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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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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 시설물 개선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강구 2020년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사 및 열차 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미처 마스크를 소지하지 못한 이용객을 위해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개찰기에는 교통카드 및 일회용카드 태그 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음성을 넣어 이용객 스스로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역사 및 열차에 방역(소독)을 강화하였으며, 순회 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위반자를 적발하는 등 자체 방역 대책을 강구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의정부시는 의정부경량전철(주)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각종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외기에 노출된 의정부경전철 역사 구조를 고려하여 냉·온풍기가 설치된 Green Zone과 온열의자를 설치하였으며, 안심택배함을 운영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고, 역사 및 열차 내 교통약자 배려석, 휠체어 고정장치, 점자 역명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성도 제고하였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해 이용편의 증진사업 일환으로 경전철 외부 승강기 내 혹서기 대비 냉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편의에 필요한 요소를 자체 발굴하여 사업을 추진하다겠다는 방침이다. ■ 의정부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 성능개선 및 추가설치 철도시설물 및 이용객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경전철 내 영상기록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추가 설치되는 영상기록장치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라 차량기지 및 역사 기능실, 승강기 등에 설치된다. 의정부경량전철(주)는 지난 2019년도부터 운영 및 이용객 안전을 위해 열차 내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후 영상기록장치 교체 등 영상기록장치 성능 개선·유지에 힘써왔으며, 올해에도 의정부시의 지원으로 시설 내 취약지 112개소에 영상기록장치를 신설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주)는 경전철의 안정적 운영을 공동의 목표로 상호 협조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12:5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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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감사위, 전통시장 화재예방 예산 증액 권고

부산시는 25일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한 안전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위원회는 전통시장이 전기시설의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복잡한 구조 등 공간적 특수성으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커 사전·선제적 예방 감찰을 시행하고 위험요소 등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부산은 전통시장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시장의 약 80%가 개설 30년이 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화재예방 분야 사업비가 전통시장(110개소)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지역추진계획 수립·운영을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통시장(66개소) 화재 안전점검 시 지적된 90여 개 점포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관리 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전통시장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인 아케이트 총 40개소 중 23개소, 주차장 총 57개소 중 22개소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이 되었으며, 일부 아케이트는 누수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 각 구·군의 노후시설물 정기안전점검·관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각 시장상인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사업 신청 시 시장 내 소방안전시설, 경관시설 등 소규모 지원 시설의 소유자, 관리자를 명확히 기재해 시설물 관리 부실을 사전에 차단토록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각 구·군의 전통시장 업무는 시장상인회, 각종 외부 점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가 필요하며, 현재 구·군 담당자의 업무 기간이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최소 3년은 근무토록 하는 전문관제도의 운용을 권고했다. 이번 감찰에 참여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군별 구청·소방서·시장상인회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협의체'의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시 긴밀한 협력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02-25 12:59: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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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해외서 인기"

에어부산이 선도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후쿠오카' 방송이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해 약 5분간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어부산 무착륙 비행의 탑승률과 항로, 기내 이벤트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인기의 비결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일본에 착륙하지 않고, 일본 상공을 관람할 수 있는 한국의 새로운 여행"이라고 보도됐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밝혔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는 프랑스 최대 민영 TV 채널인 'TF1'의 주말 뉴스 프로그램에서 취재·보도했으며, 6월에는 일본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월드'에서도 뉴스로 보도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내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보니 해외에서 취재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3월에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을 지속한다. 3월 한 달간 김해국제공항에서 4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인천국제공항에서 2회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는 ▲3월 12일 ▲3월 19일 ▲3월 26일 ▲3월 27일에 각 1편씩 운항하며, 김포공항에서는 ▲3월 19일 ▲3월 26일, 인천공항에서는 ▲3월 12일 ▲3월 26일에 각 1편씩 운항한다. 김해공항 출발 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후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운항되며, 김포·인천공항 출발 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여정이다. 에어부산은 3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8편 중 5편(12일·19일·27일 김해공항 출발, 12일·26일 인천공항 출발)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판매하며, 나머지 3편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항공편으로 운항한다. 에어부산 자체 판매하는 운항 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운임은 총액기준으로 부산 출발 편 10만 4800원, 인천 출발 편 10만 9800원부터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탑승하는 승객은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단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이 불가하며 사전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다른 국가에서도 일부 운항되고 있지만 국내만큼 꾸준히 많은 운항 편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많은 운항을 하고 있는 에어부산에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해외에서도 '색다른 대한민국의 비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안전과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2-02-25 12:5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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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원장 이지영 환경재료과학과 교수)에 따르면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최대 5년이다. 연간 사업비는 7억 5000만 원으로 5년간 최대 37억 5000만 원을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에서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은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학생 정원 7000명 이상의 40개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청년층이 원활하게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기 위해 접근성 높은 대학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고용 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2022년 예산을 거점형의 경우 기존 6억 원에서 7억 5000만 원으로 대폭 늘렸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고용정책의 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능을 확대 개편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졸업 이후 2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고, 상담 범위도 진로·취업 상담에서 심리 등 전문 상담으로까지 넓힌다. 또 일자리를 발굴하고 이를 구직자와 직접 연결해주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거점형 일자리플러스센터마다 일자리 연결 전담자를 배치해 대학 내 기업정보를 취합 관리하고, 지역 채용 동향을 파악해 '기업DB'를 구축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계 및 지역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실 있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성장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ICT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5 12:59: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