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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진주 남강변에서 열린 '제7회 밴드음악축제'... 신난다 신나!

26일 저녁 7시, 진주 평거야외무대에서는 제7회 진주시 밴드음악축제가 열렸다. 본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합을 펼치는 이번 대회의 참가팀은 고등학생, 50대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멤버로 구성됐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채로운 가요와 팝송을 선보였다. 진주에서 아마추어 음악인들 사이에 나름 인지도가 있는 '피닉스밴드'는 연주와 보컬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궁합으로 밴드의 연륜을 보여줬으며, 전국대회에서의 수상경력이 화려한 '개전사밴드'는 소문대로 가수 김경호에 버금가는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진주여고 동문들로 구성된 '일신 나이스맘 밴드'는 적지 않는 나이에도 화려한 의상과 많은 수의 멤버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특히 응원을 나온 진주여고 선후배들의 함성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과 흐뭇함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주강홍 (사)한국예총 진주지회장, 서정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진주는 중·고등학생들이 민속무용, 현대음악, 춤 할 것 없이 모두 잘한다. 진주가 이어왔던 문화예술도시의 저력이 이런 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런 각 분야의 예술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서 문화도시로의 미래를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화예술의 힘을 바탕으로 부강한 진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안정적 연주를 선보인 '피닉스밴드'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 겸 초청공연을 하러 온 트랜스픽션의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공연에 끝까지 자리를 지킨 주부 A씨는 "신나는 락음악을 들으니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는 것 같다. 이런 공연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8 10:59:58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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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독서케어' 출시 기념 이벤트

웅진씽크빅, 'AI독서케어' 출시 기념 이벤트 유아~초등생 대상 독서 무료 검진 진행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아동의 독서 역량 향상 및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웅진북클럽-AI독서케어' 출시를 기념해, 'AI독서영유아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해 연락처와 간단한 인적사항을 남기면 자동 신청된다. 연락처로 발송된 80여가지의 문항을 통해 자녀의 독서 능력과 흥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결과도 알아 볼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 인기 전집 세트,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커피 기프티콘 등 풍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웅진북클럽 무료체험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북클럽-AI독서케어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독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 독서 역량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이다. AI독서진단, AI독서코칭, AI독서플랜 총 3단계로 진행되며, 모바일로 정기적인 진단과 결과 확인도 가능해 독서 역량 성장 추이 확인도 간편하다. 독서능력에만 치우쳐 있던 기존 분석 방식과 달리, 'AI독서진단'은 하루 접속 12만명의 웅진북클럽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녀의 독서 능력과 흥미, 환경을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별 독서 역량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 독서 역량 진단 시 '양육자 눈높이 진단'도 함께 진행해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와 양육자, 자녀 모두에게 알맞은 독서 지도 방법을 찾아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아동들의 독서 역량과 습관은 창의융합 사고력의 기반이 된다"라며 "간편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녀의 독서 역량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위한 지도 방법도 함께 알아 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28 10:59: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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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등 4개 지자체 업무 협약 체결

안성시 등 4개 지자체 업무 협약 체결 평택~부발선 국가철도 조기 추진에 총력 안성시는 경기도, 용인시, 평택시, 이천시와 함께 27일 경기도청에서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사업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광역 및 지자체가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우석제 안성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은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 중인 사전타당성조사를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 등 철도건설사업의 행정지원과 공동 대응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와 4개 지자체는 대한민국 철도노선의 동·서축 연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물류비용 절감, 철도서비스 확대 등의 사업 필요성과 관련 지자체의 의지를 담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조기 추진을 공동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만큼 이번 국가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부발선은 환서해벨트와 환동해벨트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평택~안성~부발을 잇는 총 길이 53.8km 구간이며, 1조 7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2019-05-28 10:59: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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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 개최

평택시'제12회 세계인의 날'행사 개최 평택시(정장선 시장)는 지난 26일 평택역 앞 광장 및 교통광장에서 평택외국인복지센터와 평택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등 3개국 대사와 재한외국인과 다문화가족, 평택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세계인 어울림 마당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 의상체험을 비롯해 아시아 인사말 배우기, 한국농악 배우기, 소원 사진전, 세계친구 머그컵 만들기 등 외국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세계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는 세계음식 경연대회와 시식회가 준비되어 각 나라별 전통문화와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축제에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평택시에는 3만2천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있고, 해마다 그 수도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 주민과 화합이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평택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우리의 동반자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5-28 10:58: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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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 평택시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선범)는 지난 24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립식 건물에서 30년 이상 살아 주거 상태가 매우 열악했으며 전반적인 집수리가 필요했으나 경제적 형편 등의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구에 도배, 장판, 배선 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선범 위원장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우리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의 적극적인 개발과 민관협력을 통해 수혜자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한 복지 공동체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자선바자회 및 음악회, 따비공원에서 환경정화캠페인,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 복지관에서 반찬 나눔행사 등 안중읍 일대에서 매년 참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5-28 10:58: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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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핀란드 '울루 테크노폴리스'에서 답을 찾다.

평택 브레인시티, 핀란드 '울루 테크노폴리스'에서 답을 찾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오는 2021년 말까지 총 2조 7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2단계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개발을 맡게된다. 이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부지에 교육, 문화, 업무, 첨단산업, 연구시설 중심의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이다. 브레인시티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다르게 단순 업무지구만이 아닌 상업, 주거지구 등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된 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이곳은 세계 최대 기업도시로 꼽히는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산·학·연 혁신클러스터를 통하여 수평적인 네크워크를 구성하여 자생도시를 만드는게 핵심목표이다. 세계 최대 기업도시로 꼽히는 핀란드의 울루 테크노폴리스 에서는 매월 두 차례 이상의 모바일포럼이라는 독특한 전문가 모임이 개최된다. 이 포럼에는 울루 테크노폴리스 내 모바일 분야 연구인력들이 형성한 네트워크로서, 노키아전문가, 핀란드 기술개발센터(VTT)박사들, 울루대학 교수, 울루 벤처기업 연구원들이 만나 모바일 분야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진다. 노키아 출신 사카리 니킬라 한트로 부사장은 "모바일포럼에서 이뤄지는 만남을 통해 벤처기업들이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노키아에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갖는다"며 "친밀한 인간관계 속에 수평적으로 이뤄지는 기술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은 울루의 최고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브레인시티는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대형 연구기관 유치와 정착에 노력해 네트워크 허브를 비롯한 기업체·연구기관 등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4차산업 기업 유치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전망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핀란드 울루 테크노폴리스를 사업모델로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브레인시티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기관, 인재를 찾기 쉬운 환경과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족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21일 기공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된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5-28 10:58: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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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군산쌀 재수출 내수탈출 청신호

-수출중단 2년 만에 해외시장 물코 트다 군산 명품 군산쌀이 수출 중단 2년만에 재수출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는"쌀 수출 시범단지"에서 생산한 신동진쌀 1.8톤이 인천항을 통해 5월 28일 말레이시아 수출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지난해 나포 십자뜰 영농조합에서 생산된 쌀로 친환경 신동진쌀 4kg 포장, 일반쌀 5kg, 10kg 소포장으로 시범 수출되고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7년 우리나라 쌀 수출 1호로 미국에 쌀을 처음으로 수출했다. 이후 2016년까지 러시아, 호주, 미국 등 26개국에 2,700여톤의 쌀이 수출되어 군산쌀의 브랜드 가치상승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생산자치단체들이 성과위주의 경쟁적 쌀 수출시장 진입과 원료곡의 가격상승, 쌀 수출가공 전문업체의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다 어렵게 개척한 중국시장 마저 사드 등 정치적 문제로 수출길이 막혀 2년간 수출이 중단되기도. 이번 수출은 쌀 수출생산단지를 운영하는 나포십자뜰영농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나비골팜이 수출계약을 맺고,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2년만에 쌀 재수출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시는 친환경쌀 생산단지 확대와 수출전문단지 추가 육성을 통해 올해 쌀 수출목표를 20톤으로 상행조정하고 특수미와 보리, 잡곡 등 수출품목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쌀 수출 생산단지 조이철 대표는 "적은 양이지만 이번 수출을 계기로 최고품질의 수출쌀 생산단지로 운영하여 세계 각국에 수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현조 기술보급과장은 "수출로 쌀 적정 제고량 유지는 물론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농산품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10:58: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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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용드론 및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교육생 모집

-스마트 농업육성을 위한 농업용드론 및 소형건설기계 교육비 지원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차세대 농산업기계인 드론과 소형건설기계(굴삭기,지게차)자격 대비반 교육생을 오는 6월중 모집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자격증 취득없이 농업용 드론과 소형기계를 조작하다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업용 드론 및 소형 건설기계의 숙달로 농업인의 농작업 효율성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자격대비반 교육생 신청은 군산시에 실 거주하여야 하며(만19세~만40세미만) 농작업 면적 5ha이상 경작한 농업인으로 운전면허증(1종보통)을 소지하여야 한다. 교육생은 농업용 드론 교육생 10명과 소형건설기계교육생 30명 등 총 40명을 모집한다.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교육기관이 기본적인 작동원리, 안전운행 이론교육과 기종별 기계조작 및 운전실습교육을 통해 자격증이 주어지며 교육비의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기계 자격증 취득을 통해 농작업의 안전과 편익증진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10:57:5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