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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부평 "GTX 호재 기대감 고조"

"2030년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걸리던 것이 10분으로 단축되는 등 호재가 상당할 것이다." 최근 찾아간 인천 부평구 '동아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GTX-B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기대감이 고조됐다"면서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의 문의 전화가 늘었고, 실제 거래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부평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걸리는 동아아파트는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됐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1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2~122㎡, 총 2475가구 규모다. 2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22개동, 전용면적 59~164㎡, 총 2128가구 규모다. 지난 1986년(1단지)과 1995년(2단지)에 입주를 시작한 단지는 총 4603가구에 달하는 부평구 대표 대단지다. 정부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열어 GTX 전체 노선을 포함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부평역을 지나는 GTX-B 노선은 기존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노선을 연장해 춘천(55.7㎞)까지 종점을 잇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윤 대통령은 이달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GTX B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GTX가 인천의 교통은 물론 산업, 생활, 문화적 지형을 혁명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TX-B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에서 용산역까지는 15분, 서울역까지 2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현재 부평구에서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9개 사업 중 절반 이상이 동아아파트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GTX-B 노선 호재에 더불어 각종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대장아파트의 면모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한창이었다. 해당 사업은 하천을 덮은 시멘트를 철거하는 복개작업을 통해 소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구간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5㎞ 구간에 이른다. 부평구청은 ▲법정문화도시 추진사업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 ▲GTX-B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지속가능부평 11번가 ▲캠프마켓 이전부지 반환 및 활용사업 ▲제1113공병단 이전부지 활용 ▲전통시장 특성화 시장 육성 및 현대화 ▲어르신 친화 사업 등 9개를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 GTX-B 부평역복합환승센터 설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지속가능부평 11번가, 캠프마켓이전부지반환·활용사업 등 5개가 동아아파트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8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1%)와 같은 하락률을 보이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부평구(0.00%→0.03%)는 청천·대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2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3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거래가격(3억4000만원)과 비교하면 2000만원 올랐다. 최근 부평동에서 최고가 1위를 기록한 '래미안부평'은 같은 기간 전용면적 114㎡가 7억5000만원에서 7억6000만원으로 1개월 만에 1000만원 상승했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지하철 7호선·인천 1호선 더블 역세권과 신축인 부분이 최고가 형성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면서 "단지는 부평구청역까지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된다. 두 개 정거장만 가면 부평역이라서 GTX 호재 영향권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28 07:00: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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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못 느끼는구나. 48년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식탁보도 정리를. 6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 72년 보란 듯한 새집을 마련하게 된다. 84년 친하게 지낸 친구 병문안 가는 날. [소띠] 37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49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큰 보답으로 돌아온다. 61년 마음이 청결하니 언제나 눈빛이 맑다. 73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아야 하는 날. 85년 이웃과 옥신각신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5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62년 윗사람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4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86년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길이다. [토끼띠] 39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좋다.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음을 명심. 75년 머물기도 어렵고 떠나기도 어렵다. 87년 이것도 저것도 벌리지 말 것. [용띠] 40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다.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참아보도록. 64년 남에게 선물 받는 것을 즐기지 않도록. 76년 능력 이상의 일도 무난하게 처리할 수. 88년 공연히 잘잘못 비분강개를 조심. [뱀띠] 41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53년 계획은 원대하게 세우나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 65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77년 구설수를 조심 특히 대화에 주의. 89년 일월이 크면 이월이 작다. [말띠] 4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4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66년 북서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78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90년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고 했는데. [양띠] 4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5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마음이 불편하고 좌불안석. 67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79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91년 홍두깨로 소 몰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56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6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 80년 인내하여 거래가 성사되니 감사. 92년 가을바람의 새털처럼 허사가 되지 않도록. [닭띠] 4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이다. 57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한 하루. 69년 현대는 금융 지식을 기르는 것도 기회이다. 81년 가랑비에 옷이 젖듯 하니 지출 자제. 93년 무더위가 시작되니 건강을 조심. [개띠] 46년 누군가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58년 도화의 기운이 향유보다는 현실을 직시. 7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무엇을 해도 좋은 결과를 본다. 82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94년 문학에 관심을 둔다. [돼지띠] 47년 말싸움하다가 힘이 빠진다. 59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통설. 71년 성하고 쇠퇴함은 누구에게나 온다. 83년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실을 호도하는 친구와 삼각관계 조심. 95년 시절은 인생에 두 번 오지 않는다.

2024-03-2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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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다문화 세상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과 연대감이 확고한 우리나라지만 출산율은 점점 감소하여 향후 30년 뒤에는 늙은 나라 노인국을 걱정하는 세태가 되었다. 그래서 동남아나 기타 나라로부터 노동력을 위하여 유입되는 외국인들에게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영주권 등 내국인과 동등한 자격을 주려 하는 이민정책을 펴려 한다. 결혼이 힘든 농촌이나 지방의 많은 남성이 동남아나 다른 나라의 여성들과의 국제결혼율도 높아져 단일민족을 운운할 상황도 아닌성싶다. 이럴 때 어떤 사고를 해야 할까? 다인종 다문화를 수용하는 것이 요즘 같은 글로벌시대에는 거부감이 덜한 것도 사실이지만 심정적 이질감을 떨쳐버리기도 쉽지 않다.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도 어머니는 백인이지만 흑인 취급을 받는다. 평등사상으로 무장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백인과의 혼혈 출생인 흑인이 백인 취급을 받으려면 최소 6대가 지나야 백인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그 6대 동안 계속 백인과의 출산이 전제되었을 때 얘기다. 카스트라는 신분 계급이 아직도 확연한 인도에서는 제일 상위 계급이 바라문이다. 그 바라문족이 순혈 바라문이려면 거슬러 7대까지 바라문족속이어야 한다. 그러하니 신분적 계급적 순수혈통에 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야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행한 만행으로 단일민족으로서의 순혈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조선이 무너지면서 양반과 상민의 신분제도가 철폐되었는데도 이민족의 영입에는 부정적 시선이 많아 보인다. 미국도 필요로 이민정책을 폈듯이 우리나라도 그 시점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으면서 순혈주의 단일민족이라는 의식 이면에는 폐쇄성이 있음을 느낀다. 주역으로 보자면 후천 세계가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난다. 후천 세계는 기존의 질서가 뒤집히는 때이다.

2024-03-2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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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28일 오전 4시부터 파업

서울 시내버스가 28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새벽 2시 20분께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오전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사는 27일 오후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회의를 개최하고 11시간 넘게 협상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버스노조가 파업한 것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12년 만의 파업으로 전체 서울 시내버스(7382대)의 약 98%인 7210대가 운행을 멈추게 된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에는 65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파업에 동참하는 단체교섭 대상은 61개사다. 서울시는 28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지하철은 1일 총 202회 증회 운행한다. 출퇴근 혼잡 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씩 연장해 열차 투입을 77회 늘리고, 지하철 막차 시간도 기존 익일 새벽 1시에서 오전 2시까지로 미뤄 심야 이동을 지원한다.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도 14편성을 준비한다. 지하철 출퇴근 등을 빠르게 연계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이 중단된 시내버스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에서 지하철역까지를 오갈 수 있도록 민·관 차량 400여대를 투입한다. 교통 정보는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3-28 03:19: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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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74억8000만원 신고…2억1600만원 감소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 명의로 지난해 말 기준 78억8112만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공개된 재산신고액 76억9725만9000원과 비교하면 2억1613만8000원이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재산공개대상자 1975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신고한 재산은 78억8112만1000원으로, 이중 윤 대통령 명의는 6억3228만6000원이다. 윤 대통령의 재산은 종전 5억3739만3000원에서 9489만3000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윤 대통령의 급여소득에 따른 것이다. 김 여사 명의 예금은 50억4575만4000원에서 49억8414만6000원으로 6160만8000원이 감소했다. 윤 대통령 부부 사저로 김 여사 명의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26㎡(약 8평)의 대지 지분과 164㎡(약 50평)의 건물이 총 15억6900만 원으로 잡혔다. 지난해 18억원보다 약 2억3100만원 낮아졌다. 김 여사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의 임야와 창고 용지, 대지, 도로 등 2억9568만9000원 상당의 토지도 단독 명의로 보유했다. 부동산 평가액은 도로만 일부 올랐을 뿐 전반적으로 떨어져 지난해 3억1411만2000원보다 1842만3000원 감소했다. 윤 대통령 부모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다. 이날 윤 대통령 외에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의 재산도 공개됐다. 참모들의 평균 재산은 약 34억1000만원으로, 40명의 참모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이다. 김동조 비서관의 신고재산은 총 329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신고한 118억9000만원에서 약 210억가량 증가했다. 본인 소유 비상장주식(319억6000만원)이 재산 중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가족 회사로 알려진 한국제강 2만2200주(1만4800주 증가), 한국홀딩스 3만2400주를 보유했다. 김동조 비서관은 "한국제강의 2023년 이익이 최근 3년 평균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최근 3년 이내 가장 실적이 좋지 않았던 2020년 실적이 가치 평가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평가 금액이 증가했다"고 관보에 변동 사유를 적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1억30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 뒤로는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79억원), 이관섭 비서실장(78억5000만원), 강인선 전 해외홍보비서관(현 외교부 2차관·58억9000만원), 장경상 정무2비서관(52억5000만원), 이도운 홍보수석(44억3000만원) 순이었다. 이밖에 한오섭 정무수석이 총 19억1000만원, 박춘섭 경제수석 13억6000만원, 장상윤 사회수석이 12억8000만원을 각각 신고했으며,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은 마이너스(-) 1억4000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2024-03-28 00:25:3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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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분당을 김은혜, 이색 선거운동 영상… 자동차 광고 패러디 화제

4·10 총선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 분당을 후보가 자동차 광고를 패러디한 이색 선거운동 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5일 유튜브에 선거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내용은 김 후보가 내레이션으로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분당에 산다고 대답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뒤이어 영상은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라는 김 후보의 목소리로 마무리된다. 이는 2009년 방영된 국내차 광고를 패러디한 것이다. 당시 이 광고 영상은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선거운동 영상은 분당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가질 수 있었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의미로, 이런 뜻을 과거 화제가 됐던 광고 패러디로 풀어낸 것이라고 한다. 김 후보는 "지난 몇 년간 분당의 발전이 멈춰있었다고 느껴진다"면서 "정부·여당과 함께 원팀으로 재건축을 비롯해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형 특목·자사고 유치, 오리역세권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은혜 캠프는 이날 저녁부터 순차적으로 공약과 관련된 후속 이색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4-03-27 22:15:1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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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홍콩ELS 배상절차 개시

하나은행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금감원의 분쟁조정안을 수용하고 자율배상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하나은행은 2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분쟁조정안에 따른 자율배상안을 마련해 배상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은행의 홍콩 H지수 ELS(ELTㆍELF 합산 기준) 잔액은 약 2조300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분 중 손실구간에 진입한 금액은 약 7500억원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금감원의 분쟁조정기준안에 맞춰 구체적으로 마련한 자율배상안으로 홍콩 H지수 하락에 따라 만기 손실이 확정됐거나, 현재 손실구간에 진입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투자자 보호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소비자보호그룹 내에는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위원회' 및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지원팀'을 신설해 원활한 손해배상 처리를 위한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특히 홍콩 H지수 ELS 자율배상위원회는 금융업 및 파생상품 관련 법령, 소비자보호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3인을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한다. 투자자별 개별요소와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배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구체적인 자율배상안과 자율배상 전담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손실이 확정된 투자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배상비율을 확정하고 배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율배상 절차를 통해 홍콩 H지수 ELS 상품에 투자한 손님들과 원만한 소통과 배상을 이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를 은행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손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손님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7 18:33: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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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향해 "범죄 혐의자 3명이 개혁 운운… 초현실적 상황"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조국혁신당을 향해 "범죄 혐의자 3명이 나란히 서서 검찰·국정원·경찰·감사원 등 국가권력기관 개혁을 말하는 이 초현실적 상황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고 비판했다. 허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들의 범죄 혐의 이력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수사·기소 분리,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기소배심제 등을 골자로 한 검찰 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다. 허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박은정 전 검사에 대해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는 범죄 혐의자"라고 꼬집었다. 비례대표 2번인 조국 대표에 대해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탁에 따라 감찰을 중단한 직권 남용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확정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범죄 혐의자"라고 강조했다. 비례대표 8번인 황운하 의원을 향해서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범죄 혐의자"라고 비판했다. 이어 "죄 지은 범죄자들이 감옥 가는 세상, 그게 그렇게도 어려운 일이냐"고 직격했다.

2024-03-27 18:13:3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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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2024 봄 서비스 캠페인' 실시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4월 13일까지 2024년 봄맞이 AS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이해 모터사이클의 안전점검과 올바른 관리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BMW 모토라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무상점검, 유상수리 시 부품 할인, 액세서리 특별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BMW 모토라드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되는 BMW 모터사이클은 총 8가지 항목에 대한 세세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무상점검 후 소모품을 교환하는 경우 BMW 오리지널 부품에 한해 최대 24%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사고 수리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됐다. 헤드라이트, 카울, 윈드실드, 휠 등을 교체하는 경우 24%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보험수리 건 제외), 사고 수리 완료 고객에게는 BMW 피크닉 매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BMW 모토라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 오리지널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경우에도 24%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GS 트로피 여성 한국 대표 팀의 지역 예선 1위를 기념해 BMW 오리지널 라이딩 기어, 의류 및 여성 컬렉션의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 2022 및 2023 여성 컬렉션에는 최대 42% 할인이 적용되며, 2023년 이후 출시한 BMW 오리지널 컬렉션은 2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4-03-27 17:2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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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홍 농업경제대표, 취임 첫 행선지는 가락도매시장...수급상황 점검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경제사업 본연의 역할인 구·판매사업 강화 기조에 발맞춰 취임 첫 행보로 27일 주요 경제사업장 현장을 찾았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가락도매시장 내 농협 가락공판장을 시작으로 남서울농협 하나로마트, 안성농식품물류센터, 중부자재유통센터, 농협종묘센터, 마트사업중부지사를 차례로 방문, 사업장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박 대표이사는 과일 경매현장을 돌아보며 최근 높은 가격대를 보이는 주요 농산물의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남서울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진행 중인 농축산물 할인행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새봄맞이 초특가전!'의 진행상황 및 소비자 반응 등을 살펴보았다. 이날 오후에는 농산물, 시설자재, 생활물자의 물류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성농식품물류센터, 중부자재유통센터, 농협종묘센터, 마트사업중부지사(평택물류센터)를 차례로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유통 기반 구축 ▲영농자재 공급 경쟁력 강화 ▲산지-도매-소매 밸류체인 연계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 등을 강조하며'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농업경제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대표이사는"농업인 실익제고와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구·판매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하며"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한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하여 농산물 가격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7 17:15:55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