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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사업참여자 모집

용인특례시는 오는 29일까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공동관리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대중에게 '정화조'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단독주택이나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생활하수를 정화해 방류하는 시설이다. 생활하수가 발생하는 건축물은 '하수도법'에 따라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하며, 소유주는 관리 기준을 준수해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다수는 전문성 없는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고 있어 관리미흡으로 인한 수질오염 문제가 높았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전문업체가 관리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을 결정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5개 동과 모현읍, 양지면, 포곡읍 지역 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일 처리용량 50㎥ 미만)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8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은 '시설개선사업'과 '위탁관리사업'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오래되거나 고장난 소모품의 교체비용을 지원하며, 위탁관리사업은 전문관리업체에서 8개월동안 월 4회 이상 방문하여 시설 전반을 점검해준다.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용인특례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2층 하수시설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을 돕고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2 10:1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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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역 신설 적극 환영

하남시는 "경기도가 위례 하남주민들의 염원인 위례~신사선 하남역 신설을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추가검토 사업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을 목표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이번 시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기도가 위례~신사선 하남역 신설 추가검토 발표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입장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수도권 출퇴근 문제해결을 위한 광역철도사업 중 추가검토 사업으로 위례신사선 하남역 신설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추가검토 사업은 시기나 여건 등의 문제로 경기도 용역에서 검토하지 못한 노선일 뿐, 후순위 사업은 아니라고 밝히며,"자체 용역 결과에 따라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여 후속 절차인 상위철도망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시장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지속적으로 상위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해 왔으며, 그동안 타당성 부족, 본선 착공 지연 등의 이유로 번번이 반영되지 못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남시는 작년 11월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관련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금년 5월 중간보고를 거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신도시 하남시민의 지하철 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경기도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2 10:1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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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규모 줄인 새마을금고…지역금고 이사장이 뽑은 인재상은?

#. 지난해 새마을금고 취업을 준비한 A씨는 최종면접에서 탈락했다.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을 졸업하고 컴활 2급, 데이터분석 자격증(ADsP) 등을 갖췄지만 최종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A씨는 그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자격증 등 스펙 확장에 몰두했던 만큼 올해는 부족했던 면접을 준비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가 상반기 채용 규모를 줄이면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뱅커'의 취업문이 좁아질 전망이다. 새마을금고 신규 채용에선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까지 신입직원 공개채용 서류를 접수받는다. 전국 113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192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상반기 371명을 채용한 것을 감안하면 48.2% 급감했다. 지난해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 발표 이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면서 일선 금고에서는 신규 채용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한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며 2차 필기전형을 통해 직무 적합도를 점검한다. 업계에서는 금융권 취준생의 경우 다년간 준비한 'N수생'의 비중이 높은 만큼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면접전형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 과도한 충성심 '금물'…직업관 뚜렷해야 최종 면접에는 외부 면접위원(1명 이상)과 함께 금고 이사장이 참여한다. 외부 면접위원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지만 손발을 맞출 직원을 선별하는 자리인 만큼 지역금고 이사장의 표심도 신경 써야 한다. 면접 대비가 당락의 분수령인 셈이다. 한 지역금고 A이사장은 예비 '금고맨'에게 면접 자리에서 과도한 충성심 표출은 감점 요인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평생직장'으로 삼겠다는 포부는 지양하라는 의견이다. 평생직장이란 인식이 채용 이후 불성실한 태도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해석이다. 초심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직업관이 뚜렷한 사람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금고에 관한 높은 이해도가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새마을금고에 관한 역사와 최근 이슈를 파악하라고 귀띔했다. A이사장은 "면접은 길어야 1~2시간 이내 평가를 내려야 하는 만큼 태도와 언행을 많이 본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와 '금고맨'으로서 자부심을 가진 인물을 선호한다"고 했다. ◆ 실제 면접에서 나온 질문은? 또 다른 금고의 B이사장은 성실성과 인성을 강조했다. 특히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MZ세대'의 특성상 입장 표명이 뚜렷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돈을 다루는 일인 만큼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돈에 관한 집착도 금물이다. 조합원의 자금 관리가 주업무인 만큼 금융사고 예방이 제일 중요해서다.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애당초 횡령 등 금융사고를 일으키지 않을 청렴한 인물을 뽑겠다는 의미다. B이사장은 실제 면접에서 던진 유형별 핵심 질문을 공개했다. 질문은 A~D 유형으로 분류된다. 해당 질문을 통해 조직 적응 여부와 청렴함을 측정하겠다는 의견이다. 각 유형별 질문은 ▲새마을금고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설명해보세요(A유형)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성격과 주변인들의 평가는?(B유형) ▲최저임금 등락 여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C유형) ▲사막을 여행하는 데 필요한 것을 3가지 챙긴다면?(D유형) 등이다. B이사장은 "해당 질문을 통해 발표력과 잠재력, 응용력 등을 점검하려고 한다.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직장 상사와의 마찰 해결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도 가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22 10:01: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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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외교부 장관과 첫 간담…中企수출에 힘 보탠다

중기중앙회·외교부·중기부, '3자 업무협약'…수출 전폭 지원 김기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적극 홍보, 글로벌화 지원 절실해" 조태열 "재외공관 정보 능력·협상력 활용, 中企 영업사원 역할" 오영주 "저성장 극복 글로벌 진출이 핵심…지원체계 마련할 것" 중소기업계가 외교부 장관과 처음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다리는 외교관 출신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놨다. 아울러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부처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수출 중소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대표 20여 명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중기부와 외교부가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해소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원활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중기부, 외교부, 중기중앙회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지원과 연대를 강화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주요국 대사관 내 중소기업 전담 창구 운영 ▲현지 진출 중소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재외공관의 외국인력 비자발급 패스트트랙 운영 등 6건의 현안과제를 현장에서 건의했다. 이 가운데 재외공관 운영 등 외교부의 업무영역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불황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어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전세계 167개 재외공관이 중소기업 해외 영업사원이 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글로벌화를 지원해달라"고 전했다. 오영주 장관과 조태열 장관은 재외공관과 코트라(KOTRA)·코이카(KOICA) 등 지원기관과 해외에 진출한 은행·로펌 등을 모아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원팀을 구성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장관은 또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진출 시 겪는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면서 양 부처가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세일즈외교를 이끌어가겠다고도 덧붙였다. 오 장관은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해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핵심"이라면서 "국내외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우리 재외공관이 현지 정보수집 능력과 협상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영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시장 동향 정보와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09:59: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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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숨고르기 돌입…장기적 전망 '긍정적'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 돌파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일주일 사이 10% 이상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가격 급등이후 찾아오는 '쿨 오프(Cool-Off)' 시기가 찾아온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 국내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억원을 돌파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8711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대장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21% 하락한 47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전환 된 이유는 ▲GBTC ▲FOMC 등이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트러스트(GBTC)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비트멕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GBTC에서 약 6억4300만달러(한화 약 8600억원)의 순유출이 나타나 GBTC가 ETF로 전환한 뒤 가장 큰 순유출 규모다. 또한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발표 역시 하락세를 부추겼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월 P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1월 수치인 0.3%를 크게 웃돌았다. 연준이 오는 6월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지만,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또한 전년 동월 대비 3.2% 올라 전문가 예상치(3.1%)를 상회했다. 투자자들은 물가 지표의 상회로 3월 FOMC 경계감이 더욱 커지게 됐고, FOMC에서 매파 발언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로 매도 압력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주식과 함께 위험자산에 속하는 가상자산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질수록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들어올 잠재적 수요와 오는 4월 예정된 반감기, 5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 등 상승재료는 많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 차타드(SC)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기존 10만 달러(약 1억 3300만원)에서 15만 달러(약 2억원)로 상향 조정한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5월 23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 올해 이더리움 가격 전망치를 8000달러, 내년은 14000달러로 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가격 상승 후 단기 조정 가능성은 당연한 것으로 장기적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22 09:55: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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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미국 주식거래 이벤트 진행

하이투자증권은 4월 18일까지 비대면 고객 미국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개설로 하이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미국 주식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거래 종목은 미국 3대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이며, 채권형 ETF와 ETN은 포함되지 않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10달러 이상 미국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 누적 거래 일수별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한다. 누적 거래일 수가 15일 이상이면 10만원(3명), 10일 이상은 7만원(5명), 5일 이상 3만원(10명), 3일 이상은 1만원(30명)을 지급하며, 1일 이상일 경우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매(100명)를 지급한다. 중복 당첨은 불가하며 중복으로 당첨되면 높은 가액의 경품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미국 주식을 20억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20명을 추첨하여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모바일•홈 트레이딩 서비스(M•HTS)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2 09:1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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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미국 장기채 성과 상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합성)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이 미국 장기채 성과를 상회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연금계좌를 통한 매수 비중이 높아 연금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필수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로 연내 금리 인하 폭이 감소 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 등과 함께 금리 변동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채 ETF의 수익률도 엇갈리고 있다. 연초 이후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수익률이 -0.2%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성과는 -7%~-13%에 그치고 있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의 경우 매월 지급하는 배당금을 통해 손실을 일정 부분 보전할 수 있었음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작년말 상장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1% 이상(1월 1.01%, 2월 1.0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SOL 미국30국채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잘 알려진 ‘iShares Treasury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와 유사하게 운용되는 ETF로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월배당 수취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이를 통해 기초자산이 하락할 경우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현재까지 지급한 월배당금을 기준으로 월 분배율 1% 이상, 연 분배율 약 12%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월배당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시가배당률을 자랑하는 월배당 ETF인 만큼 매월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 하고자 하는 월배당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특히 세제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금 계좌와 가장 큰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3-22 09:16: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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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유기동물 보호소서 봉사활동…반려동물 신제품 기부도

파주에 있는 카라 더봄센터서 진행…유기 동물 지원 활동 지속키로 SGC솔루션이 '국제 강아지의 날'(23일)을 맞아 본사 직원들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자사의 반려동물 신제품을 후원했다. 22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은 동물권행동단체 '카라'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SGC솔루션은 지난 20일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카라 더봄센터를 찾아 견사, 묘사 등 내부 시설 및 케이지 청소, 식기 세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호소 내 유기동물들을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방석 등의 제공과 함께, 더봄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는 반려인에게는 첫 입양 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후원해 안정적인 적응에 도움을 주기위해 15만원 상당의 '오펫 스타터키트'를 무상 제공한다. 오펫은 카라에 대한 기부 및 봉사활동과 함께 최근 출시한 동글간식용기의 제품 촬영도 유기견 출신 모델과 함께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유기 동물에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라스락의 내열강화유리로 제작된 유리 제품을 포함하여 구성된 '오펫 스타터키트'는 반려동물을 처음 입양하거나 기존 용품을 교체할 시 꼭 필요한 제품을 제공하기위해 새롭게 출시했다. 모든 견종을 위한 '원더 스타터키트'와 중소형 견종을 위한 '조이 스타터키트'의 두 종류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의 필수 제품이 담겨있다. '오펫 스타터키트'는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오펫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오펫은 반려동물들이 손상된 플라스틱 식기 접촉으로 턱에 피부병이 걸리게 되는 안타까움에서 기획되어, 위생적인 식기에서부터 현재 다양한 용품까지 확대하게 된 브랜드"라며 "동물을 사랑하는 브랜드 취지에 맞는 협업과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유기견 대상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2 09:16: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