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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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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 전달

코오롱그룹이 겨울 온기를 나눴다. 코오롱은 15일 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 코오롱은 2008년부터 성금을 기부해왔다.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사업'과 저소득 가정 어린이 지원사업인 '헬로 드림'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도시놀이터 개선사업'은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새단장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오롱은 2016년부터 매년 한곳 씩 놀이터를 개선해왔다. '헬로 드림'은 어린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하도록 돕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많은 코오롱 임직원들이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해부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도 실시해 친환경 활동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신은주 상무는 "경제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코오롱은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보탬이 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5 13:21: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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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제조업계 스마트팩토리 도입 위한 전략 전달한다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DX)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SaaS 기반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전략'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팩토리 도입 방안과 전략을 제시한다. 참석은 무료다.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국내 제조업계는 투자 비용과 전문인력 부족, 변화에 대한 심리적 장벽 등으로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정보와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전환 성공 사례를 공유 및 분석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 산업 동향과 클라우드 기반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는 이명복 AWS 제조업 사업개발 담당의 발표로 시작한다. 김평욱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상무가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확장가능한 레노버 엣지(Lenovo Edge) 솔루션을 소개하고 제조업 고객 사례를 공유한다. 이환기 베스핀글로벌 B2D2 사업본부장은 Data + AI를 활용한 제조, 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분석, 제조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전략과 방안에 대해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옵스나우의 조용석 IoTOps(아이오티옵스) 개발팀장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센서부터 디바이스, 엣지까지 통합 관리하는 SaaS형 올인원(All-In-One) IoT 플랫폼 IoTOps를 소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1-15 13:19:47 김서현 기자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 조짐에 급등..증권가 "상속세 부담 덜었다"

한미사이언스가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 조짐으로 급등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장중 4만7650원(24%)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나타냈다. OCI그룹(지주회사 OCI홀딩스)과 한미약품그룹(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은 지난 12일 각 사 현물출자와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그룹간 통합을 의결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사이언스와 OCI 발표에 대해 한미 측이나 가족으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고지나 정보, 자료도 전달받은 적 없다"고 밝히며 경영권 분쟁을 예고했다. 반면, 이번 통합으로 창업주의 부인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장녀인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은 OCI홀딩스 지분 약 10%를 취득한다. 특히 임주현 실장은 통합 이후 각자 대표이사에 오를 예정이어서 사실상 경영승계가 이루어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증권가는 이번 통합으로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 별세 이후 5000억원이 넘는 상속세 납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OCI 그룹은 제약·바이오 산업 진출이, 한미사이언스 경영진은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해지면서 양사 간 니즈에 부합하다고 평가했다. 하나증권 박재경 연구원은 "OCI의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과 OCI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내수 위주의 매출에서 수출 비중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미약품 오너 일가 지분에 대한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 우려가 일단락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오의림 연구원은 "한미 경영진은 지난 2020년 고(故) 임성기 회장 별세 이후 약 5000억원의 상속세가 부과됐다"며 "지분담보 대출로 일부 납부했으나,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한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번 계약은 양사간의 니즈가 부합해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1-15 13:18: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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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이니지 플랫폼 클라우드로 구현한 '삼성 VXT' 출시…콘텐츠 제작도 손쉽게

삼성전자 사이니지가 온라인으로 통합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 '삼성 VXT'를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31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에 참가해 '삼성 VXT'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삼성 VXT는 사이니지 운영·관리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했다. 종전에 매직인포를 고도화했다. 삼성 VXT는 매장 제품 홍보와 할인 이벤트, 광고 영상과 환영 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VXT 캔버스는 다양한 탬플릿과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제작중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외부 소스도 업로드할 수 있다. 원격 관리도 쉽다. 하드웨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콘텐츠 일정 관리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 재생 ▲제품 원격 제어 ▲제품 소비전력 확인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등이 가능한 고도화 기능도 지원한다. 보안성도 높였다. ▲데이터를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 '녹스(KNOX)' ▲사이니지 오용 방지를 위한 USB·네트워크 등 잠금 기능 ▲기기 자동 점검·고장 예측 알람 ▲24시간 글로벌 서비스 지원 등이다. '삼성 VXT'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을 적용했고, 반응형 UI로 PC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 LCD, LED 사이니지, 더 월 등 B2B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모두 지원한다. 파트너사 특화 솔루션도 대거 탑재했다. ▲세계적인 미술 작품과 명작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Art' ▲가격, 메뉴, 실시간 거래 정보 및 결제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한 'Link My POS' ▲부동산과 자동차 매물 관리가 가능한 'Ngine Real Estate', 'Ngine Real Automotive'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VXT'에서 활용 가능한 앱을 누구나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및 개발문서(SDK, Software Development Kit) 등 개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공해 많은 파트너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삼성 VXT'는 옴니채널 기반 정기 과금 정책의 서비스로 출시되며, 기존 B2B 판매 채널을 통해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미국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양우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에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삼성 VXT'는 사이니지 솔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파트너 및 고객에게 훨씬 더 가치 있는 콘텐츠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5 13:18: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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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하늘길서도 인기…제주항공,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기내식 '불고기 덮밥'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K-푸드'의 인기가 하늘길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공 사전 주문 기내식과 기내 에어카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K-푸드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불고기 덮밥'과 '라면'의 인기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가장 인기있는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로 '불고기 덮밥'이 전체 판매량의 2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오색비빔밥'(13.9%)과 '매콤달콤 제육덮밥'(8.7%)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고기 덮밥'의 경우 지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판매 순위 1위 자리를 지키며 제주항공 최고 인기 기내식 자리를 유지 했다. 제주항공은 '불고기 덮밥'의 경우 한식 대표 메뉴인 불고기를 재료로 간편하게 취식 할 수 있어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판매량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K-푸드 열풍에 따른 한식 메뉴 인기는 지난해 12월12일 제주항공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한식 맛집 '삼원가든'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소갈비찜 도시락'과 '떡갈비 도시락'의 인기로도 이어졌다. 해당 기내식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짧은 판매 기간에도 불구하고 12월 전체 기내식 판매량의 12.2%를 차지했다. '하늘 위의 편의점' 에어카페에서는 또 다른 K푸드 대표 메뉴인 '라면'이 전체 에어카페 판매량의 2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캔맥주(14.3%)와 '상큼하귤 주스'(6.6%)가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늘 위에서 즐기는 기내식과 에어카페도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3:1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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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CES2024 방문객 전년비 3배로…고객 미팅도 50% 증가

LG이노텍이 CES2024를 높은 성과로 마무리했다. LG이노텍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전시부스에 6만명 이상이 다녀간것으로 집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3배 늘어난 수치다. 부스 중앙에 자율주행차 목업이 전시 내내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왔다. 이 목업은 LG이노텍이 개발한 미래차 핵심 전장부품 18종을 실제와 동일한 위치에 탑재해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주요 원천기술의 융복합으로 탄생한 차별화 부품 라인업도 주목 받았다.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레이더, LiDAR와 장점을 결합한 '센서팟'을 처음 공개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LTE/5G-V2X 등 자율주행용 통신 모듈과 '넥슬라이드' 등도 주요 전시품이었다. 민죤 MI(마켓 인텔리전스) 담당(상무)은 "LG이노텍의 기술을 관람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에 가까운 목업 디스플레이 구현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AI를 접목한 디지털 공정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지향점을 스토리라인으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LG이노텍은 프라이빗 부스를 따로 마련해 지난해보다 고객 미팅을 50%나 많이 진행하는 성과도 거뒀다. SDV 트렌드에 발맞춰 부품 단계에서 대응 가능한 LG이노텍의 SDC(Software Defined Components) 솔루션이 소개돼, 완성차 잠재 고객 문의 및 미팅요청이 잇따랐다. 문혁수 CEO는 "이번 CES을 통해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확장성 높은 기반기술을 앞세워 잠재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고객을 승자로 만드는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5 13:18: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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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펀드시장 순자산 971조…전년比 14% 증가

작년 한 해 동안 펀드시장으로 68조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돼 펀드 순자산이 1000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년 말 대비 119조1000억원(14%) 늘어난 97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일부 펀드에서는 자금 순유출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총 68조2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특히 연중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채권 상품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 채권형펀드로 작년 한 해 동안 12조2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순자산총액은 2022년 말 대비 21조6000억원(18.5%) 증가한 13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순자산에서 펀드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머니마켓펀드(MMF)가 17.8%, 부동산이 17.4%, 특별자산 펀드가 15.2%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채권형(14.2%), 주식형(11.4%), 재간접(8.1%), 파생형(6.9%)이 뒤를 이었다. 투자지역별로는 국내투자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644조7000억원으로 집계돼 전체 펀드의 66.4%를 차지했다. 해외투자펀드 규모는 326조7000억원(33.6%)이었다. 공모펀드 시장은 지난 2022년 전년보다 순자산총액이 29조원 가까이 감소하며 역성장세를 나타냈지만,2023년 들어 33조7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순자산총액은 전년 말 대비 65조2000억원(23.0%) 증가한 34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사모펀드 시장은 한 해 동안 33조4000억원의 자금순유입을 기록했다. 순자산총액은 1년 전보다 53조9000억원 늘어난 623조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15 13:15: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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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연 35만원 ‘평생교육이용권’…2월 5일까지 접수

저소득층이 창업, 어학,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강의를 수강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이 올해 7만여명으로 늘어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4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저소득층 성인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율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성인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만4000여명 늘어난 7만1000여명의 저소득층 성인이 혜택을 받게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습자는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17일 10시부터 2월 5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 의지가 높은 학습자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계획, 전년도 교육 이수 실적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NH농협)에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연간 35만원까지 지급받게 된다. 우수이용 학습자는 추가 재충전 기회를 통해 연간 최대 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에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게시하고 대상자의 개별 휴대전화·전자우편 등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대전환 등 급격한 사회 변화로 성인기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교육부는 국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언제든 누구나 발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5 13:1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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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AI 화질 개선 '픽셀'로 CES2024서 눈도장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 참가해 화질개선 AI 솔루션 '픽셀'을 선보였다. 픽셀은 수만 건의 초고화질 영상을 학습한 AI가 채도, 선예도, 명암, 노이즈 등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방식으로 화질을 고도화해 영상 화질을 개선시킨다. 영상의 비트레이트(초당 전송하는 데이터양)는 낮추면서도 화질은 초고화질로 바꿀 수 있어 다양한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포바이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부스 안에서 '픽셀'의 AI기반 화질 개선 비교 영상을 시연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을 방문한 셔먼 탕 AI 솔루션 인프라 구축 기업 올파이브데이터 CTO(최고 기술 책임자)은 "AI 화질 개선 결과물의 퀄리티가 매우 놀랍다"며 "미국 등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활용 잠재력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픽셀 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임정현 포바이포 부사장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부스임에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곳곳에서 방문한 관련 기업들과 20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한편, 포바이포는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IT전시회 'MWC '스타트업 전문관에도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1-15 13:10:0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