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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셀프 벽지&타일 '한솔 이지셀프' 출시

21일까지 코엑스서 열리는 '가낳지모 캣페어'서 소개 한솔홈데코가 '2024 가낳지모 캣페어'를 통해 간편하게 붙이는 셀프 벽지&타일 제품 '한솔 이지셀프'(사진)를 출시했다.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는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는 고양이 전문 박람회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 한솔홈데코가 선보일 '한솔 이지셀프'는 제품 후면의 스티커만 떼서 부착하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혼자서 손쉽게 기존 마감재 위에 덧방 시공은 물론, 칼이나 가위만 있으면 원하는 크기로 재단할 수 있다. 제품은 아기 젖병 용기로 사용되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노출이 없고, 화재 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국가공인시험기간(KOTITI) 시험연구원에서 PS(Pet Safety) 인증을 받아 스크래치와 오염을 고민하던 반려묘 가정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도 색상 변화가 적어 새것과 같은 상태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한솔홈데코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품을 직접 재단하고 붙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스를 찾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솔 이지셀프, 고양이 용품 등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1-18 08:31: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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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 총선 겨냥 '포퓰리즘 정책'

요즘 가장 흔하게 듣는 말 중 하나가 포퓰리즘일 것이다. 포퓰리즘의 어원은 라틴어 포풀루스(populus)에서 유래되었는데, 대중의 희망과 기대를 대변해서 만들어지는 정치 행위를 뜻한다. 현재의 포퓰리즘 뜻은 국민을 생각하는 척 하지만 인기를 위해 혹은 선거철 표를 위해 이렇게 퍼주고 저렇게 퍼주고 하는 것을 말한다. 조금은 부정적 의미로 변질됐다. 연초 증권시장 개장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 방침을 밝힌 것을 시작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포함한 '1·10 부동산 대책'을 비롯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와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발표한 주요 경제 정책만 10개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한 느낌이다. 선거 때만 되면 비장의 카드처럼 튀어 나오는 무상복지 공약도 꿈틀거리고 있다. 우선 금융과 관련한 정책을 들여다보면 첫번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납입 한도 및 비과세 한도 상향.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윤 대통령이 한국거래소에서 주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ISA 납입 한도는 연 2000만원(총 1억원)에서 연 4000만원(총 2억원)으로 2배 늘어난다. 비과세 한도는 현행 200만원(서민·농어민용 400만원)에서 500만원(서민·농어민용 1000만원)으로 2.5배 상향된다. 투자 상품에 대한 세금을 덜 받겠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신용사면. 지난 15일 정부는 2021년 9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발생한 2000만원 이하 연체 등을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면 이르면 3월 초부터 추가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에 있어 불이익을 없애주겠다고 발표했다. 그 수혜자는 수만~수십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세번째는 대출이자 환급 방안. 국민의힘과 정부는 14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통해 은행들로 하여금 고금리로 고통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그동안 냈던 이자의 일부를 돌려주라고 권고했다. 18개 은행 지원 규모는 1조 6000억원, 약 187만명이 1인당 평균 85만원을 받을 걸로 예상된다. 제2금융권 역시 3000억원 규모의 이자 경감 계획을 추진한다. 큰 돈은 아니지만 예상 못했던 돈을 총선을 앞두고 받게 됐다. 네번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 금투세는 문자 그대로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발생한 이익에 매기는 세금이다. 국회는 금투세 시행을 기존 2023년에서 2025년으로 2년 유예한 바 있는데, 이번에 아예 폐지 방침을 공식화한 것이다. 세금 깎아준다는 데 반대할 사람보다 좋아할 사람이 더 많은 건 따져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역시 줄잡아 수만~수십만명이 수혜를 본다. 다음으로는 공매도 금지. 이 청원은 그 뿌리가 개미투자자란 점에서 환호하는 사람이 수십만~수백만명은 될 것이다. 한시적 공매도 재개 시점은 일러야 오는 6~7월이다. 총선이 지나고 난 뒤다. 우리 경제는 내수 부진, 세수 부족 같은 내부 문제와 함께 교역 질서 재편 등의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새해도 예측 불가능한 국제 정세 불안 등을 고려하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 사정이 이런데도 불구, 정부와 정치권이 '총선 시계' 속에 선심성 경제 정책들을 마구 내던지면서 정작 필요한 거시정책들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설익은 정책들을 밀어붙인 결과 표는 얻을지 모르겠으나 미래는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포퓰리즘의 결과는 누구든 예측할 수 있다. 나랏빚은 더 늘고, 분배 악화는 심해지며, 그 재원은 결국 세금으로 충당된다는 사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얘기다.

2024-01-18 08:30:15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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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더스위트호텔, 1~2월 '가족 맞춤형 패키지' 출시

제주·남원서 물놀이 이용권, 간식 제공 등 교원그룹 호텔체인 '더스위트호텔'이 겨울 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패키지'를 출시했다. 1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스위트호텔 제주'에선 '윈터 키즈 펀(Winter Kids Fun)' 패키지를 2월 말까지 운영한다. 겨울 야외 온수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이색 전시관람 또는 체험활동을 함께한 후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성은 ▲객실 1박 ▲야외 온수풀 이용권 ▲'박물관이 살아있다' 관람권 또는 '감귤카트' 이용권 3매 ▲유아 목욕가운 1개 ▲핫초코 2잔를 포함한다. '스위트호텔 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지난 2018년과 2023년에 시행한 호텔 등급심사에서 2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주도 내 최상급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스위트호텔 남원'도 겨울방학 기간 하얀 눈같이 쏟아지는 스노우 버블과 함께 온수풀에서 온 가족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 포 펀(KIDS FOR FUN)'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든풀 버블타임은 2월 말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 상품은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빌라 객실 1박 ▲온수풀 입장권 4인 ▲카바나 이용권(2시간) ▲유아용 목욕가운 1개 ▲스위트 마카롱과 핫초코 등 아이를 위한 간식을 함께 제공한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지리산 자연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야외 온수풀과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빌라동을 갖춘 남원지역 대표 호텔 중 하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 등을 이용해 자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며 "새해에도 더스위트호텔을 통해 행복한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18 08:2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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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LVT 바닥재 '센스하우스' 선봬

온도 변화 따른 변형 줄여…내구성·내오염성 강화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주거용 LVT 바닥재 '센스하우스'(사진)를 출시했다. 18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PVC 바닥재 일종인 'LVT(Luxury Vinyl Tile·럭셔리비닐타일)'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카펫을 대체해 수요가 늘고 있는 고기능성 바닥재다.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주로 상업용 공간에 많이 쓰인다. KCC글라스는 2021년 아산공장에 국내에서 가장 긴 제품 냉각용 어닐링 시스템(Annealing System)을 갖춘 LVT 생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센스하우스는 KCC글라스의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LVT의 치수안전성과 친환경성 등을 높여 주거용 바닥재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온돌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 주거 환경에 맞춰 바닥재 내부에 유리섬유층(Glass Fiber Layer)을 적용해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을 크게 줄였다. 또 버진(Virgin) PVC 원료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중금속이 모두 불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 UV도료 코팅으로 찍힘과 스크레치 등에 대한 내구성과 내오염성도 강화했다. 센스하우스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밝고 소프트한 컬러와 잔잔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패턴을 포함한 총 8종의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2024-01-18 08:2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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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개최 사전 준비 박차

예천군은 오는 5월 21~2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양궁연맹 주최 대한양궁협회· 예천군 조직위원회 주관인「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는 60여 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군은, 지난해 8월 조직위원회 설립을 시작으로 10월 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집행위원 위촉, 본부장 임명, 사무처 구성을 완료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준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조직위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 선수단의 출입국, 숙박, 수송 지원은 물론 경기 운영에 대한 부분도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참가단 선수 접수는 오는 2월에 시작해 4월에 최종 확정된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선수들의 최고 역량 발휘와 컨디션 조절을 위하여 대회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수렴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예천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예천농산물축제장에서 활체험 운영 및 홍보물품 배부 등 현대양궁월드컵대회의 본격적인 홍보 시작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2024-01-18 07:46: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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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3년 농업부문 온실가스 1,000톤 감축 달성

해남군이 농업분야 온실가스 1,000톤 감축을 달성했다. 온실가스 감축은 해남군이 벼농사에 역점 시행하고 있는 논물관리 기술에 힘입은 결과로 해남군은 계곡면 1개소와 마산면 2개소 381.2ha에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옥천면 195ha가 참여해 관내 총 576.2ha에서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저탄소 논물관리 쌀을 생산했다. 농업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메탄)를 배출하는 분야는 벼농사이다. 논에서 많은 메탄이 배출되는 것은 메탄생성균이라는 미생물 때문으로, 벼 논물관리 기술은'중간물떼기''얕게 걸러대기'등을 통해 논에 산소를 공급해 메탄생성균의 활성을 떨어뜨려 메탄배출량을 감축하게 된다.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해남에서는 지난해 약 1,02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용차 510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30년생 나무 9만9,000그루 식재하는 효과와 같은 감축량이다. 논물관리기술 이외에도 고효율 보온자재를 이용한 난방비 절감에 8농가가 참여해 154톤의 온실가스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2030 메탄 서약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며"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 인증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군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농업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1-18 07:45:5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