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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2주 연속 상승...매수심리 8주째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오르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8주째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01%) 대비 0.02% 상승했다. 지난해 11월27일 이후 17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한 이후 2주 연속 올랐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마포구(0.12%→0.13%)가 염리·대흥동 대단지, 용산구(0.04%→0.06%)는 이촌동 주요단지, 성북구(0.03%→0.05%)는 역세권 선호지역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도봉구(-0.04%→-0.05%)와 노원구(-0.02%→-0.02%)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0.05%→0.05%)가 잠실·장지·오금동, 서초구(0.00%→0.04%)는 잠원·방배동 주요단지, 양천구(0.02%→0.04%)는 신월·목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금천구(-0.01%→-0.03%)와 관악구(-0.03%→-0.02%)는 거래가 한산한 상황이 지속되며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단지별로 상승·하락이 혼재돼 나타나는 가운데 선호지역 중심으로 추가 하락 우려가 일부 해소됐다"면서 "급매 소진 후 매도희망가 유지에도 불구하고 매수문의가 증가하는 모습 보이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마포자이2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매매가격(15억9000만원) 대비 6000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엘스'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19억3000만원에서 19억5000만원으로 1개월 만에 20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주 연속 상승했다. 4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3으로 전주(87.5)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둘째 주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총선 결과에 따라 정책 변동성이 큰 만큼, 현재로서는 본 현안이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라면서 "새로 꾸려지는 국회의 정책 방향성과 제도 가시화에 따라 매수대기자들의 움직임이 결정될 수 있어, 선거 이후의 거래량 증감과 시세 추이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07 09:02:5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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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ESG·SDGs 주제 봄맞이 문화행사 ‘꽃보다 청춘’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3·4일 다빈치캠퍼스에서 ESG와 SDGs를 주제로 한 봄맞이 문화행사 '꽃보다 청춘'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다빈치캠 66대 총학생회 '청춘'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글로벌 화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주제로 진행됐다. 윤규란 다빈치캠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ESG와 SDGs를 행사 콘텐츠에 접목한 것"이라며 "만연한 일회용품 사용과 인쇄물 사용, 에너지 남용 등으로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 우리가 감수하는 작은 불편들이 오늘의 봄날과 내년에 다가올 봄을 더욱 푸르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ESG와 SDGs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SG·SDGs 테마가 포함된 박상규 총장과의 '총장네컷' ▲아나바다 캠페인,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컵과 원두 찌꺼기를 재활용한 식물 분양 ▲병뚜껑과 폐지를 이용한 업사이클 코너 등이 열렸다. 다빈치캠 총학생회는 '아나바다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 전액과 행사 수익금 일부를 식목일을 맞아 환경단체와 산불 피해지역에 기부할 계획이다. 박상규 총장은 "ESG, SDGs와 함께 한 이번 봄맞이 문화행사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온전히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필요한 노력이 무엇일지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대학 생활에서 학업만큼이나 중요한 멋진 인연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7 09:01: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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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둘째 주 1967가구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967(일반분양 638가구)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전 중구 문화동 'e편한세상서대전역센트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범어아이파크',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A6(행복주택)'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노르웨이숲오션포레', 부산 기장군 장안읍 '부산장안지구디에트르디오션', 경기 성남시 신촌동 '엘리프성남신촌(공공분양)'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범어우방1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대구범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총 418가구 중 전용면적 84㎡ 143가구를 일반공급한다.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역세권단지로 대중교통 이동이 편리하다. 동도초, 동산초, 대구과학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수성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일원에 '엘리프성남신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320가구를 분양한다. 지난 2021년 사전청약으로 262가구를 공급했던 단지로 금번 본청약에서는 58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GTX-A·SRT·지하철 3호선·수인분당선 수서역도 가깝다. 세곡천·탄천 및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07 09:01:2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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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4일 오후 4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2024 수요자 중심 교육을 위한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이인재 부총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나경욱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유형동·김수영·김지혜 교수(한국어문학) ▲정한아 교수(문예창작학) ▲정희진·한재명 교수(글로벌융합대학) ▲임익수·박기홍 교수(AI·SW대학) ▲김상원 교수(휴먼서비스대학) ▲이종현 교수(인문융합대학) ▲신재우·유현미 교수(경영·미디어대학) ▲유영국 교수(평화교양대학) 등 신진교원 13명이 참석했다. '화(火)목(木)한 교수법 특강'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은 '다시, 한신다움: 학생을 위한 헌신과 혁신 한신대학교', 이남연 교수(IT경영학)는 '지역문제해결형 PD학기제 운영 사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은 오는 6월 14일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재 부총장은 "교수들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학생들이 즐거울 수 있다"며 "기성 교수들이 여러분들이 겪는 어려움에 최선을 다해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좋은 전통을 만들어 후배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7 08:58: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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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선정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야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설립된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2007년 원격 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최우수대학 ▲2020 원격대학 인증·역량 진단 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1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기관 2년 연속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2년 연속 장관상,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교육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 등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다수 수상하며 원격교육 영역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커뮤니케이션센터 김의신 소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경희사이버대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희사이버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7 08:5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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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2주 앞 흔들리는 비트코인…상승 전망 우세

이달 큰 폭으로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를 2주 남겨 놓고 다시 반등하고 있다. 반감기라는 이벤트가 비트코인 가격을 다시 밀어 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해 올해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 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7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8000달러대에 거래되면서 지난 2일(6만4600달러) 대비 5.2% 상승했다. 지난주 비트코인 낙폭을 확대한 것은 미국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일(현지시각)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공영 라디오 방송 '마켓 플레이스'에 출연해 "경제 성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고, 연준은 금리 관련 결정에 대해 매우 신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세로 전환한 것이다.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상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투심)가 위축된다. 또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 역시 하락세를 부추겼다. 지난 2일(현지시각) 아크인베스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크21 쉐어즈 비트코인 ETF'에서 8800만달러(1188억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8190만달러(1105억6500만원)가 유출됐다. 금리인하와 비트코인 현물 ETF는 그간 비트코인 가격 상승 호재로 평가를 받았지만, 오히려 낙폭을 더 키웠다는 평가다. 다만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이달 예정된 반감기가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과거 세 번의 반감기(2012년, 2016년, 2020년)에서는 반감기 후 가파른 상승폭을 보였다. 지난 2012년에는 8450%, 2016년에는 290%, 2020년에는 560% 각각 상승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발행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으로 4년 주기로 돌아온다. 비트코인은 전체 유통량이 2100만개 선에서 제한되도록 설계돼 있다. 현재까지 190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채굴됐고, 모든 채굴이 끝나는 시점은 2140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채굴 보상은 2009년 첫 출시 당시 비트코인 50개였지만, 2012년 11월(채굴 보상 1블록당 25비트코인), 2016년 7월(12.5비트코인), 2020년 5월(6.25비트코인) 세 차례 반감기를 거쳐 오면서 확연히 줄어들었다. 오는 4월 21일 반감기를 거치고 나면 3.125개까지 떨어지게 된다.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유스코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역사적으로 볼 때 반감기 9개월 후 상승 포물선이 나타나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기가 되면 정점을 볼 수 있다"며 "올해 비트코인이 15만달러까지 두 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병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물 ETF 상장 후 초반에는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으나 이후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에 따라 ETF 자금흐름이 크게 상승했다"며 "반감기 이후 가상화폐 시장의 열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07 08:50: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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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폴리텍大와 소상공인 창업·성장등 적극 지원

업무협약 맺고 보유 인프라 활용해 역량강화 제고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소상공인 창업, 성장 등을 지원한다. 7일 소진공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과 '소상공인의 창업, 성장,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의 정책지원 역량과 폴리텍대학의 직업훈련 노하우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돕기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소진공과 폴리텍대학은 ▲소상공인 시제품 설계, 제작 지원 서비스 제공 ▲폐업(예정) 소상공인 대상 '전문기술과정' 지원 ▲두 기관이 운영 중인 지원사업을 통한 소상공인 직업훈련 지원 ▲창업, 성장, 재기를 위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도 서비스인 '소규모사업장훈련'에 소진공의 '소공인지원센터'를 훈련장소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역량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에게 폴리텍대학의 교육 및 시설 홍보와 사업의 참여 안내도 적극 추진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의 지원사업과 폴리텍대학의 직업훈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면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과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소진공은 7개 지역본부(77개 센터)와 폴리텍대학의 8대학(35개 캠퍼스)까지 업무협약을 확대해 지역별 맞춤형 현장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4-07 04:2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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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산림복원위해 '재생의 숲' 5개년 계획 본격화

강원 양구서 2028년까지 총 3600그루 아카시아나무숲 조성키로 LX판토스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한 ESG 프로그램인 '재생의 숲' 5개년 계획을 시작한다. 7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지난 5일 LX판토스 '숲지킴이 봉사단' 25명이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산불 피해지역에 아카시나무 600그루를 심으며 재생의 숲 프로그램의 첫발을 내디뎠다. 재생의 숲 프로그램은 재작년 양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LX판토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린 숲지킴이 봉사단은 이번 나무 심기 이후에도 2028년까지 매년 꾸준히 식목, 보식, 풀 베기, 비료 주기 등 활동을 진행하며 총 3600그루의 아카시나무숲을 만들어 가꿀 예정이다. LX판토스 재생의 숲 프로그램으로 조성되는 숲은 30년간 약 250t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밀원수인 아카시나무숲 특성상 멸종위기종인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서식지를 회복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산림 복구와 생태계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X판토스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7 04:2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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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07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손이 큰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48년 친구와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6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2년 산다는 것은 남의 도움도 있다. 84년 친구를 만나면 밥을 내가 먼저 사자. [소띠] 3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49년 세상의 일에는 분수가 정해져 있다. 61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73년 어떤 일이든 혼자의 생각이나 힘으로는 하기 힘들다. 85년 돈을 버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른 관점. [호랑이띠] 38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마무리하자. 62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4년 자기편이 아니라고 배척하지 마라. 86년 차와 좋은 분위기를 함께 나눈다. [토끼띠] 39년 오늘 일과중 작은 일이라도 지혜를 모으자. 51년 돈이 없는 아둔한 나를 탓하고 배우자를 배려. 63년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루 계획을 세우자. 75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낸다. 87년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지만. [용띠] 40년 산으로 소풍을 떠나보자. 5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64년 금(金)성의 귀인이 도움이 될 것이다. 76년 많이 얻으려면 일도 노력도 그만큼 해야. 88년 어려운 가운데 환한 마음이 인다. [뱀띠] 4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53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라지만 나이 들어서 할 일은 아닐 텐데. 65년 언덕길 운전조심. 77년 날개가 없으면 그다음은 추락의 길. 89년 사람의 마음이 어찌 같기를 바라겠는가. [말띠] 42년 배우자가 없으니 주변이 도둑놈소굴이다. 54년 새로운 시도는 두렵기도 하다. 66년 큰 부자는 하늘이 내는 게 맞는 것 같다. 78년 죽은 사람이 산사람을 움직이니 제사에 참석. 90년 운전할 때는 먼저 양보를 하는 것이 순서. [양띠] 43년 하늘의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55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니 변덕 부리지 말도록. 67년 일이란 남의 도움도 있어야 하고 협력과 동조도 필요. 79년 도서관에 가서 승진 공부. 91년 돈 즉 재물이 있게 되면 힘이 절로 난다. [원숭이띠] 4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니 다시 시작. 56년 성숙한 자세는 겸손에서. 68년 얼음과 숯의 차이를 만져봐야만 알겠는가. 80년 부동산투자가 늦지 않았으니 한 단계씩 투자를. 92년 시간은 화살보다도 빠르니 현재에 충실하고 공부해야. [닭띠] 45년 집 매수는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물러서서 생각. 57년 가족에 대한 불신을 종식해야. 69년 주장만 고집하다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81년 내가 없으면 하늘도 의미가 있을까. 93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개띠] 46년 돼지띠 동료가 일을 돕는다. 58년 오늘만 살고 말 것이 아니니 협력. 70년 정확한 의사표현이 일의 진행을 빠르게 한다. 82년 소비는 미덕이라는 재화의 논리가 있는데. 94년 소금장사 나가려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날씨 체크를. [돼지띠] 47년 물과 물고기의 관계는. 59년 혼백魂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하다. 71년 친구 만나서 남편 자랑하기보다는. 83년 운세가 바뀔 때일수록 잠시 숨 고르기를. 95년 대부유천 소부유근이듯이 성실하다 보면 작은 부자로는 살 수 있다.

2024-04-07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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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위한 사업 본격화

맞춤형 MD 상담회, TV홈쇼핑 입점등 순차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달부터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4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일 여경협에 따르면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여성기업의 매출신장과 브랜드 인지도 재고를 위해 우수한 여성기업 제품을 발굴해 지원한다. 여경협은 지난 3월 각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과 선정을 끝낸 바 있다. 올해는 사업 지원 대상의 실질적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판로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MD 상담회 ▲TV홈쇼핑 입점 지원 ▲SNS 홍보 영상 제작비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판로역량 강화교육'은 여성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수출 전략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밖에도 여경협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성기업 공동구매 플랫폼 '여우핫딜'도 이달부터 새로 모집한 기업들 제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여우핫딜'은 여성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여성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여성기업 전용 플랫폼으로, 온라인 최저가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지난해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경영상 가장 어려운 분야로 판매선 확보 등의 마케팅관리 부문이 71.6%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야 하는 일 역시 국내외 판로지원 확대가 최우선으로 꼽혔다"며 "내년에는 이러한 여성기업의 요구와 매년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본 사업의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7 03:24: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