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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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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 개최

평택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평택시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의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교육, 학교시설 적극 개방, 초·중·고등학교 미세먼지 대책 평택시 우선추진 등의 교육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 건의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른 진로체험, 평택의 지역특성에 따른 외국어 중점학교 운영,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해 평택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경기도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재정 교육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평택 지역특성을 살린 특성화교육 등 교육분야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리며,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경기도교육청과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및 학교시설 개선사업,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18 14:16: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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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경쟁력제교기금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교기금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경쟁력제고기금 심의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심의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은 평택농업의 우수한 인력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금, 전입금, 기금의 운용수익금 등으로 지난 1996년부터 조성해 운용중이다. 농업경쟁력제고기금은 당초 조성 목표액 50억원에서 FTA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0년까지 100억원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기금이다. 주요 심의안건은 2018년도 기금결산,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보고,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했다. 또 이날 심의는 김영창 평택시 농업정책과장의 제안 설명 후 부위원장인 박경원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의 주재로 각 안건별로 심의를 진행했다. 2018년도 기금결산은 총 조성액은 91억3천1백만원, 융자금 지출 40억7천5백만원, 적립금은 50억5천5백만원,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은 지난해 9월 심의 완료했다. 기금운용 규모는 수입·지출이 69억8천9백만원이며 이중 융자금 40억원은 지난 2월 7일까지 신청한 농업인 6명 5억5천만원 중 경기도 농업발전기금 신청 및 결격 사유가 있는 농업인을 제외한 5명에게 4억5천만원은 우선 지원된다. 또한 벼 수확이 이전인 8월말까지 추가신청을 받아 적격자에 지원하고 잔액 발생 시 원료농산물 매입자금으로 지원하기로 가결했다. 이와함께 2020년 기금 조성목표액 100억 달성 후, 농어업인의 자립영농기반을 구축하고 농업경쟁력제고기금 활성화를 위하여 농어업인의 농업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농업경영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가결했다. 또 심의위원회, 농업인 등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지원기준 마련과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2020년까지 개정하여 2021년부터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교환과 질의·답변 등이 있었으며 특히, 농업경쟁력제고기금 지원방안에 대한 토론과 향후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다음 심의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2019-03-18 14:15: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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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안전한 농촌 생활, 우리가 먼저”

- '읍면 생활개선회 순회교육' 시작...농업 안전수칙 홍보 장성군이 더욱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찾아간다. 장성군은 지난 15일부터 4월 1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읍면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읍면 순회교육은 15일 북하면을 시작으로 500여명의 읍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순회교육은 안전을 주제로 하여 꼭 필요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실천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장성소방서와 연계한 생활 속 안전 실천 및 화재 예방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심폐소생술 방법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화재 예방 수칙과 소화기 사용요령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급사항에 대한 농업인들의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농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요령을 숙지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하는 'PLS제도'를 안내하고 안전한 농약사용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약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여 중소농 육성과 소득창출을 도모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위한 푸드플랜' 공감확산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신선농산물의 생산 주체가 되어야함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촌생활을 위해 '농촌이 안전해야 농업인이 웃는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4:15: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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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박환 교수 ‘잊어선 안 될 우리의 독립 영웅들’ 강연

- 21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제1082회 장성아카데미 개최 제1082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강의를 준비했다. 박환 수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잊어선 안 될 우리의 독립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박환 교수는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 교수는 한국근현대사와 해외한인사회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저서로는《패치카 최재형》,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사진으로 보는 만주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만주벌의 항일영웅 김좌진》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수많은 독립 영웅들 중에서도 만주 시베리아 지역에서 활동한 영웅들에 대해 알아본다. 해방 이후 남조선과도입법위원으로서 친일파처벌법을 제정한 정이형과 초대 대한민국임시정부 재무총장을 지낸 최재형 등 잊어선 안 될 독립 운동가들을 한 명 한 명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3-18 14:15: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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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한민국 금융중심도시 도약 ‘날개’

-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구축, - 전주시와 전북대의 노력으로 금융연구를 위한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유치 - 금융분야 전문연구를 위한 데이터 기반구축으로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틀마련 - 호·영남지역 최초, 전국 8번째로 센터 구축·금융산업 연구를 위한 도약 발판 제공 기대 전주시와 전북대학교가 호남·영남지방 최초로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금융중심도시로 도약할 날개를 달게 됐다. 통계청과 전북대학교는 18일 강신욱 통계청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 최요철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원종현 국민연금연구원 부원장, 김현곤 공간정보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가 지원하는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전북대학교 내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국내에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가 구축된 것은 8번째로, 수도권과 대전·세종지역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구축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RDC: Research Data Center)에서는 통계청의 통계조사 원자료에서 조사·입력오류 등을 수정한 개별단위(개인, 가구, 사업체 등) 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분야의 심층 연구와 분석을 위한 자료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전주시와 전북대, 지역금융관련 기관이 함께 추진해온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완성도도 높아지게 됐다. 전북대와 통계청은 이날 개소식에 앞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RDC)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센터가 운영될 전북대 상과대학 2호관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또, 마이크로데이터에 대한 소개와 데이터 활용사례 등에 관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금융전문인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 4월 전북대와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전북대 금융·정보경제학금융·연금 경제학 교육과정 이수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금융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금융관련 통계 및 계량 분석을 전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주시의 꾸준한 지원과 전북대의 노력으로 오늘 센터를 개소하게 된 만큼, 앞으로 마이크로데이터가 파생상품 및 금융시장의 계량적 분석이나 금융 및 연금 상품 개발 등 각종 연구를 위한 자료로 요긴히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8 14:15: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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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성비위 징계교원 의무교육’ 실시

-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 맞춤형 개별교육으로 재발방지 노력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 중 교단 복귀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재범방지 교육을 의무화했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 평등한 학교문화, 피해자 공감하기 등이며 최소 20에서 최대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2019년 성비위 징계 교원 재발방지 의무교육 실시 계획'을 각 학교 및 본청 각과, 직속기관 등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공문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은 교단 복귀 전에 왜곡된 성인식 교정과 피해자에 대한 책임의식 제고 등 내용을 담은 재범방지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성비위 관련 징계 교원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학교로 복귀하기 전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 사건에 대한 자기책임감 강화, 피해자 공감능력 향상 등 개인의 성장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시교육청은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의전화, 유쾌한젠더로 등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재범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강사가 소속된 기관을 이번 교육을 위한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의무교육은 전액 교육생 자비로 이뤄지며 행위유형별 맞춤형 개별교육으로 실시된 후 교육이수 확인서를 소속 학교에서 공문으로 제출받아 확인할 예정이다. 연수 이후에는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생 모니터링, 개별상담, 소규모 집단 상담 등 사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또한 교직원 폭력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을 대면교육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및 여성단체 활동가, 교육전문직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조직했다. 강사단은 지난 2월 워크숍(2박 3일, 20시간 과정)을 통해 공동 강의안을 개발하는 등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했으며 4월부터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3-18 14:15: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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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 19일 개막

- 4월 5일까지 전남 일원 개최…제48회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월 19일(화)부터 4월 5일(금)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2019년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라남도 대표 선수 선발전으로 초등부 18종목 886명, 중등부 31종목 1,011명 등 1,897명의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8년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9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그동안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및 권역별 운동부 운영협의회, 우수선수 캠프, 운동부 시설 현대화 지원, 스포츠심리상담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선수 관리 및 학교체육 문제의 조속한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투명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 전환, 초·중학교 전면 합숙 폐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학생선수의 운동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의 기틀이 마련되도록 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전남교육청은 일반학생들의 학교체육활성화는 물론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학생선수의 꿈을 위해 다양한 체육교육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체육건강과 김성칠 과장은 "학교체육의 내실 있는 발전은 긍정적인 학교 문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가 다수 발굴돼 학생 선수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 말했다.

2019-03-18 14:15: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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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 서둘러야...

- 3. 22.(금) 재해보험 가입 마감, 지난해 동기대비 280% 증가 전라북도는 사과배 재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 보장을 위한 재해보험 가입 마감시기(3월 22일(금))가 도래함에 따라 미가입 농가는 보험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3월 18일까지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1,440호로 지난해 동기 513호 대비 280%가 증가하였으며, 가입률은 50%라고 밝혔다. 사과배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도내 지역농협 또는 품목 농협을 방문,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가입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보험료는 국가가 50%, 전북도 및 시군이 30%를 지원하여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보상하는 재해는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피해이며,적과 후에는 타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지진, 화재, 일소(해빛데임), 가을동상해 피해이다. 2018년에는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사과배를 재배하는 789 농가에 약 105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실례로 지난해 8월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정읍시에서 사과를 경작하는 박○○씨는 보험료 2,268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305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였는데, 부담한 보험료의 약 47배인 1억 4,38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고 고창군에서 배를 경작하는 오○○씨는 보험료 1,784만원 중에서 농가 부담액 30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약 28배인 8,501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지난해 봄철 저온피해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일소피해 등 재해가 다양화되고 빈발함에 따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3월 22일까지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8 14:15:14 봉채영 기자