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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수영구청, 해양치유 산업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수영구청과 해양치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수영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기관은 행정·재정적 상호 지원뿐만 아니라 ▲해양치유 관광산업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우수인재 양성 및 활용체계 구축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레저·관광·교육·연구 등 해양산업 전반을 두 기관이 함께하게 되면서 앞으로 해양치유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해양치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시설이 해안을 중심으로 바다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도 갖춰진다. 해수를 활용한 치료법은 근골격계 환자와 피부염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바닷모래와 머드·파도소리·해조류 등이 다양한 질병을 완화해준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이미 나와 있다. 이는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물리치료와 함께 해양을 활용한 치유장소를 마련해 '힐링'뿐만 아니라 이색 관광자원까지 조성하겠다는 것이 한국해양대의 생각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수영구와 우리대학은 해양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기에 이번 협약은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으면 한다"며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해양치유센터 산업단지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황보승희 국회의원 및 바이오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관련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2-02-25 12:5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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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전통시장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에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살아있는 닭과 오리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체 채취팀을 2개조로 편성해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가금판매소 50곳에서 유통되는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인후두 검체와 분변을 채취해 실험실 정밀검사를실시한다. 지난해 광주지역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업소 50곳 중 33곳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돼 소독, 추적조사 등 차단방역을 하고, 환경 내 잔존하는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밀검사 했다.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는 총 3283건으로, 검사 결과 고병원성은 없었다.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8일 첫 발생 후 총 45건으로, 전년 동기 103건 대비 56% 감소했지만 겨울철새의 북상이 완료되는 3월까지는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고병원성 AI는 발생초기 전남지역 농장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1월 중순 이후부터는 발생 지역이 충남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겨울철새가 북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차량과 신발 등에 남아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케이지, 도마 등 상가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시설에 효과적인 소독제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닭과 오리에서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25 12:58: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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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울산 중구는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늘렸다. 중구는 구청 중앙현관에 위치한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촉각(점자)모니터와 음성유도기가 탑재된 기기로 교체하고 반구2동,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동 행정복지센터 두 곳에 신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ㆍ초본, 토지대장, 농지원부 등 85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다른 기관의 승인이 필요한 증명서의 경우 관계기관의 승인 과정을 진행하는 만큼 승인시 이들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전체 112종의 민원서류의 발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9만9096건을 발급했으며, 구청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는 1만5823건을 발급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본인 지문확인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다. 민원창구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효과적이며,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약으로 주민 만족도와 이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해 주민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해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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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본부, 무역조정지원사업 실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무역조정지원사업을 통해 FTA 체결로 무역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이 확실한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과 상담 등을 연계 지원해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회복을 돕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조·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력 2년 이상 기업 중 FTA상대국에서의 수입 증가로 6개월 또는 1년 간의 매출액(또는 생산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감소했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곳이다. 중진공은 FTA 체결로 인한 무역 피해가 확인되면 무역조정지원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정일로부터 3년간 ▲정책자금 저금리 융자 ▲재무·회계 상담을 제공한다. 다양한 정책사업도 연계해 지원한다. 정책자금은 연 2.0% 고정금리로 대출기간은 시설자금은 10년 이내, 운전자금은 6년 이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연간 60억 원 이내이며 운전자금은 연간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올해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9개 사를 대상으로 무역조정자금 9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FTA 이외에도 코로나19나 국가 간의 무역 분쟁 등 다양한 요인이 국제 무역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대외 충격에 취약한 영세 중소기업 중심으로 폐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FTA 피해만을 규정하고 있던 현행 제도에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법개정이 공포됐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법개정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중진공은 실무적 측면의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위봉수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은 "국제무역 환경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중소벤처기업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무역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을 확대 구축해 경영 정상화와 경쟁력 확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접수는 중진공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2-02-25 12:5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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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대구시, 자동차부품기업 금융 지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와 25일 '대구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별관에서 진행된 협약은 기보와 대구시가 협업해 코로나19 확산, 차량용반도체 수급 불안정과 미래차 전환으로 인한 생산 감소 등으로 피해 입은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대구시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대구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 ▲보증료 감면(0.3%p, 5년) ▲보증심사 일부 완화 등의 우대방안이 포함된 총 125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춘 기보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경제환경과 미래차 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극복과 기술혁신기업으로의 성장에 기보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대구시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정부부처, 지자체, 완성차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4400억원 이상의 '자동차산업 상생협약보증'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2-02-25 12:5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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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 모집

하동군은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에게 3개월간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군은 2021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마을인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은퇴 후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7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4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오는 3월 14일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2022-02-25 12:5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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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0억 원 규모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진주사랑상품권 120억 원을 선제적으로 발행한 데 이어, 오는 3월 2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60억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진주사랑상품권은 모바일진주사랑상품권 50억 원과 진주형배달앱상품권 10억 원으로, 10% 할인 판매된다.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억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2019년 지류상품권 10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10월 모바일상품권 출시, 2021년 4월 진주형배달앱 출시, 10월 배달앱전용상품권 출시 등 비대면 환경에 맞춰 상품권 활용을 다양화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도 넓혔다. 또 취업청년복지지원금, 결혼축하금 등 정책 지원금 발행에 활용해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맹점 수는 모바일 1만7000여 개소, 지류 4800여 개소다. 소비자 수요도 대폭 증가해 1인당 구매 한도를 20만 원으로 조정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오는 3월 1~31일 한 달간 진주사랑상품권 등으로 진주형 배달앱'배달의 진주'에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진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맹점 현황 및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5 12:5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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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보건의료대-뉴욕스마일치과, 협약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뉴욕스마일 치과의원이 지난 24일 산학협정을 맺고 재학생의 전문성 강화와 취업 지원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이 산학공동지도, 연계교육 등의 방식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우고, 구강보건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산학협정식에는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 뉴욕스마일 치과의원 박현정 원장을 비롯해 영산대 오창석 보건의료대학장, 정순정 치위생학과장, K-프렌즈 고석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정식은 참석자 소개, 인사말, 협약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정식에 이어 뉴욕스마일 치과의원은 치위생학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현정 원장은 "영산대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보건의료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뉴욕스마일 치과의원은 뉴욕대학병원 출신의 의료진이 풍부한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 부담이 덜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시행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위생학과 재학생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탐색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5 12:57: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