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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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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참가자 모집

산청군은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듀엣가요제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이자 양봉 최적지로 우수한 품질의 순꿀을 생산하는 산청을 대외 홍보하고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거주 혼성 또는 동성 듀엣이면 된다. 신청은 산청꿀벌, 산청딸기를 소재로 퍼포먼스와 노래를 촬영해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예심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4월 12일~14일)과 연계해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산청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열린다. 본선 진출 10팀에게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인기·장려상 3팀 20만원, 참가상 4팀 전원 산청군 관련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며 인기 트롯가수 박지현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산청군은 전 세계적인 꿀벌 개체수 감소 추세에도 지리산을 품고 있는 청정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꿀벌 사육 농가 및 꿀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산청딸기는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오래 유지되는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3-22 13:4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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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26일 개관 2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국회도서관은 오는 26일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회부산도서관은 국회도서관의 첫 번째 지역 분관으로 국가문헌의 보존 공간 확보 및 지식과 문화의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3월 문을 열었다. '지식의 연결, 국민과 함께한 두 해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날 개관 기념식에는 국회 주요 인사와 부울경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2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국회부산도서관은 부울경 시민과 함께 한 지난 2년의 의미와 미래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저녁 7시 30분 '국회부산도서관 봄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라피네앙상블 등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어느덧 출범 3년 차를 맞는 국회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국회와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일류 의회도서관으로서 국회도서관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지역 사회와의 밀접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식 정보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장으로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2 13:4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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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재예방 노동안전 지킴이 운영

광주시는 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1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재해 사망 등의 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활동으로 관련 자격 및 경력 등의 심사를 통해 경기도로부터 선발된 4명의 노동안전 지킴이를 산업현장에 투입한다. '노동안전 지킴이'는 소규모 건설 현장(50억 미만), 제조업(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 여부, 안전 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살펴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개선 조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패트롤 신청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정기적인 합동점검·캠페인 실시를 통한 사업주와 노동자, 시민의 안전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1: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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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경남 환경보건센터, ‘2024년 제1회 환경보건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아토피·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2024년 제1회 경상남도 환경보건캠프(이하 환경보건캠프)'를 오는 4월 28일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운영한다. 환경보건캠프는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주관으로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일형 체험 캠프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아토피·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 20여 명과 함께 여러 가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보건 교육 ▲만지도 명품마을 탐방 ▲만지도 섬 트레킹 ▲자연에서의 휴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 대상은 환경성 질환을 앓거나 관심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 5~7가구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4월 12일까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환경보건센터의 지정·운영)에 따라 경상남도 환경보건 안전망의 지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7일 환경부에서 지정받아 경상국립대가 운영한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경남 지역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기반 환경보건체계 강화,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김아라 사무국장은 "지난해도 환경보건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어 매년 경상남도의 다양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가족은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2 13:4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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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류동근 총장, ‘스리랑카 선원의 날 행사’ 참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 현지에서 개최하는 스리랑카 정부의 '스리랑카 선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해사 분야 인재 양성에서 필수 불가결한 국제 협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스리랑카 선원의 날은 스리랑카와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는 선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선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날이다. 스리랑카 해운·항만·항공부가 제안해 스리랑카 정부 내각이 최종 승인, 매년 3월 21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해운·항만·항공부 장관, 교육부 장관 등 스리랑카 정부 주요 고위 관계자, 중국 대련해사대학 총장 등 세계 해운·해사 분야 주요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스리랑카 씨넥대학교(CINEC)가 발간한 스리랑카 싱할라어로 저술한 최초 해운 교과서 출간을 발표하고, 스리랑카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상업해운 및 해양과학'이라는 교과목을 스리랑카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을 선언해 스리랑카 미래 해양 세대의 지속적인 해운·해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립한국해양대는 스리랑카와 공동으로 글로벌 해기 인재 양성을 해 세계적인 해기사와 선원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우수 해외 인재 유치와 안정적 정주에 따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스리랑카는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에 따른 인재를 양성해 스리랑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 해양 경제 동반국으로 확고한 우호 관계 형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방문과 행사를 통해 세계 해양 경제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전 세계 모든 해기사와 선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스리랑카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해외 인재를 선제적으로 유치, 지역 사회와 글로벌 해양 과학 기술 및 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글로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리랑카는 이번 선원의 날 행사와 기념일 지정 통해 현재 1만 6000명의 해기사 및 선원 인력을 2030년까지 50만명 이상으로 증대하고, 고등교육을 통한 숙련된 기술을 가진 해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스리랑카 내 주요 대학에 해기사 양성 교육과정을 설치해 운영할 것을 목표로 발표했다.

2024-03-22 13:38: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