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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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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전문병동’확충 개소식 가져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김산 무안군수와 도·군의원, 전라남도청 관계자, 경찰서장, 소방서장, 병원관계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확충된 치매전문병동은 국가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부담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에 걸려도 치매환자 가족이 있어도 걱정과 부담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환자를 관리하겠다는 돌봄과 지원의 의미가 있다.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은 2006년 5월 무안군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신축당시 14실 89병상으로 시작하여 그동안 2차례의 보강을 통해 총 27실 132병상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해 15억2천2백50만원의 지원을 받아 5층에 연면적 630㎡(190평)으로 치매병동 34병상, 간호사실, 프로그램실, 샤워실, 적출물실을 추가 확보하고, 치매전문병동을 59병상을 확보하고 제세동기, 심전도기 등 17종 161대의 의료장비를 추가 보강하여 지역사회 치매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보다 더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부담 없는 무안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5:1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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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 10일 빛고을체육관…'치매愛 희망을 나누다' 주제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치매센터,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10일 오후 2시부터 빛고을체육관(공원 산책로)에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치매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광주시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지도자의 올바른 걷기 시범, 치매예방체조, 빛고을체육관 공원 산책로 2㎞ 구간을 걷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 행사장 내에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광주시립제1·2요양병원, 광주보훈병원, KT IT 서포터즈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치매예방·관리정보 제공, 치매 관련 OX 퀴즈, 스마트 뇌활력 프로그램 체험, 인지증진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실시한다. 대회 참여는 광주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광주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https://gwangju.nid.or.kr) 또는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치매극복의 첫걸음이다"며 "치매도 예방과 치료·관리가 가능하다는 이해를 확산시키고,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5:13: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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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들, 기후 변화 대응 ‘실내체육’ 배워

- 광주서부교육청, 초등 교사 대상 24가지 '교실 체육' 연수 - 예상 못한 기상에도 충실한 체육수업 "현장형 행정 환영"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못하는 사례가 많아진 가운데 광주 교사들이 전문적인 실내체육을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2019학년도 교실 체육,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 직무연수'를 4월 6일과 13일 양일간으로 마련해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서부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들머리 누리집(포털사이트) 네*버 선정 베스트셀러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를 저술한 광주 교사 저자(윤일현, 위건욱, 김가현 교사)를 강사로 위촉했다. 강사들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운동장 체육 수업을 하지 못할 때 운영 할 수 있는 교실체육 24가지를 실습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교실 체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일 6시간씩 2회 구성했으며 광주 초등학교 교원 40명이 참여했다. 연수 강의실을 실제 교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해 24가지 다양한 교실 체육을 교원들과 함께 실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이번 교실 체육 연수를 통해, 바깥 체육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걱정 없이 반 아이들과 행복한 교실 체육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현장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청 김성자 장학사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못하는 사례가 많아 교실 체육 역량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며 "이번 연수로 학생들이 체육 시간을 충실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8 15:13: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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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규제해소 업무협약체결

4월 8일(월) 오전 10시 농어업민 및 농어업분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공동의 노력을 통한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상호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정작 농어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어민과 중소기업의 규제해소를 위한 국회와 옴부즈만실 간 첫 공동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양 기관은 그동안 농어민과 농어업분야 중소기업의 규제·애로사항의 발굴,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으며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지역개발사업 중 낙후지역에 관광단지나 공원시설 등을 설치할 경우 농지보전부담금 50% 감면조치를 기존 2018년에서 2020년까지 연장한다는 농식품부의 답변을 이끌어냈으며,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기한이 연장되면 지역개발 시 기업의 사업지연 등 변수가 발생해도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선엔진 개방검사의 부담도 완화되며,어선법에 따라 그간 10톤 미만 어선은 10년, 10톤 이상 어선은 8년마다 기관에 대한 완전개방 정기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어 어민들은 높은 비용과 엔진성능 저하우려에 대한 불만을 제기해왔다. 그러나 최근 규제개선 협의 결과 해양수산부에서 향후 2~5톤 어선에 한해 15년으로 검사주기를 완화하는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특·광역시 소재 농촌교육농장 인증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되며,농촌교육농장을 인증 받으려면 농장주가 교사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교육수요가 적은 특·광역시는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예산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협의결과 앞으로 특·광역시 소재 농장주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과정 미개설로 교육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시·도내 농업기술원에서 교사 양성교육을 대체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에서 적극 조치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서 황주홍 농해수위원장은 "아무리 작은 규제라도 손톱 밑에 박힌 가시처럼 큰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금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더 자주 현장을 찾아 규제애로를 발굴·개선하여 규제개혁의 체감효과를 높이겠다 "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농어업은 농어촌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인만큼 농해수위원회와 적극 협조하여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주홍 위원장과 박주봉 옴부즈만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후속활동의 일환으로 4월 12일(금) 9시에 전남 장흥군청에서 '장흥지역 중소기업 규제애로 및 민생규제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흥지역 농어민 및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9-04-08 15:12:57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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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망우역 연결 어려워··· "사업성 낮아"

서울시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을 망우역까지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청량리~망우간 직결 운행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0.25~0.38로 나타났다. 100원을 투자하면 최대 38원의 효과를 본다는 뜻이다. 통상 B/C 값이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시는 지난해 4~12월 청량리역을 망우역까지 잇는 방안을 검토하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시가 노선 연장을 검토한 지역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중랑구 망우역까지 4.5km 구간이다. 사전타당성 조사는 ▲서울 동북부지역의 도시철도 서비스 취약지역 개선 ▲도심 접근성 향상 및 민원 해소 ▲지역간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4가지 방안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했다. 시나리오 1안은 중앙선 하부를 통과하는 신설 노선으로 망우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다. 회기역, 중랑역, 망우역 3개소를 신설한다. 시나리오 2안은 GTX-B노선을 이용해 망우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중랑역을 추가하고 GTX 망우역을 개량한다. 각 시나리오는 건설방법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조사 결과 모든 대안에서 B/C가 1이하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나리오별 비용 대비 편익을 보면 1안은 0.33~0.38로, 2안은 0.25~0.33으로 나왔다. 지하 노선을 신설하는 시나리오 1의 경우 GTX-B노선을 활용하는 시나리오 2에 비해 사업비는 높게 산정됐지만 교통수요에 따른 편익이 커 B/C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청량리~망우역 연결로 혜택을 보는 승객 수(일평균 기준)는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청량리·회기역으로 직환승하는 1033명, 1·3·4·6호선을 이용해 경의중앙선(중랑, 상봉, 망우)으로 환승하는 6777명 등 하루 평균 총 7810명으로 집계됐다.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보고서는 "사업 시행 시 환승거리 감소로 인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기대할 수 있으나 배차 간격이 20분으로 나타나 환승시간 감소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현재 상황에서는 본 과업에서 검토한 모든 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GTX-B 노선의 중복으로 인해 철도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경제적 타당성 확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업 추진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손기민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비용 대비 편익이 낮은 이유는 청량리역에서 경춘선 방향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며 "향후 GTX-B가 생기면 더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4-08 15:09: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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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성화고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 실시

서울시는 시내 전체 4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연 2회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동인권 교육은 그동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만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노동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한다. 참여 학생은 지난해 8000명에서 2만193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노동인권 교육 확대는 지난해 1월 제정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교육에는 청소년들이 일할 수 있는 업종, 나이 등 기본 정보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휴게시간·휴가 등 일하는 동안 자신의 노동권익을 지킬 수 있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부당한 해고나 업무상 재해 등 피해를 입었을 때 해결 방법도 알려준다. 지역 내 노동관련 단체·기관 소속의 전문가 222명이 강사로 나서 특성화고를 방문, 노동인권 교육을 한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청, 서울노동권익센터,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거듭되는 현장실습 청소년들의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특성화고 청소년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 실행해왔다. 학교 노무사 제도를 신설해 현장실습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실습에서 부당 노동행위가 발생하면 학생과 담당교사에게 대처방안 등에 대한 무료 노동상담을 제공한다. 진정·소송 등 법적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도움도 준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혁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실습 사고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유관단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노동인권 교육의 의무화가 특성화고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8 15:07: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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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7월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는 7월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을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에 들어선다. 제2핀테크랩 입주기업은 전 세계 위워크 공간과 함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과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위워크는 전 세계 27개국, 100개 도시, 총 425개 지점을 갖고 있는 공유 오피스다. 인력관리, 투자유치방법, 비즈니스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인큐베이팅 전문 업체를 통해 제2핀테크랩 입주 기업에 인큐베이팅, 멘토링,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위워크와 계약해 여의도역점 6층을 임대, 입주 스타트업에 2년간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7월 1차로 17개 기업을 선정해 입주를 지원한다. 향후 공간을 늘려 추가 입주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5월까지 제2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1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명 이상의 기업이다. 시는 고용인원, 투자유치 실적, 매출액 등을 심사해 우수 핀테크 기업의 입주를 지원한다. 전체 선발기업의 30%는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해외 핀테크 기업으로 선발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핀테크랩의 여의도 조성을 계기로 여의도는 자산운용업, 증권업 등 전통적인 금융 산업뿐만 아니라 금융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산업 허브로서 새롭게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컨설팅 및 각종 네트워킹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핀테크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5:02: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