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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내달 1일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장성군이 오는 7월 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민, 도·군의원,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민선7기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존의 정례조회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피아노 연주 등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꽃 전문가인 이순영 전 함평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특강도 열린다.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는 내용이 담긴 이 소장의 특강은 민선7기 1주년 기념식에 깊은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서 민선6기부터 장성을 이끌고 있는 유두석 군수의 특별한 강의도 펼쳐진다. 유 군수는 국도1호선 장성군의 관문인 옐로우게이트부터 청운고가까지 이어진, 탁 트인 4차선 도로와 아름답게 조경된 경관을 통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푸드플랜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건립,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시행 등 굵직한 성과를 낸 '내적 성장'에도 주목한다.이어서 노란꽃잔치와 (홍)길동무 꽃길축제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황룡강 물길을 따라 꽃창포를 식재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의 개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수변길과 출렁다리로 인해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장성호에는 올해 말 제2출렁다리가 개통되며,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400m 규모의 출렁다리와 함께 34km에 달하는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시켜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해 갈 것임을 밝힌다.강의 말미에는 국내 반려동물사업에선 '블루오션' 격인 반려조류시장의 선점을 위한 '앵무새 체험관 운영'과, 호남선 철도로 단절된 장성읍 시가지~서부지역 간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운지하차도 건설' 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1년의 성과를 토대 삼아 장성의 5년 뒤, 10년 뒤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7 14:24: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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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튜브로 돈버는 1인 크리에이터 “실전수익화반 모집”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실전수익화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아카데미 실전수익화반에서는 콘텐츠 비즈니스 기획서 작성 및 트렌디한 영상편집 기술뿐만 아니라 저작권 상식 및 회계교육, 수익화 전략 등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면서 필요한 요소를 반영하여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이번 2기는 총 25명을 모집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본원을 주요 교육장으로 총 4회 교육이 진행된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입문반 1~4기 교육을 진행하면서 구독자수가 1만 이상 급상승한 크리에이터 성장사례가 있다"면서 "실전수익화 교육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익화 모델을 찾고, 크리에이터 활동이 직업으로서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4:24: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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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하수정화 소비에너지 절감기술’ 개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미생물의 특성별 서식공간 분리' 방식을 통해 생활하수를 정화하는데 소비되는 에너지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원천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부강테크와 함께 하수처리 송풍에너지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미세조류와 탈질세균의 공배양을 이용한 질소제거 장치와 이를 이용한 질소제거방법'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생활하수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하수에 녹아있는 다양한 미생물이 호흡할 수 있도록 다량의 산소를 '전기식 송풍' 방식으로 주입할 때 소비되는 전기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현재 국내 하수처리장 전체 전기소비량의 절반가량이 '전기식 송풍' 방식으로 소비되는 점을 고려할 때 신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상당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특허기술을 통해 ▲수처리 속도 8배 향상 ▲조류 생산량 3배 증가 ▲소요부지 면적 95%이상 절감 등의 획기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5년 8월 ㈜부강테크에 이전한 원천기술을 상용화한 것으로, 생활하수를 정화하는 미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빛을 하수처리장 내 수조의 깊은 곳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생물이 활성화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기술의 핵심은 하수에 녹아있는 미생물의 서식공간을 성장 속도별로 분리함으로써 미생물에 의한 빛 차단 현상을 최소화한데 있다.미국, 유럽 등에서 개발된 경쟁기술의 경우, 미생물의 종류에 상관없이 혼합 배양하는 방식으로, 빛이 타 미생물에 의해 차단돼 얕은 수로형태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등 적용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신기술을 하수처리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중남미 국가에 활발하게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27 14:23: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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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미세먼지 사업장 50곳 특별단속해 위반업소 적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부천시와 합동으로 오전 온수 산업단지 등 부천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19개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10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1건 ▲대기방지시설 자가측정 미 이행 1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5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업체 한곳을 '조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 18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도록 했다.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도장업체 A공장은 대기방지시설 내부 필터인 활성탄을 충분히 채워놓지 않은 채 틈새로 대기오염물질을 무단배출 하다가 적발돼 조업정지와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구류의 훼손을 방치한 채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으며, C도금업체는 대기방지시설이 부식 마모돼 오염물질이 외부로 배출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조업하다 적발됐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부천시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 있는 산업단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기, 폐수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중점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것 이외에도 지역환경 NGO 등과 함께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영세중소기업이나 산업단지 신규 입주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9-06-27 14:22: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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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성인용 액상소화제 ‘백초수’ 출시

어린이 소화정장제 대명사 '백초'의 성인용 제품이 출시됐다. GC녹십자는 성인용 액상소화제 '백초 수액(이하 백초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74년 '백초'가 출시된 이후 성인만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초 수'는 소화 기능 촉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7가지 생약 성분이 함유된 액상 소화제이다. 위장운동 및 지방의 소화를 돕는 회향, 건강, 창출, 육계, 진피 등 5가지 성분의 함량이 높아 소화불량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탄산이 첨가되지 않아 위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했고, 청량감을 주는 L-멘톨이 함유돼 복용 시 식도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백초'가 지난 40여년간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이번 성인용 제품 출시를 통해 전체 소화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혜윤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스틱형 제품 출시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백초'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정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백초 수'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세 번, 1회 1병을 복용하면 된다.

2019-06-27 13:5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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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 가속도··· 사직로 우회로 개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복궁 앞 사직로의 우회로 개설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도건위)를 열고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로 주변이다. 1980년대부터 지구단위계획구역(당시 도시설계구역)으로 관리돼왔다. 이번 도건위 결정에 따라 종로구 세종로 일대 20만8000㎡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과 연계해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편입되면서 경복궁 앞 사직로의 우회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광화문 일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려 시민 중심의 대표공간으로 광화문광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시 도건위는 강동구청 주변 외 17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건축물 용도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18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건축물 불허용도에서 안마원이 일괄 삭제됐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안마원은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전문적인 시술행위를 제공하는 합법적인 업소다. 그러나 과거 일부 불법퇴폐영업이 이뤄진 안마시술소로 인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서울시내 건축물 불허용도로 지정돼 있었다. 시는 "안마원은 안마시술소와 달리 욕실 등 부대시설과 구획된 방의 설치가 제한돼 있어 불법퇴폐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최근 2년간 불법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로구 삼청동 28-37 일대 주한베트남대사관 북촌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은 조건부 가결됐다. 1960년에 지어진 주한베트남대사관의 신축안은 보행자 편의를 위해 단절된 출입구 부분에 보행 동선을 연결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됐다. 대사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7㎡ 규모로 새롭게 지어진다.

2019-06-27 13:56: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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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에 직주근접 '콤팩트 시티' 만든다··· 공릉역 등 5곳서 시범사업

서울시가 역세권을 개발해 도시 기능과 거주 공간이 합쳐진 '콤팩트 시티'를 만든다. 콤팩트 시티란 역세권 인근에 주거와 상업 시설을 밀집시켜 시민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 다니며 생활할 수 있게 만든 도시 모델이다. 서울시는 27일 '역세권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7호선 공릉역 등 5곳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 혼잡과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시가지 조성과 대중교통 인프라 건설이 동시에 이뤄지지 않다 보니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미흡했다"며 "이로 인해 역세권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권기욱 도시계획국장은 "대중교통에 연계된 고밀 개발은 자동차 통행량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고 미세먼지를 줄인다"며 "녹지는 녹지대로 보존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는 선순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세권은 지하철, 국철, 경전철 등의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250m 이내에 가로(블록)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으로 서울시내에 총 307개가 있다. 역세권의 총면적은 55㎢로 서울시 시가화 면적 370㎢의 약 15%를 차지한다. 역세권은 지가 대비 용적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한 비역세권 위주로 신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역세권 민간개발을 유도한다. 용도지역을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받는 방식이다. 공공기여는 공공 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이나 문화시설, 공용주차장과 같이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받는다. 예컨대 업무중심지의 경우 임대오피스를, 상업중심지는 임대상가와 공용주차장을 우선적으로 확보한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도로 조건(8m 이상 가로 1면 이상 접도) ▲필지 규모(3000㎡ 이상 블록, 1000㎡ 이상 단일필지) ▲노후도(20~30년 이상, 4층 이하 건물 50% 이상)의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에서 시행할 수 있다. 시는 SH공사와 올해 하반기 7호선 공릉역 역세권 등 5개소에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을 벌인다. 노원구 공릉역 인근 역세권은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했다. 연면적 약 5만9000㎡에 지하 4층~지상 21층 규모의 주택이 건립된다. 총 564세대이며 분양 462세대, 임대 102세대로 구성됐다. 공공기여시설 규모는 약 1만㎡다. 공공임대주택,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선다. 2021년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4곳은 강북 지역 역세권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권 국장은 "직주근접은 서울시 도시계획의 큰 방향 중 하나"이라며 "도심 내 부족한 주택공급을 늘려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서울 전역의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3:19: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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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절반 "완전히 새로운 업·직종으로 재취업"

경단녀 절반 "완전히 새로운 업·직종으로 재취업" 벼룩시장구인구직, 재취업 경단녀 308명 설문조사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두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의 절반은 재취업시 완전히 새로운 업·직종으로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에 성공한 경단녀 10명 중 4명만 정규직에 취업했다. 27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 3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규직으로 재취업한 응답자는 40.3%였고, '비정규직'(27.9%), '아르바이트'(16.2%), '시간선택제'(10.4%), '프리랜서'(5.2%) 순이었다. 이전과 동일한 업·직종으로 재취업한 경우는 절반 가량에 머물렀다.'동일 업·직종으로 재취업'했다는 응답자는 54.5%였으나 '완전히 새로운 업·직종으로 재취업'했다는 응답자도 45.5%나 됐다. 전혀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하는 이전 직종은 '서비스직'(31.4%)이 가장 많았고, 이어 '사무관리직'(28.6%), '단순노무직'(24.3%)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재취업한 직종으로는 '서비스직'(37%)이 가장 많았고 '사무관리직'(35.7%), '단순노무직'(16.2%), '영업판매직'(8.4%), '생산기술건설직'(2.6%) 순이었다. 재취업까지 경력이 단절된 기간은 평균 4년이었고, 재취업을 위해 구직활동을 한 기간은 평균 5.7개월로 집계됐다. 구직 활동 중 경단녀 취업 지원 정책을 경험했다는 답변은 81.8%였고, 그 정책으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재취업 지원 및 컨설팅'(29.4%),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28.6%),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재취업 교육 수강'(26.2%), '경력단절여성 취업박람회 참석'(15.9%) 등이었다.

2019-06-27 13:16: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