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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송미령 농식품장관 "정책 패러다임 전환, 식량안보 강화할 것"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은 1일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식량안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더 이상 우리 농업인들께서 쌀값에 대한 걱정이 없으시도록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며 "재정난비를 유발하는 사후 시장격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과 과학적 예관측 시스템에 기반한 수급관리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성·드론 등을 활용한 실시간 관측 자료와 소비 관련 빅데이터에 기반해 쌀 수급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초과생산이 예상된 경우 수확 전 선제적으로 수급을 조절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수급 안정을 위해 가루쌀·논콩의 전략작물직불금 단가를 200만원으로 2배 인상하고, 대상 품목에 옥수수를 추가해 적정 생산을 유도하는 한편, 쌀 공공비축 물량을 45만톤으로 확대하고, 쌀 해외원조 물량을 10만톤으로 늘리겠다고 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콩 자급 기반 확대를 위해 전문생산단지 290개를 조성하고, 수매비축 물량도 8.5만톤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식량안보와 쌀 수급안정의 실질적 수단인 가루쌀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전문생산단지 1만헥타르(ha)를 조성하고, 식품업계와 협력해 수요 발굴과 제품개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또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업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73개로 늘리고, 재해보험 품목도 55개로 확대하는 한편, 제한적으로 운영중인 자연재해성 병충해 피해 보상 상품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소농직불금 단가를 130만원으로 인상하고 탄소중립프로그램 농지이양 은퇴직불 도입, 수입보장보험 대상 품목 10개로 확대, 무기질비료 차액 지원, 시설원예 난방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송 장관은 농업과 ICT 융복합 등을 통해 농업을 혁신하고 청년들이 찾는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관리사 제도 도입, 육성지구 지정 등을 시행하고,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대상 5000명으로 확대, 청년창업형 스마트농업 단지 등 청년 대상 농지 공급 1조2400억원으로 확대 등의 계획을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1 11:2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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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불면증' 반복 3개월이면 치료 필수

현대 사회에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기 불면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 '불면장애'로 진행돼 치료가 더욱 지체되기도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따르면 불면증은 환자들이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불면 증상을 통칭한다. 불면 증상에는 ▲잠에 들기 힘들다 ▲수면 중간에 계속 깬다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선잠 잔 것처럼 피곤하다 등이 해당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3개월 이내로 있을 경우에는 단기 불면 장애로, 주 3회 이상의 빈도로 3개월 이상 지속될 때는 만성 불면 장애로 진단한다. 불면증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수면무호흡증, 주기성 사지 운동증, 하지불안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선행해야 한다. 김선영 이대서울병원 수면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특별한 원인 없이 수면에 대한 강박이나 집착으로 '불면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며 "이런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인지 행동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면장애' 치료는 생체 시계에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각인시키는 것에서 시작한다. 낮에는 신체 활동을 하고 밤에는 수면을 취하는 규칙성을 몸 스스로 예측하도록 하는 것이다. 김선영 교수는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최대한 배제한 채 동일한 입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첫 번째 치료"라며 "낮 시간에 운동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아데노신과 같은 수면 촉진 물질이 뇌에 쌓여 밤에 원활하게 수면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김 교수는 카페인은 오전 10시 30분 이전 한 잔만 마실 것을 권한다. 빛 또한 수면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빛이 망막에 들어오면 수면을 위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해해 수면을 방해한다. 취침 2시간 전 밝은 스마트 폰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이외에 음주도 불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불면 증상이 있다면 수면센터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수면의 질과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1 11:28: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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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매수심리 8주째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8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양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4%)보다 0.01%포인트(p) 축소되면서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노원구(-0.09%→-0.06%)가 상계·월계동 구축, 도봉구(-0.04%→-0.06%)는 도봉·창동, 성동구(0.00%→-0.01%)는 금호·옥수동 선호단지, 용산구(0.00%→-0.02%)는 이촌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구(-0.08%→-0.04%)가 구로·개봉동 주요단지, 관악구(-0.06%→-0.05%)는 신림·봉천동 주요단지, 금천구(-0.03%→-0.05%)는 시흥·독산동, 동작구(-0.07%→-0.05%)는 상도·사당·신대방동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의 매수문의가 존재하고 관망세가 길어지며 거래는 한산했다"면서 "지역·단지별 폭의 차이는 상이하나 전반적으로 매물가격의 하향조정이 진행되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삼성'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9월 매매가격(15억2000만원) 대비 7000만원 하락했다.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현대홈타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7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전 거래가격(7억8700만원) 대비 5700만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주 연속 하락했다. 12월 넷째 주(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로 전주(83.4)보다 0.5p 떨어졌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대출 조이기와 원리금 상환 부담에서 불거진 매수 관망세가 겨울 비수기와 맞물려 한층 짙어졌다"면서 "오는 29일부터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되지만, 수혜가구가 한정돼 특례보금자리론 정도의 시장 파급력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01 11:28:24 김대환 기자
[금감원 Q&A] 보험업권 상생 우선 추진과제를 마련했습니다!

Q. 최근 서민들의 보험가입과 유지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험업권의 상생방안이 마련됐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 알 수 있을까요? A. 최근 고금리, 고물가등으로 국민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보험계약자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경감시키기 위해 보험업권은 3대 상생 우선 추진과제를 설정했습니다. 첫째,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맞춤형 제도개선 등을 통해 보험료 부담을 경감합니다. 렌터카 운전기간을 보험료 할인에 반영하는 등 경력인정기준을 개선해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중지·재개 제도를 통해 군복무 기간 중에는 보험료 납입을 중지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보험계약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보험계약자를 위해 '보험계약대출 이자납입 유예'를 도입합니다. 기존에는 계약자 상황과 관계없이 대출이자를 정상 납입해야 했으나 실직, 폐업, 중대질병 발병 등 어려움을 겪는 경우 이자 납입을 유예해준 뒤 사후에 이자를 정산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셋째, 소비자의 편익을 제고하겠습니다. 생계형 대리기사의 보험가입을 보장하고 보상 확대해 보험가입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기존에 사고경력이 많은 경우 보험가입이 아예 거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고횟수별 할인, 할증제도 등을 도입해 사회 취약계층의 보험가입이 부당하게 거절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장범위가 충분치 않아 사고 시 대리운전기사가 개인 비용으로 사고피해를 보상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대리운전자보험 보상한도 및 범위를 확대하겠습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01 11:26: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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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갑진년' 신년사, 수익개선 강조..'도전·회복·효율'주문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 국내 유통업계 수장들이 새해 포부와 당부를 밝혔다. 이들의 신년사는 수익성 회복이 골자로 '도전·회복·효율'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정용진 부회장 "한클릭 격차에 집중"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ONE LESS CLICK'을 새해의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최근 리테일 업계 대부분이 지각 변동이 잦았다. 이에 사소해 보이는 '한 클릭의 격차'에 집중해야 경쟁사와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며 "원클릭으로 고객의 마음과 소비 패턴을 바꿀 수 있다. 고객 가치 실현과 신세계그룹 전체의 이익이라는 궁극의 목표만 남기고 모두 덜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그는 "그룹 전체의 효율과 시너지의 핵심이 'ONE LESS CLICK'인만큼 이를 업무 방식의 전반에서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업무 실무 실행 단계에서는 'ONE MORE STEP'을 언급하며 한층 더 깊은 시야를 주문했다. 'ONE MORE STEP'은 업무의 깊이를 뜻하며 경쟁사가 보지 못한 부분까지 시야에 넣고 격차를 벌려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정 부회장은 "경영 의사 결정에도 'ONE MORE STEP'은 필수 요건"이라며 "매 순간, 매 단계마다 '한 발짝 더 들어가' 잠재적 리스크와 구조적 문제점을 철저하게 따져보는 치열함을 갖춰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수익성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의 본질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구조를 안정화하고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 올해는 성과를 내기 위해 기본 명제를 다시 한번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 ◆정지선 회장 "미래 위기 대비하기 위한 성장 메커니즘 확립이 최우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래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지주회사 체제의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사업 안정화를 추구하면서, '기민하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성장 메커니즘(Growth Mechanism)의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성장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시각으로 미래를 구상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를 구상한다는 것은 다양한 미래를 보고, 성장의 대안을 폭넓게 고려해서 나온 '가능치'를 목표로 삼는 것을 의미한다"며 "각 계열사별로 처해 있는 사업환경과 역량, 자원에 매몰된 통념을 버리고,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비즈니스의 변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전 2030도 고정된 계획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나가는 과정(Visioning)이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계획을 재설계해 나가다 보면, 새로운 성장기회에 대한 '유레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지선 회장은 또한, 고객과 고객사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고객과 고객사의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협력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조건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열사간 협력은 물론 다양한 외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해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혁신은 사소한 생각의 차이에서 나오는 만큼 리더는 구성원이 스스럼없이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 과정도 함께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영재 이사장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 통해 식품 산업 디지털 리딩 기관으로 거듭 날 것"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은 "2024년을 식품진흥원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내년 한해 더 많은 대학·연구소와 교류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식품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성과 중 기존 70만평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 더 많은 식품기업과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기 위한 2단계 국가 첨단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식품산업을 경험하고 체험하는데 무게를 둬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 구축사업 예산확보는 지난해의 큰 성과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아울러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적극 뒷받침 하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식품창업센터와 기능성원료은행이 준공되면 더 많은 청년 창업 기업을 성장 시키고 국내 원료 농산물의 기능성원료 소재화를 통해 식품산업의 부가가치가 농산물 생산농가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더 많은 대학 ·연구소와 교류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할 것"이라며 "식품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1 11:22: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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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4년 만의 총선, 대립·반목 끝내고 국민통합의 시대로"

김진표 국회의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올해는 4년 만에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된다"며 "국민의 손으로 대립과 반목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어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정치가 변해야 한다. 대화와 타협이 작동하는 정치복원이 급선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전세계를 덮친 경기침체로 대한민국 역시 민생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도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다. 민생과 나라의 경제회복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해의 첫발을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은 위기극복의 저력을 축적해온 역사"라며 "위기일수록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겠다는 국민의 굳은 의지가 대한민국의 힘이었다. 2024년에도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2024년,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며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를 결정짓게 될 절체절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의장은 "저는 2024년을 해현경장(解弦更張·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바꿔 맨다)의 굳은 각오로 시작하겠다"며 "한국사회에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다"며 "갑진년 새해에는 우리 메트로경제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가 뜻하는 일을 이루는 한해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4-01-01 11:11: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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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대중화 드라이브' 르노코리아, 쿠페형 SUV 'XM3 E-TECH 하이브리드 포 올' 출시

친환경차 프로젝트 '오로라'를 진행중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가 2024년을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새해 첫날 쿠페형 SUV 'XM3 E-TECH 하이브리드 포 올'을 출시했다. 1일 르코노리아에 따르면 XM3 E-TECH 하이브리드 포 올은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최신 편의·안전 장비를 갖춘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SUV 모델로 2795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생애 첫 차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구동 전기모터(36㎾·205Nm) 및 발전 기능을 겸하는 고전압 시동모터(15㎾·50Nm)로 구성된 듀얼 모터 시스템과 1.6 가솔린 엔진을 결합해 부드럽고 빠른 변속을 가능하게 한다.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을 사용하는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를 장착했다. 특히 시속 50㎞ 이하 도심 주행 구간의 최대 75% 거리를 전기차 모드로 달릴 수 있다. 이에 따른 복합 공인 연비(17인치 타이어 기준)는 17.4㎞/L다.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을 경우 복합 공인 연비는 17.0㎞/L다. 가솔린 모델인 XM3 TCe 260과 비교하면 도심 구간 주행 시 연료비를 최대 32%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지 커넥트' 9.3인치 티맵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식음료점, 편의점, 주유소, 주차장 등의 상품을 차 안에서 주문·결제할 수 있는 인카페이먼트 등을 갖췄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홀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 주행 보조 시스템도 기본 제공된다. 르노코리아는 XM3 E-TECH 하이브리드 출시와 함께 올해를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가격 접근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모델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해 27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2024-01-01 11:0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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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동료시민과 함께 공동체 지키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동료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31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좋은 한 해 셨기를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지난 해보다 나은 올해가 되도록,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한발 앞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는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국민의힘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며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다.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동료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의 삶에 집중하고 함께하겠다"며 "저희가 더 잘하겠다. 저희와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참배했다. 한 위원장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헌화 및 묵념을 올렸다. 방명록에는 "동료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도 '동료시민'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박정하 수석대변인의 신년 첫 논평에서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지나 새희망으로 도약할 청룡의 해에는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며 국민의힘부터 앞장서 변화하고 미래를 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뼈를 깎는 쇄신과 혁신으로 그 기대에 응답하겠다. 운동권 특권정치를 청산하란 엄중한 국민의 명령을 받들고 반드시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민생, 활력 넘치는 경제, 굳건한 안보를 위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국민들께 힘이 되겠다"고 했다.

2024-01-01 10:55:3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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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대변혁 김포에 새로운 도약의 길이 열립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김포-서울통합, 5호선 김포연장, 재정 여건 개선 등 김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꿈을 함께 꾼다면 우리가 꿈꿔왔던 김포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청룡의 기운으로 우리 김포가 도약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무한한 성원을 보내며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풍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했다. 이어 "2023년도 김포시는 어려운 국제정세와 연이은 물가상승 속에서도 시민 모두의 힘으로 최초와 최고, 최대를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김포시 최초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를 달성했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중 부산시를 앞지른 2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강남구보다 앞선 1위를 차지해 도시브랜드 급상승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와의 통합과 5호선 유치에 총력을 기하며 더 나은 김포의 미래를 향한 대변혁의 계기를 마련했고 미래를 향한 성장의 토대도 굳건히 다져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김포로 나아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시장은 "지금 김포는 대변혁의 전환기에 있다"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 김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고민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 추진과 골드라인 증차, '영사정IC', '계양(서울)~강화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을 언급하며 사통팔달 김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포시의 소중한 자원인 한강, 하천, 수로 등을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넓은 가용지에 기업과 시민들의 꿈이 맘껏 펼쳐지도록 해 그 어느 도시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70만 김포시대를 대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안착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김포시, 시민과 늘 함께하는 김포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김포시를 만들고, 지역의 곳곳을 찾아가 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다양한 방식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포시민을 대표해 김포시장으로서 2024년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김포의 미래를 향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10:52:0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