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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성 인천대 총장 "외국인 유학생 출신국가 수 200여개로 늘릴 것"

조동성 인천대 총장 "외국인 유학생 출신국가 수 200여개로 늘릴 것" '제1회 인천대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입학설명 페스티벌' 개최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조 총장은 지난 5일 열린 '제1회 인천대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입학설명 페스티벌'식에서 "인천대는 외국인 유학생 출신국가를 UN가입국가보다 많은 200여개로 늘릴 때까지 유학생 모집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향후 진로탐색과 전공선택을 위한 입학설명 페스티벌을 계속해서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설명 페스티벌은 인천대 입학본부 국제지원센터(ISC)와 글로벌어학원(GLI) 인천한국어학당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 입학이 가능한 인천대 46개 전 학과가 참가해 열렸다. 인천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과정을 수학 중인 외국인 연수생 1700명과 경인지역 외국인 연수생 300명 등 2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방문해 진로와 입학 관련 정보를 얻었다. 베트남 출신 응옌 뚜엥(20) 씨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원 가능한 학과별 부스가 마련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었고 교수님과 조교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줘 매우 유용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김길원 입학본부장(생명과학부 교수)은 "한국어과정을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에 대한 사전정보를 제공해 향후 전공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입학본부 국제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와 별도로 한국어학당 연수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매년 2차례 정례적으로 개최해 외국인 연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4-07 12:47: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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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중 1명 "나는 나홀로족"

대학생 2명 중 1명 "나는 나홀로족" 잡코리아·알바몬, 대학생 2706명 설문조사 대학생 2명 중 1명은 스스로 나올로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 10명 중 9명은 '혼자인 편이 낫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가장 혼자이고 싶은 순간으로 '사람들의 감정이나 기분을 맞춰주는 게 피곤하게 느껴질 때'를 꼽았다. 잡코리아는 최근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27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자신은 나홀로족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절반 이상에 달하는 54.9%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4.8%였고, '아니다'(20.3%)는 응답은 이보다 적었다. 인간관계를 서툴게 느낄수록 나홀로족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생 88.3%는 '인간관계에 서툴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서울게 느낀 대학생 중 '나홀로족'이라는 응답이 57.3%로 높았다. 반면 '인간관계에 서툴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답한 대학생 중 '나홀로족'이라고 답한 대학생은 36.4%로 20%포인트 이상 그 비중이 낮았다. 특히 대학생 대다수는 '혼자인 편이 낫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같은 응답은 무려 92.4%에 달했는데, '나홀로족이 아니다'고 응답한 대학생 중에서도 78.0%가 '혼자인 게 낫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혼자이길 바랐던 순간(복수응답)으로는 '사람들의 감정이나 기분을 맞춰주는 게 피곤하게 느껴질 때'(71.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내 일이나 나의 상태, 기분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생각될 때'(25.3%), '나만 혼자 열심이라 손해라고 느껴질 때'(20.5%), '선물, 회비 등 비용지출이 늘어날 때'(15.4%), '의견이 엇갈려서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15.3%), '혼자라면 안해도 될 일을 여럿이 함께라 불가피하게 하게 될 때'(11.6%) 등이었다. 반면, 대학생 83.1%는 '혼자가 아닌 게 더 좋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도 답했다. 이들이 꼽은 혼자가 아닌 게 더 좋은 순간(복수응답)으로는 '같이 울고 웃으며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할 때'(49.2%), '심심하고 외로울 때'(44.4%)라는 응답이 많았다. 이밖에 '누군가의 조언, 노하우가 필요할 때'(27.0%), '혼자가 막막할 때'(20.1%), '혼자하기엔 민망하고 남부끄러운 일을 겪을 때'(19.1%), '여럿이라면 비용을 아낄 수 있을 때'(13.3%)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대학생들은 '혼자라면 더 좋은 일'에 대해서는 △휴식(27.0%), △공부(18.7%), △목욕(13.6%), △사색(13.0%), △ 영화감상(11.1%) 순으로 답했고, '혼자서는 못할 일'로는 △놀이공원 가기(28.8%), △어색한 모임 참석하기(20.4%), △삼겹살집에서 고기 구워먹기(12.9%), △생일 보내기(11.9%) 등을 꼽았다.

2019-04-07 12:4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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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CGV와 손잡고 극장 개봉 최신영화 상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그동안 관내에 영화관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영화관람을 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영화배급사인 CJ CGV와 협약을 맺고 매월 2일 4편의 극장개봉 최신 영화를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첫 영화상영은 오는 13일이며 1회(오후2시)는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샤잠!'(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며 2회(오후 5시)는 설경구, 전도연의 열연과 섬세한 연출이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생일'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예매는 문화N티켓 홈페이지와 승달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자동발권기를 이용하면 된다. 영화는 매월 격주 토요일과'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상영하게 되며 학교, 회사 등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도 영화상영이 가능하다. 또한 승달문화예술회관에 비치된 회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공연, 영화, 프로그램 정보를 핸드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Daum(다음) '승달문화예술회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7 11:2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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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70억원 확보 쾌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고유의 향토자원과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 농촌의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특히 지역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조성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3개 시군을 대상으로 43개 지자체가 참여해 광역지자체와 농림부 대면 및 현장평가 등의 3차에 거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시군이 선정되었다. 군은 공모과정에서 고구마사업단 및 농가 등 생산기반 구축의 성과, 등외품을 상품화 한 가공식품(군고구마, 페이스트) 수요를 반영한 기반구축 등, 농산업융복합화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여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군은 통해 황토랑고구마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청년·사회적 경제기업 양성 및 일자리창출, 지역농식품 통합마케팅으로 유통력 제고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특화품목, 로컬푸드, 학교급식 등을 중심으로 공동 전처리, 공동가공, 공동물류, 공동 마케팅 등을 청계면 도대리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부지와 연계 구축 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그동안 함께 준비해주신 추진위원회와 추진단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하겠다"면서 "군의 대표 지역식품산업 브랜드인 '황토랑'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발전의 선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70억 원(국비 49, 지방비 21)을 투입 해 황토랑 고구마 Plus센터 및 청년비즈니스센터를 구축 통합관리체계와 스마트 통합마케팅 플랫폼을 지원 할 예정이다.

2019-04-07 11:2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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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광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진주역세권 신도시에 건축되고 있는 한 고층아파트 진출입로가 분양 당시만 해도 예정돼 있었지만 현재까지 좌회전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입주 예정자들이 진입로 개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당초 진입로가 예정대로 진행이 됐다면 지금쯤은 도로가 개설돼 있어야 한다. 이를 지켜본 입주 예정자들은 진주시에 민원을 넣고 있지만 시는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여전히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도로를 내기 위해선 철도청의 부지 점용허가를 받아야 하는 데다 교통영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골조공사가 한창인 문제의 아파트는 총 407세대, 공정률은 50% 정도로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 입주예정자들 사이에서 이해하기 힘든 아파트 진출입로 때문에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호탄동 방향에서 오는 차가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선 300m 정도를 직진한 뒤 U턴을 하거나 바로 옆 아파트를 빙 둘러 돌아가야 하는 형태가 됐기 때문이다. 반면 좌회전 신호가 있어야 할 대로변은 화단형 중앙분리대에 가로막혀 있어 이대로라면 교통 불편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한 입주예정자는 "이렇게 되면 이 아파트로 진입하려면 무조건 둘러 와야 한다 "고 말했다. 더 황당한 건 아파트 분양 당시엔 다른 연결도로가 날 것처럼 홍보가 됐다는 사실이다. 분양 당시 안내문에는 단지 배치도 아래쪽에는 진주역 방면으로 오가는 연결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실제 아파트 신축 현장을 가보니 앞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에 좌회전 진입로가 개설되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건설업체 측은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계획 상 도로개설이 예정돼 있었고 확인을 거쳐 안내를 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당시 안내서에는 개발 예정이며 기관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고 주장했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도로를 개설하느냐 마냐는 시에서 하는 것으로 시에서 예정이라고 하니까 그걸 보고 썼다"고 해명했다. 조현신 진주시의원은 "지구단위계획 완료 후에 이런 모든 문제점들이 종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 "고 답했다.

2019-04-07 11:27:38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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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박차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의 산실(産室) 기대 울산시는 울산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7일 "지난해 5월 정부의 강소특구제도 도입으로 당초 추진해오던 동해안연구개발특구 지정 무산과 동시에 강소특구 유치를 위한 준비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강소특구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울산과학기술원과 강소특구 지정?육성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하는 등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기존 특구와 같은 대규모가 아닌 좁은 면적에 과학기술기반의 자생?자족적인 지역 혁신기반(플랫폼) 구축을 위해 도입된 새로운 R&D특구 모형(모델)이다. 기존 특구의 경우, 지정을 위해서 연구기관 40개 대학 3개 이상이 필요했으나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 1개 이상만 갖추면 된다. 중앙 정부는 전국에 총 20㎢ 범위 내에 면적 2㎢ 이내의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10개 이상을 새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울산강소특구(총면적 1.84㎢) 지정을 위해 우수한 R&D인력과 뛰어난 기술사업화 역량을 가진 울산과학기술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선정했다. 또 장기간 소요되는 신규 배후부지 개발보다는 신속한 성과 창출 이 가능한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주력산업 고도화에 필요한 스마트 융복합 기술을 집중 지원하고,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케어 등 경쟁우위 미래산업에 적극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특구 내 위치한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세제 감면, 인프라 구축 및 기술사업화(R&BD) 사업비 국비 지원, 특구 개발사업 각종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강소특구 육성을 통한 연구개발 촉진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위한 체계적 지원이 가능해져 지역혁신 및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이 됨은 물론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수행할 강소특구가 반드시 지정되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소특구 심사 절차는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의 타당성 심사, 관계부처 협의,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에 강소특구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하게 된다.

2019-04-07 11:27:0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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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름다운 꽃길 등 봄꽃 명소 추천

- 인천에 봄! 인천에서 꽃길만 걷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설레는 계절 봄을 맞아 인천의 아름다운 꽃길 등 봄꽃 명소를 추천했다. 올해 인천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3일 빠른 오는 10일 필 것으로 예상돼 진달래, 개나리 등 봄꽃이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뽐낼 전망이다. ▣ 인천의 산, 봄꽃으로 물들다 강화 고려산(높이 436m) 진달래는 4백고지가 넘는 산에 분홍빛 꽃을 피운다. 매년 4월이면 진달래 축제로 유명한 관광명소로, 매년 35만명이 찾는 전국 제일의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진달래 축제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강화군 고인돌광장 및 고려산 일원에서 열리며 다채로운 축제프로그램(체험전,사진전 등)과 특산물 장터 등이 운영된다. 가현산(높이 215m)은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해 정상에 오르면 윤소촌 시인의 '가현산 진달래'라는 시비가 세워져 있다. 또 높지 않지만 서해안 바닷가에 위치해 봄꽃과 함께 서쪽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가 뛰어나찾는 이가 많다. 계양산(높이 395m)은 둘레길, 등산코스에 걸쳐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문학산(높이 213m)과 원적산(높이 196m)은 벚꽃을 감상하기에 좋다. 특히 원적산은 왕벚나무 누리길이 조성돼 있고, 경인아라뱃길에는 매화를 주제로 조성한 매화동산을 만날 수 있으며, 검여선생의 생가가 있던 마을부지에는 전통양식의 담장·정자·항아리원 등으로 정원을 꾸며 놓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 도심 곳곳에 봄꽃 정원이 활짝~! 송도센트럴파크는 수상택시·카누 등 수상레저를 즐기며 벚꽃을 비롯해 개나리 등 봄꽃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다.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커낼워크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기하학적 건물들과 이국적인 공원의 풍경과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인천대공원은 40년 이상의 대형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면서 약 1.2km에 걸쳐 줄지어 선 모습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벚꽃이 만개해 봄바람에 살랑이며 떨어지는 꽃비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벚꽃 개화 기간에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백범광장 입구에서 어린이동물원까지 벚꽃 길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160개를 설치하고 4월 10일부터 16일, 일몰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야간 경관 미디어쇼를 구현해 감성 가득한 벚꽃 길을 감상할 수 있다. 월미공원과 자유공원은 역사와 함께하는 벚꽃길로 유명하다. 월미공원은 벚꽃 터널 둘레길과 진달래·개나리로 공원 전체가 하나의 봄 정원이 되는데 특히 정상에 오르면 월미달빛마루 카페와 전망대에서 인천항 전경을 볼 수 있다.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근대공원으로, 차이나타운 제2패루인 인화문에서 자유공원 정상까지, 자유공원에서 제물포구락부로 내려가는 길은 벚꽃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 섬길 따라 호젓이 봄꽃구경 영종도에 위치한 '세계평화의 숲 건강백년길'은 걷기코스 약 3.5㎞로 산책길에는 전부 벚꽃이 피어 있으며,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울창한 숲 속 산책과 생태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석모도에는 3대 관음사찰인 보문사가 있는데 보문사 주변으로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바닷바람에 날리는 벚꽃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보고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백령도에서는 특별한 봄꽃들을 만날 수 있는데, 사곶해변 주변에 유채꽃밭과 튤립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백령도의 깨끗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한적한 곳에서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벚꽃명소, 바로 장봉도 벚꽃길이다. 장봉도는 연간 35만 여명이 방문하는 트레킹 명소이기도 하다. 매년 4월 '장봉도 벚꽃맞이 가족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올해는 4월 13일에 진행된다. 풍물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돼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인천 속 숨은 봄꽃 명소 인천 서구에 위치한 에스케이(SK)석유화학 벚꽃동산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일주일 가량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데, 약 40년 이상된 600여그루의 울창한 벚꽃나무 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9일부터 14일까지 벚꽃동산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2019 행복나눔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녹지관리사업소는 아래로 꽃들이 늘어져있는 수양벚꽃을 비롯한 왕벚나무가 조성되어 있어 화려한 봄꽃 산책길을 자랑하고 있으며, 나무 데크길이 잘 정비돼 있고 연못과 동물 학습장도 있다. 남동구 럭비경기장 맞은편에 위치한 남동구 수산정수사업소도 입구에서부터 정수장 정문 앞까지 약 300m 가량의 오르막길을 따라 아치형의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옆쪽으로 개나리도 함께 피어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어 짧은 거리지만 남녀노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2019-04-07 11:26:4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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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일부터 도서 벽지 어업인 찾아가는 지원서비스 실시

- 이동수리소 운영 어업용기자재 등 무상점검 및 부품교체 - 2018년 448척 점검 1,0008건 부품교체 지원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 오국현)는 관내 어업인들이 출어 시 해난사고 예방 및 안전 조업을 위하여 관내 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어촌지역을 전문수리업체가 어촌계 항·포구를 방문해 어선과 어업용기자재에 대해 무상점검 및 1회 10만원 한도 내에서 소규모 부품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도서·벽지 취약 어촌지역은 접근성이 낮고, 환경이 열악해 어선 고장 등 사고가 발생되면 육지(인천)로 이동수리하거나 육상 기술자가 현지 입도·수리함에 따라 많은 시간과 수리비가 소요돼 영세한 어업인들은 조업손실로 인해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관내 어촌지역 어선 448척 점검 및 1,008건의 부품교체를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4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화군 서도면을 시작으로 관내 26개 어촌계의 어선 700여척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부품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산기술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이 도서·벽지 지역 어업인들의 수요와 호응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어업인들이 상기 혜택을 받고 안전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MG::20190407000009.jpg::C::540::인천시가 4월 8일부터 도서 벽지 어업인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인천시)}!]

2019-04-07 11:26: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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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 무안갯벌…생태 교육장 열다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 생태교육의 장을 열다 테마 복합형 관광지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갯벌은 자연상태의 원시성과 지질학적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로 지정됐다. 무안갯벌의 아름다운과 생물다양성의 가치, 수질정화와 기후변화 완화, 풍부한 어장 등 다양한 습지의 혜택을 미래 세대에게도 물려주고자 2008년에 람사르습지 1732호로 등록되어 국내외적으로 생물다양성 및 자연보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생물다양성의보고, 수질정화 기능과 풍부한 어장 등 다양한 습지의 역할을 미래 세대에게 알리고 물려주고자 2006년 생태갯벌과학관을 건립하여 각급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생태교육의 산실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갯벌해설사가 들려주는 '도란도란 갯벌이야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추가해 재미가 가미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류형 관광지 날개를 달다 캠핑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시대에 흐름에 맞춰, 기존 오토캠핑장의 수용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형태의 캠핑존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숙박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과, 캐러반 사이트가 조성되었고 일반 휴양객들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펜션형 숙박시설을 갖췄다. 탁트인 전경과 드넓은 갯벌과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캠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캠핑장은 잔디사이트와 데크사이트로 구분된다. 기호에 맞는 이용이 가능해 캠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실, 음수대, 실내바비큐장 등의 시설은 캠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비 캠핑족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도 갖춰 황토움막(3동), 황토이글루(9동), 방갈로(5동), 캐러반(14대)이 운영된다. 움막과 이글루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지역 천혜의 자원인 황토와 치유 효능이 있는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편백나무를 활용해 관광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숙박시설 내 에어컨, 냉장고, TV, 전자렌지, 주방비품, 바비큐그릴 등을 갖추고 있다. 4만원~12만원 수준 이용료로 가격 경쟁력도 있어 주말이용은 서두르지 않으면 예약을 못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연말까지는 단체형 숙박시설(30인)을 건립하여 워크숍 등 행사연계형 숙박 수요에 대응해 환해양권 대표 체류형관광지로 비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4월 초부터 주말을 이용한 로컬푸드 판매장이 운영되며 '캠핑푸드꾸러미'를 비롯한 무안군 농·특산물을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직매장을 통한 황토골 무안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단순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여유에 볼거리를 더하다 숙박이 끝나고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은 생태갯벌과학관에서 실내 체험프로그램(13종)을, 또는 갯벌체험학습장에서 갯벌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호응이 좋다. 더욱이 4월~10월까지 주말을 이용한 감성캠프가 진행된다. 마술쇼와 버블쇼,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무더운 여름철 레크리에이션과 연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방문객의 욕구를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봄철부터 본격 유입되는 관광수요 대응차원 킥보드 등을 비치해 놀거리 확충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체험 외에도 찜질방, 분재전시관, 힐링카페로 이어지는 동선은 추천할만한 코스 중 하나다. 황토찜질방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00 ~ 19:00운영하며 토요일은 2시간 연장운영하여 21시까지 이용가능하다. 황토방, 산소방, 소금방, 편백방을 갖춘 황토찜질방은 최대 1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국최대 분재 생산지인 무안은 지역출신인 故 문형열 옹이 기증한 분재 작품 300여점이 항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더불어 분재를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주말분재교실이 운영된다. 8주 과정이며 분재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전반기 교육생 모집은 마감하였으며 하반기교육은 9월과 11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바다와 갯벌의 멋이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하는 힐링카페가 생태갯벌과학관 2층에 있다. 탁트인 전망과 캠핑장을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가 만나 탈일상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처럼 무안황토갯벌랜드는 올 여름 영광과 무안을 잇는 칠산대교 개통과 맛물려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축제 세계 5대 연안습지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 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오는 6월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존 9월에 개최됐던 축제를 3달 앞당겨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무안황토갯벌축제는 갯벌의 풍요로움을 안겨주는 개막 행사,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행사, 갯벌씨름, 올림피아드, 갯길생태탐방, 소망등날리기 등 체험행사, 로컬푸드를 활용한 향토 음식관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농수축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이처럼 눈과 귀, 입으로 즐기고 피부로 느끼는 관광지, 더불어 교육의 장까지 갖춘 테마복합형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대표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산강변을 따라 역사·문화 관광벨트 구축 무안군 관광벨트 축은 크게 영산강권역과 해안선권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하나가 고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산강을 축으로 하는 영산강변 관광벨트 구축이다. 영산강을 대표하는 정자 중 하나인 몽탄면 이산리에 있는 식영정을 비롯해 몽탄면 옹기마을과 분청자기 도요지 등이 영산강을 따라 산재해 있다. 이 곳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를 바닷길을 통해 운반했던 석정포구를 비롯해 한반도의 지형을 닮은 경관이 빼어나 영산강 8경중 2경인 느러지가 있다. 이 밖에도 바닷길과 영산강을 잇는 길목으로 영산강 한 가운데에 있는 멍수바위 등대와 일로읍 청호리 주룡나루, 사랑을 이루지 못해 강물로 뛰어 들었다는 전설이 있는 애절한 상사바위 등 역사와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생태경관이 상존하고 있다. 무안군은 영산강변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인 회산백련지를 시점으로 밀리터리 테마파크, 폐철도부지 공원조성(구. 역사 및 열차카페, 몽탄역, 분청자기 명장전시관, 전통 생활·문화테마파크(2019. 12월 준공 예정), 각설이 품바 전승관(2019년 9월 준공 예정), 영산강변 자전거길, 석정포와 주룡나루를 연계한 열차와 뱃길, 자전거를 이용한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코스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 옛 조상들의 숨결이 있는 '전통 생활·문화 테마파크'조성 무안군은 영산강변 관광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몽탄면 청용리에 위치한 유휴시설인 폐교(몽탄남초등학교)를 활용하여 건물 신축이 아닌 리모델링 사업으로 교육적 가치를 상실하지 않고 현장교육의 장으로 재탄생하는 '전통 생활·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군은 아이들에게 이론적 교육에서 벗어나 조상들의 전통·생활 문화유물을 직접 체험하고 관찰함으로써 옛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보존·관리로 후손에게 물려줄 역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통 생활·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해제면에 소재한 아리랑박물관(윤근택 소유)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 822종 3,149점을 구입 및 기증 받아 34,551㎡ 면적에 전시동, 수장고, 주차장 등 총사업비 40억2,000만원으로 2017년 12월 착공하여 2019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 (2020년 개장 예정) 무안군은 탄도만권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해안관광도로 조성으로 망운면 송현, 목서리 일원에 노을길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서남권 해안 관광거점을 구축하고 노을길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하는 전망대 조성과 기조성 되어 있는 낙지공원 및 외덕 해안공원 등을 정비·활용함으로써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무안군 노을길 관광테마파크는 2020년 12월에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우리나라 군대 역사 및 교육체험의 장 '밀리터리 테마파크' 무안군 출신으로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옥만호 장군이 기부한 호담항공우주전시장을 대폭 확충하여 우리나라 국군 역사와 발전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작년 5월에 개장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는 국군 전투 장비인 공군 전투비행기 11대, 나이키 미사일, 육군 전차(M47전차, M48A2C전차), 8인치 자주포, 해군 함포 4문, 발칸포 2문, 해병대 상륙돌격 장갑차, 에어보트와 북한 적성물자 831점 등도 함께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항공기·탱크) 시뮬레이션 체험과 (전투·클레이 사격) 서바이벌게임장, 야외 유격훈련 체험장을 설치하였고 호국안보전시관과 영상홍보관, 세미나실을 갖추어 학생들의 호국보훈의 교육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호담항공우주전시장과 인근 폐교를 매입하여 총 31,600㎡ 면적으로 작년 5월에 개장하여 주말과 휴일에 가족, 학교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2019-04-07 11:26: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