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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보젠코리아, 종근당과 ‘머시론’ 국내 유통 계약 체결

알보젠코리아가 26일 종근당과 국내 판매량 1위(2018년 아이큐비아 기준) 초저용량 경구피임약 머시론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알보젠코리아는 머시론의 허가와 수입, 마케팅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국내에서 머시론을 독점 유통하며 약국에서 영업,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종근당은 생리통 진통제 '펜잘'뿐만 아니라, 생리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빈혈 치료제 '볼그레', 임산부 영양제 '고운자임맘' 등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적인 약국 영업 인력과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높은 판매량과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머시론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돼 기쁘다"며 "종근당이 여성 건강 제품 시장에서 확보한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머시론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대표는 "우수한 영업력과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종근당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더욱 안정적인 제품 공급은 물론, 판매량 1위 피임약으로서 머시론의 입지를 굳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보젠코리아의 사전 경구피임약 머시론은 이번 계약 체결 이후 7월 1일부터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전국의 약국과 도매상에 공급될 예정이다. 머시론정은 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 데소게스트렐 0.15mg 함유 제제로, 낮은 함량의 에티닐에스트라디올(1정당 0.02mg)을 함유한 초저용량 사전 경구피임약이다.

2019-06-26 13:58: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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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D-100일'··· 지난 4년간 1200억원 투입

'제100회 전국체전'이 개막 10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독도, 판문점, 마라도를 거쳐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성화봉송이 진행되고 한국은행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서울시는 26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을 맞아 세부 실행 계획과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모든 보통 사람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 희망의 100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제100회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체육사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기나긴 장정의 분수령이자 가장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지난 4년간 시설보수비 700억원, 운영비 500억원 등 약 1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기존에 있던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비를 많이 절약했다. 새롭게 지은 경기장이 없다. 시에 없는 경기장은 다른 시·도에서 임차해 쓴다"며 "지난 99회 익산 전국체전의 4배 규모이고 100회인 것을 감안해 참가인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른 시·도와 비슷하게 썼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국체전 개최 이래 최초로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올림픽 수준의 성화봉송을 추진한다. 스포츠 스타, 독립유공자 후손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 1100명이 2019km를 달린다. 성화는 9월 22일 독도와 마니산, 판문점, 마라도 등 총 4곳에서 채화된다. 시는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식 성화 채화 장소 마니산,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판문점, 해가 가장 나중에 지는 마라도에서 성화를 봉송한다"고 전했다. 이중 마니산 성화가 전국을 돌고 29일 서울에 입성해 독도·판문점·마라도 성화와 하나가 된다. 시는 이번 성화를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와 함께 영구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회 개·폐회식은 '몸, 춤, 소리, 빛'을 주제로 100년의 과거와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낸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류스타의 축하공연도 예정됐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BTS(방탄소년단)는 워낙 인기가 많아 스케줄 변동이 자체적으로 크게 있는 상황"이라며 "시는 (BTS 참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체전 최초로 한국은행이 은화 기념주화 1만개를 발행한다. 주화는 제1회 야구대회의 경기장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마름모꼴로 만들어졌다. 앞면에는 전국체전 5개 종목 운동선수들의 모습이, 뒷면에는 대회 엠블럼이 새겨졌다.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우리은행이나 농협 홈페이지,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4~10일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7777명의 자원봉사단과 1만명의 시민서포터즈가 행사를 지원한다. 북한과 공동 개최 가능성에 대해 황방열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전국체전을 북측과 공동 개최하는 건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축구나 농구 같은 단일종목이나 축하사절단, 문화사절단의 형태로 북측이 참여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전국체전은 1920년 서울 배재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효시로 한다. 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1986년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이다.

2019-06-26 13:41: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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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7개 학교 급식위생 및 특별 안전 점검 실시

―하절기 식중독·안전사고 예방 위해 위생·안전관리 철저 당부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부교육감 등 간부공무원들이 상일여자고등학교 등 7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보건 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실 여름철 위생사고 예방과 급식전담직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6월 26일(수)부터 7월 8일(월)까지 진행된다. 점검 사항은 식재료 납품 및 검수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 확인 등이다. 급식소 산업안전보건법 전면시행에 따른 급식전담직원에 대한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실시, 급식소 작업환경 점검, 급식종사자 근골격계 예방관리 지도 등 안전·보건 점검도 병행된다. 26일 상일여고 급식실을 직접 점검한 장휘국 교육감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위생관리와 식재료 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음식을 만드는 급식전담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선행돼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이 제공된다. 식중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 안전수칙, 안전보건 작업표준서 등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오승현 부교육감은 "모든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체계화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러해 동안 관내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 없이 위생관리를 위해 고생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6 13:25: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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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자디자인 보호시스템으로 “도자 디자인 도용” 막는다

- 온오프라인 도자 디자인 도용실태 모니터링 역할 '도자 지킴이' 모집 - 도자재단에 신고센터 구축. 홈페이지와 전화로 피해사례 접수 - 디자인공지증명제도에 활용할 사진촬영, 디자인출원 등록비 50% 지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도자산업분야 공정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디자인 도용방지 보호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디자인 도용 실태를 모니터링 하는 도자 지킴이제도 도입과 신고시스템 구축, 디자인 등록 지원과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등이 핵심내용이다. 이번 보호시스템은 도예인들의 꾸준한 문제 제기에 따른 것으로 한국도자재단에서 실시한 2015년과 2018년 도자센서스 조사결과 디자인보호시스템 마련 요구가 전체 요구사항의 6%를 차지한 바 있다. 도는 디자인 보호 필요성에 대한 도예인들의 인식 부족과 디자인 등록 및 유지에 필요한 비용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로 했다. 구축 방안에 따르면 도는 먼저 도자 디자인 도용 실태 모니터링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도자지킴이 제도와 디자인 보호 신고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도자 지킴이는 8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편집숍, 도예요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도자 상품 디자인 현황과 도용사례 조사, 디자인 도용 예방 캠페인 등을 담당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디자인 보호 신고센터는 한국도자재단에 설치될 예정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고된 디자인 도용에 대해 상담과 조사, 피해사례발생시 법률자문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7월부터 디자인공지증명제도 시스템 등록 지원을 위해 사진촬영과 등록도 대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디자인등록출원 이전에 창작자 본인이 디자인 창작 사실을 증명하는 제도로 디자인 모방과 침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도는 사진촬영 컨설턴트를 활용해 시스템 등록용 사진을 촬영하는 한편, 특허청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12월까지 디자인출원을 원하는 도예인을 대상으로 출원 등록비의 50%를 지원하는 한편, 변호사와 변리사, 디자이너, 특허청 심사관 등 4명으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디자인 도용 피해사례에 대한 구제 절차와 해결책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2019-06-26 13:25: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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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교류 협약 체결

―학생 교육·문화, 교직원 연수 교류 등 합의 ―'전남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 기회 제공' 기대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5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중국 산시성(山西省)교육청과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우쥔칭(吳俊淸) 중국 산시성교육청장 외에도 전남교육청 이기봉 부교육감과 주요 간부들, 한루이용(韓瑞勇) 산시성교육청 국제협력교류처장 등 대표단 4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학생 교육 및 문화교류, 교직원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연수에 합의하고 기타 교육 교류활동 및 연관 사업 등에 적극적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협약으로 전남교육청 산하 각급 교육기관들이 중국 산시성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전남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이번 산시성교육청과의 협약 체결로 전남 학교들의 국제교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우수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등 교류협력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와 중국 산시성 간 우호교류협약 체결(2007년 11월)에 따라 진행되는 전남도청의 '산시성의 날 행사'(6월 25일) 중 분야별 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중국 산시성교육청 간 협약 외에도 나주고, 무안고, 무안초가 중국의 산시대부속고, 태원사범대부속고, 산시대부속초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교 간 교류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6-26 13:25: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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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기차 제조기업 SNK모터스(주)와 투자협약 체결

―새만금 지역, 전기자동차 집적화 가속 ―중국 송과자동차, 국내 태산하이테크 등과 조립방식전기 완성차 생산 ―연간 10만대 조립·생산, 국내 판매 및 해외 20여개국 수출 ―투자협약 통해 1,118억원 투자, 1,517명 신규 고용창출 기대 새만금 지역에 잇따른 전기 완성차 제조기업의 투자로 전기자동차 집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향후 전라북도가 고부가가치의 전기자동차 산업 선점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기관은 6월26일(수) SNK모터스(주)와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에 1,118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조립·생산 제조 시설'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NK모터스(주)와의 투자협약으로 지난해 투자협약을 맺은 ㈜나노스와 지난 5월에 투자협약을 맺은 에디슨모터스(주) 등 총 6개 전기차 관련기업이 새만금에 둥지를 틀면 새만금은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SNK모터스(주)는 중국의 송과자동차, 국내 태산하이테크 등과 공동협력을 통한 새만금에서 조립방식에 의한 전기 완성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SNK모터스(주)는 이미 지난 3월에 송과자동차와 함께 서울모터쇼에 12종의 컨셉카를 전시하여 관련 기업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새만금에서 생산될 전기 완성차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한국 내에서 생산된 연간 10만대의 완성차를 국내 판매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20여개국에 수출할 계획으로 있어 기업의 성장성이 크게 기대된다. 앞으로 새만금산단에 SNK모터스가 입주하면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1,517명의 신규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의 자동차 연관기업 및 군산항 자동차 전용부두 등의 활성화에 따른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SNK모터스의 새만금산단 투자에 감사하고, 조속히 공장이 설립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함께 우리 전라북도도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SNK모터스의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투자확대로 새만금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기자동차 제조기업인 SNK모터스(주)의 투자유치는 새 정부의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 정책의 전기차 보급 확대와 부합되고, 도내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친환경차 시대를 여는데 핵심산업으로 평가된다. 한편, 새만금산단은 장기임대용지 66만㎡(20만평) 확보와 국내기업에 대한 임대료 인하,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 등으로 최근 투자 문의와 투자협약(MOU)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전라북도는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화 되는 것에 발맞춰 대규모 투자유치 기반 마련과 새만금지역 투자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6-26 13:25: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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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백화점, 여름 맞이 패션 정기세일

- 여름 시즌 상품 최대 70% 할인 - 워라밸 트렌드 수요 확보를 위한 관련 행사 전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6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 진행, 여름 시즌 상품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 워라밸 페어 기획해 여름 휴가철 고객 수요를 선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1년에 단2번만 진행하는 시즌 오프 30% 세일을 헤지스, 타미힐피거, 폴로, 빈폴, 라코스테, 닥스 外 브랜드에서 참여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생활 장르부터 여성, 남성, 스포츠 다수의 브랜드가 10%에서 최대30% 할인해 판매 한다. 먼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머패션 & 아이템 특집전을 개최한다. '닥스핸드백', '빈치스', '러브캣', '바바라' 등의 핸드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쉬즈미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커리어 서머 특집'을 진행한다. 아울러 5일부터 7일까지 '1년에 단 한번! 와코루 균일가전'을 연다. 지난해부터 운동·취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애슬레저 장르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 여름 휴가(6월 1일~8월 31일)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의 애슬레저 장르의 매출은 지난 2017년 18.9%, 작년 22.6%로 매년 두 자리 수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33.9%라는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에 광주신세계가 '워라밸 페어'를 기획해 지속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트렌드 수요부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아카데미에서 7월 8일에 집에서 손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시간으로 악마의 전신 운동법을 배워보는 '요가, 필라테스'를 유튜브 및 인스타에서 김뽀 홈트 채널을 운영하면 널리 알려진 김뽀마미의 여신홈트 따라잡기 강좌를 전개한다. 또한 그린티 생크림 롤케이크, 블루베리 티라미수 쿠킹 클래스를 7월 13일에 최지호 광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가 진행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안다르와 아보카도에서 레깅스, 파우치백, 요가매트 등 요가, 필라테스 기본 아이템도 제안할 예정이다. 신세계씨티카드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패션 장르에서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9-06-26 13:25: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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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업비 151억원(국비 107억, 시비 44억) ‘공공실버주택 건립’ 첫 삽 뜬다!

- 주거와 복지시설 함께 하는 공공실버주택, 2020년 12월 완공 예정 정읍시가 26일 고령친화형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실버주택'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떴다.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은 2017년도에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51억원(국비 107억, 시비 44억)이 투입된다. 2020년 완공될 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7,821㎡의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11층으로 지하층은 주차장이 조성되고 1층은 실버 복지관이 갖춰진다. 또 2층부터 11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실버주택 88세대가 건립된다. 특히 실버복지관은 공동식당과 물리치료실, 문화센터, 취미활동실 등을 설치해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26일 연지동 258-1번지 일원(구.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정읍 공공실버주택··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사회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공실버주택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정읍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65세이상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소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던 도심권의 부족한 노인복지시설 확충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2019-06-26 13:24:4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