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장성군, 암 경험자들 소통의 장 마련해 큰 호응

―암 경험자 가족 공감대 형성 및 암 극복 의지 고취 장성군이 암 경험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은 지난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암 경험자 및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암 경험자들과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조모임은 화순전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주리 교수가 암경험자의 생활관리법과 면역력 증강법, 암 예방관리에 필요한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하고,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등 암 경험자들의 회복 의지를 격려했다. 또한 양순자 웃음치료사는 건강백세를 주제로 하여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는 웃음 힐링법을 전했다. 참가들은 즐겁게 웃고 박수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어르신은"오늘 웃고 떠들며 즐겁게 이야기하고 건강관리법도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 시간에 배운 정보를 일상생활에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미숙 장성군보건소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치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모임을 통해 환자들이 암 극복 의지를 키워가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장성군은 현재 1,000여 명의 암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연간 2억7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가암 조기검진,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암환자 관리 프로그램 등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26 13:24:2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깨끗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 전력

평택시, 깨끗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 전력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위해 가압장 시설물 점검 도시개발 수요대비, 배수지 신·증설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A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던 '붉은 수돗물'소동과 관련해 일시적인 혼탁수 문제가 발생했으나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조사 결과 이번 소동은 공사 중이던 인부들이 아파트 단지를 잇는 배수지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물이 역류하면서 수도관 바닥에 남아 있던 물이 뒤섞이면서 오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시에서는 수도과 전직원이 비상체계 전환으로 31일 오후 단 하루만에 경계밸브를 원상복구하고 A아파트 저수조 청소 및 관로 퇴수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26일 청북라인가압장(서부), 금년 6월 7일 세교가압장(남부), 6월 18일 지산가압장(북부)을 방문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대책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가압장 가동식을 가졌다. 또한 폭발적인 도시개발에 따라 2018년 상수도 사용량은 일일 21만 3천44톤에서 2019년 28만 2,44톤(증6만9천톤/일)으로 32.38%증가됨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특단의 수돗물 공급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와함께 2019년 용수 사용량 28만2천44톤/일을 대비해 고덕국제화지구, 고덕산업단지 및 LG산업단지 가동에 따라 2016년부터 약 500억원을 투자하여 고덕 및 진위2배수지 건설을 완료해 현재 고덕지구 및 LG산업단지에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여름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진행중인 개발사업 및 산업단지의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하여 월곡, 브레인, 도곡, 청북, 기산배수지의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26 13:24:19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박명환 교수, 과기정통부 지원 '산학연공동연구법인' 설립

- "약물전달 효과 극대화 기술 개발·상용화,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것"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민간기업과 합작한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을 설립한다. 26일 삼육대에 따르면,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은 대학·출연연이 기술을, 민간기업이 자본을 출자해 공동으로 설립하는 법인이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출자한 원천기술과 자본을 활용해 후속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까지 추진한다. 박 교수팀은 삼육대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 민간기업 ㈜JHC와 공동연구법인 '올댓버블'(가칭)을 설립한다. 법인은 정부로부터 5년간 약 15억원을 지원받아 고농도 약물·버블 함유시스템과 초음파 유도 약물방출시스템을 이용하여 '약물전달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상용화 한다. 이 기술은 선행과제인 Tech-BM 검증지원사업에서 우수BM으로 평가받는 등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피부질환 및 뷰티케어 치료제, 뇌질환 치료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수술이 어려운 췌장암이나 뇌종양 치료에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대표이자 연구책임자인 박 교수는 "단기 및 장기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 등 영속적인 기업 운영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사업화를 이뤄 세계적인 바이오생명공학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팀의 핵심기술은 지난해 특허청 '대학공공(연) 대상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기술이기도 하다.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파견된 특허경영전문가 김형년 본부장은 "향후 뷰티케어 및 의약품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별 핵심 특허포트폴리오를 보강하여 대형 글로벌 라이선스까지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IMG::20190626000084.jpg::C::540::초음파유도 의약품전달 시스템 개략도 /삼육대학교}!]

2019-06-26 13:11: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알바 일자리 채용공고 '식음료·외식' 분야 최다

- 알바몬, 2018~2019 상반기 알바 채용공고 분석 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식음료·외식' 업계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알바 구인공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식음료·외식업' 알바 채용공고가 전체의 31.6%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업'(24.2%), '유통판매'(12.2%), '생산·건설'(7.2%), '운송·배달'(5.1%) 순으로 알바 채용공고가 많았다. 상세 분야별로 보면 '일반음식점'(11.6%)이 알바 구인공고 10건 중 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매장관리·판매'(5.7%), '서빙'(5.2%), '커피전문점'(4.3%), '호프·일반주점'(2.8%), '사무보조'(2.6%), '고객상담'(2.6%), '포장·품질검사'(2.5%) 순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식음료·외식' 업종의 알바 구인공고는 전년대비 2.2%포인트 증가해 전체 공고 중 31.6%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운송·배달' 구인공고가 전년 동기보다 0.7%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업, 유통판매업, 생산건설업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다. 또 6개월 미만 근무자를 모집하는 공고는 작년 상반기보다 소폭 감소했고, 6개월 이상 장기 근무자를 모집하는 공고는 소폭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알바 구인공고의 근무기간을 보면 '1년 이상' 장기 근무자 모집 공고가 33.3%로 가장 많았고, '6개월~1년'은 28.5%로 전년보다 증가한 반면, '3~6개월'(28.5%), '1~3개월'(7.4%) 공고는 소폭 줄었다.

2019-06-26 13:06: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취업난 속 구직자 공감 신조어 1위 '이퇴백'… 가장 슬픈 신조어 1위 '청년실신시대'

- 사람인, 구직자 2119명 설문조사 정부와 청와대를 중심으로 고용 낙관론이 나오고 있으나,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고용시장은 여전히 차갑다. 26일 사람인이 구직자 21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가 공감하는 신조어 1위는 '적성에 맞지 않는 등의 이유로 퇴사해 다시 백수가 된 사람'을 뜻하는 '이퇴백(응답률 14.4%)'이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기업 41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보면,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조기퇴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이 어려워도 회사가 본인과 맞지 않으면 조기퇴사도 불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퇴백에 이어 '생계유지와 취업준비를 함께 하느라 취업에 100번을 도전해도 도무지 성공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백수'(12.5%)가 구직자가 공감하는 신조어 2위였다.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계비를 스스로 벌면서 취업준비에 나서는 취업준비생들의 애환이 드러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현상을 의미하는 '자소서포비아'(11.5%)는 3위였다.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화려한 스펙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취업문을 뚫기 위해 차별화된 자기소개서 작성이 요구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들이 많음을 보여준다. 구직자들을 가장 슬프게 하는 취업 신조어로는 '청년실신시대'(15.5%)가 가장 많이 꼽혔다. 청년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의 합성어인 청년실신시대는 청년들의 취업이 늦어지고, 학자금 대출 등으로 청년신용불량자가 증가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다. 이밖에 31세까지 취업을 못하면 절대 취업을 못한다는 '삼일절'(12.8%)도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신조어로 나타났다. 취업 신조어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씁쓸하다'(72%)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우울하다'(27.3%), '답답하다'(24.3%) 등 구직자들은 취업 신조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었다. 앞으로 취업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구직자의 절반 이상(54%)은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했고, '좋아질 것'이란 구직자는 13.8%였다.

2019-06-26 12:48:4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연성대·유한대 등 15개 전문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선정

-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에 학교당 연간 10억원씩 3년간 지원 연성대와 유한대 등 15개 전문대가 교육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에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대학당 연간 10억원 씩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받아 권역별 12개 전문대와 함께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등 후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선정 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전체 전문대 136개교 중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87개교, 역량강화대학 36개 대학을 대상으로, 자율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는 자율개선대학 중 43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평가를 거쳐 권역별로 연성대·여주대·유한대(수도권), 가톨릭상지대·영남이공대·호산대(대구경북권), 거제대·부산과학기술대·울산과학대(부산울산경남권), 강동대·연암대·충청대(충청강원권), 광주보건대·전남도립대·전주비전대(호남제주권) 15개교가 선정됐다. 또 동서울대, 인하공전, 한국관광대, 한국복지대 등 12개 전문대는 협력대학으로 권역별 선정 대학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들은 권역별 지역 학습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특히 '사전경험 학습인정제', '원격교육' 등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운영을 통해 재직자·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등 다양한 수요자 접근성을 높여 후학습(비학위 단기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별로 연성대는 동서울대, 인하공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커뮤니티 CARE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평생직업교육과 보육 관련 재취업 지원 등에 나서고, 유한대의 경우는 한국복지대와 함께 드론·VR·미디어크리에이터·3D프린팅 등 지역사회 스마트시티 전략과 연계한 신성장 기술 관련 직업 교육에 나서게 된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후진학 선도 전문대학이 지역 사회 유관기관 간 산재된 직업교육 거버넌스를 하나로 집약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성인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진학 선도 전문대학 중심의 후학습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6-26 12:19: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혁신 1년 미래로 도약 3년... 취임 1년 기자회견

― 6대 분야 100대 성과와 향후 3년 핵심 정책 발표 ―3대 성과 : 광주형일자리 사업 안착·도시철도 2호선 건설·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기반 마련 광주광역시 '이용섭 호(號)'의 민선 7기 1년은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를 통해 해묵은 과제들을 속속 해결하고 산업불모지인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탈바꿈한 기간이었다는 평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1년의 6대 분야 100대 성과와 남은 3년의 10대 핵심 정책방향을 밝혔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노사상생의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 미래 일거리·먹거리를 창출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기반 조성 등을 3대 성과로 꼽았다. 이 시장은 "지난 1년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고향 광주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오랜 시간 정치적 차별과 소외로 인해 경제적으로 낙후된 변방의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기 위해서는 본립도생(本立道生),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새로운 길을 내야만 했다"고 혁신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어 "따라서 취임과 함께 광주 비전(광주, 대한민국 미래로), 시정목표(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양대 정책수단(광주다움의 회복, 좋은 일자리 창출), 3대 시정가치(혁신·소통·청렴)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혁신을 추진했다"며 "이를 위해 일자리 중심으로 시정을 전면 개편하였고 행정시스템과 조직문화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혁신하였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삶의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 결과 1년 동안에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을 정상궤도로 안착시켰고, 길게는 수십년 짧게는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해묵은 과제들을 속속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업불모지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탈바꿈 시켰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시민의 신뢰 속에 혁신으로 이뤄낸 6대 분야 100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3년. 10대 핵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2019-06-26 11:44:0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특성화 고교서 청소년 “5G형 VR/AR 교실” 열어

- 도내 특성화 고교 4개교 선정, VR/AR 이론 실습 현장탐방 교육 실시 - 군포e비즈니스고교, 부천공고, 삼일공고, 성일정보고 등 4개교 대상 - VR/AR 콘텐츠 기획/개발 종합교육을 통한 특성화고교생의 진로 및 취업연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본격적인 5G시대를 맞아 도내 4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VR/AR 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VR/AR 교실은 청소년에게 VR/AR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장기적인 진로 모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공개 모집에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군포시), 부천공업고등학교(부천시), 삼일공업고등학교(수원시), 성일정보고등학교(성남시) 등 4개 시 4개 학교의 학생 20명씩 총 80여 명을 교육대상으로 선발했다.이어 6월 17일 부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 모두 약 6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참여 학생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가상·증강현실의 기초 이론부터 현장학습 및 실습까지 120시간 이상 교육을 받는다. 청소년 VR/AR 교실은 ▲콘텐츠 기획 ▲VR/AR 기초 이론 ▲프로그래밍을 통한 콘텐츠제작 ▲관련 기업 탐방 및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이 모두 끝나는 12월에는 교육받은 학생들의 'VRAR 콘텐츠 제작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VRAR 전문가는 물론 도내 VRAR기업의 담당자들도 참여해 학생들이 개발한 콘텐츠에 대한 조언은 물론, 진학 취업 상담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소년 VR/AR 교실은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특성화고교생에게 길잡이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기술 산업 분야 이론과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분야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 기회가 열리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6-26 11:43:5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

-지역 특산자원 활용해 기능성 김치 등 연구 추진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신삼식)는 전남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저염 전통 발효식품 개발을 위해 사회경제적기업인 ㈜장흥식품,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 보성 복내마을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라남도 예산이 매칭돼 사회경제적기업의 생산 제품에 대한 품질 향상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지난 5월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가 수주한 R&D과제다.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장흥의 특산물인 표고버섯과 강진의 특산물인 귀리를 활용해 나트륨 함량이 낮고 기능성이 있는 된장, 보성의 특산물인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김치 등 전통발효식품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고염성 식품은 위암, 골다공증, 고혈압, 신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저염성 된장과 기능성 김치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전남의 발효식품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은주 식품산업연구센터 박사는 "농업과 식품산업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전남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식품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식품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전통발효식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 11:43:4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