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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판문점트레블센타, '판문점 관광'은 언제 갈수있나?

판문점 투어 중단은 2018년 9월 말 남북대화 시 논의됐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자유왕래'가 주된 이유다. 작년 10월, '남북공동선언 9·19'후 중단된 판문점 관광 및 투어가 7개월째 지연되며 해당 여행업체들 의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5일 광화문 사무실에서 만난 '판문점트레블센타'김봉기 사장은 "(판문점 접근이) 아예 차단 됐다. 못들어 가고 있다. 판문점이 UN사 관할인데, 그동안 자유왕래라는 화두로 북측과 UN사령부, 한국간 3자간 협의를 했는데 지금 잘 안돼고 있다"며 "제일 큰 문제는 북측 판문점투어는 이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지고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정치적·경제적부분과 맞물리다 보니, 북측은 아쉬움과 불평이 없고 오히려 북측 판문점 투어에 해외 관광객들이 더 많이 몰려가는 형국"이라며 "영국 파트너 북측관광전문 업체인 고려투어에 확인해 본 결과 지난 3월 13일, 중국 관광객 800명이 공동경비구역포함 북측 판문점 관광을 다녀갔고, 외국관광객 2그룹(31명)도 당일 투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이메일 자료를 보여줬다. 김 사장은 또 "지난 3월15일, 20명의 한 외국 그룹이 북측 판문점투어를 다녀갔고, 작년 10월 이후 북측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투어'가 취소된 적이 없다"고 관련 자료까지 건넸다. "이번 4월 평양마라톤도 상당히 많은 해외 관광객이 다녀갈것 같다"며 "해외 80여개 여행사가 북한관광을 취급하는데, 오히려 더 개방적인 남측에서 판문점 관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고, 남측과 북측을 같이 관광 할 수 있는 길은 언제 열리냐 는 등 이메일 및 문의가 쇄도한다"고 밝혔다. 김봉기사장은 "청와대가 결정할 사항이다. 남북공동선언 9·19 선언하면서 JSA 비무장화, 민간인 자유왕래 합의했으나, 남측에서는 판문점 관광관련 여행사들이 7개월째 여행업무중단 및 관련 직원들의 급여, 생계 등 문제점들이 심각하다"며 "국가적 이미지 관점에서 남측, 북측에서 의 비무장화된 모습만 국제사회에 알려줘도 정책목표 는 일단달성한 샘이라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 상반기까지 관련 여행업계 피해가 크니, 판문점투어 가 잘 풀려지길 바란다"며 "3자가 원만한 협의를 통해 국제사회에 미래모습을 보여주는게 옳치 않겠냐"고 의견을 피력했다.

2019-04-07 13:36:3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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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서울시내 미세먼지 대응 위해 기업과 힘 합쳐"

숙명여대 "서울시내 미세먼지 대응 위해 기업과 힘 합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기업, 교육기관 등과 함께 '서울, 함께 숨쉬다'라는 이름의 연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소재 숙명여대를 포함해 2개 대학과 15개 기업 소속 임직원 300여 명은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연합 모임 'CSR 어벤져스'를 조직했다. 이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500그루의 모묙 나눔과 3000그루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추천한 느티나무, 주목, 산철쭉 위주로 선정했다. 미세먼지 취약 계층인 어린이들을 위해 휘경초, 미성초, 동서초 등 초등학교 주변과 서울숲, 뚝섬한강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서울시 9곳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됐다. 이번 묘목 심기에 참여한 CSR 어벤져스에는 숙명여대, 건국대 게릴라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 동아사이언스, 삼일회계법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세계아이앤씨, 아모레퍼시픽, 우아한형제들, 코레일, 한화갤러리아, 한화토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 CGV, HDC신라면세점, SK임업, SPC그룹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을 이번에 서울시 범위로 확대해 진행했고, 앞으로 협력적 사회공헌 모델인 연합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19-04-07 13:31: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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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등서 학생·교사 대상 '서울 역사 올레길' 운영

서울역사박물관 등서 학생·교사 대상 '서울 역사 올레길' 운영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근현대사 학교 교육과 서울역사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일 서울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연계해 근현대사 학교 교육과 연계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 3개 기관은 '서울 역사 올레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학생 대상 '역사지킴이, 3.1운동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역사 교과서의 3.1운동 부분과 3개 박물관의 기획전시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순으로 진행되며 각 박물관의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중심으로 체험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3.1운동과 이후 독립운동의 과정을 박물관의 전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아울러 중·고교 교사 대상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중·고등교사 박물관 연수'는 박물관과 주요 역사현장에서 이뤄지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은 각 박물관의 3.1운동 100주년 기획전시 관람, 경교장 등 역사현장 답사,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연계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교육청(02-3999-544)으로 하면 되고, 교육 운영 문의는 서울역사박물관 교육대외협력과(02-724-0191/025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7 13:18: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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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전남 순천에서 개최!

― 9.25~9.27일,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 ― '04년 박람회 시작 이래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지방 '강소도시' 선정 ― 자연.생태 지역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혁신 성공사례를 창출한 지역에서 색다른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인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로서, 올해는 '혁신적 포용국가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생태계 등 지역별 발전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의 박람회는 대형 전시관을 보유한 대도시 중심으로 개최되었으나, 개최지 다양화 및 지역별 균등한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한 결과 8곳이 접수되었고,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하고,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회의와 연계하는 점, 큰 규모의 지방비를 지원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려는 의지가 강한 순천시가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지역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지역주민참여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순천만 국가정원' 이라는 혁신사례를 만들어낸 지방 도시로,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사회적경제 등 지역일자리 창출, 로컬푸드 등 도농상생모델 마련, 마을자치 실현 등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지역주도의 혁신활동도 적극적인 곳이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연 방문객이 600만명이 넘는 주요 관광지로, 지난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및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발돋움하는 곳으로서, 순천만 국가정원이 보유한 자연·생태·정원 등 지역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색다른 균형발전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차기년도 개최지는 올해 3분기 중 공모를 통해 이번 9월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순천시 및 전남도와 함께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2019-04-07 13:10: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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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루즈 오션드림호, 9일 여수 입항

-전남도, 적극적 포트세일 결과 올해 7항차 2만여 명 유치 전라남도는 9일 일본 크루즈선사 피스보트의 3만t급 '오션드림호'가 일본 고베항에서 관광객 1천여 명(승객 550명?승무원 500명)을 싣고 여수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오션드림호' 관광객들은 여수와 순천 등 인근 주요 관광지를 6개 코스로 나눠 기항지 관광을 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는 여수 오동도와 아쿠아플라넷,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이다. 올 한 해 여수를 통해 전남을 방문하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은 총 7항차 2만 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전라남도가 꾸준히 추진해온 해외 크루즈 노선 다변화와 일본, 타이완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크루즈 관광객 편의를 위해 여수시, 여수엑스포재단,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전남 크루즈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또 법무부 등 CIQ(세관·출입국·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출입국 심사 시간 단축 등을 위해 관광상륙허가 사전 신청, 입국 심사대 확충, 출입국 심사 직원 임시 파견 등 크루즈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관광상륙허가는 크루즈 승선 외국인의 국내 체류를 비자 없이 3일 동안 허용하는 제도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수부와 항만?관광공사 등과 함께 외국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 포트세일활동 등에 적극 참가해 일본과 타이완, 중국에서 여수를 오가는 정기항로를 추가 개설토록 할 계획이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크루즈관광 유치는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며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출입국 심사 시간을 줄이고, 인센티브 지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3:10: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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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14일까지 전남연극제

-6개 연극단체 경연 나서 대상 수상단체가 대한민국연극제 참가 전라남도는 오는 14일까지 1주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7회 전남연극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전남연극제는 목포, 순천, 나주 등 6개 지역 연극단체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7일 순천 극단 뭉치들이 '오거리사진관', 9일 목포 극단 선창이 '서툰 사람들', 10일 해남 극단 미암이 '마요네즈', 11일 광양 극단 백운무대가 '경숙이, 경숙아버지', 12일 무안 극단 뻘이 '늙은 자전거', 14일 나주 극단 예인방이 '못생긴 당신'을 공연한다. 경연 1등 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 2017년 대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여수 극단 파도소리 팀이 도 대표로 출전해 연극 극단이 처한 현실을 그린 '굿모닝 씨어터'란 작품으로 대통령상과 개인 연출상, 희곡상, 무대예술상을 휩쓴 바 있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전남연극제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이 열기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가까이서 훌륭한 연극작품을 관람하도록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3:09: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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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공무원 로비, “전관예우 등 부패 요인” 차단

-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 내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 규정 강화 - 직무 관련하여 골프, 여행 등 원천 금지, 사적 만남은 신고 - 금지의무 위반 시 징계, 신고의무 관련 미신고 2회이하는 훈계, 미신고 3회 이상 및 허위 신고는 징계 조치 가능 경기도내 현직공무원이 퇴직공무원과 공적인 업무로 만나려면 사전에 기관장이나 감사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 오는 12일 조례규칙심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최종 도지사 결재를 받아 4월말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안은 퇴직자의 로비, 전관예우 등 부패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대상자는 퇴직한 날로부터 2년 이내 직무관련 퇴직자다. 도는 직무 관련 골프, 여행, 향응 등과 관련된 퇴직자와의 접촉은 금지하고, 그 외 청사내·외 직무와 관련된 만남은 신고 대상에 포함해, 금지의무를 위반할 경우 바로 징계가 가능하고 신고의무를 2회 위반 할 경우에는 훈계, 3회 이상이나 허위신고를 했을 경우 징계까지 가능하다. 다만, 공무와 무관한 동창회, 친목모임 등 다른 법령 또는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경우는 신고대상에서 예외로 인정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소속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동강령 개정이 청렴한 공직사회로 가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민원처리 공무원, 상급자·상급기관의 부당지시 등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도 포함시키고 도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기위해 접수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하급기관에 대한 비용, 업무 전가 행위 등을 갑질로 규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징계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감독기관의 출장·행사·연수 등과 관련해 피감기관에 과도한 예우·의전을 요구하는 행위도 금지시켰다.

2019-04-07 13:09: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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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젊은잎새 취업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 일방적으로 정보 전달하는 기존 취업특강의 틀을 깬 토크쇼 방식으로 열띤 반응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광주전남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젊은잎새 취업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기업이 보여주고 싶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취업특강과는 달리 강연자와 청중이 대화하는 형태로 열려 취업준비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젊은잎새 취업특강이 지난 6일 조선대학교 입석홀에서 열렸다. 이날은 조선대학교와 광주대학교, 목포대학교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모여 취업선배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를 한 후 이를 토대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가한 취준생들은 기업문화와 복지제도를 포함해서 취업준비생일 때 꿈꾸던 사회생활과 실제 회사생활의 차이,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다양하게 물었다. 입사한 지 1년 안팎인 취업선배들은 얼마 전까지 취업준비생의 신분으로 생활했기에 그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답변을 건넸다. 젊은잎새 취업특강 참가자들은 기아자동차와 한국전력공사, 국민은행과 엠코 코리아 등 기업과 공기업, 금융권과 외국계기업 등 여러 분야의 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듣고 비교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수은 홍보대외협력실장은 "젊은잎새 취업특강은 보해가 광주전남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을 묻고 답을 듣는 행사였다"며 "취업특강을 포함해서 시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7 13:09: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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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국 170여명 참가‘ 5월 “국제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 개최

- 플레이엑스포 열리는 킨텍스 특설무대서 -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아마추어 선수 170여명 참가 예정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e)스포츠 육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 아마추어대회를 열린다. 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2019 플레이엑스포(2019 PlayX4)가 열리는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월드 이(e)스포츠 챌린지 2019(World E-sports Challenge. 이하 W.E.C)'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Crazy Racing KartRider)'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 170여 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상금은 종목당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으로 3개 종목에 걸쳐 총 2,400만 원이 주어진다. 한국 예선은 월드 이(e)스포츠 챌린지 홈페이지(www.wec2019.or.kr)를 통해 4월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본선에는 국가별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격돌하게 된다. 한국은 예선을 통해 26개 팀을 본선진출자로 결정할 예정이다. 도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도에서 추진 중인 아마추어 이(e)스포츠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이(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 산업 인재육성 시스템 구축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 이(e)스포츠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그 계획의 하나로 진행된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경기도가 이(e)스포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7 13:09:4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