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 의정부 등 8개 시·군서 개최한다

- 6월1일 의정부 '벌말마을축제' 시작으로 포천, 과천, 안산 등 8개 시군서 진행 - 지역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직접 발굴 기획한 행사…'지역주민 화합의 장' - '쏙쏙 마을축제' 계기로 공동체간 교류 활성화 및 개성있는 마을문화 형성 기대 지역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의정부에서 열리는 '제3회 벌말마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 성남, 안산, 안성, 오산, 포천, 화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이어진다. 경기도는 다양한 유형의 마을축제 모델을 발굴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축제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쏙쏙마을축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권에 있는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인력, 공간, 문화, 콘텐츠 등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주민공동체 내부 자원 개발 ▲공유에 따른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원의 자산화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71개 마을공동체 가운데 총 8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흥선노인복지관) ▲방송댄스 (가능초 방송댄스팀) ▲오케스트라 (자마르) ▲빨래판 연주 및 노래 (시민노인복지센터)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6월~7월) ▲과천(담쟁이축제실행단 6월~10월) ▲안산(해피큐브 6월,10월) ▲오산(수청동골목활성화추진위원단8월) ▲성남(단대동마을센터 10월) ▲화성(우리가주인공마을축제추진단10월) 등 도내 곳곳에서 마을별 특성을 살린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9-05-27 14:01:5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정읍-수원시, 청소년 우호교류 사업 추진한다.

- 22일 ~ 24일, 정읍청소년 60명 수원시 방문 체험 정읍시 중학생 60명이 지난 22~24일까지(2박3일)'어서와, 수원은 처음이지·'라는 테마로 수원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정읍 청소년들의 역사문화체험은 지난 1월에 맺은 청소년 우호 교류 협약 이후 첫 번째 수원 방문이다. 정읍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술인과 함께하는 화성행궁 체험,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놀이기구 체험,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관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전야제 관람, 박람회 프로그램(멘토특강-손연재 편) 등 참여 활동으로 진행됐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수원의 다양한 모습을 청소년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교류는 정읍 청소년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수원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수원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아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수원의 청소년 60명을 초청해 내장산역사문화탐방과 동학농민혁명유적지, 태산선비문화권 탐방,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9-05-27 14:01:5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캐나다 BC주 10개 “VR/AR기술 기업 초청. 글로벌 기업교류회”

- 'VR/AR 기업교류회 - NRP 밋업(Meetup)', 29일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VRAR 기업의 중 장기적 기업역량 강화 기회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육성 사업인 NRP(New Reality Partners)의 밋업(Meetup, 기업교류회) 두 번째 프로그램을 29일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NRP 밋업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기업 소개,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는 정기 기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5월 9일 글로벌 VR기기 및 플랫폼 기업인 HTC VIVE와 1회 NRP 밋업-기술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와 국제자매결연주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VR/AR 기업 등 하이테크 콘텐츠 기술 기업 10개사 등이 참여해 도내 VR/AR 기업간의 상호 소개 및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 특별초청 파트너사인 중국의 텐센트(Tencent) 클라우드와 VR기기 제조 및 플랫폼 유통사 피코(Pico) 그리고 경기도 VR/AR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 중인 드론오렌지(Drone Orange)의 특별 세션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및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도는 같은 날 2019년 경기도 VR/AR 지원기업인 NRP 4기 28개사 발대식도 진행한다. NRP 4기는 지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 '제5회 경기 VR/AR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도내 VR/AR 스타트업 기업으로 향후 6개월간 단계별 자금지원 및 공간지원, 기업 컨설팅 및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기업육성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019-05-27 14:00:3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출범”해 시민의 눈으로 살핀다

-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6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 활동 '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2019년 7월 ~ 2021년 6월)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2019-05-27 14:00:3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한다

목포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납세자 권리보호를 더욱 확대·강화하는 한편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서술문 형식으로 변경하였다. 납세자 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음을 명시 ◇ 둘째,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가 있음을 명시 ◇ 셋째, 납세자는 세무조사연기 신청 및 세무조사 기간 연장 시 통지 받을 권리를 명시 ◇ 넷째, 납세자는 세무조사 기간을 최소한으로 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시 ◇ 다섯째, 납세자는 조사 연장 또는 중지 시 통지를 받을 권리를 명시 이번 권리헌장 개정으로 위법·부당한 세정집행에 대한 구제가 한층 강화되고,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등과 합동으로 통합 무료 법률·세금상담 운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세무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가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도록 권익을 한층 두텁게 보호하고, 납세자보호관을 중심으로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1월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예산과에 별도로 신설·배치하고, 소속 공무원 외에도 조세ㆍ법률ㆍ회계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 독립성,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2019-05-27 14:00:23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등서 '생애주기별 맞춤 인문학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등서 '생애주기별 맞춤 인문학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인문학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교육협력사업인 '도서관대학'과 서울시교육청도서관 고유 인문학브랜드 '고인돌'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강좌가 6월 중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관별 성인 대상 인문학강좌는 ▲강남도서관'함께 읽는 노자 도덕경'(6월18~) ▲강서도서관'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6월20,27일) ▲개포도서관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고려의 역사(6월3일~) ▲고덕평생학습관'다시 보는 한국의 독립운동'(6월 매주 수요일) 등이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인문학강좌로는 ▲남산도서관'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6월1일) ▲어린이도서관 'What? 진화하는 생물'(6월8일~) ▲강동도서관 '마음을 훔치는 설득과 협상의 기술'(6월3일,10일) ▲개포도서관 '살면서 갖고 싶은 세 가지'(6월12일) ▲고척도서관 '나와라, 소설탐정단'(5월31일) 등이 22개 기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 800명이 참가하는 ▲남산도서관'제14회 남산백일장'(6월6일)과 매년 4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노원평생학습관'제10회 노원평생학습한마당'(6월11일~15일)이 운영된다. 독서문화행사 접수는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인문학강좌와 특색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인문정신의 확산과 독서문화 가치구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7 13:55: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선언··· 혁신기업 기술 실증 지원

#. ㈜토이스미스는 지하철 5호선에서 IoT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열차 내 혼잡도와 선로상태 등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실증하고 있다. 현재 태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 ㈜텔로팜은 청계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도시 나무 원격 건강 검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서울의 공원과 지하철, 도로, 지하상가, 한강 교량 등이 혁신기업의 테스트베드(실험공간)로 활용된다. 테스트베드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이나 시스템을 뜻한다. 서울시는 올해를 '테스트베드 서울'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10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0개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혁신기업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성, 적용 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 실증"이라며 "서울의 모든 공공 인프라를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시가 가진 방대한 정보와 구매역량을 적극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테스트도시 서울은 실증 기회와 사업비를 종합 지원받을 수 있는 'R&D지원형'과 시가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기회제공형'의 2가지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서울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단, 이전에 정부나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서울시 본청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 투자출연기관, 사업소에 최장 1년간 적용된다. 시는 실증 사업비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신기술 접수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8주 이내에 실증 가능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시는 최장 1년간의 현장실증 후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에 '성능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참여 기업은 전체 실증 사업비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실증 종료 후에는 시가 혁신제품의 구매처가 된다. 시는 혁신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수의계약 한도액을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부터는 시 전 기관과 부서에 혁신제품 구매목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매달 스타트업 피칭데이를 열고 9월에는 테스트베드 박람회를 개최해 혁신제품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동 실장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을 만들겠다"며 "'테스트베드 서울'이 타 지자체, 중앙정부로 확산돼 초기 시장형성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 창업기업들이 성장동력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7 13:45: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과기정통부, '학생 창업 유망팀' 300개 선발·지원한다

교육부·과기정통부, '학생 창업 유망팀' 300개 선발·지원한다 '2019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6월10일~7월1일까지 참가 접수 정부가 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지원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3~7명으로 팀을 구성해 실제 창업을 목표로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험실 기술을 겨루는 대회다.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 7년 이내 팀도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기존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이 확대됐다. 선발되는 300개의 창업유망팀에는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등 유관 부처가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또 교육부의 희망사다리 장학금과 대학 창업펀드, 과기정통부의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등도 연계 지원된다. 시제품 고도화와 전시나 투자 유치 기회, 해외 캠프 등의 특전도 주어지고 특허청은 인증서와 원본 증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300팀 중 상위 40팀은 올해 9월 열리는 '도전! K-스타트업 2019' 본선에 진출할 자격도 주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등 부처별 예선을 통과해 올라온 다른 152팀과 총 상금 13억5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현재 20여개국에 초유 화장품을 판매해 1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한 '팜스킨', 사물인터넷 공기관리시스템으로 올해 약 1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에이올코리아' 등이 이 경진대회 출신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내달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홈페이지(Changgo.or.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오는 29일 부산창업카페 부경대대연점을 시작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과 대회 진행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교육부나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지난 몇 년간 대학과 초중등 교육현장에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 기반이 확대되면서 창의력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창업도전이 계속되는 등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인재들이 국가 경제를 선도할 스타트업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유관부처와 협력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12:44: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