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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수원에 추가” 도내 4 개소 운영

- 8일 개소식 … 향후 수원, 안산,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6개 지역 관할 -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 경기도 노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활동의 거점 역할 수행 예정 수원 등 경기남부 지역의 노인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남부(성남시), 경기북부(의정부시), 경기서부(부천시) 등 기존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가 됐다. 이날 수원시 장안구에서 문을 연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 수원, 안산,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6개 지역을 관할하게 됨에 따라 경기남부 지역 노인들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자원 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교육 ▲24시간 신고전화 운영을 통한 접수 및 현장조사 ▲응급보호 조치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담당한다. 도는 이날 수원에서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추가로 문을 열게 되어 그동안 경기남부와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가 무려 21개에 달하는 경기남부 시군을 관할하면서 빚어졌던 행정력 한계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남부와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관할해 온 21개 시군에는 도내 전체 노인 157만6,000여 명 중 71%에 해당하는 111만3,000여 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어 그동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는 노인 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누구든지 노인 학대를 알게 된 경우나 의심될 경우, 24시간 노인보호 전문기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대받는 노인들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3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통하는 하나의 유기체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의 노인 보호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4:46: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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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총력

-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착한 카페 『노란커피』 사업단 본격 운영 김제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을 돕게 될 아름다운 카페가 문을 연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복례)는 9일부터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노란커피』 사업단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카페 『노란커피』는 저소득층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기회 제공과 기능습득을 지원하는 자활 사업단이다. 저소득층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위해 카페 운영에 특화된 사업단을 기획하고 사업 컨설팅과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으며, 자활사업에 참여중인 저소득층(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6명을 직원으로 선발해 바리스타 훈련과 카페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3월 한 달 동안 임시 운영을 통해 카페 운영에 따른 실전 경험을 쌓은 뒤 미숙한 점을 보완하고 오는 9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사업단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빠듯한 예산과 경험부족으로 수차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참여자들의 의기투합으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전문 커피 브랜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맛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노란커피』 카페의 특화 메뉴인 '노란커피'다. 매장에서 '노란커피'를 주문하게 되면 커피 한 잔이 추가로 적립되어 '내가 마시는 커피'를 저소득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일상에서 작은 나눔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노란커피』사업단은 현재 김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바리스타 경험이 있는 청년을 매장 매니저로 채용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참여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청년 일자리와 저소득층 일자리를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자활사업을 주관하는 구명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노란커피』사업단처럼 자활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 단순 일자리 제공보다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 역량을 배양하는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사업단 운영을 맡고 있는 김제지역자활센터 김복례 센터장도 "『노란커피』 사업단이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커피 맛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참여주민이 서로 만족하는 사업단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란커피』 사업단은 향후 경험이 축적되어 사업 수행능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면 적립된 매출금을 창업자금으로 지원해 자활기업으로 자립시킬 계획이다. 카페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지역자활센터(☎544-9005)나 주민복지과(☎540-3548)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8 14:46: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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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 신청사업 최종 선정

-'온리원 고군산(Only One Go Gunsan) 관광벨트' 조성에 국비 확보! 민선7기 2년차를 맞는 강임준호가 공약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계획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시행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에 군산시는 고군산의 도서별 특성을 살린 '온리원(Only One) 고군산(Go Gunsan)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온리원(Only One) 고군산(Go Gunsan)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연육된 4개 도서(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선유도) 에서 각 부처별로 추진 중인 개별사업을 도서별 특성에 맞게 신규사업과 적절히 연계시켜 사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서면평가, 서면질의서 작성 등 평가에 내실있게 대응하고, 특히 3월 발표평가에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참여, 김관영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권과 긴밀한 협조 등으로 사업선정 의지를 표명한 결과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이번 관광벨트 조성사업으로 군산시는 앞으로 3년간 총사업비 195억원(국비 98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67억원)을 투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신시도 일원에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연계해 신시도항 일원 어촌마을을 정비하고 '해양생태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녀도에는 교통편의시설 등 필수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 '수산특화형 관광거점'으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자도는 인근 도서와 최단거리에 위치하는 장점을 살려 차도선 접안시설 및 여객선 편의시설을 확충해 '해상교통거점'으로 역할을 수행 해 나갈 전망이다. 선유도 해수욕장 일원에는 첨단 신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량을 도입하여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기술의 조합으로 관광활성화 및 교통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4개 도서 주민을 위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마을버스 운행체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향후 새만금 신교통특구와 연계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서 내 주민과 지속적 소통 및 교육을 통하여 주민통합 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관광컨텐츠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간의 갈등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근대문화유산과 고군산일원의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및 컨텐츠를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2019-04-08 14:45: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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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국가안전대진단위해 관련협회와 간담회

- 다중이용시설 스스로 안전점검하고 결과 출입구에 게시해야... 정읍시 유진섭시장 주재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다중이용업소 협회 관계자와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숙박업과 목욕업, 유흥업 관련 각 협회 대표 등 8명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특히 전기안전공사와 가스, 소방분야 전문가가 간담회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점검항목(시설·전기·가스·소방·보건 5개 분야 30여개 항목)이 가지는 의미와 점검 요령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에서는 업소가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출입구 등에 게시하는 안전문화 실천운동 확산방안에 대한 협조와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점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자율점검표와 함께 시장 서한문을 다중이용업소 304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과 캠페인, 방문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2019~20 정읍 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업주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게시하는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8 14:45: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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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 1위 인천공항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 신입 채용 돌입

- 사람인, 초봉 3000만원 이상 기업 채용 공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등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으로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공공기관 채용이 이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8일 사람인이 신입 연봉 3000만원 이상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 모집 공고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4월10일), 한국전력공사·한국마사회(~4월11일), 신용보증기금(~4월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4월19일)이 상반기 대졸 신입·채용형 인턴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술(전기·ICT·토목·건축·기계) 분야다.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 등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 분야의 경우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다. 기술 분야는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직무면접, 종합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상반기 일반직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경영·행정·기록물관리·노무·장애·보훈)와 기술(건축·기계·전기·전산·토목·통신전자·장애·보훈·관제) 부문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800점 이상 등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다. 학력과 전공, 연령, 성별,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어학 말하기 성적 보유자, 지역인재 등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 필기, 1차면접, 2차면접,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 종료 시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직(일반·기록물관리사), 요양직(일반), 전산직(전산) 분야에서 2019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원서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성별, 학력, 나이 등 지원 제한이 없다. 행정직 일반 분야는 기준 점수 이상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는 등 분야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강원지역 인재, 청년인턴 경력자, 분야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증빙서류 등록 및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용보증기금은 2019년도 신입직원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일반전형(수도권·비수도권), 특별전형(ICT/데이터·리스크관리·기술평가 등 전문인력)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연령, 성별, 전공 등 지원 제한이 없으나, 일반전형 지원자는 최종졸업학교가 지원하는 전형의 해당 지역 소재여야 한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신입사원을 11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직 5급(일반행정·재경·법무), 사무직 6급(사진), 영업직 5급(장외행정), 기술직 5급(시설·전산·축산·수의·승마·방송), 기술직 6급(축산지원)이다.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채용은 원서접수, 필기시험, 1차 직무역량면접, 2차 최종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진흥직(일반·이전지역인재·IT·취업지원대상자) 분야에서 2019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은 18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기준 점수 이상 외국어 성적 보유자이며, 입사예정일인 오는 6월 17일부터 교육 입소와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 부문별 외국어 기준 점수 등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전형은 서류, NCS직무능력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019-04-08 12:4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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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김동호 교수가 이끄는 안테나 및 전자파 응용 연구실 소속 남인중(전자공학과 학석사통합과정 수료), 이석민(전자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최근 한국전자파학회 전자파측정기술 연구회가 주관한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반사특성 측정을 위한 개선된 자유공간 측정법'으로, 산업의 기초인 매질의 물성 파악을 위한 기존 측정법들이 사용하던 근사화 방법의 물리적 오류를 지적하며 근사화가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측정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측정에 사용되는 장비들의 성능이 좋지 않아도 기존의 방법들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해당 논문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국제 저명 SCI저널에 투고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경진대회에서 지난 5년간 매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이다. 김 교수는 "지적 호기심에 근거한 지속적인 탐구와 체계화된 연구과정을 통해서 석사과정의 학생도 박사과정의 학생들보다 더 훌륭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의의를 가진다"며 "힘들고 지난한 연구과정을 묵묵히 잘 지나온 학생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2019-04-08 12:33: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