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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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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여자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 창단

서진여자고등학교가 23일 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식을 갖고 '꿈꾸는 학생선수, 꿈을 실현하는 학교운동부' 실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여자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은 4년 전 광주 유일의 동신여고 소프트테니스부가 해체된 이후 첫 창단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창단식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 윤영덕, 조오섭 국회의원,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이평형 사무처장, 광주소프트테니스협회 김용기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서진여자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박재관 감독, 양금요 지도자, 선수 4명(강하경, 김민송, 김민지, 김세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현재 신광중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한편 소프트테니스는 광주광역시의 효자종목으로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으나 여고부가 해체돼 타시도로 선수가 유출돼 왔다. 이번 창단으로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학생 선수들의 적성도 살릴 수 있게 돼 의의가 매우 크다. 장휘국 교육감은 "날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광주 소프트테니스의 밝은 미래가 벌써 보이는 것 같다"며 "이번 서진여고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학생 모두의 꿈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16:34: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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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거창군은 지난 22일 청년창고(구 축협창고)에서 '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창군 제2기 청년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총 33명의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됐다. ▲청년 정책 제안 ▲청년문제 개선방안 모색 ▲청년 역량강화 ▲청년 주도의 지역문제해결 등 1년 동안 청년을 대표해 활동한다. 발대식에는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일수 경남도의원, 거창군의회 김향란·표주숙·권순모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1기 활동 사항 보고, 2기 참여자들의 다짐과 각오를 담은 약속문 서명 순으로 진행했고, 2부는 자체행사로 네트워크 방침과 회칙 마련, 분과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 구성원들 간의 약속을 담은 사발통문에 서로의 포부와 각오를 적고 서명함으로써 거창의 밝은 미래를 위한 청년네트워크의 힘찬 출발을 보여줬다. 투표로 선출된 김희준 2기 대표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삶에 희망이 생기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열정과 소통으로 거창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기에 참여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들의 노고와 기틀 마련에 감사하고, 2기에 참여한 33명 청년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청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거창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기 청년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지역 내 청년 활동가 발굴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 청년들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2-02-23 16:3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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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LH 경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남지역본부와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 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정재우 산학협력단장과 관계자, LH 경남지역본부 홍준표 본부장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대학(원)생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 협력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직무교육 및 채용 협력 ▲기술정보 교류 및 상호 기술자문 ▲협약기관 지원 교육기회 확대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 상반기부터 경상국립대 학생들은 LH 경남지역본부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됐다. 학생들은 교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취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LH의 경남지역 직원들은 경상국립대 창원산학캠퍼스에서 교육 기회를 갖게 된다. 홍준표 LH 경남지역본부장은 "LH 경남지역본부는 수도권에 비해 정보력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찾았다. 우선 현장실습, 교육협력 등으로 지역 인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와 LH 경남지역본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장은 "LH 경남지역본부와 협력해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원산학캠퍼스를 활용한 미래교육과 대학의 인프라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3 16:3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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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4~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무인이동체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 드론 기술을 이끌 국내외 1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DaaS(Drone as a Service)기반 글로벌 오션시티 구축사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을 방문하면 드론기업을 위한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아 제품개발과 드론실증사업을 수행한 드론 기업도 만나볼 수 있다. 'DaaS기반 글로벌 오션시티 구축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크의 주관으로, 부산경제진흥원, 동아대학교가 함께 수행한다. 이 사업은 드론산업 기반 구축과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매년 드론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과 드론실증사업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본 사업의 하나로 '시설물 관리, 불법드론 탐지, 교통량 분석' 등 13개 분야에서 25억원 규모의 드론실증사업을 수행했고, 2.5억의 예산을 들여 15개 드론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했다. 한편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개발과 기업마케팅을 위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3 16:3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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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시민대교 병목구간 공사 현장 점검

진주시는 상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김시민대교~옛 삼삼주유소 간 병목구간 확장공사의 임시개통을 앞두고 지난 22일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상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한 산업단지라는 인식으로 경쟁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상평산단을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68억 원(국비 233억·도비 70억·시비 165억 원)을 투입해 상평산단 내 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18년 12월 경남도로부터 상평산단 재생계획을 승인받았다. 2020년 12월에는 세부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재생사업 지구계획을 경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2021년 3월 사업에 착공해 현재 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공단로 병목구간 확장공사가 2020년 3월 노후공장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문화재 표본 및 발굴조사 등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3월 말 임시개통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병목구간 임시개통 시 20m 너비의 4차로가 40m 너비의 8차로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그간 상평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물류와 교통흐름 정체현상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향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편입토지 보상을 병행하면서 2025년 12월까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4개소) 및 근로자들의 휴식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공원 조성(3개소), 도로 정비(3개소) 등 추가로 기반시설을 재정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노후한 산업단지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2-02-23 16:3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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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 협약

창원시는 23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창원 거점형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0년 4월 산업부의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가스공사가 구축하는 하루 10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는 거점형 수소생산기지를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에 유치했다. 전국에 유통되는 수소가스는 울산, 대산, 여수 등과 대규모 석유·화학이나 철강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수소다. 나프타 분해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 형태로 대부분 공급되고 있다.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석유화학단지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의 공급비용 절감과 생산기반을 배치를 위해 추진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창원시의 수소산업 육성,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모빌리티 보급 증가 등으로 창원 지역에 수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당초 5톤 규모의 수소생산시설에서 10톤규모로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이는 같은 해 선정된 광주(4톤/일)의 2.5배 규모로,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 수소보급기지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는 올해 3월 본격적인 착공 후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상반기에는 소규모수소생산기지(1톤/일), 수소액화플랜트(5톤/일) 그리고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0톤/일)을 통해 총 하루 16톤의 수소생산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로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공급을 통해 명실상부 수소사회를 선도하는 수소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한국가스공사의 거점형수소생산기지는 창원시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을 수소특화단지로 조성해 수소전문기업의 집적화와 육성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원시가 한국가스공사와 협업으로 새로운 수소산업분야를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수소산업특별시 창원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16:33: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