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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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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남도 특유 별미 비빔밥 휴게소에서

― 각 지역대표 식재료로 만든 12종의 남도비빔밥 선보여 ―농수산물 판로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 ― 자체 품평회를 통해 함평천지(시흥방향)휴게소 '함평왕우렁비빔밥'과 보성녹차(양방향)휴게소 '보성꼬막비빔밥'을 최우수 남도비빔밥으로 선정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역 특색이 반영된 12종의 '맛고을 별미 남도비빔밥'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초부터 지역대표 농수산물 홍보와 판매를 촉진하고, 휴게소 음식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맛고을 별미 남도비빔밥'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비빔밥에 어울리는 지역대표 식재료 선정에서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 과정을 거쳤으며, 전문가와 일반인이 평가하는 남도비빔밥 경연을 통해 12가지 종류의 '맛고을 별미 남도비빔밥' 을 선정·발표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자체 품평회를 거쳐 최우수 '남도비빔밥'에 선정된 함평천지(시흥방향)휴게소의 '함평친환경왕우렁비빔밥'과 보성녹차(양방향)휴게소의 '보성꼬막비빔밥'은 대표 식재료의 특성을 잘 살려내어 쫄깃한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조화를 이루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성삼채, 곡성토란흑돼지, 함평단호박, 광양청매실, 주암더덕초삼, 지리산산채, 완도해초, 순창고추장, 임실치즈 등을 주재료로 만든 비빔밥들도 지역 특유 남도 음식의 게미*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게미 : '씹을수록 고소한 맛, 그 음식에 녹아있는 독특한 맛'의 전라도 방언 12종의 '맛고을 별미 남도비빔밥'은 현재 광주전남본부 관내 21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객에게 판매중에 있다. 이학구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은 "맛의 고장 남도의 특색이 반영된 남도비빔밥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라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는 한편,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식 맛과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8 10:57: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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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시설공사 업무 맞춤형 연수 진행

―사립학교 사무직원 연수 및 경청올레 실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연수 및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7~28일 이틀 동안 권역 별로 진행됐으며, 서부권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동부권은 전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열렸다. 특히 사립학교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공사 계약과 감독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으며, 법정부담금 납부율 제고, 사무직원 인사관리, 예산 집행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설공사 계약 실무에 대한 강의는 회계전문가인 전라남도교육연수원 김종웅 사무관이, 시설공사의 이해와 공사 감독요령에 대한 강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시설1팀장인 박준수 사무관이 직접 대화 형식의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들어 사립학교 신규교사 도교육청 위탁 선발, 공영형 사립학교 시범 운영,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 행정직원 9급 공개채용 등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평훈 학교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학교운영을 밀착 지원하겠다."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사학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28 10:57: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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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시중은행장 대상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앞장

- 전국은행연합회 이사회 참석해 전국 시중은행장에게 홍보활동 펼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송종욱 은행장이 지난 27일 오후 5시30분 은행회관 1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이사회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및 전체 은행장들에게 '수리달이' 인형을 전달하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홍보활동은 오는 7월 12일부터 17일간 펼쳐지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중은행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수영대회의 주요내용 소개와 '수리달이'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하는 한편, 입장권 구매 및 홍보를 부탁했다. 그밖에도 광주은행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후원은행으로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대내외 홍보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25일 1억원 입장권 구매를 시작으로 4월 29일에는 2천만원의 입장권을 구매해 광주 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정기탁 했으며, 5월 27일에는 1천만원을 구매해 광주 동구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는 등 총 1억3천만원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또한 광주은행 전 지점 객장에 '수리달이' 인형을 전시해 고객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는 한편, 오는 6월 30일까지 '수리&달이 인생샷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분위기 붐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을 위한 외화 환전 부스와 이동점포를 운영하여 광주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가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곳곳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여를 계기로 우리 지역 광주에 오셔서 광주의 멋을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5-28 10:57: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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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 도시교통 기초조사 결과 전년대비 1.05% 증가

- 도시 성장과 도로 연장으로 교통량 늘어 - 인천대로·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주변 통행 증가, 신도시 주변 내부순환도 활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 '도시교통 기초조사 결과' 인천시의 교통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교통 기초 조사'는 교통정책의 기본이 되는 교통량 및 속도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행하고 있는 조사이다. '2018년도 도시교통 기초조사' 결과, 하루 교통량 996만6,453대로 전년의 986만2,948대에서 1.05% 증가했고, 통행속도는 26.0㎞/h에서 24.8㎞/h로 1.2㎞/h 감소했다. 교통량 증가의 주요인으로는 인천대로 추가 진출입로 개설(2018년 4개 지점 9개소 진출입로)에 따른 주변 접근로 교통량 증대 및 본선 구간 교통량 분산, 인천~김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17년 개통)의 교통량 증대 등으로 판단된다. 실제 수치를 살펴보면, 인천대로 인천기점~서인천 아이씨(IC) 구간은 전년대비 평균일교통량이 약 4천~7천대 증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항아이씨(IC)~검단양촌아이씨(IC) 구간은 전년대비 4천~15천대증가했다. 또 고속도로를 통한 시외 유·출입 교통량과 신도시지역과 연계한 내부 교통량도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의 도시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서울,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인구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송도·청라 등 신도시 개발로 도시면적 또한 1천063.1㎢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넓다. 유형별로는 고속도로(고속도로 나들목·분기점) 하루 교통량은 159만5,287대로 지난해 보다 3.05% 늘고, 도로구간은 260만7,832대, 주요교차로는 576만3,334대로 전년보다 각각 1.69%, 0.23%씩 증가했다. 지역별로 인천에서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역은 남동공단 주변이며, 시외 통행은 서울 및 경기 중부방면 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는 선학역사거리(1위) - 남동공단입구(2위) - 중봉대로사거리(3위) 순이며, 전년 대비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남항교차로다. 1위 지역은 하루 교통량이 16만411대-2위 지역은 15만7,673대-3위는 15만5,661대다. 일반도로 구간에서는 고잔톨게이트서측육교(1위) - 루원교부근(2위) - 길주로시계(3위) 순으로 교통량이 많다. 1위 지역은 하루 교통량이 14만4,367대-2위 지역은 12만2,224대-3위는 9만9,312대다. 아울러, 시경계 교통량을 보면 경기북부 방면 44만1,364대, 서울 및 경기중부 방면 74만689대, 경기남부 방면 52만8,630대로 조사됐다. 한편 교통량 증가에 따라 주행조사 결과 주간선도로 속도는 전년대비 6.5% 감소하고 보조간선도로도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속도 감소패턴은 국토부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경찰청·도로교통공단·전국 지자체가 함께 구축한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에스케이-티맵(SK-Tmap)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나왔다. 이승학 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해 시내 대부분의 구간에서 통행속도가 소폭 감소하였다"며 "도시개발·확장에 따른 인구, 자동차 증가와 함께 교통량 증가, 통행속도 둔화는 예견된 것으로 교통여건 변화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우선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수요관리를 병행하여 교통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8 10:55: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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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시공원 지역민 쉼터로 추진

- 마동공원'청소년 꿈·교육 체험 공간'조성 - 올해 말부터 토지매입 시행 - 마동공원 이어 모인· 수도산 등 주민설명회 개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장기미집행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도시공원을 지역민들의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들 사업 추진에 앞서 해당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친화형 공원조성에 나선다. 28일 익산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마동공원을 시민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마동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마동공원은'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교육과 체험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5개의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먼저 공원북측에는 진입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하는 폭포가 들어설 산수원광장, 고봉야우를 기억하며 마을의 새로운 풍경을 감상하는 둘레길인 고봉산둘레길이 계획됐다. 두 번째 숲속 이색공간으로 다양한 숙근초를 활용해 기존 수림과 다른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숙근초원,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장소인 도담숲정원 등이 조성된다. 이어 다양한 모양의 조형석을 감상하는 석물원과 문화체험공간인 수림재, 청소년 여가활동과 체험을 위한 풍경정원 등이 계획됐으며 어르신과 아이들의 공동 공간인 열림정원,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테니스장 16면이 포함된 솜리정원 등이 조성된다. 마동공원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경부터 토지매입을 시행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2022년 공원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는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토지소유자 및 많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으며 마동공원에 대한 테마 및 주요 도입시설, 향후 추진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마동공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잘 진행돼 지역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활동을 위한 공원이 우리 지역에 조성될 수 있도록 익산시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익산시는 마동공원을 시작으로 29일 수도산공원(동산동행정복지센터), 30일 모인공원(신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각각 오후 2시에 개최하며 도시공원 민관협의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친화형 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8 10:5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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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계리 청계고분군 본격 발굴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28일부터 발굴조사 본격 착수 - 10여기 분포 ... 전북 동부 가야세력 밝힐 핵심 유적 남원시(시장 이환주)와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가 28일 아영면 청계리 청계 고분군 발굴조사 고유제를 올리고 본격 발굴작업에 들어간다.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청계 고분군은 청계 마을 뒤편의 야산에 10여기 이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크게 휘어지는 구릉의 북쪽 끝부분에는 월산리 고분군(전라북도 기념물 제138호)이 위치해 있어 그 연관 관계가 주목을 받아 왔다. 청계 고분군은 운봉고원에 자리한 분묘 유적으로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과 함께 5~6세기 전북 동부 지역 가야 세력의 실체를 밝히는 데 핵심적인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 지역은 야산의 남쪽 말단부로 2기의 석곽(石槨, 돌덧널)이 노출되어 있는 등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 고분군의 추가적인 훼손을 막고, 그 구조와 조성 및 운영 시기 등을 밝히기 위한 학술 발굴조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남원시와 협력해 청계 고분군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월산리 고분군과 함께 국가사적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알려지지 않은 전북 동부 지역의 가야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추진해 우리나라 고대 역사의 한 축인 가야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계 고분군 발굴조사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일환 추진된다.

2019-05-28 10:52: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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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장소가 남원에...

―지리산과 광한루에서 보내는 가장 합리적인 피서 이제 여름이다. 5월인데도 30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이는 것이 어째 올 여름도 작년 못지않은 무더위가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무더위가 계속되면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라고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장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바다도 있고, 강도 있겠지만, 여름이면 그래도 가장 최적의 장소는 계곡이다.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의 계곡, 그리고 600년을 맞은 광한루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기다리는 남원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구불구불 고갯길 정령치 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중 하나인 정령치는 해발 1,172m의 고개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고개를 오르고 보면 서늘한 바람이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준다. 예전에는 쉽게 접근할 수 없었지만, 올 봄부터 남원시에서 정령치 순환버스를 개통하면서 대중교통을 통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과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을 거쳐 고기리, 정령치 휴게소, 반선, 산내면 소재지, 인월면 소재지, 운봉읍 소재지를 거쳐 남원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1인당 1,000원이다. 순환버스는 하루 2번 운행하게 되며 첫 번째 운행은 오전 8시 25분에 남원역을 출발해 청령치 휴게소에서는 9시 40분부터 10시까지 머물고 남원역으로 돌아오는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다. 두 번째 운행은 오후 2시 30분에 남원역을 출발해 3시 45분부터 4시 5분까지 정령치 휴게소에 머물고 남원역에는 오후 5시 35분에 도착하게 된다. 오전에 정령치로 출발한 관광객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오후에 돌아오기에 딱 알맞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정령치 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남원8경 중 제 1경인 구룡폭포와 구룡 계곡일 것이다. 아홉 용이 노닐다 승천했다는 전설이 사실처럼 느껴질 만큼 구불구불 아슬아슬하게 연결되며 절경을 연출하는 구룡계곡은 여름의 더위를 씻기에 가장 알맞은 장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밤이되면 볼 수 있는 정령치의 여름 밤하늘은 영화에서나 볼법한 멋진 장면을 보여준다. 불빛하나 없는 밤하늘이 보여주는 멋진 별빛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정령치를 넘어 도착하는 뱀사골 계곡은 여름 지리산 하면 응당 떠오르는 피서지이다. 요새 트렌드에 맞게 캠핑장도 준비되어 있으니, 연인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이 곳에서 1박을 보내는 것도 못 잊을 여름의 추억이 될 것이다. ▲600년을 맞이한 광한루의 다채로운 행사 그렇게 지리산에서 1박을 보내고 남원으로 내려오면 600년을 맞은 광한루가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1419년 조선조 명재상 황희 정승이 남원에 있을 적에 만든 광한루는 2019년 올해로 600년을 맞이했다. 600년을 맞아 올 해를 광한루 방문의 해로 정한 남원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광한루를 연결하는 오작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견우,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七夕, 양력 8월 7일)이 포함된 주를 광한루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을 포함한 행사가 열린다. 4월 11일에는 광한루 건립 600주년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있었으며, 춘향제 기간 광한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뤄지기도 했다. 8월 2일에는 시민과 남원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광한루 600년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열려 모두와 함께 600년이 된 광한루를 축하할 예정이다. 전통놀이를 비롯한 탁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낮 시간동안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광한루원에서 시립국악단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에는 야간 공연도 펼쳐지고, 광한루원 곳곳에서는 국악 버스킹(거리공연)도 열린다. 또한 10월까지는 이렇듯 멋진 야간 공연을 무료 관람이 가능하게 하고자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무료 야간 개장 시간을 운영한다. 600주년을 맞이한 만큼 이를 축하하는 무료 개방일도 확대된다. 추석은 물론, 6월 7일 단오와 광한루 기념주간인 8월 7일 칠석, 한글날인 10월 9일에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광한루에서 조금 떨어진 남원 공설시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월매 야시장'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으니, 필수 관람코스로 넣어두도록 하자. ▲몸과 마음 모두 시원한 남원의 여름 지리산 계곡의 물줄기는 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광한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는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대한민국 어딜 가도 2019년 여름을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 없다. 올 여름, 피서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남원을 선택해보자. 평생 잊히지 않을 추억이 당신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2019-05-28 10:52: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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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고용진흥원, 2019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 본격 모집

중·장년층 등 베이비붐세대 사회공헌활동 전문기관인 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김훈식)이 퇴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400명(서울시 400명, 경기도 200명)을 5월 31일까지 대대적으로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의 퇴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 공헌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기부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경기도가 주관하고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이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하는 베이비붐세대들이 해마다 양산됨에 따라 이들 인력을 사회공헌차원에서 장기적으로 활용하려는 포석의 하나다.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으면서 퇴직 전문인력을 선호하는 기관들도 늘고 있다. 최근 사회적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 지역기반의 비영리기관과 단체에서 은퇴하거나 퇴직 전문인력을 초빙해 자문을 구하거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예다. 지역과 사회에 재능과 기술을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은 베이비붐세대의 인생이모작 토양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사업은 사회공헌활동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두가 ‘윈-윈’하는 정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분야는 특별한 제약이 없다. 경영전략, 인사노무, 외국어, 사회서비스, 마케팅, 홍보, 재무회계, 문화예술, 정보통신, 정보화, 상담, 멘토링, 컨설팅, 교육연구조사 등 다양하다. 이외의 특수한 분야도 운영기관과 협의하면 얼마든지 활동이 가능하다.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는 연 최대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일주일 15시간, 월 60시간이라면 약 8개월간 활동이 가능하다. 물론 활동에 따른 시간당 수당과 실비를 받을 수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개척한 사례도 적지 않다. 지난해 웃음치료사 박미옥(56)씨는 병마를 극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새롭게 장식했다. 박 씨는 “복지관과 요양원 등 소외지역과 기관을 찾아 봉사하면서 변화하는 어르신들과 또한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며 “앞으로 더욱 전문성을 키워 어르신들의 백세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여자와 별도로 현재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법인과 단체도 참여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관의 사업수행에 필요한 참여자를 매칭시켜 준다. 사회공헌활동 참여기관 대상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단체, 행정기관, 공공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단, 종교적, 정치적, 영리적 목적의 기관이나 단체는 참여가 제한된다. 한편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은 4년전부터 총 1100여명의 베이비붐세대 퇴직인력이 사회참여 및 사회공헌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퇴직자 600여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기초 및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이들이 사회서비스, 상담, 멘토링, 문화예술, 교육연구, 마케팅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연계한 참여기관도 80여개나 된다.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와 참여기관은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의 홈페이지 공지사항 모집공고에 있는 참여신청서 등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령사회고용진흥원 개요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김훈식)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중고령자에게 공공기관, 민간기관, 사회적기업 등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재능기부, 및 사회 공헌에 대한 활동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익적 사회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서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가 사단법인이다.

2019-05-28 10:51:16 메트로신문 기자
식약처 "인보사케이 허가 취소, 형사고발 결정"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 취소결정이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를 결정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인보사케이주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되었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28일자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한다"고 설명했다. 중간정도 증상의 무릎 골관절염의 치료에 사용되는 유전자치료제로, 주성분은 1액(동종유래 연골세포)과 2액(TGF-β1 유전자삽입 동종유래 연골세포)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 2액에 포함된 연골세포가 사실은 신장유래세포(293유래세포)로 변경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충격을 줬다. 그간 식약처는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코오롱생명과학에 2액이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를 입증할 수 있는 일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자체 시험검사, 코오롱생명과학 현장조사, 미국 현지실사 등 추가 검증을 실시해왔다. 식약처는 조사 결과, 2액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으며, 코오롱생명과학은 ▲ 허가 당시 허위자료를 제출했고 ▲ 허가 전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사실을 숨기고 제출하지 않았으며 ▲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9-05-28 10:4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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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29일부터 대동제 개최… 인턴십 설명회도 열려

한성대, 29일부터 대동제 개최… 인턴십 설명회도 열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교내 전역에서 5월 축제 '2019학년도 한성 대동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는 ▲플리마켓 ▲푸드 트럭 ▲한성 영화제 ▲낙산 가요제 ▲특강(최현우 마술사) ▲동아리공연(댄스, 힙합, 밴드, 오케스트라, 풍물놀이) ▲버스킹공연(지동국, 포레스코) ▲연예인 공연(마마무, 위너, 비와이, 폴킴) 등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아울러 ▲인턴십 설명회 ▲학생역량프로그램 성공사례 발표회 ▲기숙사생 소통 프로그램 △AR어플게임(한성GO) 등 학습·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성대는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사회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동제는 대학생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고 그 상상력으로 새로운 한성대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학교측은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정관념과 불가능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대학생활의 낭만을 느끼고 대학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학생들이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친구 및 선후배와 돈독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8 10:31: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