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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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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중앙공원 흙먼지 털이기 압축공기 정화용 필터 설치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도심공원 내 시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위한 개선이 눈에 띈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 중앙공원에 오염물질 대부분을 여과할 수 있는 흙먼지 털이기 압축공기 정화용 필터를 설치해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중앙공원에 설치된 흙먼지 털이기는 3개소로 총 7개로 압축공기를 이용해 옷과 신발 등에 달라붙은 흙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콤프레셔를 통해 나오는 압축공기에는 외부 오염물질인 대기오염, 다이옥신, 먼지, 유독가스, 박테리아 및 곰팡이 포자 등 각종 오염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번 설치된 정화용 필터는 최신 기술(특허 제 10-1465022호)을 도입해 오염물질을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고, 필터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공단은 중앙공원에 흙먼지 털이기 압축공기 정화용 필터가 설치돼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3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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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75세 이상 어르신에 ‘목욕 바우처 카드’ 제공

하동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목욕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6만 원 상당의 목욕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3만 원씩 카드 충전 형식으로 제공되며,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반기마다 자동으로 충전된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은 1949년 6월 30일 이전 출생한 하동군 주민이며, 7월 1일 이후 출생자는 하반기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정부에서 목욕 서비스를 제공받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카드는 원칙적으로 주소지 읍·면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목욕업소가 없거나 장기간 휴장인 경우는 다른 읍·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은 상반기는 5월 1일,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지급되며, 전입자는 전입일을 기준으로 다음 반기부터 지급 받는다. 지원 대상자 본인 외에는 카드 사용이 불가하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군 관계자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분 신청이 가능하나 집중 신청 기간인 3월 25일에서 4월 5일 사이에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며 "7월 1일 이후 신청 시 상반기분은 소급해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목욕은 농촌 지역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건강 증진 사업이자 복지사업이다. 목욕 바우처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확대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목욕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2 13:3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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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년 연속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남해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국가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 통합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남해군이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올해도 6000만원(국비 3000만원, 군비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해군은 올해 ▲미술교실, 국악놀이, 난타, 플라워아트 등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보조 양성과정, 운전면허 취득반, 컴퓨터 활용교실 등 '장애인 취업 및 자립 연계 프로그램' ▲장애인 마술 동아리 등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프로그램' ▲장애인 예술 공모전, 찾아가는 장애인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등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중구 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소외계층이 없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공감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며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2 13:3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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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시대 맞아 '아이온'으로 시장 선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남다른 혜안으로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연구개발(R&D)에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은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타이어에 있어서도 일반 내연기관차용 타이어와는 다른 전용 타이어를 장착해야 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비교해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에 기반한 높은 전비,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향상, 고하중 지지, 빠른 응답성과 고토크 대응 등의 성능이 필요하다. '아이온'은 전기차가 요구하는 어려운 조건들을 충족시키면서 세계 최초로 사계절용, 퍼포먼스용, 겨울용 타이어까지 전기차 전용 풀 라인업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같은 해 9월과 12월에 각각 국내와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2023년 5월에는 중국 시장에도 선보였다. 승용차 및 SUV 버전의 제품을 완비하고 있으며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약 190여개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이온의 연구개발(R&D) 단계부터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으로 했다. 순수 전기 스포츠카와 같은 고출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자사 일반 타이어 대비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낮춘다. 아이온은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EV 전용 컴파운드와 고하중에 최적화된 강성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타이어의 이상마모 현상을 줄인다. 이를 통해 마일리지를 최대 15% 향상시키는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다. 또한 전기차의 주행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감소시켜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 더욱이 한국타이어는 고출력 전기차의 강력한 순간 토크와 배터리 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 타이어의 코너링 강성을 최대 10% 향상시켰다. 여기에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벨트'를 사용해 조정 안정성을 높여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국내 시장에는 ▲사계절용 제품인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아이온 에보 AS SUV(iON evo AS SUV), ▲겨울용 제품인 아이온 아이셉트(iON icept), 아이온 아이셉트 SUV(iON icept SUV), ▲퍼포먼스용 제품인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 ▲SUV용 롱 마일리지 제품인 아이온 ST AS SUV(iON ST AS SUV)가 판매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2 13:12: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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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합동시연회 실시

이천시는 이천소방서(서장 조천묵)와 함께 '24년 1월부터 설치되어 운영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합동시연회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이란, 긴급차량 출동 시 차량 위치를 추적해 교차로 진입 전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부여해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신호를 제어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연회는 관내 주요도로인 경충대로 이천소방서~대월119안전센터(왕복, L=15.4km)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지휘차량에 직접 탑승하여 우선신호시스템 운영현황을 점검하였다. 경충대로는 평상시에도 교통량이 집중되어 긴급차량 출동시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합동시연회 결과 통행시간이 약 38%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나 긴급차량 출동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긴급차량의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센터방식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교통정보센터와 온라인 연결된 관내 신호교차로는 긴급차량 출동시 우선신호시스템이 적용되어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 여러분께는 "긴급차량 출동으로 인해 일시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2 11:18: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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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거제시, 거제미래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지정

거제교육지원청과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11개 마을배움터(지역형)에 대해 거제미래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마을배움터는 2021년부터 경상남도교육청과 거제시가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중인 '거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예술·환경·체육·놀이·전통문화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학습 및 지역공동체 활동을 한다. 또 마을교육공동체 중심으로 방과후 활동과 돌봄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발달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아동의 역량을 강화시켜 줄 '더 희망찬 마을배움터' ▲거제와 마을의 환경을 살펴보고 환경에 대한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줄 '양정그린마을배움터' ▲마을의 기후, 생태·자연, 인문 환경을 바탕으로 삶의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연초 아우름 마을배움터'가 새로이 선정돼 우리 마을 아이들의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8개 마을배움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박정민 교육장은 "마을배움터를 통해 우리 마을 아이들이 지역 발전의 큰 인적자원으로 성장하고 동시에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마을강사들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거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주정운 평생교육과장은 "마을배움터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마을로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발전의 초석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2 11:07: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