주택자 포함)여야 하며, 역전세 특약부 대출 및 SC제일은행 동일 재취급 건은 제외된다. 캐시백은 1인당 대출 실행금액의 0.5%, 최대 100만원 한도로 1회 지원된다. 고객이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대출실행일로부터 1년이 도래하는 달의 다음 달 15일(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에 SC제일은행 입출금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단, 캐시백 한도가 소진되면 사전 공지 후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캐시백 지급 대상 판정 시점(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연체 및 주의사고 대출이거나 대출 잔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9 10:49: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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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성실상환 중인 회생기업에 대한 채무감면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22년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제도 도입 후 작년까지 성실상환 회생기업 15곳의 잔여채무 43억원을 감면했다. 캠코는 올해도 채무를 조기 변제한 회생기업 2곳의 잔여채무 약 372억원을 감면해 회생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했다. 2개 기업 모두 매출증대, 재무구조개선, 금융회사와 거래재개 등 정상기업으로의 재기에 성공했다.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제도의 대표적 지원사례로는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E사가 꼽힌다. E사는 자동차 엔진 제조사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부진이 이어져 지난 2017년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해 회생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공장을 매각해야 했다. 캠코는 E사의 재기 지원을 위해 신규자금(DIP금융) 18억원을 지원하고 채무를 7년 간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을 실시했다. E사는 캠코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기차 및 ESS(Energy Storage System) 부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회생절차를 조기 졸업했다. 분할상환 중이던 잔여채무 133억원을 32개월 만에 조기 상환해, 캠코로부터 총 342억원 규모의 채무감면을 받았다. 캠코는 향후 지원기업의 출자전환주식 매각 등을 통해 더 많은 회생기업을 지원하는 선순환 지원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캠코의 회생기업 채무감면 등을 통해 회생기업의 경영정상화 성공사례가 지속 창출되고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회생기업이 신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0:49: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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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 정년 퇴직 임직원 인생설계 교육 진행

포스코인재창조원이 포스코 정년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GLD(Green Life Design)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4월 4일 포스코인재창조원은 2024년 포스코 정년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1박2일 진로워크숍을 진행했다. 진로워크숍은 포스코 자체 퇴직자 교육프로그램인 GLD교육 커리큘럼 중 하나로, GLD 교육은 ▲1단계 진로설계워크숍 ▲2단계 부부워크숍 ▲3단계 실행력 강화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진행된 진로설계워크숍에서 교육생들은 수 십년의 직장생활을 비롯해 지금까지의 삶을 성찰해보고, 자가진단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들은 '나의 생애 조망하기', '세컨 커리어 만들기', '행복한 재무설계', '내게 맞는 귀촌·귀농', '수익형 부동산' 등 퇴직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과목들을 학습했다. 교육에 참석한 열연부 김태호씨는 "퇴직 후 진로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한층 마음이 놓인다"며 "회사가 있어서 참 든든하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고령화사회에 단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퇴직을 앞둔 만 60세 직원 뿐만 아니라 퇴직을 2년 앞둔 만 58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과정을 신설해 교육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교육을 기획하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김일수 교수는 "포스코는 퇴직을 앞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애설계 지원을 위해 올해로 10여년째 퇴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문 재무기관인 한국재무설계와 전문 컨설턴트가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2023년 퇴직자의 60%가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입사부터 퇴직 이후까지,생애주기별 맞춤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해 기업 차원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진행될 2단계 부부워크숍(7월 예정)에서는 부부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해 재무, 건강 등과 관련된 노후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3단계 실행력강화워크숍에서는 경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필요한 실무적 내용을 학습할 예정이다.

2024-04-09 10:49:36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