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LG NOVA,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미래 산업 육성 협력…경제 활성화하고 사회문제 해결 목표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를 미래 산업 지역으로 육성한다. LG NOVA는 3일(현지시간) 찰스턴시 컬쳐센터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조주완 CEO와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석우 부사장, 웨스트버지니아주 짐 저스티스 주지사·미치 카마이클 경제개발 장관 등이 참석했다. LG NOVA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 미래 산업 분야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신사업 발굴과 더불어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5년간 LG NOVA,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 외부 투자사 등이 참여하는 NOVA-웨스트버지니아 투자 펀드(NWVIF)에서 7억달러 규모 자본을 활용할 예정이다. LG는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웨스트버지니아주 경제 구도 고도화 및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수익 뿐 아니라 투자를 통해 사회·환경문제도 해결하는 임팩트 투자로, 혁신 사업 육성을 통해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조직의 미션에 따라 지역 경제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웨스트버지니아주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신기술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전역에 혁신 루트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주완 CEO는 "혁신적인 신규 비즈니스 구축을 통해 주와 지역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주는 웨스트버지니아주의 경제 개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LG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클린 테크 등 분야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 뿐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4 13:38:5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15일부터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도심방향만 징수...외곽방향 면제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도로 혼잡통행료를 이달 15일부터 도심방향으로만 2000원 받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남산 혼잡통행료는 1996년 11월 11일부터 27년간 양방향 모두 2000원을 징수해왔다.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요금 2000원으로는 부과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과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외곽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까지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징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작년 3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남산 혼잡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받지 않는 정책 실험을 추진했다. 처음 1개월간 외곽방향으로 나가는 차량에 대해 혼잡통행료를 면제했을 때는 남산터널 이용 교통량이 약 5.2% 늘었으나, 터널과 직접 연결된 도로에서 5~8% 수준의 속도 감소가 나타난 것을 제외하면 주변 지역 도로들에서 큰 혼잡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 달 동안 양방향 모두 면제했을 때는 남산터널 이용 교통량이 12.9% 증가했고, 소공로와 삼일대로, 을지로 등 도심 주요 도로의 통행 속도가 최대 13%까지 떨어졌다. 시는 "남산터널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도심방향으로 진입할 경우 혼잡을 가중하는 반면, 외곽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교통 소통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이달 15일부터 혼잡통행료 징수 효과가 확인된 도심방향 진입 차량에만 2000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외곽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은 혼잡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시는 주변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실시간 현장 소통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04 13:35: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년 환경부가 실시한 '탄소중립도시 공모사업' 예비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의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른 것으로, 탄소중립 사회구조 전환에 필요한 도시 공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하여 Net-Zero 또는 효율적 감축이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84개 지자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환경부의 지자체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감축 여건 등 탄소중립도시 적정 여부를 확인하는 면담 조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39개 예비후보지가 선정되었다. 예비후보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라·제주권 6개소 △충청권 9개소 △경인·강원권 14개소 △경상권 10개소이며, 경남은 창원시 외에 진주, 김해, 양산시가 함께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향후 탄소중립도시 추진전략과 관련 규정 등을 정비하고, 올해 9월 최종 대상지 10곳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정책 수립 및 사업제안서 마련 등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 선정은 창원시가 탄소중립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창원시가 앞장서서 국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도시 공모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13:20:2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병일 광주은행장, 신년맞이 '소상공인 간담회'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취임 1주년 및 새해를 기념해 첫 행보로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기침체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 상황을 파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를 목표로 했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표해 골목상권 자영업자, 가맹점주, 지역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 및 애로사항을 풀어내며 광주은행의 상생금융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금리 상승기에 맞물려 이자 부담이 가중됐다며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감면 프로그램 등을 요청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았다. 이에 고 행장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대출 기한 연장 시 최대 1%포인트(p)의 금리를 감면하는 금융취약계층 지원프로그램 및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이용 사업자 대상 대환대출을 올해도 연장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 기업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광주은행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자영업자에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밀착 상생경영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13:18:4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代이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에이스침대, 이천 경로회관 신축 재개관

17년간 83명에 무료 식사 제공…3년만에 최신 시설 갖춰 다시 門 선친 故 안유수 회장 '기업 이윤 사회 환원' 경영철학 따라 재운영 안 대표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많은 분들 방문, 안식처 되길 바라" 에이스침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창업주인 고 안유수 회장에 이어 아들인 안성호 대표(사진)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경기 이천 에이스경로회관을 신축해 4일 재개관했다고 전했다. 이천 에이스경로회관은 2003년 10월 문을 연 후 운영이 중단된 2020년까지 17년간 83만명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했다. 그후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안성호 대표가 선친의 유지를 받들기위해 3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신축 건물로 재탄생했다. 새롭게 연 에이스경로회관은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어르신들께 무료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1층 경로식당과 오락 및 편의를 위한 여가 시설을 완비한 2층 경로당, 그리고 옥상 휴게쉼터로 이뤄져 있다. 경로식당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 경로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영양사 및 조리원 등 전문요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도울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 대표를 비롯해 에이스침대 임직원, 김경희 이천시장 등 내외빈과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안 대표와 에이스침대 임직원들은 직접 점심 배식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에이스경로회관은 수 십년간 지역 공동체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다. 이는 지난해 6월 작고한 창업주 안유수 회장의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시작했다. 안 대표는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고충도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새로워진 에이스경로회관은 지역 어르신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지역사회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1994년 7월 경기 성남에 첫 번째 경로회관을 설립, 2008년 운영 종료까지 총 70만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한 바 있다.

2024-01-04 13:12: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