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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이용권 11일부터 신청하세요"

"평생교육 이용권 11일부터 신청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대상, 연간 35만원 교육비 지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까지 확대됐다.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신청자의 경우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이 약 299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기간 중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누리집 신청이 어려우면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에 관련서류를 제출해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나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000명이 우선 선정되고, 총 5000여명이 선정돼 혜택을 받는다.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작년 사용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지원 대상자는 5월 말 안내된다. 지원 대상자는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평생교육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센터(1600-3005)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8 12:19: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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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태국 최대 연휴 송끄란 맞춰 환대 주간 실시

관광공사, 태국 최대 연휴 송끄란 맞춰 환대 주간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19일까지 8일간 태국인 방한객을 대상으로 한 '2019 태국 환대주간(Korea Welcomes You! 2019 Thai Welcome Week)'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태국인들의 방한 붐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환대주간 첫날인 12일에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태국인 방한단체를 대상으로 한 입국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인천공항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사, 한국여행업협회 등이 참가하며, 김해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등이 참가해 방한 태국인들을 환영하고 태국 환대주간의 본격 개시를 알릴 계획이다. 태국인만을 위한 환대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태국 관광객들은 공사에서 배포하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 넌버벌 공연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롯데월드, 에버랜드, 남이섬, 쁘띠프랑스, 그레뱅뮤지엄, 난타, 점프 등 인기 관광지 및 공연 프로그램 등 총 27개사들은 오는 28일까지 태국인 대상 할인혜택 제공 및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공사는 태국인 방한객 입국시 언어소통 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공항 입국심사장에 태국어 안내 인력을 배치, 입국수속 안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인천공항(제1·2 터미널) 및 김해공항, 서울 명동, 부산 남포동 BIFF 광장로 등에 총 5개소의 환대주간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태국인 대상 웰컴키트(환대주간 리플렛, 할인 쿠폰북 등)를 배포하고,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연결 등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관광경찰과도 협업하여 환대 각 지역 부스 위치 안내 등 태국인 방한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세안 국가 중 첫 번째로 특별 환대 주간 대상국이 된 태국은 아세안 순회 의장국이자 동남아 제1의 방한시장이다. 공사 측은 이번 행사 기간이 태국 최대 연휴인 송끄란 축제(4월 13~16일), 봄철 방한 성수기와 맞물리는 만큼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은 "이번 태국 환대주간은 한-아세안 교류 협력 증진과 신남방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목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동남아 주요 인바운드 시장을 대상으로 환대주간 사업을 확대 추진해 아세안 국가 방한객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2:17: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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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내 친일잔재 청산 본격 착수

- 4월중 전수조사 실시 후 전문가그룹 친일잔재 판단 후 청산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키로 하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말 역사 전공 대학교수, 역사·음악 교원, 민족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그룹으로 T/F를 구성해 활동한 결과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했으며, 4월 한 달 동안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고 8일(월)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학교 상징(교훈, 교목 등), 교가, 석물, 학생생활 규정 등이다. 도교육청은 친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교가 현황을 파악하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작곡·편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일 관련 석물(표지석, 흉상 등) 존치 여부를 조사한 뒤 교육적 활용 및 이전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장석웅 교육감의 역점 공약인 조직문화 개선과 연계해 훈화·치사 등 훈도 문화, 두발·복장 검사 등 전반적인 학교 내 일제 잔재 문화도 청산한다는 방침 아래 학생생활 규정 내용에 대한 전수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학교 내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사교육의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뜻깊은 올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1:28: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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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여행객도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 전주시, 지난 5~7일 3일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와 함께 여행객 대상 전주 특례시 지정 촉구 서명운동 전개 -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 홍보부스 설치하고 여행객에게 전주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 알려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도 전주 특례시 지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약 700명이 서명에 동참해 전주 특례시 지정에 힘을 불어넣었다고 8일 밝혔다. 시와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3일간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전주시 현장시청인 한옥마을지원과 직원들과 비빔공동체 회원들은 '내가 만들어가는 더 큰 전주! 전주 특례시로 한걸음 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홍보부스에서는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서명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여행객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법도 안내하고, 지인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안내문과 홍보부스를 본 주변 상인들도 직접 홍보부스를 찾아와 서명을 해주기도 했으며,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도 선뜻 서명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은 특례시에 대해 다소 생소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광역시 없는 전주의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서명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번 서명운동을 위해 한옥마을비빔공동체는 지난 4일 열린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출정식에 참석해 전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 상가와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전주 특례시 지정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비빔공동체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런 힘들이 모아져 전주 특례시 지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서명운동은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2019-04-08 11:28: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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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 ‘청년 일자리 카페’ 운영

-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목 전남대후문 카페에서 운영 - 청년 일자리 사업 안내, 취·창업 지원 상담, 월 1회 이벤트 데이 개최 - 군부대와 연계한 예비군 훈련장 내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도 운영 예정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공서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남대후문 카페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안내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를 위해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를 운영한다."라고 8일 밝혔다.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는 취업준비생, 예비창업가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편안하게 방문이 가능한 카페 공간을 활용해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 정보와 ▲구직등록 ▲구인기업 안내 ▲취업알선 ▲창업 지원 프로그램 컨설팅 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매월 1회 전문 취업 지원 기관과 연계한 '이벤트 데이'를 열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모의면접, 직무특강 등의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13:00~18:00) 커피공장하나비(호동로 10-1)로 방문하면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를 통해 채팅상담, 이벤트 데이 일정 확인 및 참가 예약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북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군부대와 연계해 예비군 훈련 기간 중 주 1회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하여 훈련장을 찾은 청년들에게도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에 방문해 편안한 공간에서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이나 창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일자리 시책을 적극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8 11:24: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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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사대교 개통…서울.광주 시외버스 운행한다

-'신안 암태도, 배가 아닌 버스로 달린다.' - 전남도, 11·12일부터, 섬 주민 교통불편 해소·관광 활성화 기대 전라남도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광주~신안 암태 간, 서울~신안 암태 간 시외버스가 각각 11일과 12일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은·암태·팔금·안좌 등 섬지역에서 육지까지 배로 1시간 소요됐다. 하지만 천사대교 개통으로 10분 내외로 단축되면서 섬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전남 섬의 절반이 모여있는 신안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신규 시외버스 노선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는 등 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전남 서남부권의 관광발전 토대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암태 노선은 하루 2회 운행되며 서울에서 오전 9시와 오후 3시 출발하고, 암태에서는 오전 8시와 오후 4시 출발한다. 운행 소요시간은 4시간 40분이다. 광주~암태 노선은 광주~송공항까지 운행하고 있던 노선을 연장 한다. 하루 7회 운행한다. 광주에서 오전 5시 50분, 8시 5분, 8시 50분, 11시 5분, 오후 12시 40분, 1시 30분, 4시 25분 출발한다. 암태에서는 오전 8시 40분, 10시 25분, 오후 12시 30분, 1시 40분, 2시 40분, 3시 25분, 7시 출발한다. 운행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전라남도는 이용객 추이에 따라 시외버스 노선을 추가로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는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암태면 인근 섬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교통 이동편의를 위해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며, "서남권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도록 대중교통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1:20: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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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섬마을 초등생 소망 편지에 직접 답장

-"언제든 육지 오갈 수 있는 다리 놓아달라"는 건의에 "최선 다하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여수 섬마을 초등학생들이 언제든 육지를 오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보내온 편지에 "하루빨리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께 여수 개도의 화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여섯 통의 손 편지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보내왔다. 편지에는 "학교 급식이 참 맛있다"는 자랑부터 "개도 막걸리가 유명하다"며 "꼭 와서 먹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들어있었다. 무엇보다도 "섬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없애달라"며 "육지와 연결된 다리를 놓아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었다. 이에 김 지사는 정성스럽게 답장을 써 보냈다. 김 지사는 답장을 통해 "저도 섬에서 나고 자라, 섬 주민이 겪는 불편과 간절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개도와 화태도, 개도와 제도, 제도와 백야도를 잇는 다리가 2020년 착공해 2028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튼튼하고 멋진 다리가 하루빨리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편지를 보니 너무 흐뭇했다"며 "글씨는 조금 삐뚤지만 안에 담긴 순박하고 반듯한 마음을 보고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이나마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08 11:20: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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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토교통부 향우회와 정책 소통간담회

- 공항 등 고향발전에 '온힘' - 새만금국제공항 조기 건설,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 주요현안 14개사업 공감대 형성 및 적극 협력 다짐 전라북도가 새만금국제공항 등 대형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향우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향우회(회장 장영수)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간담회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전북의 고향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건설교통국·과장과 장영수 국토교통부 향우회장,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토지정책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신속추진과 적정규모·사업비 반영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비로 '20년 국비 25억원 반영 건의 등 도정 주요 현안 14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 및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주요현안사업 1)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 2)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3)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 4) 제3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사업 5)인월~아영 국지도(37호) 시설개량 6)대흥교차로 국도(1호) 개선사업 7)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8)진안~성수1 국도(30호) 건설 9) 임실~성수 우회도로(30호) 건설 10) 동부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 11) 순창~인계4차로 확장사업 12)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13) (혁신성장정책과)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사업 14) (새만금개발과) 새만금개발공사 자본금 확보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향우회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전북도 예산 7조원 달성, SOC 관련 국가예산 1조 7천억원(전년대비20%증가)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우회원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등 지역의 현안사업에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전북향우회장(장영수 도로국장)과 향우들은 "중앙부처에 근무하고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정부예산 확보는 도민생활과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향우회와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현안사업 협조 체제를 강화하는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019-04-08 11:19: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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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행정업무경감 만족도 높아지는 추세...

- 교육부 조사 결과 전국 평균 점수 하락 속 상승세 유지 - 학교자율사업선택제, 3월 출장 없는 달 시행 등 정책 효과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으로 추진중인 교원행정업무 경감 정책이 일선 학교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2018년 교원행정업무경감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라남도교육청은 평균점수에서 5점 만점에 3.42점을 획득해 2017년(3.40점)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도 단위 교육청의 평균점수(3.08점)를 크게 상회한 것이며, 전반적인 하락추세(3.14점→3.08점)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가볍지 않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별 초·중·고 교사 300명 씩 총 5,1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36P) 방식으로 5점 만점의 5문항과 개방형 2문항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부는 조사결과를 시·도 단위 평균점수를 산출해 해당 교육청에만 통보하고 순위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전남교육청의 평균점수는 전국 도 단위 교육청 중에서 최상위 수준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전남교육청의 교원행정업무 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장석웅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한 도 단위 공모사업 폐지 학교자율사업선택제로의 전환, 신학기 집중준비기간 등의 정책이 반영된 결과이다. 특히, 지난 3월 1일자 도교육청 조직개편으로 전국 처음으로 도내 10개 시·군 교육청에 학교지원센터가 설치되는 등 교원 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현장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됐다. 도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 학교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새로 추진하는 교원행정업무 경감 관련 정책이 효과를 거두면, 현장의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민선 3기 출범 이후 전남교육청의 교원업무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들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면서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1:03: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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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싱크탱크’ 본격 가동

-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싱크탱크'를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핵심 과제인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싱크탱크'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금) 오후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작은학교 연구회'발족식 및 협의회를 갖고 '전남형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정책 및 교육과정 개발에 나섰다. 전남은 학생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초·중·고 전체학교의 43%에 이르며, 2~3년 뒤에는 50%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작은학교 살리기는 전남교육 살리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작은학교 연구회'발족은 전남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판단이다. - 작은학교 연구회 발족…'전남형 작은학교 교육과정' 개발 이 연구회는 작은학교 근무경력이 있고 작은학교 살리기에 열정이 있는 전문연구가, 교육전문직, 교원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교육부에서 제시한 초·중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전남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에 대해 분석해 전남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22개 시·군의 교육적 환경 연구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제안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운영학교(289교), 협동학교군 참여학교(103군 269교),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 및 학교(1청 5교) 원도심 특색프로그램 운영학교(51교)를 대상으로 실행 연수 및 컨설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오늘 발족식을 시작으로 전남의 작은학교들이 활기차게 피어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연구회가 진행하는 각종 워크숍과 연수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좋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8 11:02:4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