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구, 중대재해 예방 ‘디지털 시스템’ 구축 나서

광주 남구는 건설현장 붕괴사고 등 각종 중대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본격 시행된데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주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의제를 구정에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남구청 7층 상황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오동식 ㈜마엇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구와 ㈜마엇은 중대재해 없는 건강한 사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고 예방 및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문서작성 위주의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 관내 현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사 등의 현황을 컴퓨터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작업 당일 관내 현장 투입 인원·장비 현황을 비롯해 공사 투입 협력업체수, 파손 등에 따라 작업자들이 요청한 수리·보강에 대한 시정·예방조치 사항 등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노후 장비와 노령인원 비율, 날씨, 업무 위험도에 따라 안전지수를 수치로 나타낸 안전지표 현황 및 산업재해 발생과 안전교육, 안전관리비 투입 현황 등을 디지털로 관리해 현장 중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동식 ㈜마엇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방지 및 즉각적인 대응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3:0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 강서구장학회, 67명에 장학금 1억3백만원 전달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이사장 박평재)가 올해 지역 고교·대학생 67명에게 모두 1억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서구장학회는 지난 23일 구청 1층 구민홀에서 박평재 이사장과 이사, 기탁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지역 내 8개 동에서 선발된 고교생 31명과 대학생 36명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1991년 '강서발전을 위한 젊은 인재육성'이란 취지로 설립된 강서구장학회는 2010년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매년 각 동별로 장학생을 선발, 학업증진을 돕고 있다. 대상 학생들은 강서 지역에 거주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고교·대학생들이다. 강서구장학회는 그동안 지역의 기업과 기관, 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36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장학회 기금 이자 등 수익금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677명의 지역 청소년들에게 8억 1,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평재 이사장은 "강서구장학회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학업성적과 성실한 품행을 갖춘 학생들에게 수여된다"면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5 12:52:3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구 · 원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 지정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은 2월 24일(목) 11시 입암면행정복지센터, 14시 석보면사무소 에서「신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및「원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신규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신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200억원)」는 신구천의 하폭·제방고 부족 및 신구천 하류에 위치한 국도31호선 통과 BOX의 단면부족 등에 의한 홍수지체 및 월류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이며,「원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170억원)」는 화매천·송하천의 합류지점으로 홍수 시 우수가 집중되고, 제방고가 부족하여 침수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영양군은 해당 지구를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기계획(23년~27년)에 신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주민들에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 지정의 목적 및 사업계획을 설명하였으며 주민의견에 대한 답변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주효 건설안전과장은"신구 자연자해위험개선지구, 원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12:52:3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 북구, 내달 2일 '청년플래닛' 개소

부산 북구는 청년들의 소통과 창업을 지원하고자 청년복합지원센터 '청년플래닛'을 조성하여 3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북구는 청년들과 함께 취업절벽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청년플래닛을 통해 청년들의 협업과 정보공유를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플래닛이 들어설 곳은 화명1치안센터가 사용했었던 2층 규모 건물로 리모델링을 거쳐 청년들에게 개방한다. 청년플래닛 1층에는 청년들이 독창적으로 제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브랜드숍, 원데이클래스 진행 공간, 카페 등을 배치하며 2층에는 협업공간을 조성하여 하반기에 오픈한다. 2층에서는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플래닛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핸드메이드 소품 제작업체 '코끼리공작소' △목공예 소품 제작업체 '아우드' △봉제의복 제조업체 '늗기다' △디자인 문구 제작업체 '무지개 연못' △디자인 소품 제작업체 '드림하이' △디자인 제품 판매업체 'TERRY AND SU' △조향용품 판매업체 '레미시오' △디자인 굿즈 제작업체 'X-MAS SHOP' 등 총 8개 업체가 입주한다. 북구는 앞으로 '청년플래닛'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청년들의 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입주 작가들을 중심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청년플래닛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라고 밝히고 "청년들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12:52:2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도로시설물 GIS DB 자체 구축 박차

광양시는 지역 내 도로와 도로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갱신을 위해 2023년까지 자체적으로 전산화를 추진한다. 시는 공간정보팀 자체 전문인력 2명과 축적된 기술력으로 2017~2023년에 걸쳐 도로와 가로등, 교통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37종을 대상으로 시 전역 1,698km에 대한 D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7~2021년 도로시설물을 조사하고 도로 DB 1,235km를 구축해 3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3월~12월 말 총 279km의 도로시설물 조사와 GPS 측량으로 DB를 구축할 계획이며, 약 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구축 완료된 DB는 공간정보시스템과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보해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와 상·하수도 등 각종 공사 시 도로 굴착으로 인한 사고 예방은 물론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체계를 확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도로시설물 DB 최신화를 통해 행정의 신뢰 확보와 신속한 민원 처리는 물론 데이터 경제 시대의 중요 자원인 공간정보로 내비게이션과 같은 정보의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5 12:52:1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