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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반려견 동반여행 이벤트 실시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반려견 동반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자를 위한 반려견 동반여행 이벤트 '8월 여행이 있는 금요일'을 오는 30일 춘천 물레길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근로자 60명과 반려견 40마리가 뚝섬 서울숲에서 단체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공사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 전용 안전벨트와 전용좌석을 구비했으며, 반려견 전문 여행사인 펫츠고 트래블의 펫가이더가 전 일정을 동행하면서 반려견과의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첫 번째 일정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의 '강아지가 행복해지기 위한 7가지 방법'에 대한 특강이다. 이어 춘천 관광명소인 의암호 스카이워크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물레길 카누투어 체험을 진행한다.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미니 운동회가 마지막 일정이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근로자(20만원), 기업(10만원), 정부(10만원)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2만 명에 이어 올해 8만 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반려견 동반 여행 이벤트 이외에도 가을 여행주간과 추석연휴를 맞이해 전용몰내의 9개 제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내여행 특별 할인전, SNS 후기 공유 이벤트, 여행이 있는 금요일 기획상품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면서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함과 동시에 국내 관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7 11:10:31 김민서 기자
JW중외제약 기술수출한 혁신 아토피치료제 美임상 신청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의 약동학 분석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8월 JW1601을 레오파마에 기술 수출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1월부터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단회투여 및 반복투여)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인 대상 JW1601의 단회투여 임상시험이 종료됐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최대 내약 용량을 결정하는 '용량증량 코호트 연구'에서 임상시험 계획 5단계까지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레오파마는 JW중외제약이 국내에서 수행한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시험은 건강한 성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임상시험으로 경구 투여 시의 약동학적 특성을 분석하게 된다. 레오파마의 글로벌 R&D책임자 퀄러 박사는 "JW중외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경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이 다음 단계로 진척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들의 언멧-니즈(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질환으로 경구 치료제인 JW1601이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개발본부장은 "한국인 대상 단회투여 시험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이번 임상시험계획을 레오파마가 신속히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레오파마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아토피 피부염 신약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경구제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꼽힌다.

2019-08-27 10:52:37 이세경 기자
보령제약 표적 항암 신약, 미국 임상1상 승인

보령제약의 표적 항암 신약인 'BR2002(개발명)'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서 임상 1상을 진행을 승인 받았다. 'BR2002' 임상 1상은 90명 비호지킨성 림프종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4년 2월 최종 완료가 목표다. BR2002는 보령제약이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2016년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개발하고 있다. 암세포의 주요 성장·조절 인자인 'PI3K'와 'DNA-PK'를 동시에 저해하는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로서 전 세계 첫 시도다. PI3K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의 성장, 증식·분화, 이동, 생존 등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특히 PI3K가 악성종양에서 과하게 발현되면 암세포가 증식하거나 전이하는 데 기여하며, PI3K는 종양세포의 주변환경을 암세포 증식에 유리하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NA-PK는 세포의 DNA 손상을 인지하고 수선을 담당하는 효소로서 암세포가 DNA 손상에도 불구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2002는 암세포의 증식과 생존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자인 PI3K와 DNA-PK를 동시에 타깃으로 유일한 이중저해 기전을 확보한 저분자 화합물이다. 악성림프종은 호지킨성(리드-스텐버그 세포 또는 비정상적으로 증식이 일어난 림프구 및 조직구를 특징으로 하는 악성림프종), 비호지킨성(B-림프구, T-림프구 또는 자연살해세포에서 기원하는 림프세포 증식질환)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림프종이 비호지킨성 림프종에 속한다. 현재 비호지킨성 림프종은 매년 국내에서 약 4300여명(2015년 국가암통계), 전 세계적으로는 약 51만 여명(2018년 WHO 통계)의 환자가 발생 한다고 알려져 있다. 악성림프종의 세계 시장 규모는 40조원으로 이 중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 시장은 2020년 92억달러(약 1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PI3K 저해제로 허가 받은 제품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의 '자이델릭', 버라스템사의 코픽카, 바이에르사의 알리코 등이 있으며, 이들 약제는 재발한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재발한 여포형 림프종, 재발한 소림프구 림프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DNA-PK 저해제로서 시판 허가된 약품은 없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BR2002는 기존 PI3K 저해제보다 치료 효능 및 안전성이 높을 뿐 아니라, 전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의 단점인 간독성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혈액암을 시작으로 BR2002의 적응증을 고형암(신체 내 장기에서 암 덩어리가 생기는 일반적인 암)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48: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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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6만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피해 급증

초중고생 6만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피해 급증 초4~고3 학생 학교폭력 피해… 전년대비 0.3%p 증가 교육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12월 중 마련키로 초·중·고생 6만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유형은 물리적 폭력보다 언어폭력 등 정서적 폭력이 다수였고, 집단따돌림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초4~고3 재학생 전체(약410만명)를 대상으로 지난 4월1일~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372만명(90.7%)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1.6%(약 6만명)로 지난해 조사(2018년 5월1일~31일)에 비해 0.3%포인트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초 3.6%, 중 0.8%, 고 0.4%로 초·중학교는 증가하고 고등학교는 작년과 동일했다. 특히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학생 1000명 당 피해유형별 응답 건수를 보면, 언어폭력(8.1건), 집단따돌림(5.3건), 사이버 괴롭힘·스토킹·신체폭행(각 2건) 순으로 대부분의 피해 유형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집단따돌림은 1.0건 증가했다. 피해유형별 차지하는 비중은 언어폭력(35.6%),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8.9%) 순으로 정서적 폭력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신체폭행·금품갈취·성폭력 등 물리적인 학교폭력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다. 가해자는 같은학교 같은반(48.7%), 같은학교 같은학년(30.1%) 순으로 많았고, 피해 장소는 교실안(30.6%), 복도(14.5%), 운동장(9.9%) 순, 피해 시간은 쉬는시간(34.4%), 점심시간(17.7%), 하교이후(14.1%)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가해응답률은 0.6%로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증가했고, 목격응답률도 4.0%로 전년대비 0.6%포인트 증가했다. 또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방관' 응답은 30.1%로 지난해에 비해 0.4%포인트 감소했다.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했다는 응답 비율도 81.8%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성윤숙 센터장은 "작년 대비 가해응답률의 증가는 지속적인 예방교육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보다 민감하게 인식하게 된 학생들이 많아진 결과로 볼 수 있다"며 "목격응답률 증가와 방관 비율 감소도 학생들의 학교폭력 민감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와 하반기에 시행될 표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참고해 12월 중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이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전문상담교사 배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5월 학생 수 101명 이상 공립 초등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배치율(2018년 기준 30.2%)을 2022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었다.

2019-08-27 10:32: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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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 시판 허가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 출시로 남성을 위한 음경 둘레 확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26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남성의 음경 둘레 확대 적응증으로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은 '뉴라미스'로 검증된 메디톡스의 독자적인 기술이 접목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원료의약품목록(DMF)과 유럽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받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 왜소 음경 증후군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경의 길이와 두께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임상적 개선도를 확인했으며, 음경외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메디톡스는 지난 5월 발기부전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 '케어웨이브'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포텐필'의 출시를 계기로 비뇨의학과에 특화된 전문 사업부를 구축, 시너지를 통한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마케팅팀 오용기 이사는 "히알루론산 필러 '포텐필'은 에스테틱 분야에서 독보적 제품력과 영업력을 갖고 있는 메디톡스가 관련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전문가 대상의 포텐필 캠페인 '음지에서 양지로'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점탄성을 높인 '포텐필 울트라'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장기 반복 안전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안전성을 계속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2019-08-27 09:58: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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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나상길)는 오는 9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대한 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게 된다. 9월 3일에는 예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9월 4일과 5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전반에 걸친 구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고, 9월 6일에는 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회기 중 심사할 안건은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12건,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등 1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27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등으로는 마경남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엄익용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신진영 의원과 홍순옥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진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정고만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제승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창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애경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경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총 12건이다. 나상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과 추경예산안 심사 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27 08:58:1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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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7일자 한 줄 뉴스

▲전국 요양병원이 폐기한 일회용 기저귀를 조사한 결과, 5곳 중 1곳에서 폐렴구균이 검출됐다. 환자들의 일회용 기저귀를 포함한 의료폐기물의 안전성 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관 증축 1년(8월 30일)을 맞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지난 1년간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 방문하며 사계절 고객이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TV광고보다 유튜브 등 모바일·온라인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젊은 시청자 층이 모바일로 옮겨가 TV시청 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맞춤형 서비스가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연이은 의혹 제기에도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정책구상을 내놨다. ▲내년 대학 신입생을 뽑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6일~10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씩 진행된다. 올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866명으로 전년보다 968명 감소했으나,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1.1%포인트 증가한 77.3%(26만8766명)를 선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산업안전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산업안전노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추세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주요 인사들과 스마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윤석헌 원장이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8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 Meeting)에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한다. ▲ 중국이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고 연준(FED)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언급 없이 잭슨 홀 미팅이 마무리됐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향후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시 환경은 더 악화되고 있고, 동시에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에 유입되는 자금은 늘어나고 있다. ▲ 오는 10월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내에서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서울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형성한 경제보복 전선에서 맞서 '탈일본 특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자산운용 8월14일 출시)에 가입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내년도 예산을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반영한 513조원대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은 미국-중국 무역갈등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일본 경제보복 대응 자금을 2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올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예산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국고지원금도 1조원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내년도 예산 잣대가 될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나섰다. 정부는 경제 위기 원인을 '대외 의존'으로 꼽으며 공공·기업·민간 등 3대 분야에 투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장병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08-27 05: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