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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마음 공감 심리상담실 통해 공직분위기 개선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2년 12월부터 동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 공감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 공감 심리상담실은 심리상담 전문 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개인 및 집단 대면 심리상담부터, 심리검사 해석까지 다양하다. 개인 심리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심리 정서, 자기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집단 상담은 신규 공무원 적응 프로그램, MBTI 단체 해석 등으로 진행된다. 이중 특히 MBTI 단체 해석이 인기가 많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 상담을 한다. MBTI 검사를 토대로 다른 직원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할 수 있어 매번 신청 인원이 많다. 지난해에는 452건, 올해는 7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누적 인원은 약 300명에 이른다. 대구 동구는 앞으로 MBTI뿐만 아니라 직원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최근 젊은 공무원들의 공직 이탈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이 쉽고 꼭 필요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공직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9 08:32:4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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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달서문화재단, 「신춘음악회 : Refresh」개최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DSAC 시즌 콘서트 두 번째 무대로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담은 「신춘음악회 : Refresh」를 오는 4월 13일(토) 오후 5시에 달서아트센터 청룡 홀에서 개최한다. 「신춘음악회 : Refresh」는 달서아트센터 제작 공연으로 기존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차별화된 무대와 전환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LED 바를 활용한 프레임 무대 장치는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컬러가 변하고 다양한 각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공연의 경쾌한 에너지를 더하고 관객들은 더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봄의 활력이 가득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엄선했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클래식 레이블 'SM 클래식' 소속 작곡가 이광일이 편곡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와 GOD의 '길',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와 같은 인기 대중가요와 영화 <록키> OST '끝장을 보다',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이', '4대 뮤지컬 모음곡' 등 우리 삶의 일부가 된 멜로디들을 팝스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로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모세에 의한 변주곡', 정환호의 '꽃 피는 날', 정희선 '어느 봄날'과 같은 클래식 음악 또한 준비되어 있다. 연주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슈타트필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며 지휘와 음악감독은 퍼커셔니스트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작곡가 이상준'이 맡았다. 협연으로는 유튜브 영상 200만 뷰에 빛나는 성악계 아이돌 '소프라노 이해원'과 클래식 신에서 촉망받는 첼리스트 박건우, 그리고 남성 성악 앙상블 디보이스가 무대를 빛낸다.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봄의 에너제틱 한 기운을 표현하기 위해 공연의 아트웍부터 연주 프로그램, LED 바를 활용한 실험적인 무대 세트까지 세심하게 공들여 제작했다."라며 "멋진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청년 음악가들의 연주를 통해 관객 여러분 모두 리프레시 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DSAC 시즌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 취향과 시즌별 특색을 반영한 달서아트센터 기획 시리즈다. 지난 3월 '인디 스테이션 : 김사월X한로로' 공연이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특별한 연말을 즐길 수 있는 '송년 음악회 : 아모르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2024-04-09 08:31:3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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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집행위원회 , 대학연극제 공연팀 모집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집행위원회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이하 대학연극제) 대학생 공연팀을 모집한다. '대학연극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6.27.~7.23.)의 주요 행사로서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건강한 자극을 주고받는 체류형 연극축제를 지향하며 7월 16일부터 8일간 용인특례시 주요 공연장에서 ▲다 다른 무대 ▲선 넘어 연결 ▲세심한 리뷰회 ▲틈 사이의 쉼 등 각기 다른 공연과 경연, 상호 교류하며 즐기는 네트워킹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열정과 재능을 갖춘 국내 대학의 연극 관련 학과·정규동아리 및 공연예술학과 등으로, 본선 진출 총 12개 팀을 선발한다. 대상 작품은 창작극, 번역극, 뮤지컬 등 60~80분 내외의 작품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7일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연팀으로 선발되면 ▲공연지원비 최대 300만 원 ▲공연장 및 현장 운영 ▲공연 홍보 ▲숙소 및 식사 ▲교통편 등을 제공한다. 경연 결과 베스트 3에 선정된 대학팀에게는 학교연극발전장학금 각각 1000만 원, 연기·연출 및 네트워킹 부문 1000만 원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학연극제' 공연팀 모집공고 및 신청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24-04-09 08:31: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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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의 주 대상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초등학생 대상 아카데미는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희망 초등학교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교통안전 강사들이 방문해 교육한다. 강사가 어린이들에게 일어나기 쉬운 교통사고의 현황과 주요 사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 안전한 보행 및 도로 횡단 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와 체험 학습 자료를 통해 지도한다. 어르신들 대상의 경우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지도사들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 주요 교통사고 사례와 보행안전, 그리고 자전거 이용 등 여러 경우의 교통안전 수칙을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 교통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선진교통 도시 달서구 만들기에 노력하겠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가 생활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04-09 08:30:0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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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銀 여신확대 포석…저축銀 대출문 개방 신호?

SBI저축은행이 점포확장을 단행하면서 중저신용차주의 이목이 쏠린다. 연내 저축은행권의 '대출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생기면서다. 지난해 저축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여파에 대출문턱을 높이고 취급 규모를 줄인 바 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SBI저축은행이 '여의도 금융센터'와 '강남 금융센터'를 개점했다. 해당 점포는 리테일(소매금융)은 물론 부동산, 기업여신 등 특수상품을 함께 취급한다. '금융산업의 중심'으로 불리는 여의도와 강남에 자리를 잡고 여신 영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점포확대와 함께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통합했다. 성격이 비슷한 대출상품 15개를 합쳐 5개로 간소화했다. 해당 대출상품은 사이다뱅크 앱에서도 판매한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대하는 추세인 만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금융권에서는 올해 저축은행이 조였던 대출 기조를 해소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리딩기업'으로 통하는 SBI저축은행이 여신취급 확대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대출 기조 완화에 긍정적인 판단을 세웠을 것이란 관측이다. 점진적으로 저축은행 여신잔액이 반등할 수 있다는 것.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여신잔액은 104조936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해 1월(115조6003억원) 대비 11조5067억원(9.95%) 가량 감소했다. 12개월 동안 여신잔액은 단 한차례 반등 없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올해도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저축은행의 여신잔액이 103조2171억원으로 나타나면서다. 한 달 사이 1조원 넘게 쪼그라들었다. SBI저축은행은 개인고객 위주로 펼쳤던 대출 영업을 기업까지 확대했다는 입장이다. 연체 가능성이 낮고 사업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대출을 점진적으로 늘리겠다는 것. 아울러 상반기 대출행태를 두곤 소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란 의견을 피력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전히 시장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상황별 최적의 대응책을 마련해 영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저축은행권의 대출 기조는 하반기 시장 상황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는 시기에 맞춰 기존 고객이었던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신용사면이 이뤄진 만큼 기존의 우량차주가 1금융권으로 대환대출을 시도할 여지가 높아졌다. 수익성 확보 차원의 여신확대가 불가피한 시점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수익성이 떨어진 만큼 올해 대출 취급 규모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아직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분위기지만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대출에 드라이브를 걸 여건이 형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09 08:00: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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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銀 '톱5 진입'…올해 과제는 '건전성 개선'

애큐온저축은행이 자산순위 '톱(Top)5'에 진입했다. 지난해 실적 악화로 저축은행권의 자산규모가 쪼그라들면서 하향평준화 된 영향이다. 저축은행권이 기준금리 인하 시기에 발맞춰 반등을 준비하는 가운데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애큐온저축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5조3418억원이다. 전년 동기(6조1192억원) 대비 12.7%(7774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줄면서 몸집이 작아진 것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633억원을 기록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이 입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업계 순위는 상승했지만 건전성 지표가 악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연체율이 4배 넘게 치솟았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5.11%다. 전년 동기(1.10%)와 비교하면 4.01%포인트(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95%다. 1년새 3.01%p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란 전체 여신 중 3달 이상 회수하지 못한 부실채권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에서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을 8%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수익성 지표 개선도 요구된다 영업자산순이익(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동시에 내리막길을 걸으면서다. 지난해 말 애큐온저축은행의 ROA는 -0.82%다. 1년새 2.34%p 감소했다. 이어 ROE는 25.14%p 줄어든 -8.34%다. 지난해 자기자본으로 이익을 낼 수 없었다는 의미다. 올해 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하면서다. 오는 6월까지 안정화 작업을 진행한다. 수익성이 줄어든 시기 새로운 영업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당기순손실은 5559억원이다.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에 적자전환이다. 저축은행 실적악화 배경에는 고금리 여파에 따른 이자 비용 증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생(PF) 연체율 상승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주요 5곳 저축은행 중 총자산이 가장 적게 감소한 곳은 OK저축은행이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3조9092억원이다. 전년(13조9990억원)과 비교하면 0.6%(898억원) 줄어드는 데 그쳤다. 반면 총자산 가장 많이 쪼그라든 곳은 웰컴저축은행이다. 같은 기간 7조1261억원에서 5조8953억원으로 17.2%(1조2308억원) 감소했다. SBI·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 자릿수 감소세를 유지했다. 각각 5.4%(8843억원), 4.5%(4010억원)씩 떨어졌다. SBI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5조4949억원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총자산은 8조4371억원으로 업계 4위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권이 전반적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애큐온저축은행이 상위 5개 사에 이름을 올렸지만 애당초 '주요기업'으로 분류된 곳이다"라며 "'자금 포트폴리오'에 다르겠지만 채권회수와 이자 비용 감소가 분수령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09 08:00: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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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8일(현지시간)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식업 차액가맹금 비율이 올라 가맹점 경영 부담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올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지속 성장 체계 구축에 총 6369억원을 투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학부모 교육 및 상담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서울학부모지원센터'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물 사용이 많은 봄·여름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 공급을 위해 위생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스마트농업 및 푸드테크 등 융복합 부문의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285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8일 '현수막 재활용'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 경진대회 및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같은 재활용이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두 부처는 설명했다. <자본시장>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 관련 루머로 주가가 지속 하락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올해 1·4분기에 총 15조8000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8년 집계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빅테크·AI(인공지능) 반도체 열풍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와 국내 반도체주가 인기를 끌었다. ▲을지로, 강남 등에 흩어져 있던 증권사들이 여의도로 복귀하고 있다. 여의도 내에 위치한 증권사들도 더 좋은 부지로 본사 이전을 진행하는 등 위치 선점에 한창이다. ▲중국 대신 인도경제가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사들이 인도 관련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경쟁에 적극적이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니프티50 등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이외에 테마, 섹터 등 다양한 투자상품들이 선보일 전망이다. <산업> ▲SK그룹의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태어나 40여년을 보낸 생가가 대중에 공개된다. SK그룹은 8일 창립 71주년을 맞아 생가를 복원해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기업가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기념관 'SK고택(古宅)'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반세기 넘는 시간동안 한진그룹을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이끈 일우(一宇)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일대기를 정리한 평전 '지구가 너무 작았던 코즈모폴리턴'이 출간된다. ▲1989년부터 연간 약 140대씩 판매한 자동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충남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전용 전기차(EV) 모델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를 처음 탑재한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인도 전동화 시장의 가속화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가 IP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4종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LG베스트샵에서 세탁기/건조기 구입 고객 10명 중 8명이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가 포춘(Fortune)과 GPTW(Great Place to Work)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미국 100대 기업' 3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8년 연속 선정과 함께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유통&라이프>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외국인 매장 이용행태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열세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전개하기 위해 그룹 내 각종 자산에 지식재산(IP)을 결합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해달라고 그룹 관계사에 주문했다.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한국에 들어온 지 22년을 맞았다. 한국은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경쟁력 키우기에 집중해온 11번가의 실적 개선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 3월 오픈마켓 사업 월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 중 대다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시중은행과의 데이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올 1분기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직전 분기 대비 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을 미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 취소가 유예될 수 있는 기회를 최대 2회 부여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터치하면서 가상화폐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반감기를 앞두고 수수료 인하와 리워드 혜택 등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09 07:0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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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문창성(文昌星)이 좋으면

오래 전에 '가문의 영광'이란 영화가 있었다.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한 인물을 사위로 삼으려 한 조폭 가문을 소재로 하여 코믹하게 풀어나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2탄 3탄 후속편이 만들어졌다. 그만큼 우리 한국 사회에서 공부 즉 문文과 관련한 기대는 각별하다. 이러한 이유로 문창성은 신살神殺중에서도 길한 기운으로 본다. 훌륭한 자손이 바탕이기 때문이다. 문창성은 북두칠성北斗七星중 첫째별의 명칭이기도 하다. 인간의 문장을 맡은 별로서 뛰어난 문장가文章家는 이 별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다고 믿어진다. 총명하고 명석한 두뇌를 타고난다고 하여 과거급제를 원하는 부모들은 각별히 자손 점지를 원할 때 문창성에 소원을 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경우는 아니었지만 예로부터 남아선호사상이 강했고 전통적으로 문을 숭상하는 전통이었는지라 대부분 가문은 문창성의 기운을 점지받은 자손을 열망했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가문의 영광과 번성은 자손의 과거급제와 같은 문관의 등용문을 거치는 것이 그 첩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사 의례가 점점 사라져 가고 남녀의 평등의식이 당연한 사고로 받아들여지고도 있다. 많은 시험에서 여성들의 합격률이 더욱 높기도 한 현실은 아들만 둔 부모들이 비애를 느끼는 지경까지 됐으니 격세지감은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신라나 고려 시대 때는 여권은 결코 남성에 뒤지지 않았음을 많은 풍속 사료와 역사를 통해서 보고 듣는 바이다. 지난 오백여 년 동안의 조선의 유교 사상은 통일신라와 고려에 이은 한반도의 국력이 쇠잔해지게 만든 이유라고 비판하는 사학자도 있다. 어찌 보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다. 어쨌거나 문창성이 좋으면 굳이 여아나 남아를 따질 것 없이 가문의 영광까지는 아니어도 자손으로 경사는 기대할 만하다.

2024-04-0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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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9일 화요일 [쥐띠] 36년 순풍에 하루가 유유자적. 4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기쁨이 넘치는 날. 60년 부귀와 빈천은 명에 달린 것이지 사람에 달린 것이 아니라 했다. 72년 양다리나 새로운 만남을 조심. 84년 비움은 흉함을 길함으로 바꾸는 첩경. [소띠] 37년 부자가 되는 것은 일반적 바라는 마음. 49년 보람 있는 하루. 61년 재혼하여 과소비가 급증하니 가계부를 생활화하여 보라. 73년 지살이 동하니 출장을 가게 된다. 85년 시작이 있다면 어떤 결과든 있게 마련이니 시작을. [호랑이띠] 38년 오늘은 먼 여행하지 않도록. 50년 달빛이 찬란하니 좋은 옷을 입고 나가본다. 62년 긴 머리 소녀처럼 아름다운 인연이 오다. 74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86년 사랑에는 망상이 있으니 참고하자. [토끼띠] 39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보자. 51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다. 63년 급한 성격으로 화를 내니 불편한 하루. 75년 튀려다가 주변에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87년 하늘에 드리는 기도의 가피는 무한대. [용띠] 4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라. 52년 급전 문제는 오후에 다소 해결이. 64년 생각해보면 나갈 길이 보이게 되니. 76년 상대 난폭운전을 내가 주의해야. 88년 농업이 천하지 근본이라 했듯이 땅을 소중히. [뱀띠] 41년 매매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 5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것이 좋다. 65년 직장과 주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77년 노력의 결과가 좋다. 89년 마음이 선하면 하늘도 감읍. [말띠] 42년 세월 앞에서 성숙해지는 것도 아니지만 서글퍼할 것도 없다.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6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섭취는 자제. 78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의견충돌 예상. 90년 지성이면 감천이 된다. [양띠] 43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니 나이를 인식해야. 55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67년 기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9년 도박성으로 가치관이 흔들린다. 91년 님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원숭이띠] 4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찾아보자. 56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가지 말라는 전조. 6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80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다. 92년 면역력이 떨어지니 비타민을 찾는다. [닭띠] 45년 직장과 가족을 위해 좀 더 이바지하고 싶다. 57년 격한 말로 배우자 마음을 다치게 한다. 69년 시간은 금이니 허비하지 말고 활용을 잘해야. 81년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93년 재살이 태과하니 투자 관련 피싱을 주의하자. [개띠] 46년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으로 현실. 58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하다. 82년 내 마음의 연등을 밝히듯 부모님께 안부를. 94년 인생의 의미는 운명론에 빠지기만 해서도 의미 없다. [돼지띠] 47년 풀잎 하나에도 자연의 뜻이 있다. 59년 어느 경제학자는 돈은 생활의 피라 했다. 71년 욕심이 생기면 번뇌도 따라오니 행동으로 실천을. 83년 운이 좋으니 평소에 쌓은 실력을 발휘한다. 95년 어느 분야에서든 실력이 주인공이다.

2024-04-09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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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유럽한글학교협의회, 교류 협약 체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원장 육효창)은 8일 유럽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과 이장석 유럽한글학교협의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교육 프로그램 상호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홍보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과의 입학에 대한 협력 ▲한국어교육 현장 강의참관 및 강의실습 등 협력 ▲문화예술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교류를 위한 제반사항 ▲장학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육효창 원장은 "유럽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 및 교수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장석 회장도 "한글교육 현장에서 교육과 학업을 위해 노력하는 유럽 한글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과 한국어교육학과의 지원과 응원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육효창 원장과 이장석 회장은 협약 체결 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캠퍼스의 문화예술 특성화에 따른 다양한 실습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4-08 22:15: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