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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전기기사 자격증 시험 대비 '합격패스 무료 수강' 이벤트

2019년 제3회 전기기사 시험일정이 8월 4일(일)로 예정된 가운데, 많은 수험생이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중이다. 이에 해커스공기업이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필기+실기 시험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전기기사 0원 합격패스’를 오픈했다. 전기기사 자격증은 취준생 사이에서 인기 자격증으로 꼽힌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공기업 지원 시 최대 10점의 가산점이 부여되며, 9급 전기직 공무원 및 기술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5%의 가산점이,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4점의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전기기사 시험은 전기기사 필기와 실기를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주어지기 때문에 빠른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와 실기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해커스공기업은 실제 전기기사 시험에 적중한 바 있는 교재와 함께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필기+실기+기출문제 인강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기출문제 인강은 최근 2017년, 2018년 전기기사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한 강의로 수강생의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공기업은 수강생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합격만해도 제세공과금과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를 100% 환급해준다. 전기기사 필기+실기 시험 동차 합격 후, 명시된 기간 안에 합격을 인증하고 후기를 남기면 된다. 나아가 불합격하더라도 수강기간을 2개월 무료로 연장해주어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전기기사 강의는 2005년부터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 한국전기학원에서 강의를 진행하여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기강의 전문가 문영철 강사, NCS 전기설비운영부문 개발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오우진 강사, 공식, 법칙 등 복잡한 문제가 나와도 쉬운 설명으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는 양리라 강사가 진행하여 전기기사 실전 대비를 돕는다. 해당 강사진의 수업을 듣고 2019년 전기기사 시험에 동차 합격한 수강생들은 “문과 출신 비전공자인데 한큐에 끝냈다. 처음에는 막연했지만, Key point로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잘 캐치하니 문제가 풀렸다”, “시험에 나오는 것만 정확하게 자세히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다” 이어 "인강에 집중하고, 책에 있는 문제들로 더욱 반복하여 공부했다. 시험을 볼 때 책에서 있던 문제가 그대로 나온 것도 있었고, 중요하게 강조했던 부분도 나와서 정말 좋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해커스공기업에서는 ▲전기기사 초보합격 가이드북(PDF)과 시험장에 가져가기 좋은 ▲필수 암기 공식 가이드북(PDF)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강 ▲자기소개서 인강 수강권을 무료로 지급한다. 한편, 해커스공기업은 전기기사 자격증 인강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전기기사 인강 수강 이벤트’를 오픈했다. 해커스공기업에 로그인한 후에 [무료수강 EVENT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전기기사 인강을 바로 지급한다. 또한, 간단한 수강 후기를 작성하면 수강기간을 4일 연장할 수 있어 전기기사 인강 선택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공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해커스공기업은 공기업 시험에 그대로 출제된 교재로 강의를 진행한다. 실제 2017 하반기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입사원 필기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었다. 이외에도 소재/문제 유형 등에서 적중률 높은 교재 및 강의를 제공하여 수강생의 공기업 취업 합격을 돕는다.

2019-06-26 15:39: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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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아토피 치료제, 올해 특허기술 최고상 받아

JW중외제약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가 올해 최고 특허기술로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 개발로 최고 영예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기술은 자회사 C&C신약연구소 호필수 대표이사 등이 발명한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그의 용도'로 JW중외제약이 지난해 8월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에 기술 이전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관한 것이다.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JW1601은 항염증 효과 위주인 경쟁 개발제품과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평가된다. 현재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목표로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JW1601은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로서의 혁신성이 인정된다"며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앞으로도 커져갈 것으로 전망되므로 이 발명을 활용한 화합물은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특허기술상은 특허청이 주관해 1992년부터 매년 1~2회 시상한다. 발명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범국민적인 발명분위기를 확산시켜 국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허청에 등록된 우수 발명과 우수 디자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2019-06-26 15:13: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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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일 시청서 '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개최

서울시는 오는 7월1일 시청에서 '일상에서 성평등을 외치다'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성평등 주간(7월1일~7일) 기념행사는 ▲제16회 성평등상 시상식 ▲성평등 노동정책 특강 및 토론회 ▲바스락 씨네토크 ▲시민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인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법대 명예교수는 '한국의 여성과 노동 : 해외의 교훈'을 주제로 이날 오후 3시 신청사 3층에서 강연과 토론회를 진행한다. 오후 2시30분부터 8시까지 시민청에서는 영화감상, 감독과의 대화로 꾸며진 '바스락 씨네토크'가 개최된다. 영화 '길모퉁이 가게', '카트' 등이 상영된다. 서울지역 8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성평동(성평등한 우리동네) 사업단은 '일상의 성차별 발언을 없애는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활동', '스쿨미투 관련 성희롱발언 뿌셔뿌셔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주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평등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울시는 시민이 모든 '일상'에서 성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6 15:09: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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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붉은 수돗물' 놀란 서울시, 노후상수도관 연내 교체

서울시가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발견된 '붉은 수돗물'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노후 상수도관을 연내 교체한다. 서울시는 추가경정예산 727억원을 편성해 영등포구 문래동 '탁한 수돗물' 사태 원인으로 예상되는 노후 상수도관 138km를 조기 교체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상수도관 조기 교체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노후 상수도관 138km를 스테인리스강관, 시멘트라이닝 덕타일 주철관 등 녹에 강한 신형 상수도관으로 연내 교체한다. 공사 대상은 아연도강관이나 회주철관 등으로 된 배급수관 117㎞, 송배수관 21㎞다. 공사에 필요한 예산은 총 1789억원이다. 기존에 편성된 예산 106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727억원은 긴급추경예산을 통해 마련했다. 문래동 인근 노후 상수도관 공사에는 50억원이 편성됐다. 시는 계약심사 단축, 도로굴착 심의 단축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올해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의 혼탁수 재발 방지를 위해 관말 지역 퇴수조치를 시행, 침전물을 제거한다. 문래동과 유사한 서울시내 100개 배수지별 관말(수도관 끝부분)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 전체 2037개 소블록 내 상수도관(배수관)을 세척한다. 165개소 관말 정체수를 주기적으로 퇴수한다. 시는 수질민원 다발 지역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수질취약구역을 발굴하고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먹는 물 문제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직결된 시민안전에 관한 일인 만큼 정도의 심각성을 떠나 엄중하게 인식해 대응하겠다"며 "이번 일이 추가 사고 발생 요인을 차단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984년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내 전체 1만3571km 중 98.7%인 1만3396km를 녹에 강한 신형 상수도관으로 바꿨다. 남은 구간 중 재개발지역 등 37km를 제외한 138km가 조기 교체 대상이다.

2019-06-26 14:58: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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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천막 10개로 늘어나··· 박원순 "조원진 월급 가압류"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불법 천막 철거에 들어간 비용 2억원을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행정대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2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갔다"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를 포함해 모든 개개인에게 연대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조 대표의 월급 가압류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화문광장은 국가의 상징적인 광장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대한애국당이 불법적으로 천막을 설치했다"며 "가스통이라든지 휘발유통 등 위험물품과 인화물질까지 반입해 쌓아놨다.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욕설을 한다든지 폭력을 행사해 약 200여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다. 천막을 철거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들을 위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는데 폭력적으로 저항했다.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이라며 "이것은 특수공무방해치상죄이다. 여기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특정해 다 형사적 고발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우리공화당 천막과 세월호 유가족 천막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국민적인 공감대와 함께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진 세월호 천막과 불법적으로 설치한 천막은 하늘과 땅 차이"라며 "2014년에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은 당시 박근혜 정부가 시행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책으로 설치된 것이고 정부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서울시가 그늘막, 의료진, 생수 등을 제공해온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광화문광장은 정치적 집회는 할 수 없게 돼 있다"며 "시민들의 문화적인 행사만 가능하도록 조례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전날 우리공화당이 5월10일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을 철거했다. 우리공화당은 기존의 천막이 강제철거된 지 3시간 만에 불법 천막을 재설치했다. 불법 천막은 3개동에서 현재 10개동으로 3배이상 늘어난 상태다. 시는 불법 천막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다.

2019-06-26 14:31: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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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 전공 선택 못했다면'… "자유(자율)전공학부를 공략하라"

- 서울여대·홍익대, 계열별 모집하지만, 입학 후 문·이과 전공 선택할 수 있어 -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인문사회계열 전공만 선택 가능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성적과 함께 수치화하기 어려운 잠재력,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등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때문에 적극적인 교내 활동을 통해 전공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는 학생은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수능위주 정시모집보다는 학종의 합격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구체적인 자신의 전공을 정하지 못했거나 전공 관련 활동을 하지 못한 채 전공적합성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이라면 대학에 입학해 자신의 전공 선택을 1년 가량 유예할 수 있는 자유(자율)전공학부를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6일 진학사와 각 대학에 따르면, 학종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가 있는 대학은 경희대, 고려대, 명지대, 서울대, 서울여대, 홍익대 등이다. 가천대, 서울시립대, 한국항공대 등의 자유전공학부는 학종 이외 전형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대학별 신입생 선발이나 전공 선택 방식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미리 확인해 지원을 고려하는게 좋다. 서울여대와 홍익대는 계열별로 분할 모집하지만 입학 후 문·이과에 상관없이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홍익대는 자율전공(인문/예능)과 자율전공(자연/예능)으로 분할,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서류 100%로 선발한다. 입학 후 사범대와 뮤지컬전공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인문계열/자연계열/미술계열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여대 자율전공학부도 인문사회와 자연으로 분할해 선발하지만 입학한 후 교육심리학과나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하고 모든 학과 중 선택이 가능하다. 서울여대 학종인 바롬인재전형과 플러스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60%+면접40%로 선발한다. 전형 방식은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인재상을 기반으로 하므로 서류평가 요소에서 차이가 있고, 바롬인재전형은 수능 전, 플러스인재전형은 수능 후 면접을 치른다는 점이 다르다. 명지대는 계열별로 분할 모집하고 입학 후 인문이나 자연계열로 구분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교다. 명지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학종(명지인재전형)으로 인문, 자연 각각 20명씩 모집한다.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면접30%로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 소재지가 달라 자유전공학부(인문)는 서울 소재 인문캠퍼스 소속 학과(ICT 융합대학, 미래융합대학 제외) 중에서만 선택 가능하고 자유전공학부(자연)는 경기도 용인 소재 자연캠퍼스에서도 공과대학 소속 학과만 선택할 수 있다. 서울대·경희대 등은 일부 계열을 제외하고 문·이과 상관없이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학종(일반전형)으로 90명을 모집하는데 2개 학기 이수 이후부터 의과대와 간호대, 사범대, 수의대, 약학대, 법과대를 제외한 문·이과계열 상관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경희대 자율전공학과는 학종(네오르네상스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고 2학년 때부터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계열 상관없이 서울캠퍼스 개설학부(과)인 문과대, 정경대, 경영대, 호텔관광대, 이과대, 생활과학대에 한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에서만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학종(일반전형)으로 43명을 모집하고,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70%+면접30%로 선발한다. 전공은 3학기 이후에는 인문사회계열 학과와 컴퓨터학과 중 지원해 배정받는다. 반면 가천대·서울시립대·한국항공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학종 대신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 적성고사전형으로 선발한다. 가천대는 인문대, 사회과학대, 법과대, 경영대(금융수학과 제외), 예술대(패션디자인) 학과 중 선택할 수 있고, 서울시립대의 경우 고려대처럼 인문사회계열 학과 중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항공대는 유일하게 대학에 개설된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자유(자율)전공학부는 대학마다 전공 선택 기준이 천차만별인 만큼 미리 대학 모집요강을 통해 전공선택 가능 범위를 숙지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고3까지도 내게 어떤 학과가 맞을지 고민하다 결국 정하지 못했거나 전공적합성 관련 뚜렷한 활동이 없는 학생들이 자유전공학부 진학을 고려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9-06-26 14:11:16 한용수 기자
현대바이오, 췌장암 완치하는 '노앨 항암 테라피' 28일 공개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새로운 항암치료법인 '노앨(NOAEL) 항암 테라피'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19'에서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28일 열리는 '첨단 약물전달기술 포럼'에서는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손연수 박사가 '노앨 항암 테라피를 위한 차세대 약물전달 시스템'이란 주제로 노앨 항암 테라피의 특징과 장점 등을 발표한다. 특히 이 포럼에서는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최고 학술지 편집장 하미드 간데하리 박사, 약물전달체 권위자인 미 유타대 김성완 교수, 한양대 윤채옥 생명공학과 교수, 최진호 전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 약물전달체 분야 세계적 권위자들이 최근 연구실적 등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공대(CalTech)에서 무기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손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과학기술부 연구개발실장, 대한화학회 회장,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고, 과학기술상 석류장, 국민훈장 창조상 등을 수상했으며, SCI급 논문 210편을 발표한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현대바이오는 이번 GBC 발표를 통해 암환자에게 자사가 개발 중인 무고통 항암제 1호 신약인 폴리탁셀을 최대무독성용량(NOAEL) 이내로 투여해 췌장암을 완치할 수 있는 노앨 항암 테라피의 기술적 특징과 장점 등을 국내외에 최초로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존 항암요법의 최대 난제인 독성문제를 극복한 노앨 항암 테라피의 의학-기술적 우수성을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인정받아 이 테라피의 공신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노앨 항암 테라피 완성을 위해 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미국 등 국내외에서 난치성 질환인 췌장암을 대상으로 글로벌 본임상 돌입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9-06-26 14:04: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