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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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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274억 소각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멸시효 완성, 파산·면책 확정 등으로 회수가 불가능한 특수채권을 소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274억 규모다. 채권이 소각되면 채무자의 상환책임이 소멸되고 채무 부활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신용도판단정보(신용불량정보) 등 채무 정보 해제로 채무자의 제도권 금융 이용이 한층 수월해진다. 상환능력이 없음에도 채무가 남아있어 어려움을 겪던 영세 자영업자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재단은 회수불능 채권을 관리하는 데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12월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총 21억원(총 178개 업체)의 부실채권을 소각했다. 매년 대위변제 경과연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소상공인의 재도전 지원 활성화를 위해 소각 규모를 전면 확대해 상반기 82억원, 연말까지 총 274억원의 채권을 소각할 계획이다. 채무자는 본인의 채무 현황 및 소각 여부를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채권 소각을 통해 2000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상환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단은 향후에도 성실 실패자에 대한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포용적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27 09:37: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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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왜 취준생은 일본을 갔을까?' 출간

시원스쿨, '왜 취준생은 일본을 갔을까?' 출간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대졸자 취업률은 66.2%이다. 반면 일본의 경우 올해 3월 졸업한 대학생 취업률은 97.6%로 사실상 완전 취업에 가깝다. 국내 취업난의 돌파구로 일본 현지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한국인 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시원스쿨 일본어는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 등 구직자를 위한 일본 현지 취업의 특징과 유의사항 등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본 기업만의 입사 절차와 실제 취업 준비부터 일본어 인터뷰까지 알려주는 '왜 취준생은 일본을 갔을까?'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은 일본 취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기분석 방법에 대한 안내와 우리나라의 자기소개서에 해당하는 엔트리 시트(Entry sheet)를 작성하는 방법부터 면접에서의 예상 질문과 모범 답안까지, 단 한 권으로 대비하도록 했다. 또한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관광서비스직, 기술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제 일본 취업에 성공한 선배가 뛰어난 스펙이 없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어필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팁을 수록해 일본 기업 입사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도록 구성했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신간 '왜 취준생은 일본을 갔을까?'는 생생한 일본 취업 준비 노하우부터 실제 서류 및 면접 전형에서의 대책까지 전반적인 취업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라며 "일본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물론 일본어 능력 준비 방법까지 담아 실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과 이제 막 관심을 갖는 이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시원스쿨 일본어는 다년간 경력의 전문 연구진과 베테랑 강사진이 콘텐츠를 개발하여 실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한국브랜드선호도 온라인교육 일본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19-06-27 09:2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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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부총리 및 국방장관과 만나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가 유망 서비스산업 재정·세제·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자금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는 26일 기업 세무조사 관련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정상적 경제활동을 저해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신중하게 운영하겠다"며 부담 경감을 예고했다. 다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은 "국세청은 '기업 길들이기용' 정권의 도구"라는 비판과 함께 김 후보자가 취임 후에도 정치 중립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첨렴한 방위사업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에 성공한 이후 8개월만에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트리플 레벨 셀(TLC) 4D 낸드플래시 양산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 각 사가 보유한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 플랫폼인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으며, 이 오픈 API 포털로 올해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열고, 스러져가는 서민경제를 살려야한다며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내 핀테크기업의 성장경로가 아직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일본은 소액 송금에 대한 핀테크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보장해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초등 부문 스마트러닝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6일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1만5900원~1만8000원)를 확정하고 내달 1, 2일 청약을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 미·중 무역협상이 불발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5%대 초반으로 낮아지고,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지난 20년 평균인 2.7%를 하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서울시가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발견된 '붉은 수돗물'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노후 상수도관을 연내 교체한다.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성적과 함께 수치화하기 어려운 잠재력,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등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때문에 적극적인 교내 활동을 통해 전공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는 학생은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수능위주 정시모집보다는 학종의 합격 가능성이 높다. ▲'제100회 전국체전'이 개막 10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독도, 판문점, 마라도를 거쳐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성화봉송이 진행되고 한국은행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JW중외제약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가 올해 최고 특허기술로 선정됐다. ▲식품업계가 다양한 계절면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삐에로쑈핑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누적 방문객 수가 420만여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업계는 역시즌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의 겨울 의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2019-06-27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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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평택시,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평택시 비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명환)는 지난 25일 최근 사회적 이슈화로 국민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불법 촬영 카메라 범죄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자 비전1동 내 공중화장실 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상운)와 민간 점검반을 편성해 휴대용 탐지장비(전파, 렌즈탐지형)를 활용해 점검했으며, 배다리생태공원 등 관내 공중화장실 10개소에 대해 분기별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점검에는 다행히 불법 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 분기별 점검 시 불법 카메라가 적발되면 현장보존 및 증거사진을 촬영하여 경찰에 인계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후 불법 촬영 카메라가 없는 화장실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에 참여한 박상운 위원장은 "이번 합동점검에 우리 위원회가 동참하게 됐는데 청소년을 비롯한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민간점검에 협조해준 청소년지도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살기좋은 비전1동, 안전한 비전1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동장은 또한 "비전1동행정복지센터내에서도 자체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에도 장비를 대여하여 불법 카메라 없는 비전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6-26 20:16: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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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남악점,지역 예술작가 작품 전시공간 조성

1월부터 '도심으로 찾아온 미술전'이라는 테마로 1층에 별도 전시공간 조성 롯데아울렛남악점이 지역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전시 활동 지원에 나섰다. 자식 같은 작품을 전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 받고 싶어도 공간이나 환경이 마땅치 않아 기회가 없던 작가들을 위해 매장 일부에 전시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롯데아울렛남악은 금년 1월부터'도심으로 찾아온 미술전'이라는 테마로 1층에 별도 전시 공간을 조성하여 '청인 서거라' 서예 작품을 시작으로 총 4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지역에서는 유통 대기업의 이런 활동에 환영의 뜻을 보내고 있다. 지역의 한 작가는 "미술관, 아트홀 등 전시 공간이 지역에 부족해서 작품 전시는 꿈도 못꾼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지난 21일부터는 목포 지역 사진작가 조로옥의 사진 팝아트를전시중이다.아울렛이 쇼핑을 하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화함에 따라 고객들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매장에 볼거리가 생기면서 반기는 분위기다. 김병일롯데아울렛남악점장은"지역 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6-26 20:16: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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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UP 3고(高)줄이기 운동교실 대상자 모집

안성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UP 3고(高)줄이기 운동교실 대상자 모집 '혈압은 내리고·당뇨는 조절하고·총콜레스테롤은 내리고' 안성시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2019년 3기 '건강UP 3고(高)줄이기 운동교실' 참여 대상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내달 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지 총 11주에 걸쳐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만30세 이상(1988년생부터) 만60세 이하(1958년생까지)로 대사증후군 위험군 및 유소견자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질환자 또는 체지방률 이상자(남자-25%, 여자-30%)이다. 신청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운동교실은 안성시보건소 영양사의 효율적인 체중조절과 만성질환예방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생활스포츠 지도사의 지도하에 기초운동부터 유산소 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근력강화운동까지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운동교실 참여자의 간이 말초혈액검사(혈당, 총콜레스테롤, 저밀도·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체성분 측정, 체력검사 2종(각근력, 유연성) 을 사전·사후에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초 체력의 향상과 좋은 건강 습관 형성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쌓고자 하는 관내 주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 고 전했다.

2019-06-26 20:16:0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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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 6월 25일(화) 18:00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18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위원 연수를 운영하였다. 1부 강의는 왕명석 교육장의 학부모대상 청렴교육시간을 통해 청탁금지 및 부패방지법의 이해에 관한 연수로 진행되었으며 2부 강의는 청예단 전남지부 김충식 강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대한 이해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방법 및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장흥초등학교 임은영 자치위원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을 접하게 되어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이 혁신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며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의 역할 또한 처벌에서 관련학생들의 상호이해와 관계 회복, 치유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 교원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극',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26 20:15:5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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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청년 1765명에 구직청년교통비 30만원지원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좋아요" ―조사 결과 93% 만족…지원대상 확대 의견도 광주광역시가 올해 추진한 '2019 구직청년교통비지원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은 시가 구직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765명에게 일시불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 '청년당당카드'를 지급했다. 광주시가 5월27일부터 6월19일까지 사업 대상자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1613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지원방법 변경 만족도, 취업에 도움 여부, 지원자격요건 등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93%가 사업의 필요성과 만족도 등에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사업에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만족(54%), 만족(39%), 보통(6%), 매우불만족(1%미만)로 만족도가 93%로 나타났고, 교통비 지원대상(대학 및 대학원 졸업반)에 대한 질문에는 만족한다(87%), 만족하지 못한다(13%)로 불만족의 주 내용으로는 현재의 지원대상을 미취업자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쿠폰 미충전액이 발생하고 쿠폰 충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편의점 등을 방문해야 했던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월 6만원씩 5개월 간 나눠 온라인 쿠폰으로 지원해주던 방식에서 올해 일시불 30만원 충전 교통카드 방식으로 변경된 방식에 대해서는 97%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취합된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 추진 시 모집 시기를 대학졸업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다"며 "교통카드의 사용범위 또한 현행 시내버스, 지하철에서 고속버스, 케이티엑스(KTX) 등의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26 20:15: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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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역사와 통일의 만남! 그날을 기억하며

- 2019. 역사 및 평화통일교육 교원 연수실시 -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19년 지난 21일~ 22일 장흥 관내 초, 중 역사평화통일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2019. 역사 및 평화통일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호국보훈의 달 6월, 625전쟁 제69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역사와 통일관련 현장 기행을 통해 교사들의 평화감수성 함양과 교육의지를 높여 학교 역사통일교육의 내실을 다지고자 기획됐다. 연수 첫째 날은 경남통일관에서 북한 실상에 대한 내용을 견학하고 평화 메시지(타일)적기, 남북전래놀이 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으며, 둘째 날에는 이순신리더십센터에서 손익준 교육부장의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 후, 문화관광 해설사 안내로 해군사관학교 군함견학 및 거북선 승선체험 등 이순신 장군의 끊임없이 소통하는 자세, 결단력 있는 통솔력과 리더십을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리더를 기대하며 미래지향적 역사통일교육을 활성화하는 의지를 다졌다. 연수에 참석한 최○○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역사 및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으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실제적인 이야기, 시대의 흐름에 따른 평화통일교육 등의 연수가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의 연수 방향을 제시해 주셨다. 왕명석 교육장은 앞으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남북 간 신뢰와 협력을 위해 미래세대로서의 통일공감대 확산 및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역사평화통일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6 20:14:41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