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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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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생활과학교실, 3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

울산대 교훈탑/울산대 홈페이지 울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 2019년 종합 평가부터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는 울산광역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해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사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21년 생활과학교실 종합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기업·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및 노령층을 위한 나눔과학교실을 주로 운영한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가 확산한 상황에서도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에너지·스마트조선·그린모빌리티·미래화학신소재 등 지역특화전략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센터는 3월 28일부터 창의과학교실 17개 반, 나눔과학교실 93개 반으로 나눠 2022학년도 울산대 생활과학교실 첫 수업을 시작한다. 안전한 수업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대 관계자는 "올해는 성인을 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미취업자를 장애인 특수교육전담강사로 채용해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09:3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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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세종대 무용과 동문, 한국발레협회상 ‘당쇠르 노브르상’ 수상

세종대 무용과 강민우 동문이 최근 열린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남자 무용수 최고의 영예인 '당쇠르 노브르상'을 받았다./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무용과 강민우 동문이 최근 열린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남자 무용수 최고의 영예인 '당쇠르 노브르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발레협회상은 한국발레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선보인 무용수와 한국 발레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강 씨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무용수로 주요 작품마다 고난도 기술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해 남다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져온 강 씨는 ▲백조의 호수의 '지그프리드' ▲호두까기인형의 '호두까기왕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데지레' 등 작품마다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강 씨는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아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 세종대 재학 시절부터 항상 신경 써주신 장선희 교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 관객들에게 좋은 무용수로 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 씨는 코리아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2011년 은상, 2012년 동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08:44: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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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자 모집…창업교육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

동국대학교/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최대 1억원, 평균 5천만원 규모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공고일인 지난 24일 기준 창업경험(업종 무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로 등록된 경험 포함)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개인 및 법이)이 없는 자에 한한다. 동국대 창업원(원장 이광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2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 및 육성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생명, 식품) ▲에너지·자원(환경, 에너지) ▲화학(화공, 섬유) ▲공예·디자인 등 기술창업 아이템이라면 전 분야에 걸쳐 신청 가능하다. 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동국대는 ▲DU 예비창업 역량강화 캠프 ▲DU 수요중심 맞춤형 심화강좌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등 창업자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자들의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사업신청 후, 서류·발표평가 과정에서 탈락하더라도 '레벨업(Level-UP)'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사사업 신청 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돕는다는 계획이다. 접수마감은 내달 17일 오후 4시까지다. 케이스타트업(K-startup) 창업지원 포털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주관기관에서 동국대를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는 예비창업패키지 모집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도 온·오프라인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밖에, 모집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창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7 08:3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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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 미국 내 3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첫째 줄 좌측 네 번째), 론 킴 하원의원(첫째 줄 우측 네 번째), 김혁규 전 경상남도 도지사(첫째 줄 좌측 세 번째) 등이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결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5일 미국 동부 뉴욕주의회에서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현지 시간으로 2월 17일 처리됐다고 밝혔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미국 현지에서 제정된 것은 작년 8월 23일 캘리포니아주, 올해 2월 9일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주가 세 번째다. 뉴욕주의회 결의안은 뉴욕주에서 김치의 인기와 수요, 수출 증가, 김치의 역사, 건강식품으로서의 우수성과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했다. 이번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은 뉴욕주 론 킴 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뉴욕주의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의회는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4~5월경 공표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공표식에 즈음해 버지니아와 뉴욕에서 김치의 날 소비자 홍보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춘진 사장은 작년 11월 뉴욕을 찾아 한인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선언하는 등 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김치의 날 제정이 중·동부로 확산되도록 노력해 왔다. 김 사장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론 킴 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춘진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김치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김치의 날이 뉴저지주, 메릴랜드주 등 미국 전역으로 확산돼 K-푸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미국 현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미 김치 수출은 2020년 대비 22.5% 증가한 2825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1년 279만 달러와 비교하면 10배 가량 성장한 수준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5 16:02: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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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對러 수출 통제 동참 … 러 수출기업 파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2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미국의 대 러시아 수출통제 등 경제 제재 조치에 동참키로 하면서 러시아 수출기업에 미칠 파장이 어느 수준에 이를지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러-우 사태 관련 무역안보반 1차 회의및 수출통제 설명회'를 개최, 무역협회,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주요 업종 협·단체를 대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를 청취했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실물경제대책본부 산하에 수출통제반, 수출입반, 진출기업반으로 구성되는 무역안보반을 가동했다. 여 본부장은 이 회의에서 "미국 수출통제 관련 우리 기업의 파장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산업부가 대러 수출기업 대상으로 수출통제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중인 전략물자관리원 내 러시아 데스크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면서 대러 경제제재 실시를 언급했고, 이에 따라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대러 수출통제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발표에 따라 우리 정부도 이날 오전 즉각 경제부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미측 발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 정부의 대러 경제 제재 동참의 구체적 수위와 내용 등을 논의했다. 미국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대러 수출통제 강화 조치를 보면, 우선 미국은 반도체, 컴퓨터, 정보통신, 센서·레이저, 항법·항공전자, 해양, 항공우주 등 7개 분야 57개 품목과 기술을 대러 수출통제 항목에 포함했다. 또 대러 수출허가가 필요한 품목 허가 심사시, 거부정책(policy of denial)을 적용키로 했다. 다만 항공기 및 여객기 안전, 인도적 목적, 시민 통신 설비 및 동맹국의 러시아내 자회사 운영 등을 위한 대러 수출에 대해서는 사안별 심사(case-by-case review) 후 허가발급한다. 이와 함께, 러시아 국방부를 포함해 군사용과 관련된 49개의 기업 등을 우려거래자 목록(Entity list)에 추가 등재해 모든 전략물자 수출을 제한한다. 아울러, 미국산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3국 생산제품에 대한 역외통제(해외직접제품규칙·FDPR)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미국이 아닌 제3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도 특정 미국산 기술 등이 활용됐다면 '해외직접제품(FDP: Foreign Direct Product)'으로 규정해 미국산으로 간주하고, 대러 수출시 미국의 허가를 요구하게 된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추가적인 경제 제재 조치 내용을 토대로 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동시에, 미국측 조치의 불확실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미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5 15:4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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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퇴직교원 합동 퇴임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5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7명, 홍조근정훈장 22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3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91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운림중 박숙경 교장의 퇴임사 순서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대응해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고 투철한 교육 신념으로 묵묵히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운림중학교 박숙경 교장은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동료로서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2-25 15:15: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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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광주서구청,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광주은행은 25일,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광주광역시 서구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영업시간 제한과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 서구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5천만원을 별도 출연했으며, 총 18억원의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은 광주 서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최대 0.3%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특별우대하며, 대출 취급 후 1년간 광주 서구청에서 2%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경기침체와 영업시간 제한 등의 피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해 광주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에 총 5천만원을 특별출연하여 광주 서구지역 139개 업체에 총 22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광주은행은 광주 동·북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각 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해 2022년 1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7,632건, 1조2,584억원에 이르렀다.

2022-02-25 15:15: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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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하세요

무안군은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에 신고할 필요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시군구, 읍면동 민원실에서 본인 서명만으로 발급받아 인감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만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 분실, 위·변조, 부정 발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제도이다. 하지만 수요처의 관행적인 인감증명서 요구, 해당 제도나 관련 용어의 생소함으로 인한 주민 인식 부족, 익숙한 인감 제도 등으로 인해 제도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군은 지역 내 수요 기관인 금융기관, 등기소, 법무사 사무소, 자동차 매매단지 등에 해당 제도의 이점을 알리고 군민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승달소식지, 이장회의 등 다양한 경로를 이용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김호석 민원지적과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널리 알려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과 행정사무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5:1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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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3개 경찰서 동시 일제 음주단속 실시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 24일 밤 21시~24시 중 2시간 동안 13개 전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238명, 순찰차 42대를 동원, 음주운전에 취약한 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4명이 적발됐으며,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0.08% 이상은 7명, 정지는(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7명이다. 적발된 최대수치는 0.145%였다. 이번 단속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 26일부터 3.1절까지'징검다리 휴일'을 앞두고 술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각종 모임활동의 증가가 음주운전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고자 도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것이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선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별로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하여 운전자들이'언제, 어디서 단속될지 모른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송호송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2-25 15:14:1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