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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거래 금지…금융당국 '늦장 대응' 비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지만 투자자들은 국내에서 거래를 할 수가 없게 됐다. 금융당국이 갑작스럽게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금융당국의 늦장 대응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미흡한 대응이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SEC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상장을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 승인 소식에 힘입어 비트코인 가격은 4만8900달러대까지 상승하면서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부터 현물 ETF 승인을 앞두고 강세를 보여 왔고, 최종 승인 소식이 알려지자 7%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해외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를 갑작스럽게 막으면서 시장에 혼란이 발생됐다. 금융위는 오후 늦게 "국내 증권사의 해외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중개는 가상자산에 대한 기존의 정부 입장 및 자본시장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 시간 기준 SEC가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을 공표한 지 약 12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었다. 금융당국은 그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SEC 결정에 따라가는 분위기로 해석했다. 실제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한다고 공지했지만, 금융당국의 갑작스러운 지침에 황급히 거래 중지를 공지했다. 문제는 금융당국의 행보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경우 지난 2021년부터 캐나다와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선 관련 상품이 상장돼 있어 국내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를 통해 매수와 매도가 가능했다. 미국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최초의 국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미국의 승인 후 금융당국 판단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언급 됐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됐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그간 지원해온 캐나다·독일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와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 서비스 역시 전격 중단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문제 삼지 않다가 미국이 승인하자 위법성을 거론한다는 것은 금융당국이 애초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이라며 "금융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선제적 대응은 승인되기 전 고지를 하는 것이 선제적 대응이다"라고 비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자본시장법 내 기초 자산에 비트코인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자본시장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가상자산에 대한 규율이 마련되고 있어 추가적으로 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14 09:25: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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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주째↓...매수심리 8주연속 하락 후 보합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8주 연속 하락한 이후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월 둘째 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4%)와 같은 하락률을 보이며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노원구(-0.07%→-0.07%)가 상계·하계·공릉동, 도봉구(-0.06%→-0.04%)는 쌍문·창·도봉동, 강북구(-0.06%→-0.06%)는 미아동 주요 대단지, 서대문구(-0.08%→-0.04%)는 홍은·북아현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구(-0.07%→-0.06%)가 구로·항동, 강서구(-0.05%→-0.05%)는 염화·방화·등촌동 주요단지, 송파구(-0.03%→-0.11%)는 문정·잠실동 구축 대단지, 동작구(-0.02%→-0.07%)는 상도·사당·신대방동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불확실한 금융상황 및 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로 매수관망세가 길어지고 있다"면서 "매물가격의 하향조정이 점진적으로 진행 중이고 일부 선호단지에서도 급매물 거래가 나타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은 이달 전용면적 84㎡가 8억원에 거래됐다. 전달 매매가격(8억9000만원) 대비 9000만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23억5000만원에서 22억2500만원으로 1억2500만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주 연속 하락한 이후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1월 둘째 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사업성을 갖춘 서울 도심과 1기신도시 정비사업 추진단지들의 사업 진행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부동산 경기 둔화 속 스트레스DSR 도입에 따른 대출한도 축소와 법안 개정에 긴 호흡이 요구되는 점 등을 고려하며 단기간 내 공급 활성화와 수요 진작을 독려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14 09:21:0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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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내구성·온수 품질 높인 '중형 전기온수기' 선봬

200·300리터 구성…학교, 상업·농업용 시설 '제격' 귀뚜라미가 비금속 재질 온수탱크를 채택해 내구성과 온수 품질을 강화한 '귀뚜라미 중형 전기온수기'(사진)를 출시했다. 14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중형 전기온수기는 200리터와 300리터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학교시설, 상업시설, 농업시설 등 대량의 온수를 사용하는 공간에 풍부한 온수를 제공한다. 온수탱크 내부를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해 녹슬거나 부식될 염려가 없다. 기존 스테인리스와 법랑 코팅 제품보다 가벼워 설치와 운반도 쉽다. 온수탱크 외부는 고압을 견디는 유리섬유와 단열효과가 뛰어난 우레탄 폼으로 감싸 내구성을 높이고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삽입형 온도센서를 통해 정확한 온도를 감지하고 30℃에서 75℃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티타늄 히터를 적용해 스테인리스나 동 히터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적정 압력을 유지하는 과압안전밸브 ▲온수탱크 내 수온 변화에 따른 압력차를 조절하는 진공안전장치 ▲과도한 온도 상승 시 히터 전원을 차단하는 과열방지장치 등 사용자 안전에 초점을 맞춘 3중 안전장치를 내장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제품은 온수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둔 만큼 1년 내내 많은 온수를 사용하는 상업 공간 등에서 활용도와 사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14 09:2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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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셋째 주 전국 2278가구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2278가구(일반분양 127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거여동 위례A1-14이익공유형(나눔형),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가정2A2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유블레스리센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유탑건설은 강원 강릉시 포남동 일원에서 '강릉유블레스리센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4개동, 총 226가구 중 전용면적 84㎡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강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2026년) 및 역세권 개발(MICE 시설, 쇼핑몰 예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남강초, 옥천초, 강릉여고 등의 학교가 있고, 주민센터, 경찰서, 종합병원, 시장 등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DL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에 장암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15가구 중 전용면적 52~84㎡, 4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GTX-C(2028년 개통 예정)·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의정부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 진출입이 편리하다.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병원 등의 생활인프라와 근린공원, 중랑천 등의 녹지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14 09:18: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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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률 130% 넘었다"…단기납 종신보험, 경쟁

생명보험업계의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경쟁이 치열하다. 환급률이 130%를 넘으면서 건전성 악화 우려도 나오지만 업계는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 확보를 우선한다는 계획이다. 환급률 130%는 5년 만기 혹은 7년 만기 이후에도 10년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하면 낸 돈의 30%를 더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은 단기납 종신보험의 10년 유지 환급률을 기존 120% 수준에서 130% 이상으로 확대했다. 보장성 보험으로 분류되는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통해 CSM과 함께 실적을 끌어 올리겠다는 방안이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기존 종신보험의 납입기간을 대폭 줄인 상품이다. 기존 종신보험의 납입기간을 5년·7년으로 줄이고 납입기간을 채우면 100%가 넘는 환급률을 보장한다. 5년·7년을 채우기 전 보험을 해지할 경우 환급금을 아예 지급하지 않거나(무해지) 기존 종신보험보다 적게(저해지) 돌려주는 대신 보험료는 기존 종신보험 대비 30~50% 저렴하게 책정했다. 하지만 지난 7월 금융감독원은 단기납 종신보험의 5년·7년 시점 환급률을 100% 이하로 설정하도록 상품구조 개선을 지시했다. 보장성 보험인 단기납 종신보험이 재테크를 위한 저축성 보험인 것 처럼 판매되는 행태를 막겠다는 것. 금감원의 제동에 생보사는 5년·7년 대신 10년 시점 환급률을 120% 수준으로 높여 판매해 왔다. 특히 올해 들어 환급률 경쟁이 심화하면서 생보업계는 잇따라 130%를 넘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생명과 KDB생명은 5년납 종신보험의 10년 시점 환급률을 각각 131%, 130%로 확대해 경쟁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올해 1월부터 7년납 종신보험의 환급률을 기존 121%에서 131%로 올렸다. 교보생명은 최근 시장 상황 흐름에 발맞춰 부담이 없는 한도에서 환급률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생명은 7년납 종신보험의 10년 유지율 환급률을 업계 최고인 133%로 확대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환급률이 130% 이상인 타 보험사 대비 3%포인트 가량 더 높게 설정했다"며 "타사와 차별화를 두고 높은 환급률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급해야 할 보험금이 급증해 생보사의 건전성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환급률 130%가 넘어가면서 10년 뒤 지급해야 할 보험금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 생보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건전성 악화 우려에도 생보사는 최적의 가정을 산출해 상품을 출시한 만큼 악영향은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보장성 보험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로 CSM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최초 상품을 개발하고 구성할 때 최적의 가정을 통해 산출하게 된다"며 "추후 수익률과 해지율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감원 가이드라인에 위배하는 사항은 아니므로 CSM 확보 측면에서 상품을 출시한 배경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14 09:16: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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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CES 2024'서 교수 창업기업 전시…휴로틱스 ‘로봇슈트’ 눈길

중앙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 'CES 2024'를 통해 교수 창업기업 4개 부스와 가족기업 부스를 개설하고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ICT 전시회다.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 기관들이 거둔 기술적 성과들이 모인다. 특히 이번 CES 2024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중앙대는 서울산업진흥원(SBA), 중앙대 LINC3.0사업단, 고려대·연세대 등이 함께 하는 CES 2024 서울통합관에 참여했다. 세계 혁신 스타트업 기업들이 경연을 벌이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서 진행된 서울통합관을 통해 중앙대가 보유한 최신 기술들이 소개됐다. 중앙대는 이번 CES 2024에서 총 5개 기업 부스를 개설했다. ▲백준기 교학부총장의 아이피아이에스랩 ▲이기욱 기계공학부 교수의 휴로틱스 ▲박찬식 건축학부 교수의 콘티랩 ▲한덕현 의학부 교수의 휴딧이 AI·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신기술을 선보였다. 중앙대 가족기업인 의료기기 스타트업 제론바이오도 기술 홍보에 동참했다. 특히, 정부 주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슈트를 개발중인 휴로틱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CES를 통해 보행 보조 모듈형 로봇 슈트를 선보인 휴로틱스는 로보틱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중앙대 학생들도 신기술 홍보에 손을 보탰다. 전자전기공학부 서승우, 시스템생명공학과 송수정, 경영학부 최진원, 건축학부 전종필,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장희연 등 학부생 서포터즈 5명이 기업 관계자 등 방문객들에게 중앙대가 보유한 기술을 설명했다. 10일에는 중앙대 기업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중앙 매칭데이'가 서울통합관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 CES를 방문한 투자자들과 참여기업·바이어를 대상으로 중앙대 창업기업 성과를 발표하고,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었다. CES 현장을 찾은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중심대학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라며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 방문객의 높은 관심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중앙대는 교수·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4 09:1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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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3 HUSS 해커톤대회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인하대학교는 최근 2023 HUSS 해커톤 대회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5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인하대 학생들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HUSS(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는 대학 내 학과,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인하대는 지난해 7월 환경 분야 HUSS 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과 관련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하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정치외교학과 김민성, 김주희, 선다윗 학생과 국제통상학과 오수빈, 허유리 학생으로 구성된 '인하여' 팀은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문제를 정의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조성'이라는 해결책을 제안·발표해 전체 2위이자 환경 부문 1위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팀 대표인 김주희 학생은 "수상 결과를 떠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고생한 팀원들과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당면한 기후환경 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학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4 09:0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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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공급 늘린 빗썸…수익 모델 관심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지난해 실시한 '수수료 무료화' 정책이 성공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40%까지 치솟았다. 다만 수수료 무료 정책으로 수익성에는 빨간불이 켜지면서 늘어난 유동성으로 수익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서 빗썸의 점유율은 40%를 기록하면서 업비트(54%)를 따라잡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에는 빗썸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은 51%를 기록하면서 업비트(47%)를 누르고 점유율 선두를 기록 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이후 빗썸 점유율은 40%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1위 자리는 다시 업비트에 넘어갔지만 업계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의외'라는 평가였다. 빗썸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로 취급하는 모든 가상화폐에 대한 거래 수수료 무료화 정책을 선언했다. 업계에서는 당시 수수료 무료화 정책을 두고 '무모하다', '수익이 없다', '고객들 이동 안 할 것'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가격의 경우 2만6000달러에서 3개월간 박스권에 갇혀있었고, 업비트가 80%의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수수료 무료화는 파격적인 행보였다. 하지만 10월 말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늘기 시작했고, 무료 수수료 정책을 펼친 빗썸으로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다. 빗썸의 시장점유율은 9월 10%, 10월 20%, 11월 35%, 12월 말 51%를 기록하면서 '수수료 무료' 정책이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문제는 수익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특성상 수수료를 수익을 제외하고 실직적인 수입원이 없기 때문이다. 빗썸은 현재까지는 수익을 포기해 유동성을 높였지만,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수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선 오는 4월 반감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1분기 이후 빗썸이 '수수료 유료화' 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기간 수수료 무료화 정책은 회사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점유율을 40%대까지 높인 만큼 수수료 유료화 전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시선이 있다"라며 "지난해부터 자회사 정리에 나서고 있어 상반기 중 새로운 수익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빗썸 관계자는 "1분기 수수료 무료 정책 종료는 사실이 아니고 유료화 전환 시점은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수수료 유료화 전환을 해도 경쟁력 있는 수수료 도입과 함께 멤버십프로그램 등과 같이 고객혜택을 강화하고, 각종 편의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14 09:03: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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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용띠 동료가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48년 약간의 먹구름이 보이니 조심. 60년 팔짱 끼고 성공을 바라지 마라. 72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신념을 갖고 바르게 행동. 84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하는 날. [소띠] 37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49년 가족이 이해를 구할 일이 생긴다. 61년 문서 운이 있으나 결정은 내일로. 73년 오후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5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결실이 보인다. 50년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62년 바람이 불면 잠시 피해서 가자. 7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6년 가지 못 길에 미련을 두지 말자. [토끼띠] 39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자신에게 온다. 51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경계. 63년 진취적 행동이 타의 모범이 된다. 75년 신용은 가장 큰 자산이며 기본이다. 87년 과거 인연으로 고마운 정보를 획득하게 된다. [용띠] 4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2년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64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76년 오후 환영받을 손님으로 초대. 88년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뱀띠] 41년 상대에게 기대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3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65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77년 바쁜 날이나 실속은 접자. 89년 집을 짓기도 전에 중구난방(衆口難防)이 되지 않도록.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 마라. 66년 오늘 온종일 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78년 일이 힘들고 벅차지만 좋은 것을 부른다. 90년 지금껏 천지신명의 감응으로 결과가 아름답다. [양띠] 43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5년 실망스러워도 포기는 아직 이르다.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7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조금은 천천히 해야. 91년 우물을 찾았으면 두레박은 만들어서 물을 뜨자. [원숭이띠] 44년 어려운 일은 가족과 상의해서 처리하면 해결. 56년 인생이 덧없음을 느껴진다. 68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80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92년 연인에게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닭띠] 45년 나이가 들면 양보하는 길을 택해야만. 57년 길이 끊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 69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81년 구설수가 따르니 대화에 주의. 93년 투자에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아라. [개띠] 46년 게으른 사람은 뭐든지 핑계만 댄다. 58년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니 안타까운 일. 70년 말이 씨가 되니 신중하게 뱉어라. 82년 속이 상해도 참아야 할 수밖에 없다. 94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돼지띠] 47년 시간 약속을 잘 준수하라. 59년 고소득 투자는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된다. 71년 자기 점검을 위해 작은 것도 소중히. 83년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순간 미래의 성공은 시작. 95년 칠전팔기도 있으나 칠종칠금도 있으니 지인 조심.

2024-01-14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